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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린 턴불, 피크 호텔앤리조트 이사에 선임
이민영 기자  |  edit@wellnes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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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1  15: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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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olyn Turnbull 신임 이사

아만리조트(Aman Resorts) 부분 소유주인 피크 호텔앤리조트 리미티드(Peak Hotels and Resorts Limited, 이하 PHRL)는 캐롤린 턴불(Carolyn Turnbull)을 신임 이사에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턴불 이사는 업계 베테랑이자 오랜 기간 아만리조트 임원으로 재직해온 턴불은 오마르 아마낫(Omar Amanat)의 후임으로 지명됐다. 아마낫은 아만 설립자로 유명한 아드리안 제카(Adrian Zecha)와 더불어 PHRL의 대주주 지위를 계속 유지한다.

턴불은 이번 인사로 피크 호텔앤리조트그룹리미티드(Peak Hotels and Resorts Group Limited, 이하 PHRGL) 이사직도 겸하게 된다. PHRL은 아만리조트를 소유한 합작사로 50%의 의결권을 가진 PHRGL의 지분 35.2%를 보유하고 있다.

턴불은 18년 이상 환대 업계 경영 경력을 쌓아 왔으며 지난 10여 년간 아만리조트의 전략적 입지 구축에 핵심 역을 했다. 턴불은 가장 최근까지 아만리조트 글로벌 영업 담당 전무로 일했다. 2005년 1월 아만리조트에 합류한 턴불은 그에 앞서 하이야트 인터내셔널(Hyatt International), 인터컨티넨탈 호텔앤리조트(Intercontinental Hotels & Resorts)를 포함한 유수 호텔에서 영업 및 마케팅 직책을 섭렵하며 성장에 일조했다.

턴불은 “아만리조트는 환대 업계에서 두드러진 브랜드로 PHRL을 통해 합작사 이사회와 협력하며 아만의 성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싶다”며 “최우선 목표는 우수 고객에 대한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며 동시에 진행중인 소송의 최종 타결을 끌어내는 일”이라고 말했다.

아만리조트 설립자인 아드리안 제카는 “캐롤린은 아만 브랜드의 뛰어난 인재로 이사직 선임을 전폭 지지한다”며 “캐롤린과 일한 지 벌써 10여 년으로 앞으로도 그와 더불어 아만의 사업 성공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턴불의 최우선 임무는 아만의 기업 가치와 브랜드를 보호하는 일이다. 턴불은 제카와 더불어 PHRL의 소송을 총괄하게 된다. PHRL은 블라디슬라프 도로닌(Vladislav Doronin)이 이끄는 조인트벤처 파트너 타렉인베스트먼트(Tarek Investments)를 상대로 주주계약종료규정에 따라 아만에서 손을 뗄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피크 호텔앤리조트 리미티드(Peak Hotels & Resorts Limited) 소개

피크 호텔앤리조트 리미티드(Peak Hotels & Resorts Limited)는 럭셔리 환대 업계 투자자다. 이 회사는 유능한 경영진과 협력 하에 전 세계 지속가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럭셔리 브랜드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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