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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을 펴냈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이명과 난청, 어지럼증, 귀 먹먹함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귀 관련 증상의 원인과 치료, 관리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건강 안내서다. 돌발성 난청과 메니에르병, 이석증, 이관기능장애 등 주요 질환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한방 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등을 포함한 7명의 저자는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의 실제 진료 경험과 의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각 증상이 발생하는 원리와 치료 방향을 풀어낸다. 의학적 치료와 한의학적 접근을 함께 살피고, 저염식과 소음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귀 건강 관리법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는 저자들이 실제 한방병원과 한의원 진료 현장에서 만나온 환자들의 다양한 사례도 함께 담았다. 오랜 기간 이명·난청·어지럼으로 불편을 겪으며 치료를 포기하거나 증상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실제 치료 과정에서 증상이 호전된 사례를 통해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다시 치료에 대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질환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슷한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고자 했다. 이 책은 귀 질환이 청력의 문제를 넘어 대화와 사회생활,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증상을 막연히 참기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고 적절한 진단과 치료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지침서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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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헬스, 파킨슨병 디지털치료기기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최종 승인 획득
디지털의료기기 혁신기업 파인디지털헬스(대표 김한준, 서영호)는 자사가 개발 중인 파킨슨병 말-언어 장애 개선용 디지털치료기기(DTx) ‘파인스피치(PINE SPEECH®)’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증임상시험계획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말-언어 장애 치료를 위한 ‘파인스피치’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종 검증하는 단계로, 국내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의 기술적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파인디지털헬스는 오는 2026년 2분기부터 국내 5개 주요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확증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은 탐색적 임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바탕으로 실제 품목허가를 위한 최종 검증 단계가 될 전망이다. ‘파인스피치’로 2023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파킨슨병 환자 28명 대상 유효성 연구에 따르면 치료 이행률 90% 이상 20명, 치료 만족도 75%, 환자 자기 평가 호전 58%를 보였으며, 음향학적 지표 및 청지각적 지표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해 작년 초 의학전문저널 JMIR(IF 6.0)에 실렸다. ‘파인스피치’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파킨슨병 환자가 가정에서도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체계적인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이기도 하다. 특히 파인디지털헬스는 작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제 고령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UX 편의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의료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시험을 통과하며 보안 안정성까지 완벽히 구축했다. 이는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파인디지털헬스는 2024년 5월 설립 직후 메디톡스벤처투자와 HG이니셔티브로부터 시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설립 1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선정(16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실증사업’ 선정(10억원) 등 총 28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까지 획득하며 제조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파인디지털헬스는 확증임상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투자 유치(Series Pre-A)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다기관 임상의 성공적 완수와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파인디지털헬스 김한준 대표는 “서울대병원 사용적합성 검증과 KISA 보안 인증은 실질적인 의료 현장 적용을 위한 필수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며 “5개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확증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인 김한준 대표는 25년 경력의 파킨슨병 전문가로, 디지털치료기기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직접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IT 솔루션 전문가인 서영호 대표와 함께 파인디지털헬스를 공동 창업했다. 파킨슨병의 디지털 치료 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파인디지털헬스 솔루션의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김 대표는 “파인디지털헬스의 비전은 환자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라며 “고령의 어르신이나 인지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와 사용 편의성을 철저하게 갖춘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루션으로 파킨슨병 관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며 “국내 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치료기기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을 실제로 바꾸고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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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트-엔알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I·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더픽트(대표 전창대)와 의료 현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엔알티(대표 서신초)가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춘천 픽트스퀘어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더픽트의 디지털트윈·AI 기반 3D 시각화 기술과 엔알티의 임상 기반 문제 정의 및 의료 데이터 검증 역량을 융합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의료 서비스 혁신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3D 시각화 기술을 의료 분야에 본격 접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료 디지털트윈 및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R&D) △의료 교육용 3D 시각화 콘텐츠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공동 개발 △의료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서비스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정부 R&D 과제 및 지원사업 공동 수주 △양사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 6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더픽트는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기반의 3D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과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돼 방사선 치료 교육용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바 있다. 엔알티는 5개 진료과 전문의가 참여한 의료 기반 기술기업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를 바탕으로 의료 기술 R&D와 서비스 개발,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양사의 기술 융합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과 실질적 적용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픽트 주민재 이사는 “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기술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의료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융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의료 교육·진단·관리 전 영역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엔알티 서신초 대표는 “더픽트의 디지털트윈·AI 시각화 기술과 당사의 임상 기반 문제 정의 및 검증 역량이 결합되면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정부 과제 수주를 기반으로 국내 의료 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장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픽트는 AI·디지털트윈과 무인드론 운용에 특화된 기술기업으로, 사람(People)·혁신(Innovation)·기후(Climate)·기술(Technology)을 핵심 가치로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 AI 기반 시각화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방사선 치료 교육용 시뮬레이터 개발, 디자인산업기술개발 사업 선정 등 헬스케어와 디자인테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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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 출간
- 좋은땅출판사가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을 펴냈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이명과 난청, 어지럼증, 귀 먹먹함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귀 관련 증상의 원인과 치료, 관리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건강 안내서다. 돌발성 난청과 메니에르병, 이석증, 이관기능장애 등 주요 질환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한방 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등을 포함한 7명의 저자는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의 실제 진료 경험과 의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각 증상이 발생하는 원리와 치료 방향을 풀어낸다. 의학적 치료와 한의학적 접근을 함께 살피고, 저염식과 소음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귀 건강 관리법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는 저자들이 실제 한방병원과 한의원 진료 현장에서 만나온 환자들의 다양한 사례도 함께 담았다. 오랜 기간 이명·난청·어지럼으로 불편을 겪으며 치료를 포기하거나 증상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실제 치료 과정에서 증상이 호전된 사례를 통해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다시 치료에 대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질환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슷한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고자 했다. 이 책은 귀 질환이 청력의 문제를 넘어 대화와 사회생활,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증상을 막연히 참기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고 적절한 진단과 치료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지침서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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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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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헬스, 파킨슨병 디지털치료기기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최종 승인 획득
- 디지털의료기기 혁신기업 파인디지털헬스(대표 김한준, 서영호)는 자사가 개발 중인 파킨슨병 말-언어 장애 개선용 디지털치료기기(DTx) ‘파인스피치(PINE SPEECH®)’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증임상시험계획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말-언어 장애 치료를 위한 ‘파인스피치’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종 검증하는 단계로, 국내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의 기술적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파인디지털헬스는 오는 2026년 2분기부터 국내 5개 주요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확증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은 탐색적 임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바탕으로 실제 품목허가를 위한 최종 검증 단계가 될 전망이다. ‘파인스피치’로 2023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파킨슨병 환자 28명 대상 유효성 연구에 따르면 치료 이행률 90% 이상 20명, 치료 만족도 75%, 환자 자기 평가 호전 58%를 보였으며, 음향학적 지표 및 청지각적 지표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해 작년 초 의학전문저널 JMIR(IF 6.0)에 실렸다. ‘파인스피치’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파킨슨병 환자가 가정에서도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체계적인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이기도 하다. 특히 파인디지털헬스는 작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제 고령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UX 편의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의료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시험을 통과하며 보안 안정성까지 완벽히 구축했다. 이는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파인디지털헬스는 2024년 5월 설립 직후 메디톡스벤처투자와 HG이니셔티브로부터 시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설립 1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선정(16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실증사업’ 선정(10억원) 등 총 28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까지 획득하며 제조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파인디지털헬스는 확증임상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투자 유치(Series Pre-A)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다기관 임상의 성공적 완수와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파인디지털헬스 김한준 대표는 “서울대병원 사용적합성 검증과 KISA 보안 인증은 실질적인 의료 현장 적용을 위한 필수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며 “5개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확증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인 김한준 대표는 25년 경력의 파킨슨병 전문가로, 디지털치료기기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직접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IT 솔루션 전문가인 서영호 대표와 함께 파인디지털헬스를 공동 창업했다. 파킨슨병의 디지털 치료 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파인디지털헬스 솔루션의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김 대표는 “파인디지털헬스의 비전은 환자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라며 “고령의 어르신이나 인지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와 사용 편의성을 철저하게 갖춘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루션으로 파킨슨병 관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며 “국내 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치료기기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을 실제로 바꾸고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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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헬스, 파킨슨병 디지털치료기기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최종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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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트-엔알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AI·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더픽트(대표 전창대)와 의료 현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엔알티(대표 서신초)가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춘천 픽트스퀘어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더픽트의 디지털트윈·AI 기반 3D 시각화 기술과 엔알티의 임상 기반 문제 정의 및 의료 데이터 검증 역량을 융합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의료 서비스 혁신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3D 시각화 기술을 의료 분야에 본격 접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료 디지털트윈 및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R&D) △의료 교육용 3D 시각화 콘텐츠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공동 개발 △의료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서비스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정부 R&D 과제 및 지원사업 공동 수주 △양사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 6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더픽트는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기반의 3D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과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돼 방사선 치료 교육용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바 있다. 엔알티는 5개 진료과 전문의가 참여한 의료 기반 기술기업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를 바탕으로 의료 기술 R&D와 서비스 개발,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양사의 기술 융합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과 실질적 적용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픽트 주민재 이사는 “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기술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의료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융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의료 교육·진단·관리 전 영역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엔알티 서신초 대표는 “더픽트의 디지털트윈·AI 시각화 기술과 당사의 임상 기반 문제 정의 및 검증 역량이 결합되면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정부 과제 수주를 기반으로 국내 의료 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장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픽트는 AI·디지털트윈과 무인드론 운용에 특화된 기술기업으로, 사람(People)·혁신(Innovation)·기후(Climate)·기술(Technology)을 핵심 가치로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 AI 기반 시각화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방사선 치료 교육용 시뮬레이터 개발, 디자인산업기술개발 사업 선정 등 헬스케어와 디자인테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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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트-엔알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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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췌장암 ‘15분 신속 진단’ 신기술 개발
- 건국대학교 전봉현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 연구팀이 혈액 속 췌장암 표지자를 15분 만에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신속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췌장암 조기진단의 오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IF=15.7)에 2월 온라인 게재됐으며, 국내 과학기술 연구 성과 소개 플랫폼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도 소개됐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 이미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으며, 5년 생존율이 10% 미만에 머무는 대표적인 난치암이다. 현재 영상 검사나 침습적 검사 방법은 환자 부담이 크고, 혈액검사 역시 분석 시간이 길거나 민감도가 충분하지 않아 조기진단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호 증폭형 측방유동면역분석법인 ‘SELFI(Signal-Enhanced Lateral Flow Immunoassay)’ 검사법을 새롭게 개발했다. SELFI는 금 나노입자를 실리카 나노입자 표면에 고도로 조립한 나노구조체를 활용해, 나노입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핫스폿’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기존 신속 진단 키트 대비 검출 민감도를 약 28배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췌장암 표지자인 ‘CA19-9’를 0.15 U/mL 수준까지 검출할 수 있으며, 분석 시간은 15분에 불과하다. 췌장암 환자 혈청 샘플을 활용한 임상 검증에서도 SELFI의 성능이 확인됐다. 정상인과 조기·말기 췌장암 환자 샘플을 비교 분석한 결과, SELFI는 조기 환자와 정상인을 구분하는 진단 정확도에서 기존 검사법에 속하는 ‘ELISA’ 및 신속 진단 키트 방식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다. 특히 조기 췌장암 진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입증돼, 조기 선별검사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명확히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여러 대학과 의료기관, 해외 연구진이 참여한 다학제·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장소현(건국대), 신민섭(건국대), 한지석(한밭대)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김재희 교수(건국대), 송지환 교수(한밭대, 현 서강대), 이종찬 교수(서울대 분당병원), 루크리 교수(하버드 의과대학)가 전봉현 교수와 함께 공동 교신저자로 연구를 이끌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Bridge 3.0 과제 지원을 통해 해당 기술의 다양한 질병 진단 확장 가능성도 검토됐다. 연구진은 췌장암뿐 아니라 다양한 암 및 질환 바이오마커 진단으로 SELFI 기술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성과가 예방의학 및 정밀의료 분야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봉현 교수는 “SELFI는 신속성·민감도·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 진단 플랫폼”이라며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적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봉현 교수는 글로벌 학술 분석기관 ‘ScholarGPS’가 2025년 발표한 세계 상위 0.5% 연구자(2024년 실적 기준)에 선정돼, 생명과학 및 생물학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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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췌장암 ‘15분 신속 진단’ 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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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의료기사법 개정 위한 국회 대토론회 공동주최
-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수요자 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월 20일(금)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의료기사 직역 단체 관계자와 보건의료 전문가, 국회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행 법령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남인순, 최보윤, 박주민, 조정식, 김영호, 이수진, 서영교, 김남희, 박희승, 전진숙, 장종태, 최은석, 김윤, 안태준, 김선민, 서미화, 한창민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하며, 대한작업치료사협회를 포함한 30여 개 유관 단체가 함께하는 등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통합돌봄 시대, 수요자 중심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이고 존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 직역인 의료기사의 경우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 의료기관 중심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지역사회 기반 및 재활 서비스 확대 흐름과 일정 부분 간극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재활이 필요한 국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다학제 협력 체계 안에서 의료기사 직역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전문성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주요 논의 과제로 꼽힌다. 국회·정부·현장 전문가 참여… 수요자 중심 논의 확대 이번 토론회는 국민 건강권과 통합돌봄 정책을 중심에 둔 논의 구조로 마련됐다. 발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으며, 좌장은 남인순 의원이 진행한다. 토론 패널로는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을 비롯해 김우중 대한노인회 관계자,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 같은 구성은 법 개정 논의가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제 수요자인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 참여자는 현장과 당사자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현장과 제도의 간극 해소해야’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과 제도의 간극을 보이는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기반 재활 서비스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재활서비스가 병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생활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적 기반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재활서비스 제공 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의료기사 전문성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의료기사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의료기사법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의 성공적 운영과 재활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는 재활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작업치료사를 포함해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회에 적극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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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의료기사법 개정 위한 국회 대토론회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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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강국 덴마크, 뇌질환 연구개발의 ‘가장 어려운 길’을 택하다
-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룬드벡 본사 전경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분야에 집중해 온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의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덴마크는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중추신경계(CNS) 질환이라는 가장 복잡한 영역에서도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해 온 나라다. 그 중심에 있는 기업이 바로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H. Lundbeck A/S(룬드벡)이다. 룬드벡은 항암이나 심혈관 질환처럼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야 대신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다고 평가받는 뇌질환 연구에만 집중해 온 글로벌 제약사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지난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해 룬드벡 본사를 비롯해 룬드벡 재단 그리고 뇌 건강 정책 플랫폼인 Brain Council을 차례로 찾아 고위급 임원 및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미팅을 통해 확인한 룬드벡의 전략은 단순한 포트폴리오 조정이 아니라 기업 정체성 자체를 재정의하는 장기적 전환이었다. 항우울제 기업에서 ‘신경계 희귀질환 전문기업’으로 룬드벡은 우울증, 조현병 등 정신과(Psychiatry) 치료제를 통해 성장해 온 제약사다. 한국에서도 렉사프로(Lexapro), 브린텔릭스(Brintellix) 등 항우울제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룬드벡의 연구개발(R&D) 전략은 ‘신경계 희귀질환 및 전문 신경질환(Neuro-rare, Neuro-specialty)’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 편두통, 다계통위축증(MSA)과 같이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인 질환들이 핵심 연구 대상이다. 룬드벡의 마리아 알파이아트(Maria Alfaiate) 기업 포트폴리오 및 제품 전략 총괄 부사장은 “룬드벡의 전략은 단기적인 시장 확대가 아니라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뇌질환 영역에서 장기적인 의학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뇌질환은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은 분야지만, 성공했을 때 환자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이라며 “룬드벡은 매출 규모나 경쟁 강도가 아닌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가장 큰 질환을 기준으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룬드벡은 해외 10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전체 매출의 약 98%를 올리고 있지만, 연구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시장 규모가 아니라 의학적·사회적 미충족 수요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뇌질환 신약은 성공 확률이 가장 낮다 중추신경계 질환은 신약 개발 성공률이 가장 낮은 분야로 꼽힌다. 뇌혈관장벽(BBB), 복잡한 질환 기전, 높은 임상 실패 가능성 때문이다. 실제로 글로벌 제약사 다수는 암이나 대사질환처럼 예측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R&D를 이동시키는 추세다. 그럼에도 룬드벡은 CNS 분야에 대한 투자를 줄이지 않고 있다. 룬드벡 연구&기업 특허 부문 글로벌 총괄 부사장은 뇌질환은 실패 위험이 크지만 성공했을 때 환자의 삶에 미치는 변화 역시 가장 크다며, 이 분야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룬드벡의 정체성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시장은 전문 치료 환경과 의료진의 신약 수용성이 높아 중장기적 진출 확대를 긍정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희귀 신경질환은 ‘작은 시장’이 아니다 이번 방문에서 주목할 만한 곳은 Brain Council이다. Brain Council은 환자단체, 의료 전문가, 정책 결정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뇌 건강 정책 플랫폼으로, 뇌질환을 암이나 심혈관 질환과 같은 국가 보건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는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 분야에 집중해 온 글로벌 제약기업 룬드벡의 비전과도 궤를 같이한다. 양측 모두 정신질환과 신경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과학적 연구와 혁신을 통해 뇌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공통된 지향점을 공유하고 있다. 룬드벡이 신경계 희귀질환 전략을 강화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다계통위축증(MSA)과 같은 희귀 신경질환은 환자 수가 적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치료제 개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룬드벡은 이를 단순한 ‘작은 시장’이 아니라 가장 도움이 절실한 환자군으로 바라보고 있다. 제약회사의 수익은 다시 과학으로 룬드벡의 장기 전략은 재단 구조에서도 드러난다. 룬드벡 재단은 기업 수익을 다시 연구와 과학 생태계에 재투자하며, 기초 연구부터 임상, 치료제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재단이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뇌과학 연구상 ‘The Brain Prize’ 역시 이러한 철학을 상징하는 사례다. 룬드벡 재단 측은 단기적인 상업성과 무관하게 뇌과학의 근본적 이해를 확장하는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치료 혁신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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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야 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TEU MED’ 2기 참가자 모집...“미친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 모여라”
- TEU 토론 및 강연 현장 의료 분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갈 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TEU MED’ 2기 참가자 모집이 4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동그라미재단(구 안철수재단, 이사장 권치중) 주최·후원,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이경옥) 주관, D-camp·스파크랩스·콜즈다이나믹스 후원으로 진행되는 TEU MED 2기 프로그램은 TEU (TIDE Envision University)가 추구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의료 분야 난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의료 분야 특화 프로그램이다.TEU MED 2기는 1차 서류 심사, 2차 인터뷰를 거쳐 40명 안팎으로 선발될 계획이다. 의료 스타트업 종사자, 의료 전문가·전공자뿐만 아니라 의료 분야에 관심 있고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커리큘럼에 대한 상세 설명, 연사 소개 및 모집 요강은 TEU MED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EU MED 오리엔테이션 현장 TEU MED의 자문위원이자 서울대학교병원 정보화 사업을 이끌었던 서정욱 박사는 “기술과 의료의 특수성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가 더 관건”이라며 “의료인과 협업을 희망하는 기술 전문가나 벤처 기업을 운영하는 의사는 물론 자신을 코디네이터라고 생각하고 혁신을 만들려고 하는 의지를 지닌 사람이라면 꼭 참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3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7주간(주 3회, 매주 화·목 저녁 7~10시, 온라인 토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온·오프라인 병행, 멘토링 별도) 다양한 강연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동그라미재단의 전폭적 지지와 후원에 힘입어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특징△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과 의료 분야의 융합을 눈으로 확인TEU MED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 발전을 체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빅데이터, 메타버스는 물론 유전자 가위, 뇌 과학, 신소재 등 각 분야 최고의 연구진·교수·스타트업 최고 경영자(CEO)로 구성된 연사들이 업계 최전선에 있는 기술과 의학이 어떻게 융합되고 있는지, 현장에서 실제 어디까지 응용되고 있는지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연사와 참여자 간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매주 테크 트렌드 리포트를 작성·발표해 기술 트렌드를 직접 조사하고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의료 분야의 문제와 해결책 탐구그랜드챌린지 강연, 언콘퍼런스(Unconference), 문제 발굴하기(Problem Deep Dive)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펼쳐놓고 여러 관점에서 문제를 인식, 토론한다. 이를 통해 앞서 익힌 기술을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접목해 나갈지 고민하고 탐구한다.△ 스타트업적 도전으로 해결책을 도출하도록 유도TEU MED는 앞선 문제 인식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를 스타트업 시점에서 해결할 것을 요구한다. 무박 2일의 스타트업 스프링보드를 통해 짧은 시간 팀 빌딩부터 MVP 도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며, 필드 테스트를 거쳐 검증하고 수정해 나간다. 스타트업 툴 키트 강연으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습득해나가면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사업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동그라미재단 외에도 △D-CAMP △스파크랩스 △콜즈다이나믹스 등 여러 기관 및 투자 회사가 합류해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와 적극적인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동그라미재단 권치중 이사장은 “재단은 인류가 맞닥뜨린 여러 분야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 과학 기술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과 같은 교육·창업 관련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2021년 TEU MED 1기의 성공적 론칭에 이어 이번 2기는 무박 2일 스프링보드 과정으로 팀원 간 깊이 있고 원활한 소통뿐만 아니라,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의 혁신 기술 인사이트 개발 역량에도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TEU 개요TEU (TIDE Envision University)는 물·식량·에너지 부족과 기후 위기 등 인류에 닥친 문제를 과학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미래 혁신가 양성 과정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구글 등이 후원하는 실리콘 밸리의 ‘싱귤래러티 대학교(Singularity University)’를 벤치마킹해 첨단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이노베이터를 발굴·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미친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 “10년 안에 10억명이 넘는 사람에게 영향을 줄 제품(서비스)을 만들 수 있는 인재 양성”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인류의 현재와 미래 문제를 정의하고, 첨단 기술과 스타트업적 사고로 해결하는 미래 혁신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4기, 1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타이드인스티튜트 개요타이드인스티튜트(TIDE Institute)는 △첨단 과학 기술(Technology) △상상력(Imagination) △디자인(Design) △기업가 정신(Entrepreneurship) 네 가지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창업 문화 확산과 선도형 기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설립됐다. 타이드인스티튜트는 선도형, 기술 기반형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창업 관련 교육, 대회, 세미나 혹은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의 청·장년이 창조적 도전 정신을 발휘하고 국가와 세계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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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야 혁신가 양성 프로그램 ‘TEU MED’ 2기 참가자 모집...“미친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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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세계 수면의 날 맞아 ‘수면의 질’ 강조
-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가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맞아 수면의 질을 강조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양질의 수면을 위한 방법으로 △수면 효율(Sleep Efficiency) 점검 △수면 의식(Bedtime Routines) 실천 △깊은 수면 늘리기 등 3가지를 소개했다.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수면의 질이 악화됐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수면 장애 환자는 2020년 약 67만명으로 2016년부터 연평균 7.9%씩 증가해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불면증 등을 호소하는 사람이 급증하며, 올해에는 7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부소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패턴 변화, 스트레스 증가 등이 주원인을 겪으며 잠을 자도 피곤함을 느끼는 수면의 질 악화를 초래했다”며 “부족한 수면의 질은 면역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이를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먼저 개개인 수면의 질을 점검해야 하며, 손쉬운 방법으로는 수면 효율 계산이 있다. 수면 효율은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 가운데 실제 수면 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적절한 수면 효율은 최소 85% 정도로, 수면 효율이 낮다면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이 길더라도 다음날 수면 부족으로 피곤함을 느낀다.질 좋은 수면을 하려면 매일 일정한 방식으로 잠드는 것을 의미하는 수면 의식을 실천해 보는 것이 좋다. 수면 의식은 침대를 잠을 자는 공간으로 인식하고, 침대에 누우면 자연스럽게 잠이 오도록 만들어 주기 위한 방법이다.먼저 자기 전 모든 행동을 매일 규칙적으로 반복한다. 또 수면 시간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일주일간 실제 수면한 시간의 평균값을 구해 이 시간만큼 잠을 잘 수 있는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을 고정하면 된다. 이후 수면 효율 변화에 따라 취침 시간을 조정한다.깊은 수면을 늘리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각성 상태에서 수면 상태로 전환을 촉진하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빛에 매우 민감하다. 블루라이트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잠들기 2시간 전부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중단하는 것을 권한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적어도 30분 전부터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또 낮에 햇볕을 충분히 쬐면 밤에 멜라토닌이 잘 분비돼 숙면에 도움이 된다. 수면 중 최적의 온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침구 속 온도를 섭씨 33도, 습도는 45~55%로 일정하게 만들어주는 적절한 소재의 침구류를 사용해야 한다.한편 3월 18일은 세계수면학회가 정한 세계 수면의 날이다. 건강한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생겨난 세계 수면의 날은 매년 춘분이 오기 전 금요일로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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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세계 수면의 날 맞아 ‘수면의 질’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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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가진단키트’ 업체 스마트공장 지원
- 삼성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최근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국내 공급 확대를 위해 자가진단키트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충남 천안에 있는 자가진단키트 생산 업체 젠바디에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가 19명을 급파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는 △설비당 작업시간 단축을 통한 생산성 30% 향상 △생산라인 재배치와 재고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효율적 물류 관리 △젠바디 협력회사의 금형·사출·인쇄 기술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또 젠바디의 신공장의 조기 안정화도 지원할 예정으로, 건설 중인 신공장이 4월 말 가동되면 젠바디의 전체 자가진단키트 생산량은 현재 주당 300만 개에서 600만 개로 2배 증가해 국내 자가진단키트 부족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젠바디 외에 추가로 자가진단키트 생산 업체인 수젠텍에도 제조 전문가를 파견해 물류·설비·공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코로나19 고비 때마다 ‘구원투수’로 등장 삼성전자는 코로나19 급격한 확산으로 방역 물품 부족 현상이 빚어질 때마다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통해 관련 물품의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이바지해 왔다. ·마스크 대란 해소에 기여 삼성전자는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공급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마스크 대란’이 빚어진 상황에서 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해 마스크 제조 업체 4곳(E&W·에버그린·레스텍·화진산업)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제조 전문가 50명을 마스크 생산 업체에 긴급 투입했다. 이들은 △금형 제작 지원 △신규설비 세팅 △공정별 작업대와 이동 대차제작 △필터 신규 공급처 연결 등 삼성전자의 생산과 원자재 공급 노하우를 마스크 공정에 접목해 두 달 만에 4개 사의 생산 능력을 51%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 진단키트 글로벌 수출 확대 2020년 5월부터는 해외 수요가 폭증한 코로나19 PCR 진단키트 제조 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에 나섰다. 진단키트 업계는 전통적으로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갑자기 늘어난 글로벌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생산 체제를 갖추지 못한 상황이었다. 삼성전자는 단기간에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현장에 전문가를 급파해 △금형 설계 △물류 동선 최적화 △포장 공정개선 △자동화 설비 도입 △바코드 관리 등을 지원하고 현장의 비효율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솔젠트와 코젠바이오텍은 주당 진단키트 생산성을 70% 이상 향상할 수 있었으며, 수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이바지한 것이다. ·LDS 주사기 양산체제 구축… 화이자 백신 조기 도입 협상 지렛대 역할 2020년 말 삼성전자는 백신 주사 잔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LDS (Low-Dead-Space) 주사기’ 생산 기업 풍림파마텍에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가 30명을 급파했다. 삼성전자 스마트공장팀은 풍림파마텍과 함께 통상 40일 정도가 소요되던 금형 제작을 단 4일만 마치며 시제품 생산을 완료했고, 1개월 만에 월 1000만 대 이상 생산할 수 있는 대량 생산 체제 구축에 성공했다. 당시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확보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LDS 주사기는 ‘협상 지렛대’로 부각됐으며, 이를 계기로 백신 도입 협상이 급진전됐고 화이자 백신 조기 도입으로 이어졌다. ◇스마트공장, 중소기업과의 상생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삼성전자는 2015년 중소·중견기업 대상 제조 환경 개선 사업인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2018년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삼성전자와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이 필요한 모든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제조현장 혁신, 공장운영 시스템, 제조 자동화 등의 분야에서 총 200여 명의 사내 전문가를 선발해 기업별 상황에 맞게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생산성 향상과 현장 혁신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로개척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애로기술 지원 △스마트365센터 운영을 통한 스마트공장 유지 관리와 고도화 등을 통해 해당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자생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2819개 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은 전국 곳곳의 중소기업 대상으로 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기부, 생활치료센터 제공 등 코로나19 극복 위한 국가적 노력에 동참 삼성은 2020년 초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은 2020년 3월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인한 병상 부족 해소를 위해 삼성인력개발원 영덕연수원과 삼성생명 전주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환자들을 치료하고 회복을 지원했다. 같은 해 8월에는 수도권 지역 환자들을 위해 고양시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와 용인시 삼성물산 국제경영연구소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했다. 생활치료센터에는 삼성의료원 소속 전문 의료진도 파견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2020년 12월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기존 병상에 추가해 삼성서울병원에 20개, 강북삼성병원에 7개의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을 확대 운영했다.그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자가격리자·확진자, 아동·청소년,취약 계층 등을 위해 구호 물품과 성금 총 30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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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가진단키트’ 업체 스마트공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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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 지정 최종 확정
-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드허브 특구 마스터플랜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미래 먹거리 산업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한 ‘의료관광특구’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서구가 신청한 ‘부산 서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지정 신청이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의료관광특구 지정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대구에 이어 전국 두 번째, 부울경에서는 최초다.서구가 특구 지정에 팔을 걷고 나선 것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3개 대학병원과 1개 종합병원이 위치해 있는 등 우수한 의료 및 관광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특구 지정 시 6개 규제에 대한 특례 적용으로 의료관광 산업이 날개를 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3천106억 원, 부가가치유발액 1천341억 원, 소득유발액 393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천325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된다.서구는 의료관광특구 지정에 따라 2025년까지 총사업비 1천735억 원(국비 173억 원, 시비 72억 원, 구비 37억 원, 민자 1천453억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중증치료 중심의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 R&D 역량산업화를 위한 의료연구산업 클러스터 구축 △관광ㆍ힐링이 결합된 웰니스 관광서비스 제공 등 3개 특화사업과 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에는 단위사업 특화사업자로 부산대학교병원 등 8개 의료ㆍ민간기관이 참여하게 되는데 중증치료 중심의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국제진료센터와 외국인환자 전용병실 등 의료인프라를 확충하고 의료관광 모바일 플랫폼, 의료관광 상담센터 등을 구축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의료관광축제 개최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결합한 웰니스 관광 서비스도 제공한다. 그리고 의료연구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학병원들의 의료 R&D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연구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의료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공한수 구청장은 “특구 지정을 통해 서구가 대한민국 의료1번지로 도약하고,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더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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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의료관광특구’ 지정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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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모니터, 대마 합법화 관련 글로벌 소비자 반응 다양
- 세계적으로 대마에 관한 합법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예상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인 유로모니터(Euromonitor International)는 소비자가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대마 사용을 늘리면 2020년 300억 달러(약33조원)에서 2025년 900억 달러(약100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 모니터는 최근 발간한 백서 'Breaking Stereotypes: Getting to Know the Cannabis Consumer'에서 2021년 현재 대마 소비자 기반을 6가지 유형으로 나눠 아래와 같이 소개했다. - 경험 많은 소비자(The Seasoned Consumer): 웰빙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기간 대마를 애용하고 있는 일반 소비자. 이러한 소비자의 24%는 높은 스트레스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64%는 레크리에이션 차원의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캐주얼 소셜(The Casual Social): 더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의 한 부분으로 칸나비노이드 제품을 활용하는 젊고 새로운 소비자. 이들 중 75%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정도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제를 복용하고 있으며, 61%는 기호(여가)용 대마 합법화를 강력히 찬성하고 있다. - 간헐적 이용자(The Dabbler): 취미 차원의 대마 이용자. 대마 성분을 잘 알고 편안하게 느끼지만 라이프스타일의 핵심 부분으로는 간주되지 않는 부류다. 이들 중 68%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며, 45%는 합법적인 대마가 적어도 담배와 술만큼 널리 이용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 대마 호기심층(The Cannacurious): 자국내 합법화가 이뤄진 지역에서 성인용 대마 소비에 관심이 있지만 칸나비노이드 제품에 대한 지식은 많지 많은 대다수 소비자 그룹. 이들 중 56%는 의료용 합법화에 찬성하는 반면, 43%만이 성인용 자유화를 지지하고 있다. - 신중층(The Unsparked): 대마 사용에 대해 대외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대마 사용에 호의적으로 설득될 수도 있다고 내다보는 부류. 이러한 소비자의 18%는 대마가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8%는 대마가 애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 강력한 반대층(The Naysayer): 성인용 대마 사용에 강하게 반대하는 층. 합법화에 찬성하는 비율은 8%에 불과하다. 이들은 대마 생산자와 브랜드 소유자들에게는 마케팅 대상에서 일단 제외되어 있다. 이들 중 51%는 일상적인 스트레스가 없거나 낮다고 응답했다. 유로모니터의 니코틴 및 카나비스 산업 담당자인 세인 맥퀼 매니저는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소비자들이 칸나비노이드 관련 제품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소비자 분석은 대마 연관 일용소비재(FMCG) 산업 분야에도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강조하고, "칸나비노이드 소비자들은 대체로 음주를 적게 하고, 흡연 비율이 낮으며, 건강제품 이용 비율도 낮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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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모니터, 대마 합법화 관련 글로벌 소비자 반응 다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