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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5월 가정의 달 색다른 해외 여행지 3곳 발표
홍수진 기자  |  edit@wellnes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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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8  17: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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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북파 코스에서 바라본 천지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곳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여행박사가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해외 여행지 3곳을 발표했다.

◇ 가깝고도 먼 그곳, ‘백두산 여행’

우리에게는 가깝고도 먼 산인 백두산.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여행지이기도 하다. 백두산을 오르는 길은 동, 서, 남, 북을 따라 동파, 서파, 남파, 북파로 부른다. 북한에서 시작하는 동파 코스는 현실적으로 갈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백두산을 가려면 중국을 통해야 한다. 여행박사에서는 중국 대련에서 시작하는 백두산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총 5일 일정으로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품고 있는 해안 도시 대련을 관광하고 북파와 서파 코스로 백두산 천지를 2회 등정할 수 있다. 가장 먼저 개발된 북파 코스는 장백폭포와 천문봉, 온천장 등 주요 관광지가 모여 있는 코스로 지프를 타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 서파 코스는 체력적인 소모가 더할 수 있지만 아름다운 백두산의 풍광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 봄에 만나는 설경, ‘일본 도야마 알펜루트와 무로도 설벽’

일본 도야마현은 적설량이 많은 지역으로 일본의 알프스로 불린다. 일본 3대 명산 중 하나인 다테야마가 자리 잡고 있으며,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다테야마를 관통하는 세계적인 산악관광 루트로 케이블카와 로프웨이, 트롤리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횡단할 수 있다. 알펜루트의 하이라이트는 4월 중순부터 단 두 달만 체험할 수 있는 눈의 대계곡 ‘무로도 설벽’이다. 매년 봄이면 버스보다 더 높은 거대한 설벽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다. 양옆에 거대한 설벽으로 둘러싸인 도로를 직접 걸어볼 수 있다. 이때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시즌 한정 여행지다. 여행박사에서는 전 일정 전용 차량 및 가이드가 포함된 도야마 단독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유여행 예약 시 알펜루트 승차권 예약도 함께 요청할 수 있다. 부산출발 시 5월에 총 8회 운항하는 에어부산의 부산-도야마 노선 부정기편을 이용하면 보다 쉽게 여행할 수 있다.

◇ 낯선 만큼 특별한 곳, ‘미국 동부 소도시 여행’

요즘 한껏 잘 꾸며진 화려한 관광지를 벗어나 조금은 낯설지만 소박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소도시 여행이 대세다. 이미 소도시 여행지로 유명한 일본, 유럽을 제외하고 조금 특별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미국은 어떨까. 최근 대한항공이 미국 동부 보스턴에 새롭게 취항하면서 보스턴을 중심으로 한 소도시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독립혁명과 관련된 역사적인 명소와 하버드, MIT 등 미국 명문 대학이 밀집된 보스턴, 로드아일랜드주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뉴포트,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뉴햄프셔주의 화이트 마운틴, 메인주의 아카디아 해상국립공원 등 미국의 고풍스러운 도시와 더불어 광활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여행박사에서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을 포함해 로드아일랜드, 뉴햄프셔, 메인까지 4개 주를 일주하는 5박 7일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여행박사 개요

2000년 창업한 여행박사는 창업 초기 9만9000원 일본여행, 도쿄 올빼미여행 등 히트 상품을 내놓으며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 왔다. 현재는 일본 외에도 유럽, 미주, 동남아, 중국 등 전 세계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018년 NHN엔터테인먼트에 인수되어 더욱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종합여행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ourbak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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