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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일본피부연구학회서 피부과학 연구 발전 노력 박차유명 피부과 전문의 대상 피부 장벽과 피부 홍조 주제 심포지엄 후원
한지수 기자  |  edit@wellnes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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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3  0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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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케이 최고과학책임자 루시 길디어

스킨케어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세계적 기업 메리케이(Mary Kay Inc.)가 ‘제44회 일본 피부연구학회(The Japanese Society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약칭 JSID) 연례 학술대회’ 심포지엄 후원사로 참여해 피부과학 발전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이어갔다.

컨퍼런스는 11월 8~10일 일본 아오모리에서 진행됐으며 기간 중 개최된 피부 장벽과 피부 홍조 주제의 심포지엄에서는 협력적 분위기 속에 피부 건강에 대한 기술적 진전과 획기적 돌파구가 공유됐다.

1981년 창설된 JSID는 피부과학계의 협력과 과학적 교류를 장려해 젊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영감과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또한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피부질환 치료를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 연구의 질을 높여 다분야 학계에서 피부과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JSID는 피부 연구 분야의 일본 최대 규모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들이 피부 연구 분야로 진출하도록 장려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해 젊은 학자를 지원하고 있다.

메리케이가 후원한 피부 장벽과 피부 홍조 주제의 심포지엄에는 루시 길디어(Lucy Gildea) 메리케이 최고과학책임자가 좌장 역으로 패널에 함께 했다. 패널 참가자들은 동양인 피부 노화에 대한 환경 보호 전략과 피부 염증 및 피부장벽 결함에 대한 단백질 반응 등을 논의했다.

길디어 박사는 “세계 여성의 절반 이상이 민감성 피부를 경험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간 아시아 스킨케어 시장에서 ‘민감성 피부’와 ‘홍조 완화’를 내건 제품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피부장벽은 자외선이나 블랙 카본, 화학물질,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을 함유한 안개와 스모그에 노출돼 끊임없이 긴장하게 된다”며 “이러한 오염물질은 피부에 축적돼 지속적인 상기나 얼굴 홍조를 유발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민감한 얼굴 피부를 진정시키고 개선을 돕는 제품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포지엄 패널 연사로는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 3인이 함께 했다.

· 모리타 아키미치(Dr. Akimichi Morita), 의학박사, 나고야 시립대 의과대학원 노인/환경 피부과

· 이상은(Dr. Sang Eun Lee), 의학박사, 한국 서울 강남 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생물학 연구소

· 에가와 교헤이(Dr. Gyohei Egawa), 의학박사, 교토대 의학대학원 피부과

길디어 박사는 “메리케이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전 세계 여성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JSID와 같은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관련 연구를 배우고 공유할 수 있으며 동시에 여성이 원하는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획기적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JSI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bit.ly/34RxUN4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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