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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도 빅7 선물용품 전시회(9월 개최) 참가사 모집
한지수 기자  |  edit@wellnes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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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14: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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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의 선물용품 전시회가 화장품 및 미용용품 카테고리가 개설되어, 인도 뷰티 시장에서 급부상 중인 한국산 화장품/미용기기 업체들을 찾는다.

해외 뷰티 박람회 주관사인 코이코는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될 ‘2020 인도 빅7 선물용품 전시회’의 참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2020 인도 빅7 선물용품 전시회’는 인도에서 진행되는 선물용품 전시회 중 가장 큰 규모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종합 전시회이다.

작년 대대적인 카테고리 재분류 작업을 통해 금년도부터 화장품 및 미용용품, 선물용품, 생활용품, 사무용품, 전자제품, 홈·데코, 식품 및 제과류의 7가지 카테고리로 재편성되면서, 작년까지 기프트 카테고리를 통해 참가할 수 있던 뷰티 업체들도 이제는 유관 카테고리를 통해 직접적인 참가와 보다 나은 홍보가 가능해졌다는 평이 많다.

브랜드 매니저, 백화점, 유통업자, 온라인 셀러, 수출입업자, 도소매업자 등 유의미한 바이어가 대거 참가하는 것으로도 유명한 본 전시회는, 작년 동 전시에서 24,751명에 달하는 바이어의 참관을 이끎은 물론 862명의 VIP 바이어를 초청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바 있다.

BNI India라는 인도 최대 규모의 가장 성공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조직과의 오찬 행사를 진행하며, 멤버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업을 의뢰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인도는 명실상부 세계 2위 규모의 소비 시장으로, 특히나 뷰티 및 웰니스 분야의 연간 성장률이 18%를 선회하며 급성장 중이다. 인도는 세계 최대 밀레니얼 세대 보유국으로서, 인도의 밀레니얼 세대는 전체 인구 수 중 34%, 약 4억 4천만 명에 이른다.

해당 인구가 인도 내 주요 소비층 역할을 함은 물론, 20~30대 여성을 주 타깃층으로 하는 화장품 및 미용기기 업체들의 니즈에 부합한다.

인도 내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선망 또한 인도 미용 시장 진출 가속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회에 만연한 극심한 빈부격차로 인해 중간 가격대보다는 고가 또는 저가 화장품의 인기가 높은데, 이 중 한국산 화장품은 프리미엄 라인으로 이미지가 구축되어 있어 상류층에서 큰 인기를 구가한다. 2018년 인도의 화장품 수입국 중 한국이 5위에 등극한 것이 이를 반증한다.

본 전시의 한국관 단독 주관사인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화장품 업체들이 하반기 시장으로 눈을 돌린 상태이며, 인도와 같이 현재까지의 영향력이 미미한 국가로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본 전시 내 화장품 및 미용용품 카테고리가 신설되었다는 것은 선물용품으로써의 화장품과 미용용품이 각광 받고 있다는 점을 반증하는 것”이라 전했다.

코이코는 ‘2020 인도 빅7 선물용품 전시회’의 한국공동관 참가사들을 위해, 전시 참가 신청부터 각종 마케팅/홍보 지원, 출장까지의 모든 제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본 전시 참가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문의는 코이코(02-577-4927 또는 info@thekoeco.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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