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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가격, 저렴한 게 우선일까…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세 가지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이 스마일라식 안과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시력교정을 위해 스마일라식이나 스마일프로를 알아보면 가장 먼저 비용에 눈이 가게 된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가격이 다르고, 이벤트까지 더해지면 ‘어디가 더 저렴한가’가 선택의 첫 기준이 되기 쉽다. 물론 수술 비용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요소다. 다만 시력교정술은 각막 두께, 곡률, 난시 정도, 안구건조 상태가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가격이라도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가격만 보고 병원을 정하기보다 그 가격 안에 어떤 검사와 관리가 포함돼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왜 같은 ‘스마일라식’인데 병원마다 가격이 다를까 스마일라식은 레이저로 각막 실질부 안쪽에 교정 조직을 만든 뒤, 2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으로 그 조직을 빼내는 시력교정술이다. 스마일프로는 기존 방식보다 레이저 조사 시간을 줄이고, 수술 중 눈의 미세한 움직임과 난시축 변화까지 보정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장비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비용이 다른 이유는 단순히 마진 차이가 아니라, 수술 전 검사 항목의 범위와 정밀도, 사용 장비, 수술 후 관리 등이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이든 스마일프로든 장비의 차이만으로 결과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며 “결국 환자의 눈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수술 적합성과 교정 범위를 판단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즉 가격이 싸다고 해서 검사나 수술의 질까지 동일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비용 못지않게 확인해야 할 세 가지 하나, 검사가 얼마나 촘촘한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곳 중에는 검사 항목이 간소화된 경우도 있다. 각막 두께와 모양, 시력·난시 수치, 안구건조증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검사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가 먼저다. 박 대표원장은 “안과를 고를 때는 가까운 지역이나 비용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정밀검사 체계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검사 항목 수보다 중요한 건, 그 결과를 의료진이 얼마나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해주느냐다. 둘, 의료진이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봐왔는가. 교정량과 수술 범위는 가격표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환자의 눈 상태, 나이, 직업, 생활 습관을 종합해 결정된다. 박 대표원장은 “고도근시나 난시처럼 눈 상태가 사람마다 크게 다른 경우일수록, 의료진이 쌓아온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적합한 수술법을 판단하고 수술 중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셋, 인증받은 장비를 사용하는가. 비용이 저렴한 곳일수록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까지는 잘 살펴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미국 FDA, 유럽 CE, 한국 식약처 등 공인 기관의 허가를 받은 장비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밝은눈안과가 사용하는 자이스(ZEISS)사의 비쥬맥스 장비는 미국 FDA와 유럽 CE, 한국 식약처 허가를 모두 받은 장비로, 렌티큘 추출 방식 시력교정 장비 중 FDA 승인을 받은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다. 박 대표원장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임상 경험뿐 아니라 검증된 시력교정 장비, 수술 후 진료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격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애초 희망했던 수술 방법이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 박 대표원장은 “이런 경우 다른 대안을 제시하거나, 아예 수술을 권하지 않는 판단까지 포함해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밀검사는 수술을 진행하기 위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가려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저렴한 비용을 내세우는 곳일수록 이 설명 과정이 생략되지는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싼 가격이 아니라, 그 가격에 뭐가 들어있는지가 기준이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선택의 핵심은 특정 수술법의 인기나 병원의 접근성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검사와 진료 체계를 갖췄는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비용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같은 가격이라도 어떤 검사를 거치고, 수술 경험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 병원마다 다르다. 결국 후회 없는 선택은 ‘얼마인가’가 아니라 ‘그 금액 안에 어떤 의료적인 가치가 포함돼 있는가’를 따져보는 데서 시작된다. 스마일라식, 라섹, ICL(안내렌즈삽입술), 노안수술, 백내장 수술 전문으로 하는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 의료진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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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erb, 뷰티 사업가 겸 셀럽인 카일리 제너의 ‘k2o’ 글로벌 독점 유통사로 선정
방송인 겸 사업가, 모델로 유명한 카일리 제너.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뷰티 대기업으로 전환시켜 성공한 최초의 Z세대 셀럽 중 한명으로 평가 받는다 (이미지 제공: iHerb) 건강 및 웰니스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중 하나인 iHerb가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설립한 k2o와의 독점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iHerb는 k2o의 드링크 믹스를 전 세계 고객에게 곧 선보일 예정이며, 내면과 외면 모두에서 수분 공급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k2o의 최고경영자(CEO) 제이 헌터(Jay Hunter)는 “k2o의 비전은 수분 섭취를 일상의 뷰티 루틴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iHerb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비전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전달하고, 내면과 외면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일상의 수분 섭취를 기분 좋은 루틴으로 전환하기 위해 개발된 k2o의 첫 제품 Advanced Skin Hydration Mix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드링크 믹스로, 외면과 내면의 컨디션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도록 효능 중심의 성분으로 설계됐다. 이 제품은 전해질과 히알루론산, 그리고 VERISOL® 바이오활성 콜라겐 펩타이드를 결합해 뷰티와 웰니스를 하나의 상쾌한 음료로 구현했다. 피부 건강 분야에서 가장 널리 연구된 콜라겐 펩타이드 중 하나인 VERISOL®은 임상적으로 피부 탄력 개선, 수분 증가, 잔주름 및 주름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최소 4주 만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Herb의 최고매출책임자(CRO) 혜영 문(Hyeyoung Moon)은 “k2o는 진정성과 트렌디함을 갖추고 고품질 원료에 기반한, 고객들이 바로 찾고 있던 브랜드”라며 “카일리와 그녀의 팀과 협력해 이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Advanced Skin Hydration Mix는 스트로베리 리치(Strawberry Lychee), 피치(Peach), 워터멜론 라임(Watermelon Lime) 등 세 가지 시그니처 맛으로 출시되며, 다양한 맛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 팩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iHerb의 글로벌 유통망과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미국 외 지역의 소비자들도 뷰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새로운 수분 섭취 트렌드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본 문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또는 기타 규제 기관의 평가를 받은 바 없으며, 해당 제품은 질병의 진단, 치료, 치유 또는 예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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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망막세포만 콕 집어 제거’ 건국대 연구팀 새로운 치료 전략 제시
건국대학교 정혜원 교수 건국대학교 정혜원 교수(의과대학 안과) 연구팀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유자형 교수(화학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노화된 망막세포의 표면에서 새로운 단백질 표지자 ‘Bst2’를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노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표적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IF=15.7)에 3월 온라인 게재됐다. 노화가 진행되면 망막의 기능을 유지하는 핵심 세포인 망막색소상피(RPE) 세포가 노화되고 기능이 손상되며, 이는 노인성 황반변성 등 퇴행성 망막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노화 세포는 주변 조직에 염증과 손상을 유발해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기존의 ‘세놀리틱(senolytic)’ 치료 방식은 노화된 세포만을 정확히 골라내지 못해 정상 세포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임상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을 통해 노화된 망막색소상피 세포 표면에서 선택적으로 증가하는 단백질 ‘Bst2’를 새롭게 규명했다. 이는 노화세포를 구별할 수 있는 ‘표적 표지자’ 역할을 한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Bst2를 인식하는 항체가 결합된 나노입자 플랫폼(B-Z-PON)을 개발하고, 노화세포를 제거하는 세놀리틱 약물(ABT-263)을 탑재했다. ABT-263은 연구팀의 기존 연구에서 망막 노화세포 제거 효과가 확인된 약물이지만, 단독 사용 시에는 선택성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해당 전달체는 Bst2가 발현된 노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한 뒤, 세포 내부 환경에 반응해 약물을 방출하도록 설계됐다. 실험 결과, 해당 기술은 자연 노화 및 망막 변성 마우스 모델에서 노화된 망막색소상피 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망막 구조와 기능을 유의미하게 회복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망막전위도(ERG) 분석을 통해 시각 기능 개선이 확인됐으며, 정상 세포에 대한 뚜렷한 독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노화된 세포를 분자 수준에서 식별하고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정밀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혜원 교수 연구팀이 지난 십여 년간 꾸준히 축적해 온 망막 질환 분야 세놀리틱·세노모픽 연구 성과를 정밀 표적 치료 전략으로 확장한 성과다. 정혜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노화된 망막세포를 분자 수준에서 식별할 수 있는 새로운 표지자인 ‘Bst2’를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노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정밀 치료 전략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건성 황반변성을 포함한 다양한 퇴행성 망막 질환 치료의 새로운 접근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항체 결합형 나노 전달체는 표적 단백질만 바꾸면 다른 노화 관련 질환에도 적용할 수 있어, 신경계·심혈관계 등 다양한 질환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 이번 연구에는 채재병 박사(건국대)와 오준용 박사(UNIST)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정혜원 교수(건국대)와 유자형 교수(UNIST)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는 한국연구재단(NRF)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연구비로 수행됐다. ※ 논문 바로가기: Bst2-targeted senotherapy restores visual function by eliminating senescent retinal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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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가격, 저렴한 게 우선일까…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세 가지
-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이 스마일라식 안과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시력교정을 위해 스마일라식이나 스마일프로를 알아보면 가장 먼저 비용에 눈이 가게 된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가격이 다르고, 이벤트까지 더해지면 ‘어디가 더 저렴한가’가 선택의 첫 기준이 되기 쉽다. 물론 수술 비용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요소다. 다만 시력교정술은 각막 두께, 곡률, 난시 정도, 안구건조 상태가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가격이라도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가격만 보고 병원을 정하기보다 그 가격 안에 어떤 검사와 관리가 포함돼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왜 같은 ‘스마일라식’인데 병원마다 가격이 다를까 스마일라식은 레이저로 각막 실질부 안쪽에 교정 조직을 만든 뒤, 2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으로 그 조직을 빼내는 시력교정술이다. 스마일프로는 기존 방식보다 레이저 조사 시간을 줄이고, 수술 중 눈의 미세한 움직임과 난시축 변화까지 보정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장비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비용이 다른 이유는 단순히 마진 차이가 아니라, 수술 전 검사 항목의 범위와 정밀도, 사용 장비, 수술 후 관리 등이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이든 스마일프로든 장비의 차이만으로 결과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며 “결국 환자의 눈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수술 적합성과 교정 범위를 판단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즉 가격이 싸다고 해서 검사나 수술의 질까지 동일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비용 못지않게 확인해야 할 세 가지 하나, 검사가 얼마나 촘촘한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곳 중에는 검사 항목이 간소화된 경우도 있다. 각막 두께와 모양, 시력·난시 수치, 안구건조증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검사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가 먼저다. 박 대표원장은 “안과를 고를 때는 가까운 지역이나 비용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정밀검사 체계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검사 항목 수보다 중요한 건, 그 결과를 의료진이 얼마나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해주느냐다. 둘, 의료진이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봐왔는가. 교정량과 수술 범위는 가격표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환자의 눈 상태, 나이, 직업, 생활 습관을 종합해 결정된다. 박 대표원장은 “고도근시나 난시처럼 눈 상태가 사람마다 크게 다른 경우일수록, 의료진이 쌓아온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적합한 수술법을 판단하고 수술 중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셋, 인증받은 장비를 사용하는가. 비용이 저렴한 곳일수록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까지는 잘 살펴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미국 FDA, 유럽 CE, 한국 식약처 등 공인 기관의 허가를 받은 장비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밝은눈안과가 사용하는 자이스(ZEISS)사의 비쥬맥스 장비는 미국 FDA와 유럽 CE, 한국 식약처 허가를 모두 받은 장비로, 렌티큘 추출 방식 시력교정 장비 중 FDA 승인을 받은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다. 박 대표원장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임상 경험뿐 아니라 검증된 시력교정 장비, 수술 후 진료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격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애초 희망했던 수술 방법이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 박 대표원장은 “이런 경우 다른 대안을 제시하거나, 아예 수술을 권하지 않는 판단까지 포함해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밀검사는 수술을 진행하기 위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가려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저렴한 비용을 내세우는 곳일수록 이 설명 과정이 생략되지는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싼 가격이 아니라, 그 가격에 뭐가 들어있는지가 기준이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선택의 핵심은 특정 수술법의 인기나 병원의 접근성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검사와 진료 체계를 갖췄는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비용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같은 가격이라도 어떤 검사를 거치고, 수술 경험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 병원마다 다르다. 결국 후회 없는 선택은 ‘얼마인가’가 아니라 ‘그 금액 안에 어떤 의료적인 가치가 포함돼 있는가’를 따져보는 데서 시작된다. 스마일라식, 라섹, ICL(안내렌즈삽입술), 노안수술, 백내장 수술 전문으로 하는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 의료진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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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가격, 저렴한 게 우선일까…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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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erb, 뷰티 사업가 겸 셀럽인 카일리 제너의 ‘k2o’ 글로벌 독점 유통사로 선정
- 방송인 겸 사업가, 모델로 유명한 카일리 제너.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뷰티 대기업으로 전환시켜 성공한 최초의 Z세대 셀럽 중 한명으로 평가 받는다 (이미지 제공: iHerb) 건강 및 웰니스 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중 하나인 iHerb가 카일리 제너(Kylie Jenner)가 설립한 k2o와의 독점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iHerb는 k2o의 드링크 믹스를 전 세계 고객에게 곧 선보일 예정이며, 내면과 외면 모두에서 수분 공급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k2o의 최고경영자(CEO) 제이 헌터(Jay Hunter)는 “k2o의 비전은 수분 섭취를 일상의 뷰티 루틴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iHerb와의 협력을 통해 이러한 비전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전달하고, 내면과 외면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일상의 수분 섭취를 기분 좋은 루틴으로 전환하기 위해 개발된 k2o의 첫 제품 Advanced Skin Hydration Mix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드링크 믹스로, 외면과 내면의 컨디션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도록 효능 중심의 성분으로 설계됐다. 이 제품은 전해질과 히알루론산, 그리고 VERISOL® 바이오활성 콜라겐 펩타이드를 결합해 뷰티와 웰니스를 하나의 상쾌한 음료로 구현했다. 피부 건강 분야에서 가장 널리 연구된 콜라겐 펩타이드 중 하나인 VERISOL®은 임상적으로 피부 탄력 개선, 수분 증가, 잔주름 및 주름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최소 4주 만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Herb의 최고매출책임자(CRO) 혜영 문(Hyeyoung Moon)은 “k2o는 진정성과 트렌디함을 갖추고 고품질 원료에 기반한, 고객들이 바로 찾고 있던 브랜드”라며 “카일리와 그녀의 팀과 협력해 이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Advanced Skin Hydration Mix는 스트로베리 리치(Strawberry Lychee), 피치(Peach), 워터멜론 라임(Watermelon Lime) 등 세 가지 시그니처 맛으로 출시되며, 다양한 맛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 팩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iHerb의 글로벌 유통망과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미국 외 지역의 소비자들도 뷰티,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새로운 수분 섭취 트렌드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본 문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또는 기타 규제 기관의 평가를 받은 바 없으며, 해당 제품은 질병의 진단, 치료, 치유 또는 예방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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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erb, 뷰티 사업가 겸 셀럽인 카일리 제너의 ‘k2o’ 글로벌 독점 유통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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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망막세포만 콕 집어 제거’ 건국대 연구팀 새로운 치료 전략 제시
- 건국대학교 정혜원 교수 건국대학교 정혜원 교수(의과대학 안과) 연구팀이 울산과학기술원(UNIST) 유자형 교수(화학과) 연구팀과 공동으로 노화된 망막세포의 표면에서 새로운 단백질 표지자 ‘Bst2’를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노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표적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IF=15.7)에 3월 온라인 게재됐다. 노화가 진행되면 망막의 기능을 유지하는 핵심 세포인 망막색소상피(RPE) 세포가 노화되고 기능이 손상되며, 이는 노인성 황반변성 등 퇴행성 망막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노화 세포는 주변 조직에 염증과 손상을 유발해 질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기존의 ‘세놀리틱(senolytic)’ 치료 방식은 노화된 세포만을 정확히 골라내지 못해 정상 세포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임상 적용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단일세포 전사체 분석을 통해 노화된 망막색소상피 세포 표면에서 선택적으로 증가하는 단백질 ‘Bst2’를 새롭게 규명했다. 이는 노화세포를 구별할 수 있는 ‘표적 표지자’ 역할을 한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Bst2를 인식하는 항체가 결합된 나노입자 플랫폼(B-Z-PON)을 개발하고, 노화세포를 제거하는 세놀리틱 약물(ABT-263)을 탑재했다. ABT-263은 연구팀의 기존 연구에서 망막 노화세포 제거 효과가 확인된 약물이지만, 단독 사용 시에는 선택성이 제한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해당 전달체는 Bst2가 발현된 노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결합한 뒤, 세포 내부 환경에 반응해 약물을 방출하도록 설계됐다. 실험 결과, 해당 기술은 자연 노화 및 망막 변성 마우스 모델에서 노화된 망막색소상피 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망막 구조와 기능을 유의미하게 회복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망막전위도(ERG) 분석을 통해 시각 기능 개선이 확인됐으며, 정상 세포에 대한 뚜렷한 독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노화된 세포를 분자 수준에서 식별하고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정밀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혜원 교수 연구팀이 지난 십여 년간 꾸준히 축적해 온 망막 질환 분야 세놀리틱·세노모픽 연구 성과를 정밀 표적 치료 전략으로 확장한 성과다. 정혜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노화된 망막세포를 분자 수준에서 식별할 수 있는 새로운 표지자인 ‘Bst2’를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노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정밀 치료 전략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건성 황반변성을 포함한 다양한 퇴행성 망막 질환 치료의 새로운 접근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개발된 항체 결합형 나노 전달체는 표적 단백질만 바꾸면 다른 노화 관련 질환에도 적용할 수 있어, 신경계·심혈관계 등 다양한 질환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 이번 연구에는 채재병 박사(건국대)와 오준용 박사(UNIST)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정혜원 교수(건국대)와 유자형 교수(UNIST)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는 한국연구재단(NRF)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연구비로 수행됐다. ※ 논문 바로가기: Bst2-targeted senotherapy restores visual function by eliminating senescent retinal c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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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망막세포만 콕 집어 제거’ 건국대 연구팀 새로운 치료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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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의대 김태진 교수, 대한면역학회 제44대 회장 취임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김태진 교수가 2026년 대한면역학회 제4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태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6년 대한면역학회는 최고 수준의 국제학회를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는 학문적 역량을 갖춘 국내 최고의 의생명과학 학회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최근 국제 면역학 분야에서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정밀의학 기반 면역치료의 비약적인 발전 △면역질환 연구에서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AI) 기술의 본격적인 도입 △백신 형평성과 글로벌 면역 공중보건이라는 국제적 과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학문적 플랫폼 구축을 2026년 대한면역학회의 주요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면역유전체는 사람마다 매우 다양해 동일한 면역자극에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면역치료는 더 이상 획일적인 접근이 아닌 환자의 유전적·면역학적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하는 정밀의학 기반 전략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대한면역학회는 암, 자가면역질환, 감염병 등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면역치료의 기초 기전 연구부터 임상 적용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술 생태계를 강화함으로써 국내 연구 성과가 세계 무대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학문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의료·면역 AI 기술은 방대한 면역 데이터의 해석, 질병 예측, 치료 반응성 평가 등 면역학 연구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AI 기반 면역질환 연구와 디지털 면역의학 분야의 학제 간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자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을 학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전 세계가 경험했듯이 백신 형평성과 글로벌 면역 격차 문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연구 및 정책 과제”라며 “대한면역학회는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 면역 공중보건 분야에서 국제 학회 및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강화해 인류 보건 증진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학문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면역학회는 1974년 창립돼 2026년 창립 52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면역학 학회로, 현재 약 5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춘계 국내학술대회와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SCIE 등재 국제학술지 ‘Immune Network’를 발행하는 등 국내외 면역학 연구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2026년에는 대한면역학회의 주요 학술 행사가 예정돼 있다. 오는 5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800여 명의 국내 면역학 연구자가 참여하는 춘계 국내학술대회가 개최된다. 또한 11월 12일(목)부터 14일(토)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 ‘KAI International Meeting 2026’에는 1800여 명의 국내외 연구자가 참석해 활발한 학술 교류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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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의대 김태진 교수, 대한면역학회 제44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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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호철 교수, WHO 선정 ‘세계 21대 혁신’ 선정
- 세계보건기구(WHO)가 2025년 Health & Heritage Innovation(H21) 글로벌 오픈콜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의 ‘천연물·한의학 기반 연구’가 전 세계 1175개 제출작 가운데 21개(Global Top 21)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전통 지식과 현대 과학을 결합한 공중보건 혁신 가운데 한국 연구가 국제적 기준을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다.특히 WHO는 이번 평가에서 ‘전통 기반 성장 과학(Heritage-Based Growth Science)’이 제시한 아동 성장의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 영양 중심 접근의 한계를 넘어 현대 어린이들이 직면한 ‘비영양적 성장 저해 요인(Non-nutritional determinants) - 수면 부족, 스트레스, 미세 염증, 대사 불균형’을 해결하려는 선진적 관점을 높은 혁신성으로 봤다.WHO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본초학교실 김호철 교수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Second WHO Global Summit on Traditional Medicine’에 초청해 김 교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전시하도록 요청했다. WHO는 등록 절차와 비자 발급, 현장 접근권, 전시 패널 준비 등 서밋 참가에 필요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공식 초청장에서는 김 교수의 전문성과 경험을 높게 평가함을 명시했다.WHO H21은 각 지역(Region)에서 우수 혁신 사례를 3개씩 선정한 뒤 WHO 본부(Global Pool)에서 재평가해 최종 21개만을 선정하는 단계별 국제 심사 방식으로 운영한다. 한국이 속한 서태평양 지역(WPRO)은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전통의학과 천연물 연구가 강한 국가가 포함돼 있다. WHO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다. 이런 권역에서 한국 연구가 최종 혁신으로 선정된 것은 한국 한의학·천연물 연구의 국제 경쟁력이 확인된 주요한 사례다.이번에 최종 선정된 혁신은 김호철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어린이 성장 원료 ‘HT042’다. 연구팀은 이를 단순한 영양 보충이 아니라 ‘전통 기반 성장 과학’으로 정립하며, 성장이 영양만의 문제가 아니라 성장판 기능·수면·대사·염증 등 다양한 신체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는 현재 성장생물학의 관점을 적극 반영했다.HT042는 성장의 핵심 기관인 성장판(Growth Plate)의 미세환경을 보호하고 기능을 유지하는 새로운 성장 과학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현대 아동 성장 저해의 주요 요인이 영양 결핍뿐만 아니라 ‘수면 부족’, ‘스트레스’, ‘비만으로 인한 저등급 염증’, ‘환경적 요인 등 비영양적 성장 저해 요인’임을 규명하고, 이를 개선하고 생리적 기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점이 WHO의 높은 평가를 끌어냈다.또한 황기·가시오갈피·한속단 등 한의학 전통 본초를 기반으로 26년에 걸친 전임상·임상연구를 수행했고, 두 차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성장판 기능 개선과 성장 속도 증가효과를 안전하게 입증했다. WHO가 이번 연구를 높이 평가한 이유는 전통 지식-현대 과학-임상 근거-표준화 체계를 모두 충족한 전례 없는 연구 구조와 현대형 성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과학적 기준을 제시한 점에 있다.김호철 교수 연구팀은 국가별 원료 규제 차이를 고려해 HT042 외에도 다수의 대체 가능 특허 물질을 확보했다. 특정 국가의 식품 규제에 제한이 있을 때도 연구 성과를 적용할 수 있는 구조다. WHO가 중점적으로 본 ‘Scalability(확장성)’ 요건을 충족했다. HT042는 단일 국가용이 아니라 각국의 아동 성장 정책과 학교 건강 프로그램에 실제 적용 가능한 구조로 인정받았다.HT042 개발의 기반에는 김호철 교수 연구팀이 구축한 iMED 플랫폼(Interpretation-Material-Extract-Data)이 있다. 이 플랫폼은 전통 지식의 현대적 해석, 국제 기준에 맞는 원료 확보, 표준화된 제조·추출 공정, 전임상·임상 데이터의 체계화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제조·표준화는 천연물 연구기업인 ‘뉴메드(NeuMed)’와의 협력을 통해 수행했다. WHO는 이처럼 전통, 과학, 임상, 표준화로 이어지는 완결된 연구 체계를 새로운 전통의학 혁신의 국제적 기준으로 평가했다.이번 선정과 함께 김호철 교수는 WHO H21 Advisory Process 공식 참여자로 등록돼 향후 WHO의 전통의학 연구·정책 검토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맡는다. WHO는 최종 21개 혁신 중 일부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H21 Innovation Accelerator’를 운영할 예정인데, HT042는 참여 후보로 포함됐다. Accelerator에 진입하면 WHO·각국 정부·국제기구와 협력해 아동 성장판 검사·대사 건강·성조숙 예방 등의 공중보건 프로그램에 확장될 가능성이 열린다.세계적인 보건 혁신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과학적 근거 △안전성 △제조·표준화 △공공성 △글로벌 확장성 등이 모두 충족돼야 한다. 이번 WHO 선정은 한국의 전통의학·천연물 기반 연구가 엄격한 국제 기준을 넘어섰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사건이다. 동시에 ‘성장은 영양 중심’이라는 기존의 프레임을 넘어 ‘성장판 중심 생리과학’이란 새로운 글로벌 패러다임을 제시한 혁신적 성과로 평가된다.김호철 교수는 “이번 WHO 선정은 한국 천연물·한의학 기반 연구가 국제 기준의 과학성과 공공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HT042가 제시한 성장 과학의 새로운 방향이 WHO와 각국 공중보건 프로그램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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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김호철 교수, WHO 선정 ‘세계 21대 혁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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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학계·산업계 삼각 협력으로 국내 첫 iPSC 규제과학 박사 배출
- [웰니스라이프연구소 김선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원하는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에서 국내 최초의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iPSC) 규제과학 박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바이오헬스규제과학과(학과장 신주영)의 남유준 박사다. 남 박사는 2018년 면역학(iPSC 응용) 분야 박사 학위(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지도교수 주지현)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박사 학위(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지도교수 손여원)를 취득했다. 현재 남 박사는 세포치료제 기업 입셀(YiPSCELL)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와 함께 골관절염 치료제 후보 ‘MIUChon’의 연구자 주도 임상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iPSC 기반 치료제 MIUChon 투약이 이뤄졌으며, 이는 iPSC 유래 3차원 연골세포를 주사 형태로 투여한 세계 첫 사례다. 연구팀은 모든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으며, 연내 1차 안전성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임상 등급 iPSC 세포주 확립에도 성과를 거뒀다. 해당 세포주는 최근 국내 3개 연구기관에 공급 계약을 체결해 약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남 박사는 “규제 요건을 선제적으로 충족해 세포주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며 “세포주 공급·CDMO·컨설팅을 아우르는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사과정(지도교수 손여원) 동안 그는 △iPSC 세포주·원료의 CMC 요구사항 분석 △비임상에서 임상 단계 전환 시 규제 허들 해소 △첨단바이오의약품 허가 프로세스 최적화 등을 연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SCI(E) 논문 11편을 주 저자로 발표했으며,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또 식약처 ‘미래 규제과학 신진연구자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학문적 성과도 두드러졌다.아울러 식약처 주관 ‘제8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에서 iPSC 기반 치료제 개발 전략을 발표하는 등 대외 활동도 활발히 펼쳤으며, 박사과정 중 연구책임자로서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총 4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iPSC 관련 과제 수행과 임상 활성화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첨단 재생 의료의 실용화와 임상 진입 가속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기여했다.남 박사는 “규제가 혁신의 가속기가 될 수 있도록 △국가 간 허가기준 조화 △실시간 CMC 모니터링 △디지털 트윈 기반 품질 예측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K‑iPSC 규제 플랫폼으로 글로벌 임상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2021년 출범한 식약처 ‘규제과학 인재양성사업’은 석·박사 과정 등록금과 연구비를 지원해 첨단바이오 규제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정부·학계·산업계가 힘을 모아 길러낸 첫 iPSC 규제과학 박사의 탄생은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 산업의 상업화 및 글로벌 진출 속도를 가속할 촉매로 평가된다. 업계는 사업이 추가 성과를 낸다면 국내 iPSC 치료제의 임상·허가·사업화 절차가 한층 빨라질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임상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안전성·유효성 데이터 축적 이전에는 과도한 기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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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울형 웰니스산업 진단과 전망’ 토론회 개최
-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채널A와 공동 주최한 제5회 웰니스 포럼, “서울형 웰니스산업의 진단과 전망” 토론회가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 이종배 의원 개회사,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김형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축사,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영상축사와 함께 시작되었으며, 사회는 윤영희 의원이 맡았다. 또한 토론회에 앞서 이종배 의원을 ‘2025년 웰니스페어’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하는 위촉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종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의료관광·웰니스산업은 우리 후손들을 먹여 살릴 미래 먹거리, 미래 반도체”라며 “우리나라 의료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완벽한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질을 더 높인다면 의료관광·웰니스산업 분야에서 세계 1위도 가능하다. 골든타임인 지금,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과감한 투자와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본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한국관광공사 정인화 팀장은 한국관광공사의 의료관광 육성 사업으로 몽골 한국의료관광대전과 B2B&C 마케팅, 국내외 업계 네트워크 강화 사업들을 소개했다. 그리고 향후 의료관광 활성화 추진 방향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등의 경쟁국 진단을 통한 전략시장 및 콘텐츠 다변화, 의료관광 생태계 지원,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방한 의료관광 접근성 제고를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 김혜영 의원은 의료관광 활성화에 장벽으로 작용하는 입국제도 개선과 함께 서울시의회 차원의 의료관광 특위 구성 의지를 밝혔다. 박성우 한의사회장은 한국형 웰니스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제기하면서 한의학을 통한 치유 개념이 결합될 때 한국만의 차별성, 독특성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정연 의료관광협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었던 의료관광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K-팝, K-드라마로 널리 알려진 한국 문화, 한국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연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주한 교수는 의료관광이 성형에서 피부과로, 경증에서 중증 치료로 빠르게 발전하는 과정에 맞춰 파급력이 큰 뷰티 유투버를 통한 홍보와 함께 화장품과 식품, 명상과 참선으로 연결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이종배 의원은 “의료관광·웰니스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오늘 토론에서 나온 여러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 의료관광객들이 입국해서 출국할 때까지 100%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의료관광·웰니스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관광객으로부터 상세한 피드백을 받아 철저한 분석을 통해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서비스의 질을 높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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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울형 웰니스산업 진단과 전망’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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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다, 중기부 ‘팁스’ 선정… AI 기반 의료 경영 최적화 솔루션 ‘메디버니’ 개발 본격화
- 두구다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송리나 두구다 대표 이번 선정으로 두구다는 향후 2년간 최대 7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으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됐다.두구다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병·의원의 경영을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 ‘메디버니(Medibunny)’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메디버니는 병원의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질병 예측, 환자 수요 분석, 그리고 자원 최적화 등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I 기반 플랫폼이다.이번 팁스 프로그램을 통해 두구다는 메디버니 솔루션의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으로, 베타 서비스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병원 내부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맞춤형 경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병원 관리자와 의사결정자가 환자 수요 예측에 따른 최적의 경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송리나 두구다 대표는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의료 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들의 의료 서비스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두구다는 메디버니를 통해 병·의원 경영의 복잡한 문제들을 AI 기반으로 해결함으로써, 국내 의료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경영을 지원할 계획이다.더 나아가, 두구다는 메디버니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AI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인구 문제 예측에도 적용해 경기도, 강원도와 같은 지역의 인구 변화와 사회적 문제를 예측하고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두구다는 의료 분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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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다, 중기부 ‘팁스’ 선정… AI 기반 의료 경영 최적화 솔루션 ‘메디버니’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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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H의원 황종호 원장 ‘성형외과·피부과·비뇨의학과 트렌드’ 출간
- 바른북스 출판사가 건강 도서 ‘성형외과·피부과·비뇨의학과 트렌드’를 출간했다. ◇ 책 소개100세 시대에 건강하고, 젊어 보이고,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은 행복한 삶에 꼭 필요하다. 피부과, 성형외과를 통해 외적인 젊음과 아름다움을 얻을 수 있고, 비뇨의학과를 통해 내적인 건강과 젊음을 얻을 수 있다.‘성형외과·피부과·비뇨의학과 트렌드’는 연세H의원 황종호 원장이 여러 방송과 언론에서 소개한 피부과, 성형외과, 비뇨의학과적인 치료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진료과정에서 환자들이 궁금해 하는 의학적인 내용을 최신 치료 트렌드와 함께 기술했다. 전문적인 내용을 이미지 삽화와 병원에서 사용하는 시술 매뉴얼을 첨부해 보다 쉽고 자세하게 소개했다.◇ 저자· 황종호결과가 아름답고 젊고, 건강한 곳결과와 입소문으로 찾아주시는 곳아름답고, 젊고, 건강한 삶을 통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고자 한다.현재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성형외과와 피부과, 비뇨의학과를 진료과목으로 연세H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개원 이래 5만 여 명 고객들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져왔다. 수원뿐 아니라 전국에서 믿고 찾아주는 고객에게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진료, 감동을 주는 시술과 치료, 만족도와 수준 높은 진료로 보답하고 있다.현재 흉터 최소화 성형외과적 지방종, 피지낭종 수술, 미용 성형수술, 무좀 레이저 치료, 피부 색소 치료, 여드름 치료, 만성 방광염 치료, 전립선비대증 시술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최신 의료기기를 빠르게 도입해 최선의 치료를 하는 병원, 누구에게나 신뢰받는 병원,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긍지를 느끼는 병원, 지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병원을 추구하며 나눔, 배려, 정직, 신뢰를 핵심가치로 하고 있다.진료뿐 아니라 주기적인 의료봉사와 기부를 통해 사랑으로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황종호 원장은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을 비롯해 압구정, 강남, 신사 등 미용 메카지역의 여러 성형외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의원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수상- 동아일보 :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필러, 실리프팅) 수상- 한경Business :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기미, 여드름치료) 수상- 경인일보 : 경인 히트상품(눈밑지방재배치)(전립선비대증 치료) 수상방송 출연- 유튜브 ‘HI-Doctor’ 방송 ‘눈밑지방재배치, 상안검거상술’ 출연, ‘전립선 수술 - 리줌, 유로리프트’ 출연- TV조선 ‘기적의 인생’ 방송 ‘피부 회춘법’ 출연- MBN ‘소나무’ 방송 ‘지방종 치료’ 출연-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방송 ‘피부흉터 레이저치료’ 출연- MTN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방송 ‘난치성 기미, 여드름치료’ 출연◇ 차례ProloguePART 1 성형외과CHAPTER 1. 피부에 만져지는 덩어리: 양성종양 - 비슷해 보이지만 전문병원에서 정확한 감별 필요표피낭종 - 악취 나는 피지가 특징지방종 - 피부 아래 움직이는 말랑말랑한 덩어리피지낭종 - 피부에 만져지는 작은 구슬 알갱이CHAPTER 2. 눈 수술의 모든 것노화로 눈꺼풀이 처질 때 - 상안검 수술개개인에게 맞는 쌍꺼풀 수술 - 절제법, 부분 절제법, 매몰법안검하수: 작게 떠지는 눈, 졸리고 피곤해 보이는 눈 - 눈매교정술다크서클, 심술보 - 눈밑지방제거술, 눈밑지방재배치, 경결막눈밑지방수술CHAPTER 3. 멋지고 오뚝한 코 성형, S라인 몸매교정코 성형의 모든 것볼륨 UP 지방이식 - 이마, 팔자주름, 가슴, 엉덩이여러 다이어트 주사, 냉동지방파괴, 지방흡입술CHAPTER 4. 간단한 성형시술 - 쁘띠성형보톡스, 필러, 윤곽주사비수술 안면 거상 - 슈링크 유니버스, 더블로 골드, 물방울리프팅실리프팅 - 여우 리프팅, V-실리프팅PART 2 피부과CHAPTER 5. 깨끗하고 탱탱하고 건강한 피부 - 레이저 시술기미, 주근깨, 점, 잡티, 검버섯 치료 - 다양한 레이저를 이용하여 꾸준히 받아야!여드름 염증 치료, 흉터 치료탈모 치료 - 헤어셀반영구화장과 문신 제거CHAPTER 6. 이런 것도 레이저 치료로?대상포진 - 레이저 치료로 빠른 회복을손발톱무좀 치료 - 2, 3, 4세대 무좀 치료 레이저레이저 제모 - 제모 레이저 + 토닝 레이저 동시 시술로 밝고 뽀얀 피부CHAPTER 7. 똑똑하고 건강한 병원 진료병·의원 전용 보습크림, 선크림, 두피제품, 피부관리, 흉터연고 - 실비보험 적용 가능피부과 병·의원 전용 피부관리여러 기능성 주사 및 영양주사 - 태반, 백옥, 신데렐라, 마늘주사PART 3 비뇨의학과CHAPTER 8. 비뇨기 질환 치료로 건강하게전립선비대증 치료 - 리줌 5세대 시술로 부작용 걱정 없이 간단하게혈뇨 - 방광내시경, 가장 필수적이고 정확한 검사발기부전 - 남성호르몬 보충, 체외충격파로 근본적인 치료를CHAPTER 9. 주로 여성에게 생기는 비뇨기 질환 치료여성 질 윤활, 질 수축력 증가로 성감 증가 및 요실금 개선 효과 - 소노케어과민성 방광 - 방광 보톡스 주사치료간질성 방광염 - ‘블래드케어’ 방광 내 약물주입치료CHAPTER 10. 비뇨기 수술의 모든 것남성 수술 - 실리콘, 필러, 실, 대체진피, 지방이식, 배부신경차단레이저 포경수술 - 꼭 필요한 수술, 남성확대 동시에 가능레이저 정관수술, 정관복원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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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H의원 황종호 원장 ‘성형외과·피부과·비뇨의학과 트렌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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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 “고령화시대에 웰니스 산업 관심을 가져야”
-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 [웰니스투데이 이우식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 제2선거구)이 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웰니스 페어(Wellness Fair)에 참석했다. 그는 웰니스 산업 육성에 대한 서울시의 관심을 당부했다. 채널A가 주관하는 2024 웰니스 페어는 국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과 산업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예지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필형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 의원은 제11대 하반기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로 기획경제위원회에 배정된 후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구 의원은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웰니스 산업에 대해 서울시민의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웰니스 산업은 단순한 의료산업을 넘어 치유와 힐링 등 다양한 테마로 사업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서울시가 산업육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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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서울시의원 “고령화시대에 웰니스 산업 관심을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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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팀, 혈액배양 없애 패혈증 환자 치사율을 획기적으로 낮춰
- 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박완범 교수,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인호 교수, 서울대학교 김태현 박사, 강준원 연구원, 장해욱 연구원 [웰니스투데이 홍수진 기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팀이 서울대병원 박완범, 김인호 교수팀과 퀀타매트릭스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치사율이 40% 이상에 달하는 패혈증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인 Nature(IF = 50.5)에 7월 25일 게재됐다. Nature는 과학과 기술 전분야를 다루는 저널로, 본 연구의 게재는 패혈증과 항균제 내성이 인류에게 매우 심각한 사회적 문제임을 시사하며, 이번 연구가 이러한 문제에 대한 변혁적인 해결책을 제시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Nature는 이번 연구를 특별히 ‘Podcasts in 2024’로 선정하고, 권성훈 교수의 인터뷰를 ‘Nature Podcast’에 공개함으로써 연구의 중요성을 부각했다.패혈증은 박테리아나 곰팡이 같은 병원균이 혈액 내에서 증식해 전신에 걸쳐 과도한 염증 반응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급격한 장기손상을 일으켜 환자를 수일 내 죽음에 이르게 한다. 30일 내 치사율이 30% 이상으로 심장마비, 심근경색보다 2배 이상 높으며, 최적 항균제를 빠르게 처방해야 치사율을 낮출 수 있다.하지만 현재 환자에게 효과적인 항균제를 찾아내는 ‘항균제 감수성 검사’ 결과를 얻기까지는 기술적으로 2~3일 이상의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이에 병원에서는 불가피하게 광범위한 병원균을 죽일 수 있는 강력한 광범위 항균제를 사용해 경험적으로 환자들을 치료할 수밖에 없는데, 현재 광범위 항균제에 대한 내성율은 30%에 육박하고, 매년 내성균의 출현으로 점점 높아지고 있다. 만약 환자가 감염된 병원균이 해당 항균제에 내성이 있을 경우 환자의 예후는 급격히 나빠져 사망에 이를 수 있다.나아가 검사의 지연으로 인한 항균제의 오남용은 항균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박테리아’가 빠르게 발달하는데 직접적으로 기인하고 있다. 이처럼 항균제 내성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현재의 경험적 치료 또한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러한 악순환으로 인해 세계보건기구(WHO)는 2050년에는 전 세계에서 연간 1000만 명이 슈퍼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으로 사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현재 패혈증 환자를 최적으로 치료하려면 세 가지의 독립적인 검사가 필요하다. 세 가지 검사는 균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혈액 배양’, 감염된 병원균의 종을 식별하기 위한 ‘병원균 동정 검사’, 최적 항균제를 찾아내기 위한 ‘항균제 감수성 검사’로 이뤄져 있으며, 모든 검사의 결과를 종합해야 비로소 최적의 항균제 처방이 가능하다. 이중 항균제 감수성 검사 자체의 소요 시간을 단축한 기술들은 일부 개발되고 있지만, 전체 과정 중 가장 오랜 시간을 차지하는 혈액 배양은 전 세계적으로 단축에 성공한 사례가 없다.서울대학교 권성훈 교수팀이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초고속 항균제 감수성 검사(ultra-Rapid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Testing, uRAST)는 세계 최초로 기술적 난제였던 혈액 배양을 생략하고, ‘하루 이내’에 최적 항균제 처방에 필요한 모든 검사를 완료할 수 있는 통합 기술이다. uRAST는 혈액 배양 생략을 위해 면역 단백질이 합성된 나노입자를 이용하는데, 이 합성 나노입자는 병원균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성질이 있어 환자의 혈액으로부터 순수한 병원균만을 분리해낼 수 있다. 여기에 연구팀은 병원균 동정 검사와 항균제 감수성 검사 또한 신속히 수행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통합함으로써 ‘초고속’ 검사 구현에 성공했다. 패혈증 감염 의심 환자 19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uRAST는 모든 검사를 13시간 이내에 완료해 기존 진단 장비 대비 40~60시간을 단축한 결과를 나타냈다. 또한 uRAST는 FDA 기준을 충족하는 높은 정확도로 기술의 완성도를 입증했다.이번 연구의 또다른 의의는 패혈증 진단에 필요한 모든 검사를 통합함으로써 전자동화가 가능한 기술을 구현한 것에 있다. 세 가지 검사가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기존의 방법은 배양 단계부터 복잡하고 많은 수작업이 필요하다. 문제는 대부분의 병원은 현실적으로 매일 24시간 인력이 투입되는 이른바 ‘24/7’ 운영이 어렵기 때문에 이런 검사 방법은 각 과정 사이마다 지연 시간이 크게 발생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병원 운영 시간 이후에 혈액 배양이 완료되면 병원균 동정이나 항균제 감수성 검사들은 다음 날 아침이 돼서야 재개될 수 있다. 이러한 검사의 지연은 수많은 패혈증 환자들의 골든 타임을 놓치게 한다. 본 연구는 패혈증진단에 필요한 모든 검사를 전자동화해 진정한 24/7 운영을 가능케 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실제 환자들의 케이스로 증명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관련해 Nature Podcast에서 권성훈 교수는 “학생들이 임상 시험을 위해 병원 실험실에 밤낮으로 방문했는데, 문이 닫혀 있어 실험을 못하고 돌아온 적이 종종 있었다. 이때 학생들이 두 눈으로 직접 불이 꺼진 실험실을 보니 ‘정말 이 시간에도 환자들이 위급해질 수 있겠다’는 사실이 체감됐다고 한다. 이를 계기로 6년이라는 기간 동안 연구의 끈을 놓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다”는 일화를 전했다.논문의 공동 제1저자인 김태현 박사와 강준원, 장해욱 연구원은 “임상 연구 도중 돌아가시는 분이 생길 때마다 이 연구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느꼈다. ‘최적 항균제의 진단이 보다 빠르게 이뤄졌더라면 그분들이 잘 회복되실 수 있지 않았을까’하는 마음으로 연구를 수행했다”며 “하루 빨리 이 검사 기술이 병원에 적용돼 패혈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본 연구 성과는 공대, 의대 간의 융합 연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권성훈 교수팀은 실제 환자들에게 공학 기술 적용을 위해 의료진이 필요로 하는 기술들을 탐구하며, 끊임없이 중개의학 연구에 도전하고 있다. 패혈증 진단에 대한 연구 역시 과거에 한 연구원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를 통해 시작됐는데, 현재에 이르러서는 한 전문의가 이 기술의 발전 과정에 감명을 받아 권성훈 교수 연구실에 입학해 공학 기술 연구에 힘쓰고 있다.논문의 공동 교신 저자인 권성훈 교수와 박완범 교수는 “의료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과 병원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uRAST 기술 또한 관련 연구를 10년 넘게 함께 진행하면서 얻어낸 수확이며,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병원에 적용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중개의학 연구에 정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해당 연구에 참여한 서울대학교 권성훈 교수팀의 김태현 박사(공동 1저자, 현재 Caltech Research Scientist)와 강준원, 장해욱 연구원(공동 1저자, 현재 서울대학교 석박사통합과정)은 6년에 걸쳐 본 연구를 수행했으며, 서울대병원, 퀀타매트릭스 연구팀과 함께 상용화를 위한 추가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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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권성훈 교수팀, 혈액배양 없애 패혈증 환자 치사율을 획기적으로 낮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