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투데이
웰니스라이프건강지식
50세 이상 10명 중 6명 "아플 때 자식보다 배우자 먼저 생각"
홍수진 기자  |  edit@wellnesstoda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20  19:4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50세 이상 세대는 아플 때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날까? 최근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식의 보살핌을 기대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배우자가 먼저 생각난다는 사람이 3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멤버십 회원 2,100명을 대상으로 50세 이상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조사 결과 ‘아플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으로 ‘자식’(22%)보다 ‘배우자’(66%)를 꼽은 사람이 더 많았다.

50세 이상 세대의 관심사라고 볼 수 있는 은퇴 후 계획으로 50세 이상 세대의 절반은 ‘여행’(42%)을 꼽았으며, 그다음으로 ‘더 열심히 운동하기’(20%)를 꼽았다. 특히 50세 이상 세대의 87%가 1주일에 최소 1회 이상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이상 세대의 소비 행태 관련, 전체 응답자의 58%가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개인적인 취미생활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은 ‘전혀 아깝지 않다’고 응답한 반면 책을 구입하거나 영화관람 등의 문화생활에 대해 돈을 쓰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먹고 사느라 바빴던 50세 이상 세대는 주변 지인들과의 교류를 위한 투자는 필요하지만, 문화생활에 대한 투자에는 아직까지 여유가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로 ‘배우자에게 잘 하지 못한 일’(30%)과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일’(28%)을 꼽았다. 반면 젊은 시절 돈을 많이 벌어 놓지 못한 걸 후회하는 50세 이상 세대는 10%에 그쳤다.

2014년도 자신의 삶을 평가해달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스스로에게 ‘수’(17%)와 ‘우’(42%)로 평가했다. 스스로의 삶에 대해 최하위 성적인 ‘가’(0%)로 성적표를 매긴 응답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인생 성적표의 중간인 ‘미’는 26%로, 성적표 ‘양’은 15%로 나타났다.

한편 ‘50세부터가 진짜 전성기’를 모토로 지난 6월 론칭한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대형병원 건강검진 우대, CGV 영화관람권, 시니어 용품점 할인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20만 명 이상이 ‘전성기’ 멤버십에 가입했으며, 라이프 & 헬스 매거진 를 매월 발행하고 있다. 멤버십 가입 시 'HEYDAY'매거진을 최대 4개월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가입을 원할 경우 홈페이지 (www.goheyday.co.kr)나 전화(1566-066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웰니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About Us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53길 104, 205호(코리언스파소사이어티)  |  대표전화 : 070-7750-7878
제호 : 웰니스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937  |  이메일: info@wellnesstoday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하영
Copyright © 2012 The Korean Spa Society. All rights reserved.
Address: #205, 104 Sapyeongdaero-53-gil, Seocho-gu, Seoul, Korea  |  Tel: 070-7750-7878  |  E-mail: info@wellnesstoday.kr
Publisher: The Korean Spa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