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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관광재단-한국관광개발연구원, 프리미엄 국내여행 플랫폼 ‘아너드’와 남도 여행 상품 선보인다
    전남관광재단과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2026 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1권역)’의 일환으로 국내 프리미엄 패키지여행 플랫폼 ‘아너드(Honored)’와 연계한 남도 여행상품을 기획·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목포를 거점으로 나주·무안·영광·함평을 연결하는 소도시 여행권역 1권역의 관광 콘텐츠를 실제 여행상품으로 유통해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관광지 방문 위주의 패키지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자연과 경관, 음식, 로컬 공간 등 소도시만의 매력을 여행 일정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리미엄 국내여행 플랫폼 ‘아너드’와 지역 여행상품 공동 기획 아너드(https://honored.kr)는 포페런츠가 운영하는 국내 프리미엄 패키지여행 플랫폼이다. 편안한 이동과 여유 있는 일정, 지역의 식사를 중심으로 기존 단체 패키지와 차별화된 국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8인승 프리미엄 리무진을 활용한 이동과 여행 일정 전반을 지원하는 ‘여행비서’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자연, 역사·헤리티지, 예술·문화 등 여행자의 관심사에 따라 국내 소도시를 경험하는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특색 있는 음식을 여행의 주요 경험으로 구성하는 것도 특징이다. 소도시 여행권역 1권역은 이러한 아너드의 여행상품 기획·판매 역량을 활용해 지역의 개별 관광자원을 단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실제 구매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영광 당일 여행부터 함평·영광, 나주, 무안·목포까지 순차 운영 첫 상품은 영광 당일 여행으로, 오는 9월 23일을 시작으로 9월 27일, 9월 30일, 10월 2일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영광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먹거리, 자연경관 등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하루 동안 영광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현재 아너드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함평·영광을 연결한 1박 2일 상품이 10월 2~3일과 10월 7~8일 두 차례 운영된다. 하나의 지역만 둘러보는 여행에서 나아가 인접한 두 소도시의 서로 다른 관광 콘텐츠를 연결함으로써 여행객이 지역 간을 이동하며 보다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할 예정이다. 나주 1박 2일 상품도 10월 14~15일, 10월 16~17일, 10월 23~24일 세 차례 운영한다. 나주가 가진 역사와 문화, 로컬 공간 등을 중심으로 기존 대표 관광지 방문과는 차별화된 체류형 여행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무안·목포 코스로 1박 2일 여행도 기획 중이며, 11월에도 본 상품들을 운용할 예정이다. ‘관광 콘텐츠 발굴’ 넘어 실제 판매되는 여행상품으로 이번 협업은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홍보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민간 여행 플랫폼을 통해 실제 예약과 방문으로 연결되는 상품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도시 여행권역 1권역에서는 지역 내 숙박·식음·체험·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아너드 연계 상품 역시 지역의 다양한 관광사업자와 콘텐츠를 여행 동선 안에 연결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상품 운용 과정에서 확인되는 여행객의 반응과 수요를 바탕으로 상품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판매 가능한 지역 여행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수행기관(PM)인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소도시에는 이미 매력적인 공간과 사람, 음식, 자연이 있지만 개별 콘텐츠만으로는 관광객의 실제 방문까지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 아너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콘텐츠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여행으로 연결하고, 관광객이 남도의 소도시를 직접 찾아와 머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은 지역 간 관광자원과 민간 관광사업자를 연계해 경쟁력 있는 여행권역을 조성하고, 지역관광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1권역은 목포를 거점으로 나주·무안·영광·함평을 연계해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 발굴과 상품화,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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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함양 여행경비 절반 돌려받는다…'웰·컴 함양 반값여행' 본격 시행
    함양군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은 줄이고 지역 내 관광소비는 늘리는 '웰·컴 함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웰·컴 함양 반값여행'은 함양을 찾는 관광객이 여행 전 사전 신청하고, 승인된 기간 동안 함양지역에서 숙박·음식·관광 등 여행경비를 지출하면 일정 금액을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광객의 원활한 신청과 여행을 위해 월별 차수제로 운영한다. 1차 여행 신청은 9월 3일부터 9일까지이며, 승인받은 관광객은 9월 5일부터 30일까지 승인받은 일정에 맞춰 함양을 여행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2일 전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함양군은 신청 내용을 심사한 뒤 2일 이내 승인 여부를 문자로 안내한다. 승인받은 관광객은 제로페이 플랫폼인 비플페이에서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상품권을 충전한 뒤 승인된 여행 기간 동안 함양지역 지정 사용처에서 여행경비를 결제하면 된다.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정산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정산 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 모바일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모바일 상품권은 2027년 4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미사용 금액은 전액 환수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사용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함양군민과 인접지역인 남원시·장수군·산청군·거창군·하동군 거주자 및 외국인을 제외한 관광객이다. 다만 업무·출장 등 관광 이외의 목적으로 함양을 방문하거나 함양군 또는 경상남도가 주최·주관하는 행사·이벤트 등에 참여해 별도의 여행경비 지원이나 인센티브를 받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여행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1인당 최소 10만 원 이상을 소비해야 하며, 개인 신청은 20만 원 소비 시 최대 10만 원, 팀 신청은 4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가족 신청은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지원하며, 최대 5인 가족의 경우 10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5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청년 관광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에게는 일반 지원금에 추가 지원이 적용돼 20만 원 이상 소비할 경우 최대 14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여행경비로 인정되는 사용처는 함양군 내 숙박업소와 일부 제로페이 가맹점,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 등이다. 업종 등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업장이 있으므로 여행 전 전용 누리집에서 사용 가능한 업소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함양군은 사업 신청부터 정산까지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전용 누리집과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사업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웰·컴 함양 반값여행 누리집(https://hy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고객센터(1660-1736, 070-4801-378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웰·컴 함양 반값여행'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숙박과 음식, 체험, 쇼핑 등 다양한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리산과 상림공원을 비롯한 함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즐기고, 한 번의 방문이 다시 찾는 함양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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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천혜의 자연과 진정한 휴식이 만난다… K-관광섬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
    여수 거문도의 자연과 문화를 여행과 체험으로 즐기는 ‘산다이 페스티벌(거문도 관광체험단)’ 1회차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거문도 일원에서 열린다.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8월과 9월에 걸쳐 총 3회차로 운영되며, 참가자가 섬에 머물며 거문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1박 2일 체류형 행사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지역 전문 기업 남도기획과 어드민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거문도의 해양경관과 생활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편성됐다. 주요 해양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거문도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프리다이빙, 해루질, 어선 투어가 마련돼 있으며, 참가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걷는 플로깅 및 트레킹,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알아가는 ‘산다이 배움 교실’, 그리고 밤바다의 낭만을 더하며 다 함께 즐기는 ‘산다이의 밤(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져 활동적인 여행과 여유로운 휴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5일 화려한 막을 올리는 세계 최초의 섬 중심 국제 행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돼 더욱 눈길을 끈다.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두 달간 펼쳐지는 섬박람회의 개막 시기에 맞춰, 산다이 페스티벌 2회차(9월 5일~6일)가 거문도에서 진행된다. 1회차 산다이 페스티벌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행 및 예술 관련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활동자를 우대해 선발했으며, 1만2000원의 참가비는 추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으로 환급해 참가자들에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왕복 교통(선박) 및 숙식, 거문도 체험 클래스 1종, 참가자 키트 등이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여수시 스마트관광 플랫폼 ‘여수엔’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추후 진행될 3회차 참가자 모집 역시 ‘여수엔’ 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엔’ 앱을 확인하거나 거문도 관광체험단 운영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홈페이지 : https://www.sandaifestival.com · 인스타그램 : @sandai_festival 행사 개요 · 행사명: 산다이 페스티벌(SANDAI FESTIVAL)(1회차) / 거문도 관광체험단(2회차·3회차) · 일시: 2026년 8월 29일(토) ~ 8월 30일(일)(1회차) ※ 본 행사는 8월과 9월에 걸쳐 총 3회차로 운영된다. ※ 본 행사는 천재지변 등의 사정으로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 장소: 거문도 일대 · 주요 프로그램: 해양 체험(프리다이빙, 해루질, 어선 투어), 산다이 배움 교실, 플로깅 및 트레킹, 산다이의 밤(레크리에이션) 등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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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우루무치로 떠나는 ‘2000년 전 실크로드 대장정’ 기획전 출시
    둔황 명사산 사구에 자리한 월아천 전경 모두투어는 신장 여행의 최적기인 8~10월에 맞춰 우루무치를 중심으로 2000년 전 실크로드의 자연·역사·문화를 따라가는 ‘실크로드를 만나는 다섯 개의 풍경’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 서북부에 위치한 신장 지역은 설산과 초원, 사막이 공존하는 독특한 자연환경과 고대 동서 교역로였던 실크로드의 역사·문화 유산을 함께 간직한 여행지다. 특히 여름부터 가을까지는 천산산맥의 설경과 광활한 초원, 황금빛 사막 등 서로 다른 자연 풍경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어 신장 여행의 매력이 더욱 선명해지는 시기다. 이번 기획전은 ‘실크로드를 만나는 다섯 개의 풍경’을 테마로 △우루무치 △투루판 △쿠무타크 사막 △장부라커 관광지 △돈황 등 5개 핵심 지역의 매력을 소개한다. 지역별 대표 관광지와 여행 정보를 이미지 중심으로 구성하고, 우루무치를 기준으로 지역 간 이동 거리와 주요 관광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목적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상품은 처음 신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입문형부터 사막과 초원 등 자연경관에 집중한 특화 일정, 돈황을 연계한 프리미엄 상품까지 총 5개로 세분화했다. 여행 기간과 관심 지역, 상품 유형에 따라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쿠무타크 사막 일출과 천산천지 실크로드 완전정복 5일’은 쿠무타크 사막에서 일출을 감상하고 천산천지와 투루판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다. ‘쿠무타크 사막 일출과 장부라커 초원 실크로드 완전정복 6일’은 장부라커 일정을 더해 설산과 초원, 사막이 어우러진 신장의 자연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역사·문화 콘텐츠를 강화한 ‘돈황과 쿠무타크 사막 일출 천산천지 실크로드 완전정복 6일’은 돈황의 대표 유적인 막고굴과 명사산·월아천을 비롯해 쿠무타크 사막과 천산천지를 함께 방문한다. 사막과 오아시스, 불교문화 유적을 아우르며 실크로드의 자연과 역사적 흔적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일정이다. 특히 중국남방항공 이용 상품은 모두투어가 확보한 항공 공급석을 기반으로 8~10월 주요 출발일의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송헌택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기획전은 설산과 초원, 사막, 실크로드 유산 등 신장의 다양한 매력을 여행 일정별로 비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여행 최적기인 8~10월에 맞춰 항공 좌석과 상품 라인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중국 각 지역의 차별화된 매력을 담은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de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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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9
  • 과잉관광 피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발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대체할 여행지로 선정된 벨기에 겐트(Ghent) 전경 베네치아와 애스펀, 교토, 이비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대표적인 여행지는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붐비는 관광 명소를 벗어나려는 여행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여행객이 인파와 긴 대기줄, 높은 비용을 피하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여행 트렌드는 붐비는 유명 관광지 인근의 대체 여행지(Travel Dupes·트래블 듀프)를 찾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새로운 나라의 비슷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에 맞춰 홀라플라이(Holafly)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를 대신할 수 있는 해외 대체 여행지를 선정한 지수 ‘트래블 듀프 인덱스(Travel Dupe Index)’를 처음 발표했다. 이 지수는 경관과 문화적 유사성, 숙박비, 과잉관광(Overtourism) 수준, 접근성, 소셜미디어 인기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순위를 매겼다. 기존의 대체 여행지(Dupe) 순위와 달리 이번 지수에 포함된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다른 국가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비슷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사 결과, 베네치아의 가장 뛰어난 대체 여행지는 이탈리아가 아닌 벨기에의 겐트(Ghent)로 나타났다. 겐트는 중세 시대 운하와 역사적인 건축물 덕분에 베네치아와 매우 유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관광객 밀집도는 훨씬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애스펀 대신 캐나다의 밴프(Banff), 교토 대신 한국의 전주, 이비사 대신 몬테네그로의 부드바(Budva) 등이 대표적인 대체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여행지에 따라 숙박비를 최대 83%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관광 대안으로 떠오른 ‘대체 여행지(Travel Dupes)’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에서 과잉관광 문제가 심화되면서 여행객들은 기존의 익숙한 대체 여행지를 넘어 새로운 선택지를 찾고 있다. 단순히 인근의 또 다른 혼잡한 관광지로 이동하는 대신 국경을 넘어 비슷한 자연경관, 건축 양식,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해외 대체 여행지가 비용을 절감하고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순위 (순위, 대체 여행지(Travel Dupe), 대신할 여행지 순) 1. 벨기에 겐트(Ghent) / 이탈리아 베네치아(Venice) 2. 캐나다 밴프(Banff) / 미국 애스펀(Aspen) 3. 한국 전주(Jeonju) / 일본 교토(Kyoto) 4. 몬테네그로 부드바(Budva) / 스페인 이비사(Ibiza) 5. 포르투갈 카스카이스(Cascais) / 프랑스 생트로페(Saint-Tropez) 6.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수(Lake Ohrid) / 이탈리아 코모 호수(Lake Como) 7. 도미니카공화국 라스 테레나스(Las Terrenas) / 멕시코 툴룸(Tulum) 8. 프랑스 망통(Menton) /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Amalfi Coast) 9. 콜롬비아 시우다드 페르디다(Ciudad Perdida) / 페루 마추픽추(Machu Picchu) 10. 필리핀 시아르가오(Siargao) / 인도네시아 발리(Bali) 조사방법론 홀라플라이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표 여행지 10곳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해외 여행지를 가중치 기반 평가 모델(Weighted Scoring Model)을 활용해 비교·분석했다. 각 여행지 쌍은 다음의 5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 경관 및 문화적 유사성(25%): 대체 여행지가 원래 여행지의 분위기와 매력을 얼마나 유사하게 재현하는지 · 숙박비 절감 효과(25%): 성수기 평균 호텔 숙박 요금을 기준으로 비용 절감 수준 비교 · 과잉관광 차이(20%): 원래 여행지와 대체 여행지의 관광객 밀집도 및 관광 압력 비교 · 접근성(15%): 항공편 운항 여부와 이동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소셜 트렌드(15%): 인스타그램, 틱톡, 온라인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새롭게 주목받는 여행지 여부를 반영 또한 순위가 진정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반드시 다른 국가에 위치해야 했으며, 최종 순위에는 동일 국가에서 최대 두 곳까지만 포함하도록 제한했다. 홀라플라이는 이러한 평가 방식을 통해 원래 여행지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더 높은 가성비, 적은 관광객, 새로운 여행지 발견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여행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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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8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나주 명하쪽빛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나주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을 8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명하쪽빛마을은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인 고 윤병운 선생의 전통 쪽염색 기법을 5대째 계승하며 한국 쪽염색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마을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쪽염색이라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마을 소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색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생쪽 수확부터 천연염색을 통한 스카프, 손수건 만들기까지 쪽염색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을 통해 직접 제작한 스카프, 베개 등을 인근 영아원에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체험객들은 농업과 전통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명하쪽빛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통한 소득 창출을 넘어 통합 돌봄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 돌봄 마을은 마을의 유휴 공간을 청년 카페와 돌봄 공간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마을 전체를 하나의 돌봄 인프라로 구축한 마을이다. 앞으로 돌봄의 거점이 돼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는 한편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농업·농촌,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명하쪽빛마을 체험프로그램 안내와 숙박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명하쪽빛.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체험은 사전협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명하쪽빛마을은 자연과 전통,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 쪽염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마을"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속 육성·지원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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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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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 조선 제주, 가을 패키지 ‘더 쉐이프 오브 센트(The Shape Of Scent)’ 출시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가 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아름다운 제주의 감성과 호텔의 모습을 ‘형태(Shape)’와 ‘향(Scent)’으로 재해석한 가을 패키지 ‘더 쉐이프 오브 센트(The Shape Of Scent)’를 8월 18일(월)부터 11월 30일(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투숙의 경험과 함께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의 추억을 일상에서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홈 프래그런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아무(Laamu)와 협업한 ‘세라믹 석고 센팅 아이템’을 기프트로 제공한다. 해당 아이템은 그랜드 조선 제주의 힐 스위트관 내의 아치형 로비 디자인을 본뜬 감각적인 디자인과 새벽의 안개 낀 감귤 밭을 연상시키는 향을 담은 한정판으로 제작되었다. 이와 함께,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원두인 비벤떼의 향과 힐 스위트관 아치형 로비 모양의 초콜릿이 세팅된 ‘아포가토’ 2잔 (투숙 중 1회)을 라운지앤바에서 이용할 수 있어 시각과 후각, 미각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특별한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해당 패키지로 키즈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 1회(박당) 참여 혜택이 제공돼 액티비티의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330,000원부터이며(세금 포함), 투숙 기간은 9월 19일(금) 부터 11월 30일(일)까지다. 얼리버드 프로모션으로 8월 18일(월)부터 8월 27일(수)까지 예약 시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10월 3일~10월 12일 기간 투숙 제외), 2박 이상 연박 시 디럭스 객실 고객에게는 3만원, 스위트 객실 고객에게는 5만원 상당의 식음 이용권을 제공해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까지 누릴 수 있다. (얼리버드 프로모션 기간에는 중복 혜택 적용 불가) 이와 함께, 가을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그랜드 조선 제주 본관 5층에서는 협업 브랜드 ‘라아무’의 다양한 아이템과 제작 과정 및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팝업스토어가 9월 19일(금)부터 11월 30일(일)까지 열린다. 이번 가을 패키지 특전으로 제공되는 세라믹 석고 센팅 아이템을 비롯해 협업 브랜드 ‘라아무’의 다채로운 아이템 및 제작 과정, 그리고 특별한 브랜드 스토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곧 다가올 가을, 고객들이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의 추억을 일상에서도 간직할 수 있도록 한정판 굿즈를 기획했으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제주에서의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그랜드 조선 제주, ‘더 쉐이프 오브 센트(The Shape Of Scent)’] – 예약 기간: 8월 18일(월) ~ 11월 30일(일) – 투숙 기간: 9월 19일(금) ~ 11월 30일(일) – 가격: 본관 디럭스 객실 기준 330,000원부터 (세금 포함) – 예약 문의: 18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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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 ‘말도-위도에서 사운드워킹 즐겨요’ 승우여행사, 2025 우수 해양관광상품 선정
    국내외 트레킹 전문 승우여행사는 군산시 말도와 부안군 위도를 배경으로 해양 관광을 즐기는 ‘느림이 선물하는 섬 - 위도말도 사운드워킹(이하 말도-위도 사운드워킹)’이 2025년 우수 해양관광 상품 공모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말도-위도 사운드워킹’은 거대한 개발이 아닌 자연의 특색을 살려 느리고 깊이 있게 떠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섬의 파도 소리와 바람,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감하는 ‘사운드워킹’을 통해 섬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여행 첫날은 습곡지형, 주상절리 등 보기 드문 지질 명소를 볼 수 있는 위도 고슴도치길 트레킹으로 시작한다. 해안길을 따라 걸은 후 해 질 무렵 실루엣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부안 솔섬에서 낙조를 감상한다.둘째날에는 채석강에서 지향성 마이크와 헤드셋을 활용해 파도 소리, 숲의 바람, 새 소리 등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오후에는 2024년 K-관광섬으로 선정된 말도에 방문해 섬 곳곳에 스며든 자연의 흔적을 감상하고 식사 후 서울로 돌아온다.승우여행사는 말도-위도 사운드워킹은 단순한 관광이 아닌 천천히 걷고 들으며 쉬어가는 여행이라며, 무더운 여름을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해양 트레킹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K-관광섬으로 알려진 말도, 명도, 방축도로 이어지는 해상 트레킹 코스가 개통되면 말도-위도 여행에 이어 새로운 트레킹 여행 상품을 운영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상품은 왕복 승선권, 전용 차량, 숙박, 식사, 관광지 입장료, 트레킹 전문 가이드 등 일정상의 필수 경비가 모두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형태로 운영된다. 여행 경비는 공모전 당선작 지원비를 반영해 1인당 최대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승우여행사는 8월과 9월 출발하는 말도-위도 사운드워킹 여행 예약을 접수 중이며, 가을꽃 시즌에 맞춰 핵심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위도 당일 여행 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승우여행사 공식 홈페이지(www.sw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재단이 주관하는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은 섬·무인도·해양레저 등 연안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매년 실시된다. 승우여행사는 2020년 ‘신안 섬 잇다’, 2021년 ‘낭만여수 싸목싸목 캠캉스’, 2024년 ‘완도 바다는 보약 - ‘물아일체’ 해양치유여행’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말도-위도 사운드워킹: https://www.swtour.co.kr/collection/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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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2
  • 청주시 산림치유 명소 탄생! ‘옥화 치유의 숲’ 개장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 옆에 ‘옥화 치유의 숲’ 조성을 완료하고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치유의 숲 내 옥화 산림치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박노학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관련 기관·단체장, 미원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산림 치유 명소의 탄생을 축하했다. 준공식에서 이 시장은 시공사, 설계사 대표에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이어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실내외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시는 2021년 치유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3년 조성공사에 착공, 지난해 치유센터 건립을 완료했다. 올해 들어서는 토목, 조경 공사 등을 시행해 총 50.2ha 규모 부지에 숲길, 숲속 명상공간, 숲 체험장 등을 조성했다. 총사업비는 53억원(도비 32억, 시비 21억)이 투입됐다. 시는 산림치유지도사를 채용해 8월부터 휴양림을 이용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온열치유, 티 테라피, 편백 명상, 숲길 걷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용객들에게 숲에 대한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옥화자연휴양림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옥화 치유의 숲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 속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온전한 쉼과 치유를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청주시 힐링 산림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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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 반전미로 외국인 사로잡은 부산, 이색 야간관광 트렌드 주도
    [웰니스투데이 이민영 기자] 부산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도시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5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38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기록을 세운 가운데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야간관광 혁신 프로젝트 ‘별바다 부산 나이트 페스타’가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 부산은 세계적인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에 등록된 소비자 여행 만족도 분석에서 도쿄, 상하이를 제치고 동북아 8개 도시 중 2위(4.90/5.0)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CNN과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아름다운 해변 도시 5곳’에도 포함되는 등 글로벌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외국인들이 먼저 찾는 ‘부산 야간여행’의 새로운 트렌드올해 1분기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 국적별로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순으로 방문했으며, 2024년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6년 이후 최대치를 달성하며 역대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흥미로운 점은 외국인들의 부산 여행 패턴의 변화다. 과거 외국인 관광객들은 BIFF광장, 국제시장, 해운대 등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단순한 ‘관광 활동’을 보였다. 최근에는 ‘찐 부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SNS로 공유되면서 새로운 것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부산은 현지인의 일상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트렌디한 여행 도시로 부상하게 됐다.△민락수변공원 야간 산책 △송도해상케이블카 야간 탑승 △바 크롤(여러 바를 돌며 즐기는 관광) △사직 야구장 야간 경기 관람 등 색다른 야간 콘텐츠들이 해외 블로그와 SNS를 통해 확산되며 ‘부산만의 야간관광 트렌드’가 만들어지고 있다.‘경관+콘텐츠’ 결합한 부산형 야간관광 생태계부산 야간관광의 매력 요소는 야경과 콘텐츠의 시너지다. 초대형 이벤트부터 소규모 감성 콘텐츠까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통합 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 성공 요인이다.특히 광안대교를 무대로 한 ‘M드론라이트쇼’ 상설 운영 이후 광안리 인근 상권이 되살아나는 등 야간상권의 중심이 과거 야간관광 1번지였던 해운대에서 광안리로 이동된 것으로 조사됐다.부산 야간관광의 진짜 ‘반전미’는 체험형 야간 콘텐츠다. ‘별바다부산 원도심 나이트 미션투어’는 스토리텔링과 상황극이 결합된 콘텐츠로 작년 기준 만점에 가까운 참가자 만족도(4.94/5)를 기록했다. 화명생태공원의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과 다대포해수욕장의 △나이트 뮤직 캠크닉 앤 트래블쇼는 기존 관광지가 아닌 로컬 공간을 야간관광 명소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지역 전통주 팝업, 로즈나잇 요가 등 감성적인 체험형 콘텐츠들이 젊은 세대들의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장 핫한 ‘야구 경기 관람’과 경기 후 즐기는 ‘애프터게임 문화’는 부산만의 독특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경기 후 주변 번화가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야간 액티비티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로운 형태의 K-스포츠 관광 경험을 만끽하게 한다.전국 최고 야간 인프라, ‘24시간 도시’ 부산2022년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 실태조사에서 부산은 야간관광 경험·희망·만족도 부분에서 모두 최고점을 달성했다. 특히 야간 볼거리·즐길 거리와 야간 이동 편의성에서 전국 1위 만족도를 얻었다.또 다른 부산의 강점은 다중 거점형 야간관광 도시라는 점이다. 서면·해운대·광안리·남포동은 물론, 다대포·화명동·사직동을 포함한 전역에서 야간관광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구조를 갖췄다.심야까지 안전한 대중교통망과 함께 부산관광공사는 ‘비짓부산패스’, ‘위챗페이’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2025년 ‘별바다 부산 나이트 페스타’ 전역 확대2025년 별바다 부산 나이트 페스타는 부산 전역을 아우르는 축제로 확대된다. 7월부터 4개월간 진행되는 나이트 페스타는 전년보다 한층 강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화할 예정이다.다대포 해변공원과 용두산공원부터 화명생태공원, 부산시민공원, APEC 나루공원까지 올해는 부산 전역이 야간관광의 장으로 변신한다. 밤에도 안전하고 반전미 가득한 야간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 중이다.7~8월 여름 휴가철에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부산의 로컬 감성과 함께 색다른 투어를 즐길 수 있는 △부산 원도심 나이트 미션투어 △부산근현대역사관 나이트 키즈투어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 국립부산과학관과 협업해 새롭게 선보이는 △사이언스 앤 매직 키즈밤놀이터 및 가족과학캠프와 별바다부산 대표 프로그램인 △리버 디너 크루즈는 여름철 가족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부산이 국내 야간관광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풍부한 야간 인프라와 차별화된 콘텐츠, 그리고 별바다부산 나이트페스타와 같은 혁신적인 야간관광 프로젝트가 시너지를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산만의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야간 경관, 그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통해 연간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페스타’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야간관광 전용채널인 인스타그램 별바다부산(@starry_night_busan.kr)과 부산관광포털(www.visitbusan.net)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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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무더위 날리는 백두대간 고원 피서지, 하이원리조트의 여름 축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에서 지난 26일부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여름 시즌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가장 뜨거운 현장은 바로 하이원 워터월드 야외 파도풀 포세이돈 웨이브다. 7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16일간 펼쳐지는 ‘DJ 풀파티’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청정 계곡수에서 음악과 물살이 어우러져 짜릿한 한낮을 선사한다. 박명수, DJ소다 등 인기 DJ들의 EDM·힙합 공연과 함께 최고 3m 인공파도, 물대포 워터캐논이 더해져 흥겨움은 배가된다.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해가 지면 하이원의 자랑인 ‘하이원 레이저 불꽃쇼’가 그랜드호텔 잔디광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는 우주를 콘셉트로 DJ공연·레이저·불꽃놀이가 결합돼 40분간의 환상적인 야간 공연이 8월 1, 2, 9일에 열릴 예정이다. 또한, 8월 15일에는 광복절 80주년 기념 드론 불꽃쇼도 준비돼 있다. 하이원 곳곳에서는 제설기로 만드는 물폭탄 축제 ‘미니 워터밤’과 하이원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 별빛 산책과 요가명상 등 자연 속 웰니스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한,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올 여름 성수기 시즌 마운틴카페테리아에서 즐길 수 있는 ‘산상 바비큐’와 하이원의 시그니처 메뉴 ‘오리엔 냉짬뽕’ 등 하계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식․음료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하계 성수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이원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호 강원랜드 마케팅기획실장은 “산 좋고 물좋고 즐길거리와 먹거리까지 풍성한 하이원리조트에서 온종일 알찬 시간 보내시고 무더위와 스트레스까지 싹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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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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