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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다리 부종 치료, 몸 속부터 살피자
홍수진 기자  |  edit@wellnes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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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0  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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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이면 퉁퉁 부은 다리로 인해 몸이 무겁고 신발이 맞지 않는 주부 A씨는 하체 부종으로 인해 고민이다. 어느날부터 하체부종이 심해지더니 좋아하는 구두가 저녁이면 맞지 않아 저녁에 약속이 있을 때에는 신발을 벗는 장소는 피하게 된다.

갑자기 생긴 부종 원인이 무엇일까?

성인 남녀는 평균적으로 하루에 2.5리터의 수분을 섭취하는데 물과 음료를 통한 섭취뿐만 아니라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과 영양분이 산화되는 과정에서 액체로 변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분 섭취가 이루어진다.

마시는 음료로 1.5리터, 음식의 수분 750ml, 음식이 액화되어 250ml로 수분을 섭취한다. 이렇게 소화기관은 수분 섭취의 주요관문이자, 수분대사의 중심축이다.

부종의 원인인 수분 섭취를 조절하는 기능은 시상하부의 갈증중추와 세포액의 삼투압 현상에서 비롯되는데, 몸속의 수분이 부족해져서 나트륨 농도가 증가하거나 복부의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수분이 고르게 퍼지지 못해 수분이 부족한 부분이 나타나면 갈증이 생긴다.

즉 땀을 흘리거나 짠 것을 먹으면 몸속 나트륨 농도가 증가해 갈증이 나고, 몸속 음식물과 수분이 소화기간에 정체되는 식체(食滯: 음식이 소화기관에 정체되는 현상) 증상도 갈증으로 이어진다.

때문에 한방에서는 부종을 치료할 때에는 수분 섭취가 이루어지는 소화기관을 중요하게 여기며 수분이 흡수되고 배출되는 시작과 끝인 입-식도-위장-소장-대장의 기능이 원활해야 한다고 여긴다.

힐링한의원 서향연 원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종을 치료할 때 방광과 신장을 통해 소변을 배출시키려 하는데 이는 탈수증상을 불러올 수 있으며 갈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 부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소화기관의 수분배출 통로를 소통시키고 이뇨작용과 부종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움말: 힐링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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