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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 조선 제주, 봄 시즌 패키지 ‘비바 스프링(Viva Spring)’ 출시
    그랜드 조선 제주가 곧 다가올 봄 시즌을 맞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봄 패키지 ‘비바 스프링(Viva Spring)’을 5월 31일(토)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호텔에서 제공하는 웰니스 프로그램과 건강 식단을 통해 움츠러든 몸과 마음에 활기를 주며 일상의 루틴을 이어갈 수 있는 혜택과 기프트로 구성되었다. 봄의 활기로 몸을 일깨우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는 그랜즈 조선 제주의 액티비티 전담팀 ‘그랑조이’에서 운영하는 시즈널 프로그램인 ‘홀리스틱 웰니스 프로그램(Holistic Wellness Program)’이 준비되어 전문적인 웰니스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2인 1회, 박당 1회 제공). 홀리스틱 웰니스 프로그램은 요일/시간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근력 강화, 심폐 기능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슬로우 빈야사’, 핸드팬이라는 사운드 테라피 악기 연주와 요가 스트레칭을 결합한 ‘핸드팬 명상’, 전통 하타 요가 동작을 통한 심신수련, 근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되는 ‘베이직 하타’, 코어를 강화하는 기본 동작으로 구성한 ‘릴렉스 코어’ 등 원하는 시간대,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탁 트인 통유리를 통해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힐 스위트관 3층의 GX 룸에서 진행돼 누적된 피로를 풀고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그랜드 조선 제주 라운지앤바에서 특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시원한 탄산수와 함께 푸드&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이야이야앤프렌즈’ (Yiayia and friends)의 프리미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뿌려진 ‘샐러드 피자 세트’를 식사로 즐길 수 있어 제주에서의 즐거운 미식을 제안한다. 패키지 이용 고객 모두에게는 푸드&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의 특별한 기프트를 제공한다. 객실 타입에 따라 기프트를 구성, 그랜드 조선 제주 본관 투숙객을 대상으로는 봄의 활기를 닮은 위트 있는 디자인의 ‘프렌즈 텀블러’를, 그랜드 조선 제주 힐 스위트 투숙객을 대상으로는 올리브 오일&레몬 스틱과 아이즈 샷잔을 기프트로 증정한다. 2박 이상 연박 시에는 제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의 조식 2인 혜택이 추가로 제공되며, 2월 23일(월)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전 객실 10% 할인이 적용돼 풍성한 혜택으로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본관 디럭스 기준 385,000원, 신관 힐 스위트 기준 605,000원부터(세금 포함)이며 투숙 기간은 3월 6일(금)부터 5월 31일(일)까지다. 또한, 봄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그랜드 조선 제주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grandjosun_jeju)를 통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23일(월)까지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퀴즈의 정답을 작성하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이벤트 피드를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이야이야앤프렌즈의 올리브 오일&레몬 스틱과 아이즈 샷잔을 증정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싱그럽게 피는 봄, 그랜드 조선 제주가 제안하는 휴식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제주에서 가장 이른 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랜드 조선 제주, ‘Viva Spring(비바 스프링)’] 판매 기간: ~ 5월 31일(토) 투숙 기간: 3월 6일(화) ~ ~ 5월 31일(토) 가격: 디럭스 객실 기준 385,000원부터(세금 포함) 예약 문의: 18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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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새벽 도착 여행객을 위한 ‘얼리 체크인 플랜’ 서비스 출시
    새벽 도착 여행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맞춤형 서비스가 괌 리조트 시장에 새롭게 등장했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은 새벽 또는 이른 아침 항공편으로 괌에 도착하는 고객을 위한 ‘얼리 체크인 플랜(Early Check-in Plan)’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에서 출발하는 괌행 항공편의 상당수가 현지 시각 기준 새벽이나 오전 이른 시간에 도착하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 기존 괌 리조트의 경우 오후 3시 정규 체크인 시간이 보편적이기에 체크인 시간까지 공항이나 호텔 로비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하거나 짐만 맡긴 채 외부를 이동해야 하는 이른바 ‘0.5박’ 상황이 괌 여행의 대표적인 불편 요소로 지적돼 왔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의 ‘얼리 체크인 플랜’ 서비스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여행의 첫 순간부터 바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중심으로 설계됐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리조트 도착 즉시 객실 이용이 가능해 장시간 비행으로 누적된 피로를 대기 시간 없이 바로 풀 수 있다.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은 가족 단위 여행객 비중이 높은 괌의 특성을 고려해 새벽 도착 직후 바로 쉴 수 있는 환경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여행의 시작부터 피로 없이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얼리 체크인 플랜’ 서비스란 ‘얼리 체크인 플랜’은 새벽 및 이른 아침 도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전용 숙박 플랜으로, 얼리 체크인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순히 체크인 시간을 앞당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착 당일부터 리조트 시설과 서비스를 온전히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얼리 체크인 플랜’ 주요 특징 1. 도착 즉시 체크인 및 객실 이용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도착과 동시에 객실 이용이 가능해 공항이나 로비에서 별도로 대기할 필요가 없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의 이동과 휴식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2. 전 일정 조식 제공 체크인 당일을 포함해 숙박 기간 동안 매일 조식이 제공돼 추가 비용이나 식사 일정에 대한 고민 없이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3. 워터파크 무제한 이용 체크인 당일부터 체크아웃 당일까지 리조트 내 워터파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도착 첫날부터 바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4. 공항-리조트 무료 셔틀버스 운행 야간 및 새벽 시간대(22:00~05:00)에 공항 도착 고객을 대상으로 1시간 간격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심야 시간대 이동에 대한 불안 요소를 줄이고 공항 도착 직후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얼리 체크인 플랜’ 이용 안내 · 대상 고객 체크인 날짜 기준 전날 밤 23시부터 체크인 당일 15시 사이에 괌에 도착하는 항공편 이용 고객 · 예약 날짜 설정 방법 - 23:00~23:59 도착 : 체크인 날짜를 ‘도착 다음 날’로 설정 - 00:00 이후 도착 : 체크인 날짜를 ‘도착 당일’로 설정 · 필수 준비물 체크인 시 항공 탑승권(Boarding Pass) 제시 필수 ‘얼리 체크인 플랜’ 서비스 및 무료 셔틀버스 운행 시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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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국내 39개 호텔 객실 할인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전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여행 플랫폼 메리어트 본보이가 국내 겨울 여행 수요가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를 위한 ‘코지 윈터 스테이(Cozy Winter Stay)’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시즌 스테이케이션을 계획하는 레저 여행객에게 객실 요금 5% 할인 혜택을 제공해, 국내 곳곳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 기간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는 참여 호텔에서 멤버 전용 5% 할인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가능 기간과 혜택은 호텔별로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단계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코지 윈터 스테이’ 캠페인은 전국 주요 지역의 39개 메리어트 호텔이 참여한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평택,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알로프트 서울 명동, 알로프트 서울 강남, 목시 서울 명동, 목시 서울 인사동, AC 호텔 서울 강남, AC 호텔 서울 금정,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더 플라자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가 참여한다. 인천 지역에서는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과 네스트 호텔 디자인 호텔 회원, 충청(세종, 대전) 지역에서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과 호텔 오노마 대전 오토그래프 컬렉션이 포함되며, 경상 지역(대구, 부산)에서는 대구 메리어트 호텔, 웨스틴 조선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그리고 제주에서는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가 참여한다. 본 캠페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메리어트 공식 웹사이트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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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온베케이션, 만다린오리엔탈 팬클럽·메리어트 스타즈 앤 루미너스 합류로 글로벌 럭셔리 호텔 네트워크 완성
    프리미엄 여행 예약 플랫폼 온베케이션이 만다린오리엔탈 팬클럽(Mandarin Oriental Fan Club)과 메리어트 스타즈 앤 루미너스(Marriott STARS and Luminous)에 공식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온베케이션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체인들의 주요 멤버십 프로그램을 폭넓게 보유한 국내 손꼽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온베케이션은 이번 만다린오리엔탈 팬클럽 및 메리어트 스타즈 앤 루미너스 합류를 통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하얏트 프리베(World of Hyatt Privé), IHG 데스틴드(IHG Destined), 주메이라 패스포트 투 럭셔리(Jumeirah Passport to Luxury)에 더해 아난타라 저니스(Anantara Journeys), 팬 퍼시픽 리저브(Pan Pacific Reserve), 샹그릴라 더 럭셔리 서클(Shangri-La The Luxury Circle) 등 주요 호텔 체인 브랜드들의 럭셔리 라인 멤버십을 거의 모두 확보하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각 호텔 그룹의 최상위 등급 혜택과 특전을 온베케이션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온베케이션의 경쟁력은 호텔 브랜드 파트너십에만 그치지 않는다. 버추오소(Virtuoso), LHW(Leading Hotels of the World), 프리퍼드 호텔앤리조트(Preferred Hotels & Resorts), SLH(Small Luxury Hotels of the World) 등 세계 4대 럭셔리 트래블 콘소시아에도 모두 가입해 전 세계 럭셔리 호텔은 물론 크루즈, 럭셔리 레일, 비스포크 투어에 이르기까지 럭셔리 여행 전반을 포괄하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완성했다. 이러한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통해 온베케이션 고객들은 각 호텔에서 최상위 티어 게스트로 관리되며, 이는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 객실 업그레이드, 레이트 체크아웃 등 제한된 특전의 우선 제공 순위에서 앞서는 것은 물론 호텔 경영진 차원에서도 온베케이션을 통한 예약에 대해 특별한 관심과 배려를 기울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히 혜택 목록상의 차이가 아닌 실제 투숙 경험의 질적 차이로 이어진다. 온베케이션 측은 기술 혁신과 인적 전문성의 결합을 통해 한국 럭셔리 여행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권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국내 럭셔리 여행 시장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합리적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며, 가성비보다는 가치 있는 경험에 투자하는 여행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온베케이션은 기술력과 네트워크라는 두 가지 핵심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차별화에 성공했다. 온베케이션은 국내 최초로 특전을 포함한 실시간 요금 조회 시스템을 구축해 기술적 장벽을 넘어섰고,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글로벌 럭셔리 호텔 네트워크까지 완성하며 ‘럭셔리 트래블테크’ 산업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광범위한 파트너십을 통해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는 온베케이션의 전략은 성장하는 럭셔리 여행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온베케이션은 최근 50여 개의 5성급 호텔을 대상으로 실시간 요금 조회 서비스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6년 1분기까지 1000개 이상의 호텔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공식 웹사이트 요금, 럭셔리 트래블 콘소시아 요금, 프로모션 요금을 실시간으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름으로 로열티 포인트를 적립하면서도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베케이션은 불가능해 보이는 기술적 과제에 도전하고, 이를 인간의 전문성과 결합해 럭셔리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의 시간과 선택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진정한 럭셔리 경험을 위한 인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럭셔리 여행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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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하이원 스키장, 25-26 동계시즌 스프링 시즌패스 출시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12일부터 스키장 폐장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하이원 스프링 시즌패스’를 판매한다. 이번 ‘스프링 시즌패스’는 늦겨울부터 초봄까지 이어지는 하이원 스키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고 싶은 스키어와 보더들을 위해 기획됐다. 스프링 시즌패스 판매 가격은 22만원이며, 소셜커머스 및 온라인 사이트에서 구입 가능하다. 30일부터는 하이원리조트 밸리 스키하우스 내 시즌패스 데스크에서 현장 구입도 가능하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하이원 스프링 시즌패스’를 구입한 고객에게 ▲리프트 35% ▲장비렌탈 50% ▲워터월드 40% ▲직영 식음료 영업장 10% 할인을 제공하며, 콘도 객실 할인도 제공한다. 하이원 스프링 패스 이용기간은 12일부터 25/26시즌 스키장 폐장일까지다. 폐장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하이원리조트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고객들이 비용 부담 없이 하이원의 명품 설질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은빛 설원에서의 질주부터 따뜻한 워터월드 휴식까지, 하이원에서만 가능한 시즌 피날레 혜택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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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온베케이션, 국내 최초 ‘특전 포함 실시간 요금 조회 서비스’ 출시
    럭셔리 여행 플랫폼 온베케이션이 럭셔리 호텔 예약 시장에 혁신을 가져올 국내 최초의 ‘특전 포함 실시간 요금 조회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 OTA들은 단순 객실 예약 서비스에 그쳤으며, 객실 업그레이드, F&B 크레딧 등 특전 기반 예약은 그동안 소수의 오프라인 럭셔리 전문 여행사를 통해서만 가능했다. 또한 지금까지 특전이 포함된 호텔 요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거나 상담을 통해 호텔과 이메일로 수차례 소통하며 금액 제안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러한 과정은 적게는 수 시간에서 길게는 며칠이 소요돼 고객들의 불편이 컸다. 온베케이션의 이번 서비스는 이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현해 호텔 멤버십이 없어도 다양한 특전 포함 요금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게 했다. 해외에서는 일부 플랫폼이 특전을 포함한 실시간 요금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온베케이션이 처음으로 이 기술적 장벽을 넘어섰다. 온베케이션의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공식 홈페이지 요금, 럭셔리 트래블 콘소시아(Luxury Travel Consortia) 요금, 프로모션 요금 등 다양한 특전이 포함된 요금을 기다림 없이 실시간으로 직접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조식 제공, 객실 업그레이드, 호텔 크레딧 등 각 요금 옵션에 포함된 특전까지 한눈에 비교할 수 있어 고객들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조건을 즉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환불 가능 요금과 환불 불가 요금, 특전 포함 요금과 베이직 요금, 프로모션 요금 등 다양한 옵션을 실시간으로 비교하며 본인의 여행 스타일과 호텔 스테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반영한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온베케이션은 하얏트 프리베(World of Hyatt Privé), 아코르 프리퍼드(Accor Preferred), 만다린오리엔탈 팬클럽(Mandarin Oriental Fan Club), 메리어트 스타즈 앤 루미너스(Marriott STARS and Luminous), IHG 데스틴드(IHG Destined), 주메이라 패스포트(Jumeirah Passport)에 더해 아난타라 저니(Anantara Journey), 샹그릴라 더 럭셔리 서클(Shangri-La The Luxury Circle) 등 호텔 브랜드별 멤버십에 가입돼 있어 고객들은 각 브랜드의 멤버 전용 프로모션 요금도 선택할 수 있다. 버츄오소(Virtuoso)와 같은 럭셔리 콘소시아에 포함된 호텔의 경우 버츄오소 베네핏이 포함된 요금도 함께 조회돼 더욱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온베케이션을 통한 예약 시 호텔 브랜드별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고객 본인의 명의로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이는 고객들이 자신의 멤버십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온베케이션만의 특별한 요금과 특전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온베케이션 김태웅 CTO는 “특전을 포함한 실시간 요금 조회 시스템 구축은 수많은 호텔, 콘소시아, 프로모션 채널과의 API 연동은 물론,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수천 개의 요금 데이터를 고객의 선호에 맞게 추천하기 위해 최신 AI 기술력이 필요한 작업”이라며 “국내 럭셔리 여행 플랫폼 중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베케이션은 지난 수개월간 축적된 기술력과 호텔 업계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이 난제를 해결했다”며 “요즘 세대는 무조건 비싼 것이 아닌 ‘합리적 럭셔리’를 추구하며, 자신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경험에 투자한다. 고객들이 모든 요금과 특전을 투명하게 비교하고, 자신만의 여행 철학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고, 마침내 이를 실현했다”고 강조했다. 온베케이션 강영석 대표는 “실시간 요금 조회 서비스가 출시됐지만 온베케이션은 기술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며 “정확성과 정교함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기술의 도움을 받지만 복잡한 일정 조율이나 특별한 요청 사항 등 휴먼 터치가 필요한 영역에서는 여전히 전문 컨설턴트의 1:1 상담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과 휴먼 터치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더욱 완성도 있고 섬세한 럭셔리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럭셔리 여행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온베케이션 플랫폼에서는 국내외 100여 개의 5성급 호텔에 대한 실시간 요금 조회가 가능하다. 온베케이션은 매주 제휴 호텔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내에 1000개 이상의 호텔로 서비스를 확장해 전 세계 주요 럭셔리 호텔의 실시간 요금 비교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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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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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신 치유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 운영... 2025년 11개소 신규 선정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 중 하나인 인천 약석원 [웰니스투데이 김선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여행객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을 공개한다. 올해는 지난해까지 선정한 77선에 이어, ▴하이디하우스(서울), ▴트리비움(경기), ▴약석원(인천), ▴차덕분(인천), ▴에스엠비 웰니스센터(부산),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제주), ▴교래자연휴양림(제주), ▴고창웰파크시티(전북),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전남), ▴대흥사(전남), ▴하동군 차 문화시설(경남) 등 11개소를 새롭게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했다.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여정에 따라 다채로운 형태와 다양한 선택지로 즐길 수 있도록 자연/숲치유(26개소), 뷰티/스파(21개소), 힐링/명상(20개소), 한방(9개소), 스테이(8개소), 푸드(4개소) 등 6가지 주제로 운영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대해 시설별 웰니스관광 전문가, 자문단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시설별 수요조사를 통해 브랜딩, 홍보/마케팅, 상품 판촉 등 원하는 분야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강화하고 단계별 고도화를 통해 ‘우수웰니스관광지’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대표 웰니스관광 체험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치유관광산업법」 시행령 마련, 전문인력 양성, 해외 마케팅 등으로 ‘웰니스관광’ 육성 글로벌웰니스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 2024)에 따르면, 2023년 세계 웰니스 관광 시장 규모는 약 8,302억 달러에 달하며, 2028년까지 연평균 10.2%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국민소득과 여가 시간의 증가, 관광수요의 다양화,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 등으로 인해 몸과 마음의 치유와 균형을 추구하는 ‘웰니스관광’ 관련 자원과 시설 등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우수웰니스관광지’ 선정뿐만 아니라 지난 3월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치유관광산업법)을 계기로 ‘웰니스관광’ 산업을 적극 육성한다. 「치유관광산업법」의 시행에 필요한 하위법령 마련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관광공사와 함께 ‘웰니스관광’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관련 박람회 개최 및 참가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최근의 관광 흐름에 발맞춰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지역별 특색을 살린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활성화가 중요하다”면서 “최근 「치유관광산업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웰니스관광’을 케이-관광의 세계 경쟁력을 높이는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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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9
  • 충청남도 특화 치유순례여행 ‘성지혜윰길’ 시범운영 행사 성료
    11회차 편백나무 치유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총 12회에 걸친 충남지역 치유순례여행 ‘성지혜윰길’ 시범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서부내륙권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성지혜윰길 시범사업은 충남 도내 개신교, 불교, 천도교, 천주교 등의 종교자원 이야기 콘텐츠를 바탕으로 매회 차별 색다른 테마와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접목한 치유 순례 여행상품의 팸투어다. 지난 1월 18일부터 시작해 3월 23일까지 종교자원에서 ‘혜윰’(‘생각’이라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함으로 스스로를 비우고, 채우고, 성찰하며 함께 즐기고 치유받을 수 있는 여행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상품개발 연구를 통해 개발된 지역별 2개씩 10개, 지역 간 연계 20개 등 총 30개의 상품 안이 대상이 됐다. 그중 각 지역 1회씩 5회, 지역 간 연계 5회 등 총 10개의 상품을 운영했고, 수정 보완된 2개의 상품을 추가해 12회로 운영됐다. 12회차까지 마친 팸투어에서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평상시 치유 관광에 대한 필요성과 욕구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참가자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매우 만족’과 ‘만족’의 합이 96.9%를 보였고, 추천 의사 97.7%, 재구매 의사도 89.3% 등으로 나타났다. ※ 팸투어에 참여한 성비는 여성이 70.2%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연령대는 50대가 42.7%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9.1%, 40대와 60대 이상이 각각 15.3%, 20대가 7% 정도로 나타났다. ※ 참여자들의 지역은 경기(28%), 서울(27%), 충남(25%), 대전과 전북(각 4%) 등의 순이었고 강원, 경북, 부산, 광주, 울산, 충북 등에서도 참가했다. 이번 시범운영의 특징은 각각의 상품마다 성지가 갖고 있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테마를 설정하고 치유프로그램을 결합했다는 점이다. 평상시 여행의 테마로 삼기에 싶지 않은 다양한 테마들이 제시됐는데 향, 여성의 삶, 문학, 빛, 사랑, 건강, 흙, 백제왕의 길, 성찰, 건축 등이 그것이다. 팸투어를 경험한 참가자들은 크게 주목하지 않았던 성지나 인근 지역에서 색다른 테마를 주제로 여행한다는 자체에 대해 신선해 했다. 뿐만 아니라 트레킹, 산책, 명상, 요가, 숲 치유, 비건 체험, 템플스테이, 성직자 대담, 차담회, 꽃차 족욕, 온천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만족감을 높였다. 이번 팸투어의 가장 큰 성과는 꽉 막히고 촘촘하게 짜인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테마가 있는 치유 상품을 통해 비움과 채움을 경험하면서 다음 걸음을 내딛기 위한 재충전의 계기가 된 점이다. 물론 시범사업의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콘텐츠 보완, 일정의 효율적 배치, 인력의 적절한 배치와 활용 등 다양하게 제기된 문제들을 수용하고 실제 상품개발에 적용함으로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며, 남은 사업 기간 동안 보완해야 할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최한 이번 성지혜윰길 팸투어 사업은 기존의 순례여행에서 벗어나 서부내륙권의 성지가 가진 매력을 더욱 드러내고, 참여자에게 치유의 경험을 더함으로 새로운 유형의 관광 상품을 제시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향후 성지혜윰길 사업은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상품 보완을 거쳐 2025년 5월부터 각 지자체별로 상품을 실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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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1
  • 일본 시코쿠의 보물, 소도시 ‘도쿠시마’를 즐기는 6가지 방법 소개
    도쿠시마현 관광 서울REP사무소가 한국 여행객을 위해 ‘도쿠시마를 즐기는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우즈노미치 전망대에서 만날 수 있는 거대한 우즈시오(소용돌이) 세계 유일의 도판 미술관인 오츠카국제미술관. 세계 유수의 명화들을 전시한다 아와오도리회관에서는 연중 도쿠시마 전통춤인 아와오도리를 즐길 수 있다 도쿠시마중앙공원의 만개한 벚꽃 사카바(술집) 거리. 도쿠시마의 술과 요리를 수많은 노포에서 즐길 수 있다 일본 혼슈의 남단 시코쿠 지방 동남부에 자리한 도쿠시마현은 신선한 소도시 감성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일본 여행의 목적지다. 세계 3대 조류로 추앙받는 나루토해협 소용돌이의 긴장감 너머로 세계적 명화가 가득한 미술관, 도쿠시마의 전통춤이 연출하는 개성 가득한 볼거리와 감성들을 쏟아내 뻔한 일본여행에 지친 여행자들을 반기는 소도시 중의 소도시다.멀었던 길도 더없이 가까워졌다. 지난해 12월부터 인천공항발 이스타항공 직항편이 도쿠시마에 취항하며 꼭꼭 숨겨뒀던 매력을 한층 가깝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돼 색다른 일본 소도시의 감성을 탐한다면 이 계절 서둘러 도쿠시마를 여행해야 할 이유가 된다.◇ 자연 만끽, 소용돌이 우즈노미치도쿠시마 여행에서 가장 먼저 반기는 테마는 대자연이다. 뻔한 산세나 잔잔한 바다풍경이 아니다. 주인공은 나루토해협의 호쾌한 소용돌이 ‘우즈시오(うず潮)’다.우리말로 소용돌이를 뜻하는 우즈시오는 아와지시마섬(淡路島)과 도쿠시마현 나루토시를 잇는 오나루토교 아래 바다에서 발생하는 자연 조수현상이다. 이탈리아 메시나 해협, 미국 세이모어 해협과 함께 세계 3대 조류 중 하나로 일컬어질 만큼 명물이다.최대 시속 20km, 최대 직경은 20m에 이르는 압도적 스케일의 거대한 우즈시오를 즐기는 방법은 두 가지다. 가장 편리한 것은 오나루토교에 마련된 전망시설인 ‘우즈노미치’를 찾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관조선에 올라 출렁이는 우즈시오를 온몸으로 느끼는 것이다.전망시설인 우즈노미치는 오나루토교 하부에 마련된다. 교량 하부 유보도를 따라가면 소용돌이 우즈시오의 장관이 펼쳐지는 전망공간이 나타나고, 사방의 투명한 창을 통해 시시각각 만들어지는 소용돌이의 장관과 마주할 수 있다. 특히 발 아래의 유리바닥을 통해 45m 아래에서 펼쳐지는 소용돌이의 장관은 압도적 절경에 더해 아찔한 스릴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더욱 아찔하게 우즈시오를 즐기고 싶다면 관조선에 오르면 된다. 우즈시오기선과 나루토관광기선이 각각 30분~40분 간격으로 거대한 우즈시오 코앞까지 접근하는 관조선을 운영하고 있으니 오감으로 우즈시오를 만끽하고 싶다면 더 없는 선택이 된다.참고로 우즈시오 소용돌이를 보기 위해선 시간대 확인이 중요하다. 간조와 만조에 가장 소용돌이가 커지는데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대략 오전 10시 전후와 오후 5시 전후, 겨울부터 봄까지는 대략 오전 10시 전후와 오후에는 3시 전후다. 해당 시간대의 앞뒤 1시간 반 정도가 최적 시간대이니 확실한 우즈시오의 장관을 기대한다면 미리 시간대를 확인해 두는 것이 팁이다.◇ 아트 만끽, 오츠카국제미술관소용돌이 우즈시오를 즐기는 오나루토교 바로 아래에선 도쿠시마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아트 공간 오츠카국제미술관이 기다린다.오츠카국제미술관은 실물 크기의 세계 명화를 완벽하게 재현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도판(陶板) 아트 뮤지엄이다. 미술관 내에는 세계 26개국, 190여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명화 1000여 점이 오츠카오오미도업의 특수기술을 통해 오리지널 원작과 동일한 크기와 색으로 재현돼 있어 도쿠시마 여행을 통해 한 번에 전 세계 명화와 만나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 압도적 공간과 세심한 큐레이션을 통해 진품 이상의 감동을 누릴 수 있으니 단순한 레플리카 전시라는 가벼운 시선은 진작에 거둬도 좋다.산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공간에 전시된 작품의 라인업은 압도적이다. 산드로 보티첼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밀레, 고흐 등 세계적 화가들의 작품이 지하 3층부터 지하 1층까지 빼곡히 채워져 있다.층별로 시대상을 구분한 전시도 매력적이다. 특히 지하 3층은 고대와 중세,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공간 그대로 전시되는 독특한 환경전시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미켈란젤로가 생애를 바쳐 그린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벽화’를 필두로 ‘스크로베니 예배당’ 등이 공간 그대로 완벽하게 재현돼 있고, 벽화 등도 도판으로 본래 모습 그대로 자리해 마치 실제 공간에 있는 듯 감탄사를 부른다.지하 2층과 3층에서는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명화들이 줄지어 기다린다.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뭉크의 ‘절규’ 등 작품이 쉼 없이 이어져 반색하게 한다.지하 1층에서는 고흐의 ‘해바라기’ 7개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는 ‘7개의 해바라기’ 특별공간이 주목할만하다. 고흐 만년의 작품을 실제 붓 터치까지 세심하게 재현해 눈으로는 물론, 촉감으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감동이 배가 된다.◇ 전통 만끽, 아와오도리회관도쿠시마 여행에서 아와오도리(阿波踊り)를 제쳐두고는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 아와오도리는 도쿠시마의 전통적 춤사위로, 매년 여름 성대한 마쓰리(축제)가 개최돼 전 세계 여행객들을 도쿠시마로 불러들이는 명물 테마다.아와오도리 축제는 가장 여름이 뜨거운 8월 중순에 막을 올린다. 시기는 매년 8월 12일~15일 4일간으로, 10만 명의 춤꾼들이 천천히 행진하면서 전통음악에 맞춰 손짓과 발짓을 한데 모아 아와오도리를 추며 관객을 압도하는 밤·낮의 축제를 연이어 만끽할 수 있다.한여름 축제로 즐기는 것이 제일이지만, 흥겨운 아와오도리의 열기를 1년 내내 언제라도 즐길 수 있는 ‘아와오도리회관’도 있어 반갑다. 아와오도리회관은 매일 아와오도리 공연이 개최되고 있는 것은 물론, 아와오도리의 역사와 자료를 둘러볼 수 있는 전시시설도 갖추고 있어 아와오도리의 열기와 재미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최고 볼거리는 단연 아와오도리 공연이다. 2층에 마련된 아와오도리홀에서 주간 4회(11시, 14시, 15시, 16시), 야간 1회(20시) 공연이 펼쳐진다. 아와오도리 축제 못지않은 연무를 코앞에서 관람할 수 있어 즐거움이 각별하다.공연 내에서는 아와오도리 춤사위를 배우는 즐거움도 함께한다. 관객을 무대 위로 불러 세워 짧은 레슨에 더해 관객 모두와 함께 춤사위를 즐기니 한여름 아와오도리 축제의 감동과 다를 바 없다.◇ 벚꽃 만끽, 도쿠시마중앙공원&비잔공원곧이어 찾아올 벚꽃시즌 도쿠시마를 찾는다면 도쿠시마 도심의 벚꽃명소들이 빠질 수 없다.벚꽃명소는 도쿠시마시 도심에 자리한 ‘도쿠시마 중앙공원’이다. 옛 도쿠시마성이 자리했던 도쿠시마성터에 조성된 도심공원으로, 도쿠시마역에서 걸어서 단 5분이면 찾을 수 있는 접근성 덕분에 벚꽃시즌은 물론 1년 내내 도심 속 휴식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다.벚꽃은 공원 내에 자리한 도쿠시마성박물관 앞 광장을 따라 왕벚나무(ソメイヨシノ) 약 250그루가 만개해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옛 도쿠시마성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해자와 석벽 너머로 만개한 벚꽃 가지를 늘어뜨리는 지극히 일본스러운 풍경은 더 없는 봄의 선물이 된다.낮도 즐겁지만 밤에 즐기는 벚꽃놀이도 일품이다. 일몰 이후 공원 내에 경관조명이 점등되며 분홍의 벚꽃을 진홍으로 물들여 황홀한 밤 풍경을 선사해 색다른 봄의 도쿠시마를 탐할 수 있다. 또, 공원 내에 자리한 도쿠시마성박물관에서는 과거 도쿠시마번과 하치스카 가문에 관한 역사와 미술공예품 등의 전시를 통해 번성했던 도쿠시마성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으니 곁들여 즐기기 제격이다.아와오도리를 체험하는 아와오도리회관 6층에서 로프웨이를 타고 6분이면 찾을 수 있는 ‘비잔공원’도 벚꽃명소로 인기다.표고 290m의 비잔(眉山)산 정상부에 공원과 전망대가 마련돼 있고 벚나무들도 만개하는데, 전망대에서는 도쿠시마 도심의 경관은 물론 멀리 오나루토대교와 세토내해의 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어 가슴 시원한 파노라마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밤이면 아름다운 도쿠시마 도심의 야경으로 풍경이 채워지니 로맨틱함을 기대하는 연인들이라면 필히 찾아볼 포인트다.◇ 미식 만끽, 혼케마쓰우라주조&도쿠시마라멘여행에서 먹거리가 주는 매력은 그 어떤 관광명소를 보는 것보다 가치 있고 매력적인 즐거움이다. 도쿠시마현도 다르지 않다.도쿠시마를 찾는 애주가라면 나루토시에 자리한 1804년 창업한 혼케마쓰우라주조(本家松浦酒造)를 주목해볼만 하다. 브랜드는 나루토타이(鳴門鯛)로, 소용돌이 치는 나루토해협의 명물인 도미(타이)처럼 맛있는 술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이름 붙여졌다.도쿠시마 특산품 중 하나인 스다치(영귤)로 만든 상큼한 리큐르부터 도쿠시마산 쌀을 50% 이하로 정미하고 일본 전통 누룩인 코우지(麹)만으로 양조한 최고급 다이긴죠(大吟醸)까지 다양한 술을 내어놓는데, 양조장에 이웃해 직판장이 마련돼 있어 시음에 더해 갓 만들어진 전통주도 구입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양조장 견학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술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2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양조장 내 건축물 등을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약 45분간 돌아볼 수 있다.도쿠시마 시내로 시선을 옮기면 명물 도쿠시마라멘이 반긴다. 다양한 라멘이 가득한 일본이지만 도쿠시마라멘은 최근 일본 내에서도 개성적인 라멘으로 화제다. 도쿠시마라멘은 돼지뼈를 우린 돈코츠(돈골) 스프에 간장을 더한 국물이 기본으로, 달짝지근한 양념으로 구워낸 얇게 썬 삼겹살과 날달걀의 노른자가 토핑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뜨거운 국물에 노른자를 터트리고, 토핑된 삽겹살 구이를 적셔 마치 스키야키처럼 즐길 수 있어 익숙한 일본라멘과는 또 다른 맛과 개성을 탐할 수 있다. 일본 라멘 애호가를 자부한다면, 도쿠시마현 여행에서 각별한 한 끼를 기대하는 이들이라면 기억해둘 메뉴다.◇ 감성 만끽, 노포 사카바(酒場)도쿠시마 여행에서 색다른 감성을 찾는다면 뻔한 이자카야를 제쳐두고 도쿠시마시의 뒷골목을 따라 줄지어 자리한 노포를 즐기는 것만큼 매력적인 체험도 없다. 특히 자그마한 공간에서 술과 요리를 담소와 함께 즐기는 사카바(酒場)는 소도시 도쿠시마의 밤을 장식하는 하이라이트다.도쿠시마는 예로부터 섬나라 시코쿠와 혼슈의 간사이를 연결하는 현관구로서 발전하며 특유의 접대문화가 탄생한 도시다. 덕분에 섬 지역 특유의 경계심이 옅어 낯선 이들도 가볍게 발을 디딜 수 있는 사카바가 번성했다.노포 사카바들은 도쿠시마역에서 도보 20분 거리의 사카에마치, 아키타마치, 도미타마치 일대에 흩어져 있다. 담백한 닭고치구이와 구수한 점주의 입담이 더해진 꼬치구이 노포 토리안(鳥庵), 도쿠시마의 명주와 안주인이 만들어낸 어묵과 일품요리를 즐기는 오덴사카리(おでん盛), 달달하게 쪄낸 강낭콩을 반죽에 더해 만드는 도쿠시마 발상의 오코노미야키인 아마텐타마(豆天玉)를 심야 시간 대에도 맛볼 수 있는 나노하나(菜の花) 등 발길이 닿는 곳마다 도쿠시마만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노포들이 줄지어 늘어서 선택 장애가 올 정도다.노포에 더해 사카바의 뒷골목 풍정도 즐길거리다. 여전히 쇼와시대(1920~1980년대)의 흔적이 살아 숨 쉬는 골목 풍경은 따스한 소도시만의 치유를 전해주니 뒷골목 탐험에 용기 낸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선물이다.◇ 도쿠시마공항 직항편 타면 다양한 여행 특전주 3회 취항하는 인천공항-도쿠시마공항 간 이스타항공 직항편 이용 여행객을 위한 매력적인 여행 특전도 도쿠시마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다.먼저 도쿠시마공항 1층 인포메이션센터에서 여권과 이스타항공 탑승권을 제시하면 무료 버스티켓인 ‘도쿠시마 버스패스’를 받을 수 있다. 공항리무진버스와 시내 노선버스를 2일간 무료로 무제한 이용 가능한 2000엔 상당의 티켓으로, 도쿠시마 여행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어 유용하다.세관검사를 마치고 공항 터미널로 나가는 통로에서는 ‘ENJOY 도쿠시마 쿠폰카드’도 배포한다. 도쿠시마현 내 주요 관광시설 및 음식점, 쇼핑시설에서 특전 기념품과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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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루체빌, 완벽한 제주 오름 여행 위한 ‘오르멍, 먹으멍, 쉬멍’ 패키지 오픈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휘찬이 운영하는 제주 루체빌이 봄맞이 오름 트레킹 여행객을 위한 ‘오르멍, 머그멍, 쉬멍’ 패키지를 오픈했다. 제주 노꼬메오름 전경 루체빌 객실(트윈룸) 디아넥스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루체빌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해 있으며, 도심에나 벗어나 맑은 공기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호텔이다. 49㎡의 넓은 객실이 트윈룸, 온돌룸, 패밀리룸 타입으로 준비돼 있어 동반객의 형태에 따라 최적의 객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중산간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개별 테라스를 갖춰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패키지의 이름인 ‘오르멍, 머그멍, 쉬멍’은 제주어로 ‘오르며, 먹으며, 쉬며’라는 의미로, 패키지 이용객은 오름 트레킹에 필요한 등산 가방, 등산 스틱, 보온병으로 구성된 등산 키트를 대여받을 수 있으며 온천&실내 수영장 이용권 및 조식도 제공받을 수 있다.패키지에서 제공되는 온천&실내 수영장 이용권은 루체빌에서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디아넥스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다.디아넥스 온천은 국내에서 최초 발견된 42℃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으로, 감촉이 깨끗하고 칼슘과 이산화탄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실내 수영장은 통창으로 돼 있어 제주 풍경을 감상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온천과 실내 수영장 이용권은 2인에 한해 투숙기간 중 1회 제공된다.또한 조식은 루체빌 1층에 위치한 해밀레스토랑에서 한식 뷔페로 투숙 기간 중 1회 제공되며, 레스토랑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로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하다.해당 패키지의 금액은 트윈룸(2박) 기준으로 주중 20만원, 주말 22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박수당 2만원 추가 시 온돌룸이나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3인 조식이 제공된다.본 패키지는 루체빌 공식 홈페이지(www.luceville.com)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6월 30일까지 투숙이 가능한 2박 전용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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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9) 웰니스가 연결되는 여정
    [기획-트렌드] 2025 글로벌 웰니스 산업 동향 (9) 웰니스가 연결되는 여정 - 크루즈와 철도 여행, 웰니스 트렌드를 항해하다 [웰니스투데이 편집자 주] 글로벌웰니스연구소가 2025년 초에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10대 동향을 한 파트씩 정리해 드립니다. 9. 웰니스가 연결되는 여정 - 크루즈와 철도 여행, 웰니스 트렌드를 항해하다 보다 여유롭고 느린 여행을 향한 선호가 증가하면서 크루즈와 철도 여행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기에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일정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리조트 수준의 시설, 탑승객을 위한 건강 전문가, 웰니스 중심의 체험형 여행 등이 포함된 패키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벨몬드(Belmond)의 럭셔리 열차에 디올(Dior) 스파 전용 객차가 도입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크루즈 업계에서는 유명 인사를 초청한 웰니스 리트릿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COMO 호텔과 같은 웰니스 브랜드도 크루즈 시장에 진출, 첫 항해 프로그램인 ‘북극으로의 여정(Journey into the Arctic)’을 선보였습니다. 이 여행은 모험적인 탐험과 함께 COMO 샴발라(Shambhala) 웰니스 트리트먼트를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울러 기존의 크루즈 업체들도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하여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기네스 팰트로(Gwyneth Paltrow), 디팩 초프라(Deepak Chopra), 앤드류 와일(Dr. Andrew Weil) 등 유명 인사들과 협력하여 웰니스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철도 여행, 본래의 ‘마음챙김’ 요소를 재조명 철도 여행은 그 자체로 ‘마음챙김(mindfulness)’의 요소를 지닌 이동 수단으로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정신 건강 인식 주간(Mental Health Awareness Week) 동안 통근 열차에서 승객들이 뜨개질이나 명상을 하며 심신을 돌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세대의 여행자들은 유럽의 역사적인 온천 도시들을 열차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19세기 웰니스 여행의 중심지였던 온천탕, 대형 호텔, 산책로 등을 돌아보며 과거의 웰니스 문화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크루즈 및 철도 여행의 웰니스 체험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에서는 야생 수영 체험이, 멕시코에서는 마야 샤먼과 함께하는 약초 채집 체험이, 일본에서는 전통적인 온센(온천) 체험이 제공되는 등 현지의 웰니스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웰니스 여행의 미래: 조용한 여행과 과학적 웰빙 천문 관광(astrotourism), 조용한 관광(silent tourism), ‘고요한 휴가(calmcations)’와 같은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소음과 빛 공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철도 및 크루즈 여행이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크루즈 여행에서는 웰니스 및 장수(longevity)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한편, 과학적 탐험을 기반으로 한 ‘시민 과학자(scientific citizen)’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보다 전문적인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크루즈를 단순한 여행 수단이 아닌 거주 공간으로 활용하는 ‘크루즈 레지던스’ 시장도 점차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블루 월드 보야지(Blue World Voyages)에서 첫 번째 스포츠·웰니스 전용 크루즈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크루즈선은 공기 및 수질 정화 시스템, 서캐디언(생체 리듬) 조명, 비타민 C가 함유된 샤워 시스템 등 첨단 웰니스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현재 지상에서 볼 수 있는 최첨단 웰니스 레지던스를 바다로 확장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크루즈와 철도 여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여행 자체가 목적’이 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여행자들이 여행을 통해 진정한 웰빙을 찾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크루즈 및 철도 여행에서 웰니스 트렌드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 / 폴 송 - 웰니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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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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