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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을 펴냈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이명과 난청, 어지럼증, 귀 먹먹함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귀 관련 증상의 원인과 치료, 관리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건강 안내서다. 돌발성 난청과 메니에르병, 이석증, 이관기능장애 등 주요 질환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한방 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등을 포함한 7명의 저자는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의 실제 진료 경험과 의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각 증상이 발생하는 원리와 치료 방향을 풀어낸다. 의학적 치료와 한의학적 접근을 함께 살피고, 저염식과 소음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귀 건강 관리법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는 저자들이 실제 한방병원과 한의원 진료 현장에서 만나온 환자들의 다양한 사례도 함께 담았다. 오랜 기간 이명·난청·어지럼으로 불편을 겪으며 치료를 포기하거나 증상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실제 치료 과정에서 증상이 호전된 사례를 통해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다시 치료에 대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질환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슷한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고자 했다. 이 책은 귀 질환이 청력의 문제를 넘어 대화와 사회생활,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증상을 막연히 참기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고 적절한 진단과 치료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지침서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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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헬스, 파킨슨병 디지털치료기기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최종 승인 획득
디지털의료기기 혁신기업 파인디지털헬스(대표 김한준, 서영호)는 자사가 개발 중인 파킨슨병 말-언어 장애 개선용 디지털치료기기(DTx) ‘파인스피치(PINE SPEECH®)’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증임상시험계획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말-언어 장애 치료를 위한 ‘파인스피치’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종 검증하는 단계로, 국내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의 기술적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파인디지털헬스는 오는 2026년 2분기부터 국내 5개 주요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확증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은 탐색적 임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바탕으로 실제 품목허가를 위한 최종 검증 단계가 될 전망이다. ‘파인스피치’로 2023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파킨슨병 환자 28명 대상 유효성 연구에 따르면 치료 이행률 90% 이상 20명, 치료 만족도 75%, 환자 자기 평가 호전 58%를 보였으며, 음향학적 지표 및 청지각적 지표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해 작년 초 의학전문저널 JMIR(IF 6.0)에 실렸다. ‘파인스피치’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파킨슨병 환자가 가정에서도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체계적인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이기도 하다. 특히 파인디지털헬스는 작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제 고령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UX 편의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의료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시험을 통과하며 보안 안정성까지 완벽히 구축했다. 이는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파인디지털헬스는 2024년 5월 설립 직후 메디톡스벤처투자와 HG이니셔티브로부터 시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설립 1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선정(16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실증사업’ 선정(10억원) 등 총 28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까지 획득하며 제조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파인디지털헬스는 확증임상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투자 유치(Series Pre-A)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다기관 임상의 성공적 완수와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파인디지털헬스 김한준 대표는 “서울대병원 사용적합성 검증과 KISA 보안 인증은 실질적인 의료 현장 적용을 위한 필수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며 “5개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확증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인 김한준 대표는 25년 경력의 파킨슨병 전문가로, 디지털치료기기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직접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IT 솔루션 전문가인 서영호 대표와 함께 파인디지털헬스를 공동 창업했다. 파킨슨병의 디지털 치료 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파인디지털헬스 솔루션의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김 대표는 “파인디지털헬스의 비전은 환자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라며 “고령의 어르신이나 인지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와 사용 편의성을 철저하게 갖춘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루션으로 파킨슨병 관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며 “국내 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치료기기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을 실제로 바꾸고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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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트-엔알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I·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더픽트(대표 전창대)와 의료 현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엔알티(대표 서신초)가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춘천 픽트스퀘어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더픽트의 디지털트윈·AI 기반 3D 시각화 기술과 엔알티의 임상 기반 문제 정의 및 의료 데이터 검증 역량을 융합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의료 서비스 혁신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3D 시각화 기술을 의료 분야에 본격 접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료 디지털트윈 및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R&D) △의료 교육용 3D 시각화 콘텐츠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공동 개발 △의료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서비스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정부 R&D 과제 및 지원사업 공동 수주 △양사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 6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더픽트는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기반의 3D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과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돼 방사선 치료 교육용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바 있다. 엔알티는 5개 진료과 전문의가 참여한 의료 기반 기술기업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를 바탕으로 의료 기술 R&D와 서비스 개발,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양사의 기술 융합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과 실질적 적용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픽트 주민재 이사는 “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기술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의료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융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의료 교육·진단·관리 전 영역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엔알티 서신초 대표는 “더픽트의 디지털트윈·AI 시각화 기술과 당사의 임상 기반 문제 정의 및 검증 역량이 결합되면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정부 과제 수주를 기반으로 국내 의료 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장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픽트는 AI·디지털트윈과 무인드론 운용에 특화된 기술기업으로, 사람(People)·혁신(Innovation)·기후(Climate)·기술(Technology)을 핵심 가치로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 AI 기반 시각화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방사선 치료 교육용 시뮬레이터 개발, 디자인산업기술개발 사업 선정 등 헬스케어와 디자인테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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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 출간
- 좋은땅출판사가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을 펴냈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이명과 난청, 어지럼증, 귀 먹먹함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귀 관련 증상의 원인과 치료, 관리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건강 안내서다. 돌발성 난청과 메니에르병, 이석증, 이관기능장애 등 주요 질환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한방 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등을 포함한 7명의 저자는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의 실제 진료 경험과 의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각 증상이 발생하는 원리와 치료 방향을 풀어낸다. 의학적 치료와 한의학적 접근을 함께 살피고, 저염식과 소음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귀 건강 관리법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는 저자들이 실제 한방병원과 한의원 진료 현장에서 만나온 환자들의 다양한 사례도 함께 담았다. 오랜 기간 이명·난청·어지럼으로 불편을 겪으며 치료를 포기하거나 증상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실제 치료 과정에서 증상이 호전된 사례를 통해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다시 치료에 대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질환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슷한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고자 했다. 이 책은 귀 질환이 청력의 문제를 넘어 대화와 사회생활,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증상을 막연히 참기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고 적절한 진단과 치료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지침서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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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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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헬스, 파킨슨병 디지털치료기기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최종 승인 획득
- 디지털의료기기 혁신기업 파인디지털헬스(대표 김한준, 서영호)는 자사가 개발 중인 파킨슨병 말-언어 장애 개선용 디지털치료기기(DTx) ‘파인스피치(PINE SPEECH®)’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증임상시험계획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말-언어 장애 치료를 위한 ‘파인스피치’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종 검증하는 단계로, 국내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의 기술적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파인디지털헬스는 오는 2026년 2분기부터 국내 5개 주요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확증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은 탐색적 임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바탕으로 실제 품목허가를 위한 최종 검증 단계가 될 전망이다. ‘파인스피치’로 2023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파킨슨병 환자 28명 대상 유효성 연구에 따르면 치료 이행률 90% 이상 20명, 치료 만족도 75%, 환자 자기 평가 호전 58%를 보였으며, 음향학적 지표 및 청지각적 지표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해 작년 초 의학전문저널 JMIR(IF 6.0)에 실렸다. ‘파인스피치’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파킨슨병 환자가 가정에서도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체계적인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이기도 하다. 특히 파인디지털헬스는 작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제 고령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UX 편의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의료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시험을 통과하며 보안 안정성까지 완벽히 구축했다. 이는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파인디지털헬스는 2024년 5월 설립 직후 메디톡스벤처투자와 HG이니셔티브로부터 시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설립 1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선정(16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실증사업’ 선정(10억원) 등 총 28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까지 획득하며 제조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파인디지털헬스는 확증임상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투자 유치(Series Pre-A)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다기관 임상의 성공적 완수와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파인디지털헬스 김한준 대표는 “서울대병원 사용적합성 검증과 KISA 보안 인증은 실질적인 의료 현장 적용을 위한 필수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며 “5개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확증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인 김한준 대표는 25년 경력의 파킨슨병 전문가로, 디지털치료기기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직접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IT 솔루션 전문가인 서영호 대표와 함께 파인디지털헬스를 공동 창업했다. 파킨슨병의 디지털 치료 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파인디지털헬스 솔루션의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김 대표는 “파인디지털헬스의 비전은 환자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라며 “고령의 어르신이나 인지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와 사용 편의성을 철저하게 갖춘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루션으로 파킨슨병 관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며 “국내 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치료기기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을 실제로 바꾸고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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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헬스, 파킨슨병 디지털치료기기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최종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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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트-엔알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AI·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더픽트(대표 전창대)와 의료 현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엔알티(대표 서신초)가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춘천 픽트스퀘어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더픽트의 디지털트윈·AI 기반 3D 시각화 기술과 엔알티의 임상 기반 문제 정의 및 의료 데이터 검증 역량을 융합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의료 서비스 혁신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3D 시각화 기술을 의료 분야에 본격 접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료 디지털트윈 및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R&D) △의료 교육용 3D 시각화 콘텐츠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공동 개발 △의료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서비스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정부 R&D 과제 및 지원사업 공동 수주 △양사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 6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더픽트는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기반의 3D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과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돼 방사선 치료 교육용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바 있다. 엔알티는 5개 진료과 전문의가 참여한 의료 기반 기술기업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를 바탕으로 의료 기술 R&D와 서비스 개발,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양사의 기술 융합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과 실질적 적용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픽트 주민재 이사는 “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기술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의료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융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의료 교육·진단·관리 전 영역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엔알티 서신초 대표는 “더픽트의 디지털트윈·AI 시각화 기술과 당사의 임상 기반 문제 정의 및 검증 역량이 결합되면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정부 과제 수주를 기반으로 국내 의료 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장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픽트는 AI·디지털트윈과 무인드론 운용에 특화된 기술기업으로, 사람(People)·혁신(Innovation)·기후(Climate)·기술(Technology)을 핵심 가치로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 AI 기반 시각화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방사선 치료 교육용 시뮬레이터 개발, 디자인산업기술개발 사업 선정 등 헬스케어와 디자인테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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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트-엔알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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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췌장암 ‘15분 신속 진단’ 신기술 개발
- 건국대학교 전봉현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 연구팀이 혈액 속 췌장암 표지자를 15분 만에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신속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췌장암 조기진단의 오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IF=15.7)에 2월 온라인 게재됐으며, 국내 과학기술 연구 성과 소개 플랫폼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도 소개됐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 이미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으며, 5년 생존율이 10% 미만에 머무는 대표적인 난치암이다. 현재 영상 검사나 침습적 검사 방법은 환자 부담이 크고, 혈액검사 역시 분석 시간이 길거나 민감도가 충분하지 않아 조기진단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호 증폭형 측방유동면역분석법인 ‘SELFI(Signal-Enhanced Lateral Flow Immunoassay)’ 검사법을 새롭게 개발했다. SELFI는 금 나노입자를 실리카 나노입자 표면에 고도로 조립한 나노구조체를 활용해, 나노입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핫스폿’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기존 신속 진단 키트 대비 검출 민감도를 약 28배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췌장암 표지자인 ‘CA19-9’를 0.15 U/mL 수준까지 검출할 수 있으며, 분석 시간은 15분에 불과하다. 췌장암 환자 혈청 샘플을 활용한 임상 검증에서도 SELFI의 성능이 확인됐다. 정상인과 조기·말기 췌장암 환자 샘플을 비교 분석한 결과, SELFI는 조기 환자와 정상인을 구분하는 진단 정확도에서 기존 검사법에 속하는 ‘ELISA’ 및 신속 진단 키트 방식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다. 특히 조기 췌장암 진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입증돼, 조기 선별검사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명확히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여러 대학과 의료기관, 해외 연구진이 참여한 다학제·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장소현(건국대), 신민섭(건국대), 한지석(한밭대)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김재희 교수(건국대), 송지환 교수(한밭대, 현 서강대), 이종찬 교수(서울대 분당병원), 루크리 교수(하버드 의과대학)가 전봉현 교수와 함께 공동 교신저자로 연구를 이끌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Bridge 3.0 과제 지원을 통해 해당 기술의 다양한 질병 진단 확장 가능성도 검토됐다. 연구진은 췌장암뿐 아니라 다양한 암 및 질환 바이오마커 진단으로 SELFI 기술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성과가 예방의학 및 정밀의료 분야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봉현 교수는 “SELFI는 신속성·민감도·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 진단 플랫폼”이라며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적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봉현 교수는 글로벌 학술 분석기관 ‘ScholarGPS’가 2025년 발표한 세계 상위 0.5% 연구자(2024년 실적 기준)에 선정돼, 생명과학 및 생물학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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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췌장암 ‘15분 신속 진단’ 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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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의료기사법 개정 위한 국회 대토론회 공동주최
-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수요자 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월 20일(금)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의료기사 직역 단체 관계자와 보건의료 전문가, 국회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행 법령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남인순, 최보윤, 박주민, 조정식, 김영호, 이수진, 서영교, 김남희, 박희승, 전진숙, 장종태, 최은석, 김윤, 안태준, 김선민, 서미화, 한창민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하며, 대한작업치료사협회를 포함한 30여 개 유관 단체가 함께하는 등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통합돌봄 시대, 수요자 중심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이고 존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 직역인 의료기사의 경우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 의료기관 중심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지역사회 기반 및 재활 서비스 확대 흐름과 일정 부분 간극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재활이 필요한 국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다학제 협력 체계 안에서 의료기사 직역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전문성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주요 논의 과제로 꼽힌다. 국회·정부·현장 전문가 참여… 수요자 중심 논의 확대 이번 토론회는 국민 건강권과 통합돌봄 정책을 중심에 둔 논의 구조로 마련됐다. 발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으며, 좌장은 남인순 의원이 진행한다. 토론 패널로는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을 비롯해 김우중 대한노인회 관계자,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 같은 구성은 법 개정 논의가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제 수요자인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 참여자는 현장과 당사자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현장과 제도의 간극 해소해야’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과 제도의 간극을 보이는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기반 재활 서비스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재활서비스가 병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생활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적 기반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재활서비스 제공 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의료기사 전문성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의료기사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의료기사법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의 성공적 운영과 재활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는 재활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작업치료사를 포함해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회에 적극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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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의료기사법 개정 위한 국회 대토론회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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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강국 덴마크, 뇌질환 연구개발의 ‘가장 어려운 길’을 택하다
-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룬드벡 본사 전경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분야에 집중해 온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의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덴마크는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중추신경계(CNS) 질환이라는 가장 복잡한 영역에서도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해 온 나라다. 그 중심에 있는 기업이 바로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H. Lundbeck A/S(룬드벡)이다. 룬드벡은 항암이나 심혈관 질환처럼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야 대신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다고 평가받는 뇌질환 연구에만 집중해 온 글로벌 제약사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지난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해 룬드벡 본사를 비롯해 룬드벡 재단 그리고 뇌 건강 정책 플랫폼인 Brain Council을 차례로 찾아 고위급 임원 및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미팅을 통해 확인한 룬드벡의 전략은 단순한 포트폴리오 조정이 아니라 기업 정체성 자체를 재정의하는 장기적 전환이었다. 항우울제 기업에서 ‘신경계 희귀질환 전문기업’으로 룬드벡은 우울증, 조현병 등 정신과(Psychiatry) 치료제를 통해 성장해 온 제약사다. 한국에서도 렉사프로(Lexapro), 브린텔릭스(Brintellix) 등 항우울제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룬드벡의 연구개발(R&D) 전략은 ‘신경계 희귀질환 및 전문 신경질환(Neuro-rare, Neuro-specialty)’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 편두통, 다계통위축증(MSA)과 같이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인 질환들이 핵심 연구 대상이다. 룬드벡의 마리아 알파이아트(Maria Alfaiate) 기업 포트폴리오 및 제품 전략 총괄 부사장은 “룬드벡의 전략은 단기적인 시장 확대가 아니라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뇌질환 영역에서 장기적인 의학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뇌질환은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은 분야지만, 성공했을 때 환자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이라며 “룬드벡은 매출 규모나 경쟁 강도가 아닌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가장 큰 질환을 기준으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룬드벡은 해외 10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전체 매출의 약 98%를 올리고 있지만, 연구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시장 규모가 아니라 의학적·사회적 미충족 수요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뇌질환 신약은 성공 확률이 가장 낮다 중추신경계 질환은 신약 개발 성공률이 가장 낮은 분야로 꼽힌다. 뇌혈관장벽(BBB), 복잡한 질환 기전, 높은 임상 실패 가능성 때문이다. 실제로 글로벌 제약사 다수는 암이나 대사질환처럼 예측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R&D를 이동시키는 추세다. 그럼에도 룬드벡은 CNS 분야에 대한 투자를 줄이지 않고 있다. 룬드벡 연구&기업 특허 부문 글로벌 총괄 부사장은 뇌질환은 실패 위험이 크지만 성공했을 때 환자의 삶에 미치는 변화 역시 가장 크다며, 이 분야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룬드벡의 정체성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시장은 전문 치료 환경과 의료진의 신약 수용성이 높아 중장기적 진출 확대를 긍정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희귀 신경질환은 ‘작은 시장’이 아니다 이번 방문에서 주목할 만한 곳은 Brain Council이다. Brain Council은 환자단체, 의료 전문가, 정책 결정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뇌 건강 정책 플랫폼으로, 뇌질환을 암이나 심혈관 질환과 같은 국가 보건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는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 분야에 집중해 온 글로벌 제약기업 룬드벡의 비전과도 궤를 같이한다. 양측 모두 정신질환과 신경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과학적 연구와 혁신을 통해 뇌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공통된 지향점을 공유하고 있다. 룬드벡이 신경계 희귀질환 전략을 강화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다계통위축증(MSA)과 같은 희귀 신경질환은 환자 수가 적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치료제 개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룬드벡은 이를 단순한 ‘작은 시장’이 아니라 가장 도움이 절실한 환자군으로 바라보고 있다. 제약회사의 수익은 다시 과학으로 룬드벡의 장기 전략은 재단 구조에서도 드러난다. 룬드벡 재단은 기업 수익을 다시 연구와 과학 생태계에 재투자하며, 기초 연구부터 임상, 치료제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재단이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뇌과학 연구상 ‘The Brain Prize’ 역시 이러한 철학을 상징하는 사례다. 룬드벡 재단 측은 단기적인 상업성과 무관하게 뇌과학의 근본적 이해를 확장하는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치료 혁신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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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아이피엠 이근호 박사, AI 에이전트 기반 디지털 치료제와 디지털 신약 개발 혁신 플랫폼 개발 및 전문서적 출간
- 이근호 박사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테크아이피엠의 대표로 활동 중인 이근호 박사가 1년 이상 관련 분야 특허 및 제품 분석을 통해 AI 에이전트 기반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 및 디지털 신약(Prescription Drug Use-Related Software, PDURS) 혁신 플랫폼에 대한 특허 출원과 초기 개발을 완료했다. 이들 플랫폼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질병 치료 및 치료 약에 대한 기본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디지털 치료제와 디지털 신약 개발에 필요한 혁신 청사진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발명으로, 의료, 제약 및 헬스케어 분야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치료제 혁신 플랫폼은 관련 특허, 제품, 혁신의 과제를 심층적으로 연구한 결과다. 이 플랫폼은 AI와 XR 기반 디지털 치료제 솔루션 개발을 더 쉽고 빠르게 만들어 헬스케어 혁신가들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 플랫폼은 복잡한 기술 요구사항과 개인화 도구의 부족이라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의 장벽을 해결하고,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혁신을 접근 가능하고 확장 가능하게 만든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피치 영상 링크(www.youtube.com/watch?v=iKkzUCTBdng&ab_channel=AlexG.Lee)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 신약 혁신 플랫폼은 디지털 신약의 일종인 처방약 사용 관련 소프트웨어(PDURS) 혁신 플랫폼으로, 약물 관리, 복약 순응도, 약물 치료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고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해 환자 중심의 통합된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신약 혁신에 대한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약물 복용 준수와 처방약 사용 관리의 도전 과제는 전 세계적으로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치료제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처방약 워크플로와의 통합 부족으로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 신약 혁신 플랫폼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피치 영상 링크(www.youtube.com/watch?v=oPqBR4CHYdI&ab_channel=AlexG.Lee)를 참고하면 된다. 현재 기술 및 재정 스폰서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으며,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하고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할 파트너를 기다리고 있다. 플랫폼 개발과 함께 이근호 박사는 1년 이상 디지털 치료제 특허, 제품 및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분석을 통해 최근 AI 및 XR 기반 디지털 치료제 혁신 및 글로벌 스타트업을 주제로 한 책들을 출간했다. 먼저 28개국 207개의 주요 디지털 치료제 스타트업을 분석한 ‘글로벌 디지털 치료제 스타트업 옐로북: 글로벌 디지털 헬스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참고서’의 2024년 4분기판을 펴냈다. 이 책은 상세한 기업 프로필, 혁신적인 제품 및 기술, 최첨단 특허 정보, 투자 유치 세부 사항, 시장 및 고객 분석, 임상 시험, 규제 준수(FDA, DiGA, CE, HIPAA, GDPR 등), 보험 수가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다. 사업 기회를 모색하거나, 투자처를 찾거나, 의료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께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책 소개 영상 링크(www.youtube.com/watch?v=OHyyMovTw5I&ab_channel=AlexG.Lee)를 참고하면 된다. ‘AI 및 XR 기반 디지털 치료제 혁신 - 디지털 헬스 전문가를 위한 참고서’도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 책은 알츠하이머병, 암, 정신 건강 문제, 자폐증 및 ADHD와 같은 발달 장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강 상태에서 디지털 치료제가 환자 치료를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특허 분석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이러한 혁신을 이끄는 기술 발전을 해체하고, 디지털 치료제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각 장에서는 특정 디지털 치료 혁신을 분석하며, 이러한 돌파구 뒤에 숨겨진 특허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디지털 헬스 전문가들을 위한 필수 참고서로서 설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책 소개 영상 링크(www.youtube.com/watch?v=0WAxuVHKSW8&ab_channel=AlexG.Lee)를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책 챕터인 ‘AI 및 XR 기반 디지털 치료 혁신’이 포함된 오픈 액세스 책 ‘디지털 프런티어 - 메타버스 시대의 헬스케어, 교육 및 사회’ 또한 출간됐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책 다운로드 링크(www.intechopen.com/books/1003957)를 참고하면 된다 . 한편, 이근호 박사는 기술, 사업, 법의 융합전략 전문가로, 전략적 기술/IP 투자, 사업화, 수익화 전문 컨설팅 회사인 테크아이피엠(TechIPm)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테크아이피엠 본사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근호 박사는 정보통신 및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AI, 웹3, XR, 헬스테크, 핀테크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 개발 및 사업 개발 경험이 있으며, 특히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AI 에이전트 및 디지털헬스 분야 전문가로, 관련 특허기술 개발 및 책 저술 경험이 있다. 이근호 박사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박사 학위(Ph.D.)를, 서픽 로스쿨에서 법학 학위(J.D.)를 취득했으며, MIT 경영대학원 경영자 과정을 이수했다. 또한 미국 변리사 및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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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아이피엠 이근호 박사, AI 에이전트 기반 디지털 치료제와 디지털 신약 개발 혁신 플랫폼 개발 및 전문서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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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200, 생활 속 경미한 염증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설포라판 함유 보충제 ‘리바이브 C’ 개발
- 3g 스틱 28포로 구성된 ‘웰빙200 리바이브 C’의 내용물 및 패키지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웰빙200(대표 박현준)이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미한 염증에 주목해 이를 관리하기 위한 보충제 ‘웰빙200 리바이브 C’를 개발했다. 박현준 웰빙200 대표는 “본 제품은 대표적인 항암 성분으로 알려진 십자화과 채소 유래 설포라판과 호중구 감소증 관리를 돕는 미강발효성분을 결합한 보충제로, 두 성분이 갖고 있는 염증을 관리하는 주요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특히 설포라판 함량을 표기한 국내 최초의 제품으로 알고 있으며, 소비자가 섭취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웰빙200 리바이브 C’는 개발 과정에서 경기테크노파크의 기술닥터 지원제도를 통해 연구 자문을 받고, 충남 아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분 분석 및 제조 공정 관련 자문을 받았다. 이 제품은 설포라판과 미강발효성분의 공통된 염증 관리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생활 속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주는 경미한 염증 관리에 관심이 있는 다양한 소비자들을 폭넓게 고려해 개발됐다. ‘웰빙200 리바이브 C’는 ‘웰빙200 코디네이터’ 파트너를 통해 제공되며, 코디네이터 모집은 2025년 1월 시작될 예정이다. 구매 상담과 판매는 코디네이터를 통해 이뤄지며, 현재는 치료 후 회복 관리 중인 암환우와 장기적인 경미한 염증으로 인한 불편함 및 통증 완화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웰빙200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웰빙200 헬스에이징 식품사업부는 암, 치매, 당뇨, 비만, 수면장애 등 주요 생활 건강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메디푸드 솔루션을 통해 사회적 건강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 박현준 대표는 “초고령 사회이자 세계 최장수 국가로 진입 중인 한국에서는 모든 세대가 함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특히 X세대와 초고령자인 베이비붐 세대가 건강 관리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MZ세대와 알파세대가 과도한 사회적 부담을 떠안지 않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웰빙200 리바이브 C’는 암 예방에 효과적인 설포라판 성분을 포함해 일상생활 속 경미한 염증 관리를 돕는 다목적 보충제로 설계됐다. 또한 2025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치매 예방에 중점을 둔 ‘웰빙200 리바이브 D’를 개발해 더 많은 사람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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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200, 생활 속 경미한 염증 관리에 초점을 맞춘 설포라판 함유 보충제 ‘리바이브 C’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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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라이필 비움샷’ 출시
- 농심이 식후 한 병으로 다이어트와 혈당, 중성지질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라이필 비움샷’을 출시했다. 농심 라이필 비움샷은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그린커피빈주정추출물)와 비타민 B군으로 7가지 기능성을 한 병에 담은 제품이다. 소비자들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에 기대하는 체지방 감소는 물론, 혈당과 중성지질 관리, 원활한 배변활동, 에너지 대사까지 다양한 효능을 담았다. 또한 소비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취식 편의성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흡수 빠른 액상형으로 1일 1회 식후 1병을 섭취하면 된다. 상큼한 라즈베리맛으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농심은 라이필 비움샷이 농심의 60년 소재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한 다이어트 솔루션으로,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7중 기능성을 빈틈없이 담은 제품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벼운 식후 루틴으로 비움샷을 시도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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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라이필 비움샷’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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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성 약물 사용자와 가족의 회복까지 돕는다
-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2023년부터 시행된 ‘서울시 마약류 관리 대책’에 따라 지역사회 내 중독성 약물 사용자의 치료 및 재활과 그들 가족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4종을 개발하고, 이를 중독서비스 제공기관(마약류 중독자 치료기관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센터는 중독성 약물 사용자 및 가족을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① 지역사회 내 중독성 약물 사용자 조기선별 ② 치료·재활 동기 강화를 위한 단기개입 서비스 ③ 중독성 약물 사용자 가족의 회복 지원을 목표로 대상별 접근을 통해 지속적인 회복을 지원하고자 한다.관련해 서울센터에서는 개발된 프로그램의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고자 지역사회 중독서비스 제공기관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7월에 ‘SBIRT-ASSIST 교육’을, 11월에는 ‘마약류 사용자 가족 프로그램 교육’을 운영했다. 특히 ‘가족프로그램 교육’에서는 중독성 약물 사용자 가족을 강사로 초청해 중독성 약물 사용자와 가족의 생생한 회복 경험을 제공하고 나눌 수 있었다.교육을 진행한 이화여자대학교 김선민 교수는 “중독성 약물 사용자의 가족 또한 사용자만큼 회복이 필요한 당사자며, 사용자의 회복에 있어서도 가족이 가장 강력한 힘이기에 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중독성 약물 사용자 가족에 대한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앞으로 사용자의 회복을 위해 가족에 대한 서비스가 중요함을 강조했다.서울센터에서는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올해 초 서울시 내 지역사회 정신건강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해 ‘마약류 중독상담가 양성과정’을 운영한 바 있다. 또한 청소년·청년 층의 약물 사용 문제 심화에 따라 중독성 약물 사용자를 조기에 선별하고 치료·재활 동기 강화를 위한 단기개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대학교 및 관련 유관 기관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서울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은 “향후에도 ‘서울시 마약류 관리 대책’에 따라 중독성 약물 사용자와 가족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 실무자 역량 강화, 협력체계 구축 등 서울시 지역사회 마약류 중독재활 기반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중독성 약물 사용자 및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팀(smhc.add@blutouch.net)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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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성 약물 사용자와 가족의 회복까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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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베스트 비뇨의학과, 트래비스 게이 의장과 최소침습 전립선 비대증 수술법 임상컨퍼런스 개최
- 서울 베스트 비뇨의학과(대표원장 유상현, 안치현, 조민현)는 지난 19일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 텔레플렉스(Teleflex)의 트래비스 게이(Travis Gay) 의장 겸 총괄 책임자(이하 의장)와 ‘최소침습적 전립선 비대증 치료 발전방향’에 대한 압축 임상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축 임상컨퍼런스에서는 전립선 비대증의 최신 치료법인 ‘유로리프트’ 수술 방법의 개선점과 발전 방향성에 대해 의학적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치료법 개선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류했다.전립선 비대증은 중년 이후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립선이 커져 요도를 압박하면서 다양한 배뇨 문제를 야기해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방치하면 요폐나 신장 기능 저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약물치료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워 수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으나 전통적인 절제방식은 수술 후 요실금, 성기능 문제, 느린 일상 회복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일이 잦았다. 이러한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기능 보존에 유리한 최소침습적 치료법들이 등장하며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유로리프트는 대표적인 최소침습적 전립선비대증 치료법 중 하나로,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시간이 15분 내외로 짧고 회복도 빨라 의가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유로리프트 수술의 특성상 미 숙련 집도의가 수행할 경우 중장기적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다. 유로리프트의 경우 시술받은 지 5년이 지나면 약 20% 재발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중 10%는 재수술, 10%는 약물을 다시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컨퍼런스에서 서울 베스트 비뇨의학과 유상현 원장은 “임플란트의 수, 위치를 결정하는 정도가 아니라 유사한 위치에 임플란트를 삽입해 허혈을 더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스태킹(stacking), 방광목 거상 등 까다로운 구조에 대응하는 조직 조작법(advanced tissue control) 등의 보다 발전된 술기에 대한 숙련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안치현 원장은 “기능적인 보존을 원하는 환자의 경우 이를 감수할 수도 있겠으나 보다 탁월한 결과가 오래 지속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현재까지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반영한 수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본사와 실제 수술을 진행하는 의료기관의 협력, 추가적인 데이터 공유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제언했다. 이에 트래비스 게이 의장도 뜻을 같이 했다.조민현 원장은 “앞으로 아시아의 거점인 대한민국에서 보다 진보한 수술 기법을 다룰 수 있는 집도의와 술기 센터를 양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이야기했다.서울 베스트 비뇨의학과는 이번 임상컨퍼런스를 통해 환자에 맞춘 최소침습적 수술 방식의 최신 트렌드와 발전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위한 토대를 만들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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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베스트 비뇨의학과, 트래비스 게이 의장과 최소침습 전립선 비대증 수술법 임상컨퍼런스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