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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성인 아토피, 면역력 높이는 근본치료 중요춥고 건조한 날씨에 증상 악화...충분한 수분과 적정 습도 유지해야
문정호 기자  |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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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6  07: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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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아토피 환자들의 고통도 크다. 아토피는 계절과 관계없이 관리가 까다로운 피부질환이지만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는 겨울은 치료와 관리가 힘든 시기다.

이유는 겨울철의 춥고 건조한 날씨에 피부 면역시스템이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겨울은 정상적인 피부 면역력을 가진 사람들조차도 손발이 갈라지고 트는 증상을 쉽게 경험할 수 있어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아토피는 춥고 건조한 날씨에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몸의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내 온도는 너무 따뜻하지 않게 관리하면서 겨울철 적정온도인 20도 내외, 실내 습도는 50% 내외가 적당하다.

실내 온도가 너무 높아지면 가려움증이 심해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고 너무 낮추면 감기로 인해 아토피도 함께 악화되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한다.

겨울철 성인 아토피 치료를 위해서는 한약, 약침, 침, 뜸 치료 등으로 인체의 면역 시스템을 개선해 피부의 재생력을 높이고 환부의 염증을 억제한다. 약침은 면역력과 피부재생력을, 침 치료는 경락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인체의 면역력을 조절한다. 통증이 적어 침에 대한 공포를 가진 환자들도 받을 수 있다.

겨울철은 아토피 관리가 어려운 계절이다. 인체의 체온이 상승하면 면역력은 높아진다는 연구 보고들이 있다. 따라서 몸을 따뜻하게 관리하고 찬바람을 맞는 실외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생기한의원 잠실점 유옥희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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