웰니스투데이
웰니스라이프건강지식
생리불순, 다낭성난소 증후군 의심해봐야
홍수진 기자  |  edit@wellnesstoda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18  19:31: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늘어감에 따라 정신적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젊은 여성들의 생리불순이 늘어나고 있다.

생리불순이란 생리가 21∼35일 사이의 정상 주기를 갖지 못하고, 불규칙하게 빨라지거나 늦어지는 상태를 뜻한다. 많은 여성들이 생리불순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향이 있는데, 생리불순이 다낭성 난소 증후군으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난소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양한방 협진센터인 이음여성의원의 김현진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은 “다낭성난소 증후군은 일종의 배란장애로, 무월경이나 희발월경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초음파상에서 배란되지 않은 난포들이 보이고 혈액검사상 고안드로겐 혈증이 보일 때 진단된다. 피임약이나 당뇨약을 복용해서 배란을 시키면, 복용중엔 월경이 잘 이뤄지지만, 중단하면 다시 돌아가는 경향이 있어 현대의학적인 치료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음여성 한의원의 김우성 원장(여성전문 한의사)은 “다낭성 난소 증후군 환자는, 골반강의 순환을 방해하는 어혈이나 습담 등의 노폐물이 많은 상태이다. 한약으로 노폐물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잘 시켜주면, 난소의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와 정상 배란과 생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체중이 많은 경우 반드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잠을 늦지 않게 제 시간에 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저작권자 © 웰니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About Us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53길 104, 205호(코리언스파소사이어티)  |  대표전화 : 070-7750-7878
제호 : 웰니스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937  |  이메일: info@wellnesstoday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하영
Copyright © 2012 The Korean Spa Society. All rights reserved.
Address: #205, 104 Sapyeongdaero-53-gil, Seocho-gu, Seoul, Korea  |  Tel: 070-7750-7878  |  E-mail: info@wellnesstoday.kr
Publisher: The Korean Spa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