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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헬스, 파킨슨병 디지털치료기기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최종 승인 획득
디지털의료기기 혁신기업 파인디지털헬스(대표 김한준, 서영호)는 자사가 개발 중인 파킨슨병 말-언어 장애 개선용 디지털치료기기(DTx) ‘파인스피치(PINE SPEECH®)’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증임상시험계획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말-언어 장애 치료를 위한 ‘파인스피치’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종 검증하는 단계로, 국내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의 기술적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파인디지털헬스는 오는 2026년 2분기부터 국내 5개 주요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확증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은 탐색적 임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바탕으로 실제 품목허가를 위한 최종 검증 단계가 될 전망이다. ‘파인스피치’로 2023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파킨슨병 환자 28명 대상 유효성 연구에 따르면 치료 이행률 90% 이상 20명, 치료 만족도 75%, 환자 자기 평가 호전 58%를 보였으며, 음향학적 지표 및 청지각적 지표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해 작년 초 의학전문저널 JMIR(IF 6.0)에 실렸다. ‘파인스피치’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파킨슨병 환자가 가정에서도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체계적인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이기도 하다. 특히 파인디지털헬스는 작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제 고령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UX 편의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의료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시험을 통과하며 보안 안정성까지 완벽히 구축했다. 이는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파인디지털헬스는 2024년 5월 설립 직후 메디톡스벤처투자와 HG이니셔티브로부터 시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설립 1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선정(16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실증사업’ 선정(10억원) 등 총 28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까지 획득하며 제조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파인디지털헬스는 확증임상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투자 유치(Series Pre-A)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다기관 임상의 성공적 완수와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파인디지털헬스 김한준 대표는 “서울대병원 사용적합성 검증과 KISA 보안 인증은 실질적인 의료 현장 적용을 위한 필수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며 “5개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확증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인 김한준 대표는 25년 경력의 파킨슨병 전문가로, 디지털치료기기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직접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IT 솔루션 전문가인 서영호 대표와 함께 파인디지털헬스를 공동 창업했다. 파킨슨병의 디지털 치료 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파인디지털헬스 솔루션의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김 대표는 “파인디지털헬스의 비전은 환자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라며 “고령의 어르신이나 인지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와 사용 편의성을 철저하게 갖춘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루션으로 파킨슨병 관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며 “국내 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치료기기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을 실제로 바꾸고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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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트-엔알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I·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더픽트(대표 전창대)와 의료 현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엔알티(대표 서신초)가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춘천 픽트스퀘어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더픽트의 디지털트윈·AI 기반 3D 시각화 기술과 엔알티의 임상 기반 문제 정의 및 의료 데이터 검증 역량을 융합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의료 서비스 혁신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3D 시각화 기술을 의료 분야에 본격 접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료 디지털트윈 및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R&D) △의료 교육용 3D 시각화 콘텐츠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공동 개발 △의료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서비스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정부 R&D 과제 및 지원사업 공동 수주 △양사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 6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더픽트는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기반의 3D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과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돼 방사선 치료 교육용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바 있다. 엔알티는 5개 진료과 전문의가 참여한 의료 기반 기술기업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를 바탕으로 의료 기술 R&D와 서비스 개발,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양사의 기술 융합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과 실질적 적용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픽트 주민재 이사는 “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기술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의료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융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의료 교육·진단·관리 전 영역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엔알티 서신초 대표는 “더픽트의 디지털트윈·AI 시각화 기술과 당사의 임상 기반 문제 정의 및 검증 역량이 결합되면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정부 과제 수주를 기반으로 국내 의료 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장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픽트는 AI·디지털트윈과 무인드론 운용에 특화된 기술기업으로, 사람(People)·혁신(Innovation)·기후(Climate)·기술(Technology)을 핵심 가치로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 AI 기반 시각화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방사선 치료 교육용 시뮬레이터 개발, 디자인산업기술개발 사업 선정 등 헬스케어와 디자인테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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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췌장암 ‘15분 신속 진단’ 신기술 개발
건국대학교 전봉현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 연구팀이 혈액 속 췌장암 표지자를 15분 만에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신속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췌장암 조기진단의 오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IF=15.7)에 2월 온라인 게재됐으며, 국내 과학기술 연구 성과 소개 플랫폼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도 소개됐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 이미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으며, 5년 생존율이 10% 미만에 머무는 대표적인 난치암이다. 현재 영상 검사나 침습적 검사 방법은 환자 부담이 크고, 혈액검사 역시 분석 시간이 길거나 민감도가 충분하지 않아 조기진단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호 증폭형 측방유동면역분석법인 ‘SELFI(Signal-Enhanced Lateral Flow Immunoassay)’ 검사법을 새롭게 개발했다. SELFI는 금 나노입자를 실리카 나노입자 표면에 고도로 조립한 나노구조체를 활용해, 나노입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핫스폿’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기존 신속 진단 키트 대비 검출 민감도를 약 28배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췌장암 표지자인 ‘CA19-9’를 0.15 U/mL 수준까지 검출할 수 있으며, 분석 시간은 15분에 불과하다. 췌장암 환자 혈청 샘플을 활용한 임상 검증에서도 SELFI의 성능이 확인됐다. 정상인과 조기·말기 췌장암 환자 샘플을 비교 분석한 결과, SELFI는 조기 환자와 정상인을 구분하는 진단 정확도에서 기존 검사법에 속하는 ‘ELISA’ 및 신속 진단 키트 방식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다. 특히 조기 췌장암 진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입증돼, 조기 선별검사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명확히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여러 대학과 의료기관, 해외 연구진이 참여한 다학제·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장소현(건국대), 신민섭(건국대), 한지석(한밭대)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김재희 교수(건국대), 송지환 교수(한밭대, 현 서강대), 이종찬 교수(서울대 분당병원), 루크리 교수(하버드 의과대학)가 전봉현 교수와 함께 공동 교신저자로 연구를 이끌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Bridge 3.0 과제 지원을 통해 해당 기술의 다양한 질병 진단 확장 가능성도 검토됐다. 연구진은 췌장암뿐 아니라 다양한 암 및 질환 바이오마커 진단으로 SELFI 기술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성과가 예방의학 및 정밀의료 분야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봉현 교수는 “SELFI는 신속성·민감도·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 진단 플랫폼”이라며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적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봉현 교수는 글로벌 학술 분석기관 ‘ScholarGPS’가 2025년 발표한 세계 상위 0.5% 연구자(2024년 실적 기준)에 선정돼, 생명과학 및 생물학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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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헬스, 파킨슨병 디지털치료기기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최종 승인 획득
- 디지털의료기기 혁신기업 파인디지털헬스(대표 김한준, 서영호)는 자사가 개발 중인 파킨슨병 말-언어 장애 개선용 디지털치료기기(DTx) ‘파인스피치(PINE SPEECH®)’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확증임상시험계획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파킨슨병 환자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말-언어 장애 치료를 위한 ‘파인스피치’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종 검증하는 단계로, 국내 디지털치료기기 시장의 기술적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승인에 따라 파인디지털헬스는 오는 2026년 2분기부터 국내 5개 주요 대학병원이 참여하는 다기관 확증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은 탐색적 임상에서 확인된 유효성을 바탕으로 실제 품목허가를 위한 최종 검증 단계가 될 전망이다. ‘파인스피치’로 2023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한 파킨슨병 환자 28명 대상 유효성 연구에 따르면 치료 이행률 90% 이상 20명, 치료 만족도 75%, 환자 자기 평가 호전 58%를 보였으며, 음향학적 지표 및 청지각적 지표 모두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확인해 작년 초 의학전문저널 JMIR(IF 6.0)에 실렸다. ‘파인스피치’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파킨슨병 환자가 가정에서도 AI 기반의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체계적인 재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이기도 하다. 특히 파인디지털헬스는 작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제 고령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UI/UX 편의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의료 데이터의 민감성을 고려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시험을 통과하며 보안 안정성까지 완벽히 구축했다. 이는 기술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환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파인디지털헬스는 2024년 5월 설립 직후 메디톡스벤처투자와 HG이니셔티브로부터 시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설립 1년 만에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선정(16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실증사업’ 선정(10억원) 등 총 28억원의 연구비를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인증까지 획득하며 제조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현재 파인디지털헬스는 확증임상 가속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투자 유치(Series Pre-A)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다기관 임상의 성공적 완수와 차세대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파인디지털헬스 김한준 대표는 “서울대병원 사용적합성 검증과 KISA 보안 인증은 실질적인 의료 현장 적용을 위한 필수 관문을 통과한 것”이라며 “5개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확증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인 김한준 대표는 25년 경력의 파킨슨병 전문가로, 디지털치료기기의 가능성을 인식하고 직접 환자를 진료하면서 느낀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IT 솔루션 전문가인 서영호 대표와 함께 파인디지털헬스를 공동 창업했다. 파킨슨병의 디지털 치료 효과 검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파인디지털헬스 솔루션의 핵심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김 대표는 “파인디지털헬스의 비전은 환자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라며 “고령의 어르신이나 인지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과학적 근거와 사용 편의성을 철저하게 갖춘 솔루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 보호자, 의료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루션으로 파킨슨병 관리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며 “국내 의료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디지털치료기기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환자들의 삶을 실제로 바꾸고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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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헬스, 파킨슨병 디지털치료기기 ‘파인스피치’ 식약처 확증임상시험 최종 승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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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트-엔알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AI·디지털트윈 전문기업 더픽트(대표 전창대)와 의료 현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엔알티(대표 서신초)가 의료 현장의 디지털 전환 및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춘천 픽트스퀘어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더픽트의 디지털트윈·AI 기반 3D 시각화 기술과 엔알티의 임상 기반 문제 정의 및 의료 데이터 검증 역량을 융합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의료 서비스 혁신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디지털트윈, 3D 시각화 기술을 의료 분야에 본격 접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의료 디지털트윈 및 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연구개발(R&D) △의료 교육용 3D 시각화 콘텐츠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 공동 개발 △의료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 서비스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정부 R&D 과제 및 지원사업 공동 수주 △양사 주요 사업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 6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더픽트는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기반의 3D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과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돼 방사선 치료 교육용 시뮬레이터를 개발한 바 있다. 엔알티는 5개 진료과 전문의가 참여한 의료 기반 기술기업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를 바탕으로 의료 기술 R&D와 서비스 개발,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양사의 기술 융합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디지털 전환과 실질적 적용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픽트 주민재 이사는 “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은 기술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의료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융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의료 교육·진단·관리 전 영역에서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엔알티 서신초 대표는 “더픽트의 디지털트윈·AI 시각화 기술과 당사의 임상 기반 문제 정의 및 검증 역량이 결합되면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개발과 정부 과제 수주를 기반으로 국내 의료 기술의 사업화와 산업 확장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픽트는 AI·디지털트윈과 무인드론 운용에 특화된 기술기업으로, 사람(People)·혁신(Innovation)·기후(Climate)·기술(Technology)을 핵심 가치로 공공 및 산업 분야에서 AI 기반 시각화 모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방사선 치료 교육용 시뮬레이터 개발, 디자인산업기술개발 사업 선정 등 헬스케어와 디자인테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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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픽트-엔알티,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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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췌장암 ‘15분 신속 진단’ 신기술 개발
- 건국대학교 전봉현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 연구팀이 혈액 속 췌장암 표지자를 15분 만에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신속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췌장암 조기진단의 오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IF=15.7)에 2월 온라인 게재됐으며, 국내 과학기술 연구 성과 소개 플랫폼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도 소개됐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 이미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으며, 5년 생존율이 10% 미만에 머무는 대표적인 난치암이다. 현재 영상 검사나 침습적 검사 방법은 환자 부담이 크고, 혈액검사 역시 분석 시간이 길거나 민감도가 충분하지 않아 조기진단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호 증폭형 측방유동면역분석법인 ‘SELFI(Signal-Enhanced Lateral Flow Immunoassay)’ 검사법을 새롭게 개발했다. SELFI는 금 나노입자를 실리카 나노입자 표면에 고도로 조립한 나노구조체를 활용해, 나노입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핫스폿’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기존 신속 진단 키트 대비 검출 민감도를 약 28배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췌장암 표지자인 ‘CA19-9’를 0.15 U/mL 수준까지 검출할 수 있으며, 분석 시간은 15분에 불과하다. 췌장암 환자 혈청 샘플을 활용한 임상 검증에서도 SELFI의 성능이 확인됐다. 정상인과 조기·말기 췌장암 환자 샘플을 비교 분석한 결과, SELFI는 조기 환자와 정상인을 구분하는 진단 정확도에서 기존 검사법에 속하는 ‘ELISA’ 및 신속 진단 키트 방식보다 높은 성능을 보였다. 특히 조기 췌장암 진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향상이 입증돼, 조기 선별검사 도구로서의 가능성을 명확히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여러 대학과 의료기관, 해외 연구진이 참여한 다학제·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장소현(건국대), 신민섭(건국대), 한지석(한밭대)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김재희 교수(건국대), 송지환 교수(한밭대, 현 서강대), 이종찬 교수(서울대 분당병원), 루크리 교수(하버드 의과대학)가 전봉현 교수와 함께 공동 교신저자로 연구를 이끌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Bridge 3.0 과제 지원을 통해 해당 기술의 다양한 질병 진단 확장 가능성도 검토됐다. 연구진은 췌장암뿐 아니라 다양한 암 및 질환 바이오마커 진단으로 SELFI 기술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 성과가 예방의학 및 정밀의료 분야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봉현 교수는 “SELFI는 신속성·민감도·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 진단 플랫폼”이라며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기술적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봉현 교수는 글로벌 학술 분석기관 ‘ScholarGPS’가 2025년 발표한 세계 상위 0.5% 연구자(2024년 실적 기준)에 선정돼, 생명과학 및 생물학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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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췌장암 ‘15분 신속 진단’ 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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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의료기사법 개정 위한 국회 대토론회 공동주최
-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수요자 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월 20일(금)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의료기사 직역 단체 관계자와 보건의료 전문가, 국회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행 법령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남인순, 최보윤, 박주민, 조정식, 김영호, 이수진, 서영교, 김남희, 박희승, 전진숙, 장종태, 최은석, 김윤, 안태준, 김선민, 서미화, 한창민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하며, 대한작업치료사협회를 포함한 30여 개 유관 단체가 함께하는 등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통합돌봄 시대, 수요자 중심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이고 존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 직역인 의료기사의 경우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 의료기관 중심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지역사회 기반 및 재활 서비스 확대 흐름과 일정 부분 간극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재활이 필요한 국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다학제 협력 체계 안에서 의료기사 직역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전문성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주요 논의 과제로 꼽힌다. 국회·정부·현장 전문가 참여… 수요자 중심 논의 확대 이번 토론회는 국민 건강권과 통합돌봄 정책을 중심에 둔 논의 구조로 마련됐다. 발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으며, 좌장은 남인순 의원이 진행한다. 토론 패널로는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을 비롯해 김우중 대한노인회 관계자,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 같은 구성은 법 개정 논의가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제 수요자인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 참여자는 현장과 당사자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현장과 제도의 간극 해소해야’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과 제도의 간극을 보이는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기반 재활 서비스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재활서비스가 병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생활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적 기반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재활서비스 제공 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의료기사 전문성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의료기사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의료기사법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의 성공적 운영과 재활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는 재활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작업치료사를 포함해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회에 적극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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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의료기사법 개정 위한 국회 대토론회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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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강국 덴마크, 뇌질환 연구개발의 ‘가장 어려운 길’을 택하다
-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룬드벡 본사 전경 주한덴마크대사관이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은 중추신경계(CNS) 질환 분야에 집중해 온 덴마크 제약사 룬드벡의 연구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덴마크는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중추신경계(CNS) 질환이라는 가장 복잡한 영역에서도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해 온 나라다. 그 중심에 있는 기업이 바로 덴마크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H. Lundbeck A/S(룬드벡)이다. 룬드벡은 항암이나 심혈관 질환처럼 비교적 예측 가능한 분야 대신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다고 평가받는 뇌질환 연구에만 집중해 온 글로벌 제약사다.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지난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해 룬드벡 본사를 비롯해 룬드벡 재단 그리고 뇌 건강 정책 플랫폼인 Brain Council을 차례로 찾아 고위급 임원 및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미팅을 통해 확인한 룬드벡의 전략은 단순한 포트폴리오 조정이 아니라 기업 정체성 자체를 재정의하는 장기적 전환이었다. 항우울제 기업에서 ‘신경계 희귀질환 전문기업’으로 룬드벡은 우울증, 조현병 등 정신과(Psychiatry) 치료제를 통해 성장해 온 제약사다. 한국에서도 렉사프로(Lexapro), 브린텔릭스(Brintellix) 등 항우울제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룬드벡의 연구개발(R&D) 전략은 ‘신경계 희귀질환 및 전문 신경질환(Neuro-rare, Neuro-specialty)’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알츠하이머병, 편두통, 다계통위축증(MSA)과 같이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인 질환들이 핵심 연구 대상이다. 룬드벡의 마리아 알파이아트(Maria Alfaiate) 기업 포트폴리오 및 제품 전략 총괄 부사장은 “룬드벡의 전략은 단기적인 시장 확대가 아니라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뇌질환 영역에서 장기적인 의학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뇌질환은 신약 개발 성공 확률이 가장 낮은 분야지만, 성공했을 때 환자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영역”이라며 “룬드벡은 매출 규모나 경쟁 강도가 아닌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가장 큰 질환을 기준으로 연구개발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룬드벡은 해외 10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전체 매출의 약 98%를 올리고 있지만, 연구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시장 규모가 아니라 의학적·사회적 미충족 수요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뇌질환 신약은 성공 확률이 가장 낮다 중추신경계 질환은 신약 개발 성공률이 가장 낮은 분야로 꼽힌다. 뇌혈관장벽(BBB), 복잡한 질환 기전, 높은 임상 실패 가능성 때문이다. 실제로 글로벌 제약사 다수는 암이나 대사질환처럼 예측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R&D를 이동시키는 추세다. 그럼에도 룬드벡은 CNS 분야에 대한 투자를 줄이지 않고 있다. 룬드벡 연구&기업 특허 부문 글로벌 총괄 부사장은 뇌질환은 실패 위험이 크지만 성공했을 때 환자의 삶에 미치는 변화 역시 가장 크다며, 이 분야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룬드벡의 정체성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시장은 전문 치료 환경과 의료진의 신약 수용성이 높아 중장기적 진출 확대를 긍정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희귀 신경질환은 ‘작은 시장’이 아니다 이번 방문에서 주목할 만한 곳은 Brain Council이다. Brain Council은 환자단체, 의료 전문가, 정책 결정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뇌 건강 정책 플랫폼으로, 뇌질환을 암이나 심혈관 질환과 같은 국가 보건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표는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 분야에 집중해 온 글로벌 제약기업 룬드벡의 비전과도 궤를 같이한다. 양측 모두 정신질환과 신경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과학적 연구와 혁신을 통해 뇌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공통된 지향점을 공유하고 있다. 룬드벡이 신경계 희귀질환 전략을 강화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다계통위축증(MSA)과 같은 희귀 신경질환은 환자 수가 적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치료제 개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룬드벡은 이를 단순한 ‘작은 시장’이 아니라 가장 도움이 절실한 환자군으로 바라보고 있다. 제약회사의 수익은 다시 과학으로 룬드벡의 장기 전략은 재단 구조에서도 드러난다. 룬드벡 재단은 기업 수익을 다시 연구와 과학 생태계에 재투자하며, 기초 연구부터 임상, 치료제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재단이 설립한 세계 최대 규모의 뇌과학 연구상 ‘The Brain Prize’ 역시 이러한 철학을 상징하는 사례다. 룬드벡 재단 측은 단기적인 상업성과 무관하게 뇌과학의 근본적 이해를 확장하는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치료 혁신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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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비즈니스 허브 ‘키메스 2026’ 참가… 유럽 유망 헬스케어·의료기술 기업 최대 50개사 방한
- 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 프로그램이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에 대규모 ‘EU 파빌리온’으로 참가한다. 19일부터 21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오후 4시까지 코엑스 3층 D홀 내 EU 파빌리온에서 진행되는 ‘비즈니스 전시회’에는 원격의료,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AI), 재생의학 등 헬스케어 전 분야를 아우르는 최대 50개의 유럽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가해 최신 헬스케어 기술 및 혁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를 찾은 참관객들이 전시장 내 EU 파빌리온에서 유럽 기업의 주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비즈니스 상담 및 1:1 미팅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즈니스 전시회와 연계한 심도 있는 교류를 위해 EU 비즈니스 허브는 3월 20일(금) 오후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을 별도로 운영한다. 유럽과 한국 기업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되며, 국내 주요 의료·헬스케어 산업 인사들도 초청될 계획이다. 비즈니스 전시회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유관 기업 및 기관은 규모에 상관없이 사전등록 폼을 통해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해당 폼은 EU 비즈니스 허브 - 한국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예정인 유럽 기업과의 미팅에 관심을 직접 표명할 수도 있다. 비즈니스 미팅 시에는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통역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EU 비즈니스 허브는 앞서 ‘디지털 솔루션 코리아 2024’와 ‘헬스케어·의료기기 코리아 2025’, ‘녹색 저탄소 기술 코리아 2025’를 통해 헬스케어, 그린 테크 산업, 그리고 디지털 솔루션 분야에서 유럽과 한국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EU 비즈니스 허브는 금주 중 개최되는 ‘반도체 코리아 2026’을 비롯해 ‘키메스 2026’ 내 EU 파빌리온 참가 등 총 7회의 전시상담회를 통해 향후에도 양 지역 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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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병원, 난임 시술 안정성과 성공률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 시스템 도입
-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지난 5년 간 초산 산모는 20~29세가 38.6%, 30~39세는 7.2% 감소한 반면 40세 이상 초산 산모 비율은 2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 초혼 연령 상승과 더불어 초산 연령대도 높아지고 있는 것. 실제로 국내 부부 7쌍 중 1쌍이 난임[2]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난임 치료 환경 구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국내 난임 전문 병원들은 난임 치료 환경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첨단 기술과 안전 시스템 도입에 힘쓰는 모습이다. 최근 해외에서 생식세포 관리 실수나 배아 혼선 사례가 보고되면서 치료 과정의 신뢰성과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난임 전문 마리아병원은 환자들의 고민과 걱정을 최소화하기 위한 가디언 시스템 도입 및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위한 특화배양액 개발 등을 통해 난임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치료 환경을 구축했다. 환자들의 우려와 걱정을 줄이기 위한 가디언 시스템(IVF-Guardian) 도입 마리아병원은 생식세포 관리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가디언 시스템(IVF-Guardian)을 개발 및 도입했다. 난임 환자들이 고민하고 우려하는 포인트에 주목, 환자의 걱정을 덜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 시스템은 손등 혈관 인식 기술을 활용해 시술 전에 손등 혈관을 확인하고 바코드 팔찌를 발급해 환자와 배우자 모두 본인임을 생체 인증한다. 환자 이름으로 만든 바코드 팔찌에 생체 인증을 한 단계 더한 것. 또 시술 과정에서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환자를 식별하고 시술 단계마다 생식세포와 배아를 대조·검증하는 다중 확인 프로세스를 거친다. 마리아병원은 안전하고 정확한 생식세포 관리 시스템은 난임 치료의 신뢰를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35세 이상 난임 환자들의 맞춤형 치료를 위한 자체 특화배양액 개발 30대 중·후반 여성은 난소 기능 저하와 호르몬 변화가 두드러지므로 난임 치료에서도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 기존 배양액은 모든 연령대에 동일하게 적용돼 왔지만, 35세 이상 환자의 대사 속도와 산화 스트레스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 배아 배양 과정에서 사용하는 배양액은 임신 성공률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연령별 맞춤 배양액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리아병원은 35세 이상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레스베라트롤을 활용한 맞춤형 배양액을 개발했다. 레스베라트롤은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을 완화해 배아 발달을 돕는 물질로, 연구 결과 고령 환자의 배아 발달률과 착상률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효과를 보인 바 있다[3][4]. 이러한 자체 개발 배양액을 30대 후반의 환자들에게 적용함으로써 착상률을 기존 대비 18% 향상시켰다[5]. 이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으며 난소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의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높은 임신성공률로 최근 시술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동결배아이식 시술의 경우 생식세포 냉동 보존력이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마리아병원은 생식세포의 동결 및 해동 과정에서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용기의 한계를 보완한 독자적인 보관 용기를 자체 개발하고, 환자들의 불안감 해소 및 생식세포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4년 난임 인구가 25만 명을 돌파[6]하며 ‘난임’이 점차 중요한 의료 이슈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환자 중심의 의료 기술 및 시스템 도입이 필수적이다. 환자 개개인의 심리적·신체적 상황을 고려한 치료는 물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난임 치료라는 긴 여정에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1] 국민건강보험공단(2023). 최근 5년간 연령별 전체 산모 현황 [2] 국내 난임 발생 표본 조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2003) [3] Effects of resveratrol, granulocyte-macrophage colony-stimulating factor or dichloroacetic acid in the culture media on embryonic development and pregnancy rates in aged mice, Jeong Yoon, Kyoung-Mi Juhn, Eun-Hye Jung, Hye-Jeong Park, San-Hyun Yoon, Yong Ko, Chang-Young Hur, Jin-Ho Lim (2020) [4] The impact of resveratrol supplementation as antioxidant on embryonic development in older women(over 40years) undergoing IVF, Suji Maria Fertility Hospital, Research center,Maria Medical Foundation, Research center. [5] 마리아병원 자체 통계, 2024년 기준 [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3a).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국민관심질병통계.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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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병원, 난임 시술 안정성과 성공률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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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디엔씨, 딥 심포지엄 개최… 2030 맞춤형 미용성형 복합 시술법 제시
-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대웅제약과 디엔씨가 국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20·30대 고객 니즈를 고려한 미용 의료 복합 시술 트렌드와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과 디엔씨(대표이사 유현승)는 8일부터 2일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미용성형 의료진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습과 강의를 결합한 현장감 있는 학습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됐다. 딥(DEEP, Daewoong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메디컬 에스테틱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미용 의료 전문가들을 초청해 현장에서 바로 응용 가능한 수준의 깊이 있는 강의와 실습은 물론 의료진 간 견해를 공유하는 학술 교류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연령대별 맞춤형 에스테틱(Age-Centric Aesthetics: Customized Solutions for Every Decade)’을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연령대별 선호 시술법과 특징 등을 집중 탐구하는 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각 주제별로 대웅제약과 디엔씨의 5가지 파이프라인을 활용한 복합시술로 환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총 5회 프로그램 중 첫번째로 진행된 이번 딥 심포지엄에서는 20·30대 고객들의 △시술 시 고려해야 할 해부학적 구조 △컨투어링·볼류마이징 목적에 따른 제품별 시술 방법 △선호하는 시술 부위 등을 분석하고 소비자들의 니즈와 특성을 고려한 실전 복합 시술법을 집중 소개했다. 2일차에 진행된 이원 생중계의 경우 실제 환자가 시술을 받고 있는 의료 현장을 연결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와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을 활용한 ‘V-컨투어링’, 히알루론산 필러 봄(VOM)과 칼슘 필러 볼라썸(VOLassom)을 활용한 ‘V-볼류마이징’ 등이 직접 시술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중계하고 참석 의료진들에게 현장감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국내 미용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나보타를 활용한 근육 비대 개선 △브이올렛의 지방 개선 △봄 필러와 볼라썸을 조합한 볼륨 증대 및 피부결 개선 시술법 등이 소개됐으며 봉합사 두스(Dooth)와 스위츠(SWITS)를 피부 모형에 시술하는 핸즈온 실습을 통해 강의로 익힌 시술법에 대해 더욱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연령별 고려해야 할 해부학적 구조의 이해’ 강의를 맡은 한승호 이대서울병원 교수는 “최근 에스테틱 시장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핵심 트렌드”라며 “2030세대의 얼굴, 바디 윤곽 개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웅의 제품들은 여러 에스테틱 라인업을 갖춰 젊은 세대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에 유리하다. 특히 시술 부위의 해부학적 구조를 이해하면 더욱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피부 모형을 활용한 실리프팅 실습 교육을 진행한 최호성 피어나클리닉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만족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개인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복합 시술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딥 심포지엄의 강의와 핸즈온 세션을 통해 대웅 에스테틱 라인의 다양한 복합시술을 응용할 뿐만 아니라, 평소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실리프팅 시술에 보다 가까워지면서, 환자들에게 확실한 효과를 제공하고 뚜렷한 윤곽 개선 및 콜라겐 생성 유도로 개선된 피부결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대웅제약과 디엔씨가 판매 및 유통하고 있는 5가지 파이프라인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히알루론산 필러 봄 △봉합사 스위츠, 두스 △칼슘필러 볼라썸의 전시 공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미용·성형 전문의분들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가치 제공을 목표로 진행해왔던 딥 심포지엄을 통해 올해도 에스테틱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대웅의 미용성형 복합시술 프로그램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 국가에 공격적으로 전파해 대웅 에스테틱 비즈니스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창우 디엔씨 에스테틱사업본부장은 “대웅제약과의 협력을 통해 에스테틱 파이프라인의 다양한 복합시술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제 현장에서 응용 가능한 시술법에 중점을 두고 더욱 풍부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 에스테틱 복합시술 시장 점유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에스테틱 시장의 의료진 교육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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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디엔씨, 딥 심포지엄 개최… 2030 맞춤형 미용성형 복합 시술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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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자회사 베스펙스, CES 2025에서 AI 웰니스 혁신상 수상
- 베스펙스 정주원 공동대표(왼쪽)가 관람객에게 '시그널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수젠텍의 자회사인 글로벌 펨테크 기업 베스펙스(Vespexx)가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2025’에서 AI Wellness 111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베스펙스는 이번 혁신상 수상으로 커플 간 협업 도구와 AI 기반 건강 인사이트를 결합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었다는 점을 공식 인정받았다. 베스펙스는 '연인, 부부가 함께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관계형 웰니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 중이다. 단순히 캘린더 앱을 만드는 게 아니라, AI 기반으로 현대 커플이 일정·건강·관계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의 지향점이다. 또 베스펙스의 주력 서비스 시그널링(Signaling)은 지능형 캘린더 기반으로 일정 관리와 건강 추적, 라이프스타일 공유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했다. 이미 전세계 2030 커플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40만 건, 월간 활성 사용자(MAU) 18만 명이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베스펙스는 이번 CES 참가를 통해 북미·동아시아 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로의 글로벌 진출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베스펙스의 정주원 공동대표는 "한국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시험할 준비가 됐다"며 "2025년까지 100만 명의 글로벌 사용자와 50만 월간 활성 사용자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특히 베스펙스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여성 호르몬을 비롯한 헬스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AI 기반 디지털 웰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펨테크 시장의 60% 이상이 실제로는 커플 관계 맥락에서 관리되는이슈라는 통찰을 토대로, 단순한 여성 건강 솔루션을 넘어 커플 전체를 아우르는 관계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베스펙스 제품 '슈얼리즈(Surearlyz)'와 '슈얼리 스마트(Surearly Smart)' 등의 앱은 배란 테스트 분석과 호르몬 진단 등을 지원해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아 왔다. 여기에 시그널링을 통해 커플 일정 및 건강 지표를 종합 관리함으로써, 현대 커플들에게 꼭 필요한 웰니스 파트너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정 대표는 "이번 CES에서 우리 기술에 대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그널링을 기반으로, AI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한층 고도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베스펙스는 이번 CES에서 거머쥔 AI Wellness 111 혁신상을 발판 삼아, 미국·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핵심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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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 자회사 베스펙스, CES 2025에서 AI 웰니스 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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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erb, 개인 건강 관리 돕는 디지털 웰니스 허브 플랫폼 론칭
- 비타민, 미네랄, 보조 영양제, 기타 건강 및 웰빙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소매업체의 대표 기업 iHerb가 웰빙, 피트니스, 영양, 뷰티 등을 위한 온라인 멀티미디어 플랫폼 iHerb Wellness Hub (https://shorturl.at/xUnMV)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이 혁신적인 글로벌 플랫폼은 다양한 건강 관련 기사, 요리법, 영상, 팟캐스트 등을 제공해 비타민, 미네랄, 보조 영양제, 허브 및 자연 요법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관해 소중한 인사이트를 주도록 기획됐다. 14개 언어로 제공되는 iHerb Wellness Hub는 글로벌 커뮤니티가 건강과 웰니스 제품을 선택할 때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종합적이면서 접근하기 쉬운 리소스를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의학자, 자연요법 의사, 의사, 공인 영양사, 그 밖에 헬스케어 업계 리더 등 전문가들이 작성한 1200여 건 이상의 기사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iHerb의 닐 폴게이트 글로벌 마케팅 총괄 수석부사장은 “온라인에 오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건강 관련 콘텐츠를 믿고 볼 수 있는 곳을 찾는 게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iHerb Wellness Hub는 식단, 영양, 장수, 에너지, 신진대사, 그 밖에 전반적인 건강과 관련해 여러 다양한 주제를 객관적이고 연구에 기반해 다루는 콘텐츠를 엄선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소비자들이 자신 있게 정보에 입각해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 우리는 앞으로도 전 세계 웰니스의 발전을 위해 이러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이 선보이는 이 콘텐츠는 개인이 웰빙과 관련해 선택을 내릴 때 믿을 수 있는 정보에 무제한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어 건강 여정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게 지원한다. 미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성인의 약 60%가 온라인에서 출처를 믿을 수 있는 정보를 분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러한 플랫폼은 특히나 의미가 크다. iHerb Wellness Hub는 수십 년 동안 회사가 추진해 온, 누구나 어렵지 않게 건강과 웰니스를 누리게 하겠다는 사명에 전념해 요금을 부과하지 않고, 별도의 온라인 프로필을 생성하라고 요구하지도 않는다. 소비자가 특정 비타민의 잠재적인 효능, 필수 미네랄의 중요성, 혹은 자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보조 영양제 등 무엇을 알고 싶어하든지, iHerb Wellness Hub는 모든 건강 관련 질문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원천이 돼준다. iHerb Wellness Hub는 2024년 한 해 동안 약 2000만 명의 방문자가 다녀간 iHerb Blog를 대체하게 된다. 새로워진 Wellness Hub는 iHerb의 방대한 블로그 콘텐츠를 체계화해 소비자가 웰니스, 피트니스, 영양, 뷰티로 구분된 방대한 자료를 쉽게 탐색할 수 있다. iHerb Wellness Hub는 수면 관리, 장 건강, 갱년기 관리, 뼈 건강, 탈모 등에 대한 팁을 제공한다. 일부 기사는 테스토스테론 증가를 위한 자연 요법, 건강한 노화 방법,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달팽이 점액의 효능 등을 소개한다. 건강 관리를 생각 중인 사람은 누구나 iHerb Wellness Hub를 활용해 개인 건강 관리의 여정을 안내하고 더 낫게 해주는 웰니스 전문가들의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다. 많은 인사이트를 주는 기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시작하는 법(How to Start a Healthy Lifestyle)’(https://shorturl.at/WbgAB)과 ‘신체 디톡스 하는 8가지 간편 방법(How to Detox your Body in 8 Simple Steps)’(https://shorturl.at/212Ux)은 새해를 산뜻하게 시작하게 해주는 실용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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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erb, 개인 건강 관리 돕는 디지털 웰니스 허브 플랫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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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아이피엠 이근호 박사, AI 에이전트 기반 디지털 치료제와 디지털 신약 개발 혁신 플랫폼 개발 및 전문서적 출간
- 이근호 박사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테크아이피엠의 대표로 활동 중인 이근호 박사가 1년 이상 관련 분야 특허 및 제품 분석을 통해 AI 에이전트 기반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 및 디지털 신약(Prescription Drug Use-Related Software, PDURS) 혁신 플랫폼에 대한 특허 출원과 초기 개발을 완료했다. 이들 플랫폼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질병 치료 및 치료 약에 대한 기본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디지털 치료제와 디지털 신약 개발에 필요한 혁신 청사진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발명으로, 의료, 제약 및 헬스케어 분야의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치료제 혁신 플랫폼은 관련 특허, 제품, 혁신의 과제를 심층적으로 연구한 결과다. 이 플랫폼은 AI와 XR 기반 디지털 치료제 솔루션 개발을 더 쉽고 빠르게 만들어 헬스케어 혁신가들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이 플랫폼은 복잡한 기술 요구사항과 개인화 도구의 부족이라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의 장벽을 해결하고,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혁신을 접근 가능하고 확장 가능하게 만든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피치 영상 링크(www.youtube.com/watch?v=iKkzUCTBdng&ab_channel=AlexG.Lee)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 신약 혁신 플랫폼은 디지털 신약의 일종인 처방약 사용 관련 소프트웨어(PDURS) 혁신 플랫폼으로, 약물 관리, 복약 순응도, 약물 치료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기고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해 환자 중심의 통합된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신약 혁신에 대한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약물 복용 준수와 처방약 사용 관리의 도전 과제는 전 세계적으로 치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치료제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RPM)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처방약 워크플로와의 통합 부족으로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디지털 신약 혁신 플랫폼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솔루션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피치 영상 링크(www.youtube.com/watch?v=oPqBR4CHYdI&ab_channel=AlexG.Lee)를 참고하면 된다. 현재 기술 및 재정 스폰서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으며, 플랫폼 개발을 가속화하고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할 파트너를 기다리고 있다. 플랫폼 개발과 함께 이근호 박사는 1년 이상 디지털 치료제 특허, 제품 및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분석을 통해 최근 AI 및 XR 기반 디지털 치료제 혁신 및 글로벌 스타트업을 주제로 한 책들을 출간했다. 먼저 28개국 207개의 주요 디지털 치료제 스타트업을 분석한 ‘글로벌 디지털 치료제 스타트업 옐로북: 글로벌 디지털 헬스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참고서’의 2024년 4분기판을 펴냈다. 이 책은 상세한 기업 프로필, 혁신적인 제품 및 기술, 최첨단 특허 정보, 투자 유치 세부 사항, 시장 및 고객 분석, 임상 시험, 규제 준수(FDA, DiGA, CE, HIPAA, GDPR 등), 보험 수가 적용 가능성 등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다. 사업 기회를 모색하거나, 투자처를 찾거나, 의료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께 유용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책 소개 영상 링크(www.youtube.com/watch?v=OHyyMovTw5I&ab_channel=AlexG.Lee)를 참고하면 된다. ‘AI 및 XR 기반 디지털 치료제 혁신 - 디지털 헬스 전문가를 위한 참고서’도 출간을 앞두고 있다. 이 책은 알츠하이머병, 암, 정신 건강 문제, 자폐증 및 ADHD와 같은 발달 장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강 상태에서 디지털 치료제가 환자 치료를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탐구한다. 특허 분석과 실제 사례를 통해 이러한 혁신을 이끄는 기술 발전을 해체하고, 디지털 치료제의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각 장에서는 특정 디지털 치료 혁신을 분석하며, 이러한 돌파구 뒤에 숨겨진 특허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디지털 헬스 전문가들을 위한 필수 참고서로서 설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책 소개 영상 링크(www.youtube.com/watch?v=0WAxuVHKSW8&ab_channel=AlexG.Lee)를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책 챕터인 ‘AI 및 XR 기반 디지털 치료 혁신’이 포함된 오픈 액세스 책 ‘디지털 프런티어 - 메타버스 시대의 헬스케어, 교육 및 사회’ 또한 출간됐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책 다운로드 링크(www.intechopen.com/books/1003957)를 참고하면 된다 . 한편, 이근호 박사는 기술, 사업, 법의 융합전략 전문가로, 전략적 기술/IP 투자, 사업화, 수익화 전문 컨설팅 회사인 테크아이피엠(TechIPm)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테크아이피엠 본사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근호 박사는 정보통신 및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AI, 웹3, XR, 헬스테크, 핀테크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 개발 및 사업 개발 경험이 있으며, 특히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AI 에이전트 및 디지털헬스 분야 전문가로, 관련 특허기술 개발 및 책 저술 경험이 있다. 이근호 박사는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서 박사 학위(Ph.D.)를, 서픽 로스쿨에서 법학 학위(J.D.)를 취득했으며, MIT 경영대학원 경영자 과정을 이수했다. 또한 미국 변리사 및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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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아이피엠 이근호 박사, AI 에이전트 기반 디지털 치료제와 디지털 신약 개발 혁신 플랫폼 개발 및 전문서적 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