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투데이
기획People
[인터뷰] 이방카 트럼프(Ivanka Trump)트럼프 그룹 부회장 겸 <더 스파 앳 트럼프> 개발&운영 책임자
Bill Healey  |  edit@wellnesstoda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0.03  02:55: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편집자 주] 본 지는 세계적인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딸이며 수퍼모델로 유명한 이방카 트럼프(Ivanka Trump)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방카 트럼프는 현재 트럼프 그룹의 개발 & 인수 담당 부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그룹 산하 트럼프 호텔 컬렉션이 내세우고 있는 럭셔리 스파 브랜드 <더 스파 앳 트럼프>(The Spa at Trump®)의 개발과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인터뷰는 웰니스투데이 글로벌 통신원인 빌 힐리(Bill Healey) 기자가 진행했다.

   
▲ The Spa at Trump SoHo의 함맘 시설에서 포즈를 취한 이방카 트럼프. Photo by Yossi Michaeli

[WT] 통계에 따르면 2011년 아-태 지역 호텔들의 ‘가용객실당 매출’(RevPAR)이 전년대비 9.8% 상승했고, 동남아 지역의 경우 18.8%로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냈다. 이러한 호조세는 201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월 중 홍콩에서 개최되는 ‘아-태 호텔투자 컨퍼런스’(HICAP)에서 연설할 예정인 것으로 아는데 이 지역에 대한 트럼프호텔컬렉션의 관심은 어느 정도인가?

트럼프 호텔 컬렉션은 아-태 지역 시장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정보 수집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그룹에서 글로벌 호텔 개발과 인수 분야에 Todd Wynne-Parry 수석부사장을 임명했는데, 사업 확장과 관련해서 좋은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조만간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책임자를 임명해 중화권 시장을 먼저 개척해 나갈 계획입니다. RevPAR 숫자가 말해주고 있는 것처럼 아시아는 매우 유망한 시장이고 저희도 조만간 그 시장에 뛰어들 것입니다.

[WT] <더 스파 앳 트럼프 >(The Spa at Trump®) 브랜드는 지난 2008년에 처음 소개된 것으로 아는데 현재 어느 지역들에서 운영되고 있나? 국제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인가?

저희 스파 브랜드는 현재 시카고의 트럼프 호텔 앤 타워, 라스 베이거스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하와이의 트럼프 인터내셔널호텔 와이키키 비치 워크 등지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동부에서는 뉴욕의 트럼프 소호(Trump SoHo New York)에 들어가 있는데 유일하게 럭셔리 함맘(hammam) 시설이 정통으로 갖춰진 곳입니다. 저희 브랜드 스파들에는 독자적인 트리트먼트 메뉴와 독특한 디자인 요소들이 가미되어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 시장 진출에도 관심이 많고 조만간 가시화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WT] 최근의 스파들은 웰니스와 내면 건강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 메뉴들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서 트럼프 스파는 어떤 철학을 갖고 있는가?

트럼프 스파의 모든 트리트먼트 서비스는 웰니스와 헬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객이 스파에 첫 발을 들여 놓는 순간부터 바깥으로 나가는 순간까지 이 원칙이 준수됩니다. 저희 직원과 고객 사이의 모든 관계는 고객의 웰니스와 헬스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최상의 서비스 체계 하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저희의 스파 애터쉐이(Spa Attaché)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트리트먼트를 받는 동안 뭔가를 필요로 할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밀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WT] 뉴욕의 트럼프 호텔 소호는 중동의 오리엔탈 테마를 처음으로 디자인에 반영하고 있는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가?

트럼프 소호를 디자인할 무렵 사업차 이스탄불을 자주 왕래했었는데 이 시기에 함맘 체험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통 함맘을 미국에 들여 올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WT] 다른 트럼프 스파에도 이를 전파할 생각인가? 그리고 향후 해외 스파 개발 추진시 똑같은 주제를 사용할 생각인가?

최근에 뉴욕 트럼프 호텔 앤 타워의 스파를 개조했는데 이 때 오리엔탈 리츄얼들을 트리트먼트 메뉴에 가미했습니다. 물론 저희의 트리트먼트 메뉴는 해당 지역의 특성과 소비 트렌드를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몇 년 동안 중동의 오리엔탈 트리트먼트가 큰 인기였지요. 당연히 저희의 트리트먼트 메뉴도 이러한 변화를 반영한 것입니다.

[WT] 최근 스파 산업에서 웰니스가 대세이다. 향후 웰니스 또는 메디컬 스파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으며, 트럼프 스파는 어떤 전략을 추진해 나갈 생각인가?

웰니스는 단순한 트렌드 이상의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중요시 될 수밖에 없는 컨셉트이고, 저희 트럼프 스파 역시 지난 2008년 브랜드를 개발한 이래 꾸준하게 웰니스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휴식, 심신수련은 필수적입니다.

본지는 인터뷰를 위해 바쁜 시간을 할애해 주고, 특히 스파 웰니스 산업 발전에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는 이방카 트럼프 부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 저작권자 © 웰니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Bill Healey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About Us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53길 104, 205호(코리언스파소사이어티)  |  대표전화 : 070-7750-7878
제호 : 웰니스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937  |  이메일: info@wellnesstoday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하영
Copyright © 2012 The Korean Spa Society. All rights reserved.
Address: #205, 104 Sapyeongdaero-53-gil, Seocho-gu, Seoul, Korea  |  Tel: 070-7750-7878  |  E-mail: info@wellnesstoday.kr
Publisher: The Korean Spa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