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투데이
뉴스뷰티
이브, 국내 최초 유기농 98.9% 여성청결제 론칭
한지수 기자  |  edit@wellnesstoda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3  15:16: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브가 론칭한 국내 최초 유기농 98.9% 여성청결제

생식기 건강 전문 브랜드 이브(EVE)가 5월 초 유기농 98.9% ‘이브 외음부 세정제(EVE Vulva Wash)’를 선보였다. 국내 출시된 여성청결제 중 유기농 함유량이 95% 이상인 제품으로는 유일하다.

여성 생식기(외음부)는 일반 피부보다 투과율이 높아 유해화학성분에 노출 시 그대로 흡수된다. 지난해 과학동아 국민환경보건기초조사에서 시중 청결제 사용 전후 여성 소변 중의 농도를 실험한 결과 메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트리클로카반이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생식기에 닿는 제품들의 성분을 특히 꼼꼼히 따져봐야 할 이유이다.

이브 외음부 세정제는 전성분의 98.9%가 유기농으로 이루어졌으며, 합성계면활성제를 쓰지 않아 민감한 부위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자연 그대로의 원료 8가지가 전성분의 전부이다(귀리커넬추출물, 흑설탕가루, 올리브오일, 코코넛야자오일, 락틱애씨드, 황금추출물, 모란뿌리추출물, 스페인감초뿌리추출물).

원료 그대로의 곡물향이 특징적이다. '꽃향기가 나도록 부추기는 제품은 자연스러운 여성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인공향료를 첨가하기 때문에 생식기 건강에도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대부분 여성청결제들은 질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질은 스스로 자정하기 때문에 씻어낼수록 외부병원균과 세균성 질염 등에 오히려 더 취약해진다. 외음부 세정제라는 명칭은 질 안까지 씻도록 유도하는 기존의 여성청결제에 대한 반발해서 착안했다. 꼭 겉으로 드러난 외음부에만 사용할 것을 권고하는 것이다.

생산방식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전체 원료의 40% 이상을 파라과이 농부들이 화학적 처리과정 없이 제조하는 친환경 협동조합에서 공정무역을 통해 소싱하였다. 공정무역은 제3세계 영세 농민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급하여 경제적 자립과 교육, 지역사회 성장을 도모하는 윤리적 사회 운동이다.

이브는 생식건강은 타협할 수 없는 권리라며 일회용 생리대 사태 이후로 안심하고 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1년 반 동안 연구했고 유해할 여지가 있는 화학성분은 애초에 사용하지 않는다. 외음부에 닿는 모든 것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브 외음부 세정제는 건강한 성분의 친환경 이브콘돔, 질내 삼투압농도/산도에 맞춘 이브젤에 이은 이브(EVE)의 3번째 제품으로 당사 홈페이지에서 구매가능하다.

◇ 제품 특성

-흡수율 높은 여성의 외음부, 화학성분에 더욱 민감
-기존의 여성청결제, 사용방법에 따라 질염 치료 위해 사용하다 오히려 증상 악화하기도
-이브 외음부 세정제, 국내 최초 & 유일 유기농 함량 98.9% 여성청결제
-합성계면활성제 무첨가
-제3세계 농민 지원하는 친환경 공정무역 원료 소싱

< 저작권자 © 웰니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지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About Us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53길 104, 205호(코리언스파소사이어티)  |  대표전화 : 070-7750-7878
제호 : 웰니스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937  |  이메일: info@wellnesstoday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하영
Copyright © 2012 The Korean Spa Society. All rights reserved.
Address: #205, 104 Sapyeongdaero-53-gil, Seocho-gu, Seoul, Korea  |  Tel: 070-7750-7878  |  E-mail: info@wellnesstoday.kr
Publisher: The Korean Spa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