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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골신경통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치료시기 놓치지 않게 전문의 상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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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9  2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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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엉덩이 부분이나 대퇴부 위쪽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좌골신경통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좌골신경통의 정확한 의미는 좌골신경에서 발생한 압박, 손상, 염증 등으로 인해 좌골신경과 관련된 대퇴부, 종아리, 발 등에 나타나는 통증을 의미한다.

주로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좌골신경통은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대퇴부 뒤쪽의 통증, 종아리나 발의 통증, 화끈거리거나 저린 느낌, 둔해지는 감각,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의 증상을 수반하기도 한다.

추간판 탈출증은 뼈와 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의 수핵이 척수가 지나가고 있는 척추관내로 돌출된 상태를 이르는 병명으로 돌출된 수핵이 허리 및 다리 신경을 압박하거나 자극해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기 어려워지거나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나 저림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좌골신경통의 또 다른 주요 원인인 척추관 협착증은 노화에 따라 척수가 지나가고 있는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병으로, 일시적으로 걷는 것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통증클리닉을 통해 좌골신경통을 치료하고 있는 서울 화인통증의학과(원장 이정훈)에 따르면 무조건 엉덩이나 대퇴부 위쪽에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좌골신경통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정밀하게 해당 통증을 검사할 필요가 있다.

좌골신경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상당수는 약물치료나 침상 안정 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보다 근본적이고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좌골신경 차단술 등의 수술과 함께 진단과 검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영상증폭장치(C-Arm)을 활용한 경막외강 신경 차단술, 경막외강 강압신경 성형술, 척추관절 인대 강화 치료 등을 실시하기도 한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인 이정훈 원장은 좌골신경통의 증상 가운데 요통과 함께 하지의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반드시 증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조언하고 있다. 신경 압박 증상이 나타나도 증상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진단 없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방치하게 될 경우 하지 감각 소실, 근력 약화, 근육 위축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좌골신경통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서 많은 시술 경험과 숙련된 노하우를 가진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 과정에 있어서도 좌골신경통으로 인해 유발되는 다양한 증상이 악화되거나 재발되지 않도록 DNA(플라센텐스) 주사치료와 같은 척추관절 인대 강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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