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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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세점서 뜨는 ‘스칼프케어’…신세계면세점, 두피·헤어케어 매출 65%↑
    얼굴 피부를 관리하듯 두피와 모발도 세심하게 관리하는 ‘스칼프케어’가 새로운 면세 뷰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강한 자외선과 야외 활동 등으로 두피·모발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숍을 찾는 대신 집이나 여행지에서 직접 관리하는 ‘홈 셀프 헤어케어’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넘어 두피 토닉, 쿨링 괄사, 마사지기 등 관리 목적과 사용 방식에 따라 제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두피 및 헤어케어 관련 상품군의 8월 매출은 전월 대비 약 65% 증가했다.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단계별로 관리하는 이른바 ‘헤어의 스킨케어화(Skinification of Hair)’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면세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스위스유스트(SWISS JUST) 헤어 리페어 밤’이 있다. 스위스 허브 성분을 담아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여행 중 자외선과 외부 환경에 노출된 모발을 관리하기 좋은 프리미엄 헤어케어 상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리필드(REFILLED) 사이토카인 헤어토닉 부스터 프로’는 최근 새롭게 입점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고농축 토닉 제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상적인 두피 관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셀프 마사지 제품도 인기다. ‘벤튼(BENTON) 두피 괄사 마사지기 듀오’는 손에 쥐기 편한 우드 디자인으로 두피를 마사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필리밀리 두피 쿨링 괄사’ 역시 두피에 시원한 사용감을 더하면서 간편하게 마사지할 수 있어 홈케어 아이템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빠르게 성장하는 두피·헤어케어 수요에 맞춰 브랜드 라인업도 확대한다. TV홈쇼핑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두피·헤어케어 브랜드 ‘바이브랩(VIVELAB)’을 단독 선론칭했다. 바이브랩은 두피와 모발을 일상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헤어케어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브랜드다. 신세계면세점은 바이브랩을 비롯해 기능과 사용 경험을 차별화한 두피·헤어케어 브랜드를 지속 발굴해 기존 화장품·향수 중심의 뷰티 포트폴리오를 웰니스와 헤어케어 영역까지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에는 두피와 모발도 얼굴 피부처럼 세분화된 루틴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이 늘면서 토닉부터 괄사, 쿨링 제품까지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뷰티·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브랜드와 상품을 발굴하고 고객이 새로운 뷰티·헤어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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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한율, 진정·장벽 케어 강화한 ‘쑥판텐 라인’ 출시
    한율,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라인’ 자연기능주의 브랜드 한율이 대표 ‘어린쑥’ 라인을 리뉴얼하고, 피부 진정과 손상된 장벽 케어 기능을 강화한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피부 트러블[1]을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것을 넘어, 반복되는 피부 고민과 연관된 손상 피부 장벽까지 함께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정 효능을 지닌 ‘황해쑥잎수’를 전성분 첫 번째로 함유하고 덱스판테놀을 더해, 피부 진정과 장벽 리페어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캡슐 크림’은 황해쑥잎수 36%와 덱스판테놀 2%를 함유한 장벽 케어 크림이다. 기존 쑥시카™ 대비 3.9배[2] 강화된 진정 효능을 갖췄으며, 사용 5분 만에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붉은기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여기에 5종 세라마이드 성분을 더해 피부 장벽 케어 기능을 강화하면서도 기존 어린쑥 라인의 산뜻한 사용감을 유지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손상된 피부 장벽이 95% 개선됐으며, 2주 사용 후 동일한 열 자극에 의한 피부 붉은기 반응도 사용 전 대비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피부 진정뿐 아니라 반복되는 외부 자극에 대한 피부 컨디션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함께 출시하는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수분드레싱 진정 버블 세럼’은 황해쑥잎수 77%와 덱스판테놀 6% 고함량을 함유한 버블 타입 세럼이다. 미세한 수분 버블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수분드레싱’ 제형을 적용했으며, 일반 용기 대비 1.6배[3] 높은 흡수율을 통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과 진정 효능을 공급한다. 또한 사용 5분 만에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붉은기 완화와 손상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한율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라인’의 캡슐 크림과 버블 세럼은 전국 아리따움 및 올리브영 매장과 아모레몰, 한율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1] 건조,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 붉은기, 민감, 울퉁불퉁 피부 [2] 기존 쑥시카™ 대비 AD 전/후 제품에 적용된 함량으로 비교, in-vitro 시험 결과 [3] 동일한 내용물을 일반 용기와 버블 용기로 각각 토출해 흡수율을 비교한 결과 세럼 임상: 프리더마피부임상연구원, 2026.06.15~2026.07.06, 붉은기 등 트러블 고민이 있는 20~40대 여성 32명 대상 크림 임상: 프리더마피부임상연구원, 2026.06.22~2026.07.13, 붉은기 등 트러블 고민이 있는 20~40대 여성 33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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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뷰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원료를 만날 수 있는 ‘COSME Week 오사카 2026’ 개막
    지난 전시회 전경 차세대 뷰티 제품을 선도할 핵심 원료는 무엇일까. 히알루론산이나 비타민 C와 같은 기존의 인기 스킨케어 성분부터 엑소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킨케어, NMN 등 새롭게 주목받는 성분에 이르기까지, 원료 혁신은 오늘날 뷰티 제품의 개발 및 시장 포지셔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 인텍스 오사카에서 2026년 9월 30일 개막해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COSME Week 오사카 2026’은 뷰티 업계 관계자에게 완제품, 제형 및 개발 솔루션 등을 통해 이러한 원료들을 직접 살펴보고, 해당 원료를 취급하는 기업들과 직접 상담할 기회를 제공한다. COSME Week는 ‘COSME 오사카’와 ‘COSME Tech 오사카’가 동시 개최되는 B2B 전문 전시회로, 원료, OEM/ODM, 패키징부터 완제품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뷰티 산업 전반의 가치사슬을 아우른다. 220개 이상의 참가사가 집결할 예정이며, 참관객들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직접 보고, 만져 보며, 비교해 볼 수 있다. ‘COSME Week 오사카’에서 주목해야 할 원료 올해 COSME Week 오사카의 ‘주요 원료’ 선정에서는 스킨케어, 이너뷰티 및 화장품 개발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원료와 제형을 만나볼 수 있다. 첨단 뷰티: 엑소좀 & NMN 첨단 뷰티 제형에 활용되는 원료들이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안티에이징 분야에서는 엑소좀을 핵심으로 하며, 엑소좀과 줄기세포 배양 성분 및 비타민 C 유도체를 결합한 다기능성 제형을 선보인다. Dr.Select는 NMN과 리포좀 비타민 C를 하나의 제품에 담아냄으로써 인기 있는 뷰티 성분들이 하나의 제형 안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사례는 바이어와 제품 개발자에게 주목받는 신소재 성분들이 실제 시장에 출시된 뷰티 제품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스킨케어 성분의 재해석 잘 알려진 스킨케어 성분들도 새로운 형태와 농도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Wave Corporation은 히알루론산을 용해성 시트 마스크 형태로 재구성해 피부에 직접 수분을 전달하는 차별화된 방식을 제안한다. aci는 순수 비타민 C를 25% 함유한 고농축 제형을 선보이며, 성분 중심의 스킨케어를 지향한다. 이러한 제품들은 기존에 잘 알려진 성분이더라도 제형, 함량, 전달 방식의 변화를 통해 어떻게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마이크로바이옴 & 식물 유래 성분 활용 원료 혁신은 피부 균형 유지와 식물 유래 성분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활용하는 방식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Enzym은 피부 균형에 초점을 맞춘 로션에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적용해 균형 잡힌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원료 개발을 모색하는 기업들을 위해 FUJI SANGYO는 엄선된 식물에서 추출한 특수 식물 추출물을 제공해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제형에 식물 유래 성분의 가치를 더한다. 이들 참가업체는 완제품 스킨케어 콘셉트부터 향후 제품 개발을 위한 원료에 이르기까지, 바이어와 제품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원료를 직접 확인하고, 비교하며, 상담한다 원료를 자료상으로 이해하는 것과, 실제 제품에 어떻게 배합되고 제형화돼 시장에 포지셔닝돼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경험이다. ‘COSME Week 오사카’에서는 참관객들이 제품과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제형, 적용 방법, 잠재적인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참가업체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 앞서 소개한 원료 외에도 ‘주목할 만한 원료 섹션’에는 실리카 콜라겐, 글루타티온, 아젤라산 등이 전시돼 있어 스킨케어, 웰니스, 화장품 개발 분야 전반에 걸친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다. 완제품 소싱, 향후 개발을 위한 원료 조사, 새로운 제조 파트너 발굴 등 ‘COSME Week 오사카 2026’은 최신 뷰티 원료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러한 혁신을 시장에 선보이는 기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관을 위해 사전 준비 ‘COSME Week 오사카 2026’은 화장품 및 뷰티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B2B 전문 전시회로, 모든 방문객은 전시회 입장을 위해 개별 사전 참관 등록이 필수다. · 제품 구매를 계획 중인 참관객: http://a.to/26fugXo *전용 라운지 이용 및 비즈니스 지원 포함  · 뷰티 및 트렌드에 관심 있는 참관객: http://a.to/26fuKJZ 전시회 정보 · 전시회명: COSME Week 오사카 2026 · 날짜: 2026년 9월 30일~10월 2일 · 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 · 장소: 일본, 인텍스 오사카 · 구성 전시회: COSME 오사카/COSME Tech 오사카 · 예상 규모: 220개 이상의 참가사/8000명 이상의 참관객 · 홈페이지: https://www.cosme-week.jp/osaka/en-gb.html?utm_campaign=pressrelease-koreanewswire&utm_medium=paid&utm_source=article-ti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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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AI 시대, 음식을 아는 눈이 경쟁력’… 봄블룸봄, 현장형 푸드스타일링 과정 개강
    푸드스타일링 클래스 5기 수강생들이 구도를 체크하고 있다 푸드마케팅 전문회사 봄블룸봄온더테이블(이하 봄블룸봄)이 식품 광고 촬영 현장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으로 풀어냈다. 봄블룸봄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0주간 ‘봄쿡식당 푸드스타일링 클래스’ 7기 과정을 운영하며, 회사의 시각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는 신혜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한다고 밝혔다. 신 CD는 퍼플노트 대표 CD를 지낸 뒤 봄블룸봄에 합류해 CJ프레시웨이, CJ제일제당, 오뚜기, 삼양식품 등의 광고와 브랜드 콘텐츠 스타일링을 이끌어왔다. 봄블룸봄은 식품 브랜드의 기획부터 촬영까지 이어지는 실제 작업 과정에서 쌓아온 신 CD의 판단 기준을 교육의 뼈대로 삼았다. 과정을 연 배경에는 음식 이미지를 둘러싼 환경 변화가 있다. 국가데이터처 집계에 따르면 2026년 4월 온라인 음·식료품 거래액은 3조362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6% 늘었다. 소비자가 매장이 아닌 화면에서 제품을 처음 만나면서 상세페이지와 SNS, 광고에 쓰이는 사진 한 컷이 구매를 가르는 일이 잦아졌다. 이미지 수요가 커지자 생성형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시도도 늘고 있다. 다만 음식 이미지만큼은 AI에 온전히 맡기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갓 지은 밥에서 오르는 김, 튀김옷의 바삭한 결, 소스의 윤기처럼 먹음직스러움을 만드는 ‘씨즐(sizzle)’은 무엇이 자연스럽고 무엇이 어색한지 아는 사람이 방향을 잡아야 제대로 구현된다. 봄블룸봄 역시 프로젝트에 따라 실물 음식은 직접 촬영하고 배경과 주변 연출에만 AI를 활용하기도 하고, 전 과정을 촬영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신 CD는 “AI는 이미 유용한 도구지만 이 소스가 어떻게 흘러야 맛있어 보이는지, 어느 빛에서 윤기가 사는지를 모르면 무엇을 요청하고 무엇을 고쳐야 할지 판단할 수 없다”며 “어디까지 AI에 맡길지를 정하는 것부터가 음식을 이해하는 사람의 일”이라고 말했다. 과정의 토대는 구도·색채·질감·빛 등 회화와 사진에서 다뤄온 시각 원리다. 플레이팅 기술 위주의 기존 교육과 달리 모든 연출 실습을 이 원리 위에서 풀어내며, 브랜드 기획부터 결과물이 광고와 콘텐츠로 쓰이는 과정까지 스타일링의 전 과정을 다룬다. 수강생은 실제 광고 촬영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받으며 각자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수료 후에는 봄블룸봄의 촬영 현장에 스태프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 부담도 낮췄다. 봄블룸봄 측은 클래스를 수익 사업으로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수강료를 낮게 책정할 수 있었다며, 현장을 이해하는 스타일리스트를 길러 함께 일하는 것이 더 큰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섭전 대표가 이끄는 봄블룸봄은 이커머스 채널 BBB마켓과 소셜쿠킹 커뮤니티 봄쿡식당을 함께 운영하며 식품 브랜드의 전략 기획부터 스타일링, 촬영, 디자인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1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서울 영등포구 봄블룸봄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정원은 최대 8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봄쿡식당 홈페이지(www.bomcooksikd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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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나투라 비세, 2026 월드 50 베스트 호텔 스파 브랜드 파트너십 갱신
    Spa Experience by Natura Bissé 고기능성 스킨케어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스파 경험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스페인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나투라 비세(Natura Bissé)가 럭셔리 호스피탈리티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월드 50 베스트 호텔(The World's 50 Best Hotels)의 독점 공식 스파 브랜드로 2년 연속 파트너십을 갱신했다. 이번 파트너십 갱신으로 나투라 비세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명문 호텔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고급 여행 및 웰니스 관광이 전례 없는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산업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월드 50 베스트 호텔 시상식은 이번 주 파리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를 대표하는 호스피탈리티 전문가들이 3일간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영감을 나누고 성과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나투라 비세는 현재 럭셔리 호텔 경험에서 웰니스가 어떻게 손꼽히게 강력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몰입형 브랜드 경험 시리즈를 마련했다. 나투라 비세는 이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5년 동안 호텔•스파 채널에 대한 투자를 두 배로 확대해 2025년 4700만 유로였던 사업 규모를 2030년까지 1억 200만 유로로 늘릴 계획이다. 세계적인 주요 호텔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하는 웰니스 경험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베로니카 피사스(Verónica Fisas) 나투라 비세 CEO는 "오늘날 호스피탈리티는 럭셔리의 새 정의를 이끄는 핵심 동력 중 하나다. 웰니스는 부대 편의시설에서 벗어나 고객 경험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진화했다. 월드 50 베스트 호텔과의 파트너십은 세계 최고의 호텔들과 함께 의미 있는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경험을 창출하겠다는 당사의 장기 비전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현재 나투라 비세는 약 60개국에서 400여 럭셔리 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여기에는 리츠칼튼(The Ritz-Carlton), 포시즌스(Four Seasons), 월도프 아스토리아(Waldorf Astoria), 로즈우드(Rosewood), 벨몬드(Belmond), 세인트 레지스(St. Regis), 페어몬트(Fairmont), 만다린 오리엔탈(Mandarin Oriental), 그랜드 하얏트(Grand Hyatt)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들이 포함돼 있다. 나투라 비세는 호스피탈리티 분야 전반에서 종합적인 웰니스 생태계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다섯 차례(2018~2021년, 2025년) 세계 최고의 스파 브랜드(World's Best Spa Brand) 타이틀을 거머쥐고 2026년에 또 한 번 후보로 지명된 시그니처 스파 트리트먼트부터, 한층 품격을 높인 스위트룸 내 스킨케어 경험, 그리고 리카르도 피사스 나투라 비세 재단(Ricardo Fisas Natura Bissé Foundation)을 지원하기 위해 라 보테가(La Botteg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목적 지향적 호텔 어메니티까지 포진하고 있다. 로레인 키오(Lorraine Keogh) 50 베스트(50 Best) 커머셜 총괄 매니징 디렉터는 "나투라 비세가 월드 50 베스트 호텔의 공식 스파 브랜드로 2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 세계 최고의 호텔들은 기억에 남는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웰니스는 그 과정에서 갈수록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나투라 비세는 우수한 전문성과 세계 유수 호텔들과 오랜 기간 구축해 온 관계를 바탕으로 훌륭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파리에서 다시 함께 협력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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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매장 밖으로 나온 체험형 뷰티”…CJ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오픈
    올리브영의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대표 이미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체험형 뷰티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장하며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올리브영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피부 관리 방법을 추천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매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뷰티 서비스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에 구현한 것이다. 스킨스캔은 매장에 비치된 전용 기기로 피부를 촬영·분석하고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과 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이번 모바일 피부 진단 도입으로 고객은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스킨케어 루틴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필요할 때마다 재측정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피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피부는 계절이나 생활 습관, 사용하는 화장품 등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는데, 재측정을 통해 변화한 피부 컨디션에 맞는 상품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24년 4월 스타필드고양 타운을 시작으로 주요 매장에 ‘스킨스캔’을 도입하며 체험형 뷰티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과 연동한 옴니 서비스로 전환해 전용 기기로만 확인할 수 있던 진단 결과와 맞춤형 루틴을 앱에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꾸준히 피부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바일 피부 측정 기능을 더한 것이다. 모바일 피부 진단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평소 스스로 생각하는 피부 상태에 대한 짧은 전자 문진을 마친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에 보유한 사진을 선택하면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피부 유형은 물론 모공,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 항목별 상세 분석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각 항목에서는 피부 고민의 원인과 관리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질의응답 형태로 보여주며, 고민별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추천한다.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선케어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피부 관리 루틴도 제안한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올리브영 앱 메인 화면과 앱 하단 ‘올영매장’ 탭에 있는 ‘스킨스캔’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모바일 피부 진단 후 측정 결과까지 확인한 고객에게 스킨케어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재진단 알림을 신청하면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는 모바일 피부 진단 화면을 보여주고 3만원 이상 구매하면 기초 화장품 체험분이 담긴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올리브영의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이용 과정 올리브영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상태와 습관에 맞춰 보다 세밀한 셀프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향후 관련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피부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피부 변화 리포트’를 비롯해 평소 피부 관리 루틴을 반영한 상품 추천,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기능을 연내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에서는 모바일로 피부 변화를 꾸준히 점검하고, 자세한 진단이 필요할 때는 매장을 찾는 등 상황과 필요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뷰티 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올리브영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해 온 진단 서비스를 한층 체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스킨스캔’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매장 내 전문 뷰티 컨설턴트의 1:1 컨설팅 및 셀프 측정 서비스를 운영 중인 올리브영은 향후 진단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셀프 진단 서비스 라인업을 ‘스킨스캔 ▲페이스(얼굴 피부) ▲스칼프(두피) ▲컬러핏(퍼스널컬러)’ 3가지로 전문화 및 세분화하고,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고객 맞춤형 뷰티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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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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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장 밖으로 나온 체험형 뷰티”…CJ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오픈
    올리브영의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대표 이미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체험형 뷰티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장하며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올리브영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피부 관리 방법을 추천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매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뷰티 서비스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에 구현한 것이다. 스킨스캔은 매장에 비치된 전용 기기로 피부를 촬영·분석하고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과 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이번 모바일 피부 진단 도입으로 고객은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스킨케어 루틴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필요할 때마다 재측정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피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피부는 계절이나 생활 습관, 사용하는 화장품 등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는데, 재측정을 통해 변화한 피부 컨디션에 맞는 상품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24년 4월 스타필드고양 타운을 시작으로 주요 매장에 ‘스킨스캔’을 도입하며 체험형 뷰티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과 연동한 옴니 서비스로 전환해 전용 기기로만 확인할 수 있던 진단 결과와 맞춤형 루틴을 앱에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꾸준히 피부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바일 피부 측정 기능을 더한 것이다. 모바일 피부 진단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평소 스스로 생각하는 피부 상태에 대한 짧은 전자 문진을 마친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에 보유한 사진을 선택하면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피부 유형은 물론 모공,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 항목별 상세 분석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각 항목에서는 피부 고민의 원인과 관리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질의응답 형태로 보여주며, 고민별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추천한다.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선케어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피부 관리 루틴도 제안한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올리브영 앱 메인 화면과 앱 하단 ‘올영매장’ 탭에 있는 ‘스킨스캔’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모바일 피부 진단 후 측정 결과까지 확인한 고객에게 스킨케어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재진단 알림을 신청하면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는 모바일 피부 진단 화면을 보여주고 3만원 이상 구매하면 기초 화장품 체험분이 담긴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올리브영의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이용 과정 올리브영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상태와 습관에 맞춰 보다 세밀한 셀프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향후 관련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피부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피부 변화 리포트’를 비롯해 평소 피부 관리 루틴을 반영한 상품 추천,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기능을 연내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에서는 모바일로 피부 변화를 꾸준히 점검하고, 자세한 진단이 필요할 때는 매장을 찾는 등 상황과 필요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뷰티 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올리브영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해 온 진단 서비스를 한층 체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스킨스캔’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매장 내 전문 뷰티 컨설턴트의 1:1 컨설팅 및 셀프 측정 서비스를 운영 중인 올리브영은 향후 진단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셀프 진단 서비스 라인업을 ‘스킨스캔 ▲페이스(얼굴 피부) ▲스칼프(두피) ▲컬러핏(퍼스널컬러)’ 3가지로 전문화 및 세분화하고,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고객 맞춤형 뷰티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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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전남관광재단-한국관광개발연구원, 프리미엄 국내여행 플랫폼 ‘아너드’와 남도 여행 상품 선보인다
    전남관광재단과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2026 남부권 로컬투어랩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1권역)’의 일환으로 국내 프리미엄 패키지여행 플랫폼 ‘아너드(Honored)’와 연계한 남도 여행상품을 기획·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목포를 거점으로 나주·무안·영광·함평을 연결하는 소도시 여행권역 1권역의 관광 콘텐츠를 실제 여행상품으로 유통해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관광지 방문 위주의 패키지에서 벗어나 각 지역의 자연과 경관, 음식, 로컬 공간 등 소도시만의 매력을 여행 일정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리미엄 국내여행 플랫폼 ‘아너드’와 지역 여행상품 공동 기획 아너드(https://honored.kr)는 포페런츠가 운영하는 국내 프리미엄 패키지여행 플랫폼이다. 편안한 이동과 여유 있는 일정, 지역의 식사를 중심으로 기존 단체 패키지와 차별화된 국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8인승 프리미엄 리무진을 활용한 이동과 여행 일정 전반을 지원하는 ‘여행비서’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며, 자연, 역사·헤리티지, 예술·문화 등 여행자의 관심사에 따라 국내 소도시를 경험하는 다양한 테마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특색 있는 음식을 여행의 주요 경험으로 구성하는 것도 특징이다. 소도시 여행권역 1권역은 이러한 아너드의 여행상품 기획·판매 역량을 활용해 지역의 개별 관광자원을 단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실제 구매하고 방문할 수 있는 여행상품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영광 당일 여행부터 함평·영광, 나주, 무안·목포까지 순차 운영 첫 상품은 영광 당일 여행으로, 오는 9월 23일을 시작으로 9월 27일, 9월 30일, 10월 2일까지 총 4회 운영된다. 영광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먹거리, 자연경관 등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하루 동안 영광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현재 아너드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함평·영광을 연결한 1박 2일 상품이 10월 2~3일과 10월 7~8일 두 차례 운영된다. 하나의 지역만 둘러보는 여행에서 나아가 인접한 두 소도시의 서로 다른 관광 콘텐츠를 연결함으로써 여행객이 지역 간을 이동하며 보다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할 예정이다. 나주 1박 2일 상품도 10월 14~15일, 10월 16~17일, 10월 23~24일 세 차례 운영한다. 나주가 가진 역사와 문화, 로컬 공간 등을 중심으로 기존 대표 관광지 방문과는 차별화된 체류형 여행을 선보일 계획이다. 더불어 무안·목포 코스로 1박 2일 여행도 기획 중이며, 11월에도 본 상품들을 운용할 예정이다. ‘관광 콘텐츠 발굴’ 넘어 실제 판매되는 여행상품으로 이번 협업은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홍보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민간 여행 플랫폼을 통해 실제 예약과 방문으로 연결되는 상품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소도시 여행권역 1권역에서는 지역 내 숙박·식음·체험·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이번 아너드 연계 상품 역시 지역의 다양한 관광사업자와 콘텐츠를 여행 동선 안에 연결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상품 운용 과정에서 확인되는 여행객의 반응과 수요를 바탕으로 상품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판매 가능한 지역 여행상품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 수행기관(PM)인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소도시에는 이미 매력적인 공간과 사람, 음식, 자연이 있지만 개별 콘텐츠만으로는 관광객의 실제 방문까지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 아너드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콘텐츠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여행으로 연결하고, 관광객이 남도의 소도시를 직접 찾아와 머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은 지역 간 관광자원과 민간 관광사업자를 연계해 경쟁력 있는 여행권역을 조성하고, 지역관광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1권역은 목포를 거점으로 나주·무안·영광·함평을 연계해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 발굴과 상품화,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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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원물과 뷰티 원료를 한 잔에’… 바이오끌로젠, 이너뷰티 티백 브랜드 ‘BYUTEA’ 선보인다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유통 사업 경험을 가진 바이오끌로젠이 새로운 보태니컬 이너뷰티 티백 브랜드 ‘BYUTEA(뷰티)’를 선보인다. 바이오끌로젠은 그동안 안과 밖을 함께 관리하는 인사이드아웃 뷰티를 지향해왔으며, BYUTEA는 이러한 방향성을 보다 일상적인 티 루틴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브랜드다. ‘원물과 뷰티 원료를 한 잔에’라는 콘셉트 아래 차의 맛과 향을 즐기는 일상적인 티타임에 NMN,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 소비자에게 익숙한 뷰티·웰니스 원료를 독자적인 배합으로 더했다. 바이오끌로젠은 영양제를 하나 더 챙겨 먹는 것보다 사람들이 매일 반복하는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기능을 앞세운 차가 아니라 맛있는 차를 즐기는 경험에 익숙한 뷰티 원료를 더하는 방식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첫 라인업은 한국인에게 친숙한 숭늉의 고소한 풍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NMN을 더한 ‘너티숭늉(Nutty Sungnyung)’과 히비스커스를 중심으로 산뜻하게 블렌딩하고 식물성 콜라겐을 더한 ‘로지히비(Rosy Hibi)’ 2종이다. 브랜드 콘셉트와 비주얼은 세계적인 장수 지역 ‘블루존(Blue Zone)’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사르데냐(Sardinia)에서 영감을 받았다. 지중해의 햇빛과 자연 속에서 지역의 식재료를 일상의 식문화로 즐겨온 라이프스타일을 현대적인 티 문화로 재해석했으며, 사르데냐의 바다와 블루존에서 착안한 블루를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로 사용했다. 브랜드 슬로건은 ‘BEAUTY, BREWED UNDER THE SUN.’이다. BYUTEA는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첫 제품을 선보인 뒤 국내 유통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바이오끌로젠은 뉴욕에서의 첫 공개를 시작으로 차를 마시는 일상에 뷰티를 자연스럽게 더하는 BYUTEA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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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좋은땅출판사,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미올한방병원과 함께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을 펴냈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이명과 난청, 어지럼증, 귀 먹먹함 등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귀 관련 증상의 원인과 치료, 관리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건강 안내서다. 돌발성 난청과 메니에르병, 이석증, 이관기능장애 등 주요 질환을 일반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한방 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등을 포함한 7명의 저자는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의 실제 진료 경험과 의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각 증상이 발생하는 원리와 치료 방향을 풀어낸다. 의학적 치료와 한의학적 접근을 함께 살피고, 저염식과 소음 관리, 스트레스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귀 건강 관리법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는 저자들이 실제 한방병원과 한의원 진료 현장에서 만나온 환자들의 다양한 사례도 함께 담았다. 오랜 기간 이명·난청·어지럼으로 불편을 겪으며 치료를 포기하거나 증상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실제 치료 과정에서 증상이 호전된 사례를 통해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다시 치료에 대한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질환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슷한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고자 했다. 이 책은 귀 질환이 청력의 문제를 넘어 대화와 사회생활,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증상을 막연히 참기보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이해하고 적절한 진단과 치료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지침서다. ‘이명·난청·어지럼 완전정복’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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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2
  • ‘회복의 경험, 현장의 힘으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동료지원인 직무지침서 발간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동료지원인의 안정적인 현장 활동과 일관된 직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총 180쪽 분량의 ‘동료지원인 직무지침서’를 발간하고 블루터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동료지원인은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의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인력이다. 서울센터는 동료지원인이 자신의 회복 경험을 안전하고 전문적인 활동 역량으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기준과 대응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지침서를 마련했다. 직무지침서는 총 6부와 부록으로 구성해 동료지원인의 역할과 활동 준비부터 실제 현장 업무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료지원인의 역할 △동료지원인 활동 준비 과정 △동료지원인 직무(동료 상담, 병·의원 이용 지원, 지역사회 자원 활용, 가정 방문, 일상생활 지원 등) △위기 상황 대응 △활동 시 기본자세(경계 설정, 자기돌봄 등) 등 동료지원인의 활동 유지와 성장에 필요한 내용을 통합적으로 담았다. 또한 출퇴근 일지를 비롯한 업무 서식 8종과 작성 예시, 자주 하는 질문(FAQ), 면접 질문, 유용한 기관 및 사이트 정보를 함께 수록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활동 단계별 세부 설명과 체크리스트,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도움이 되는 기관과 사이트 정보는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기연 센터장은 “이번 직무지침서가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동료지원인이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료지원인의 회복 경험이 다른 사람의 회복 여정을 밝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서울센터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동료지원인 직무지침서’ 관련 사항은 블루터치 홈페이지 자료집을 참고하거나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복자립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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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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