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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와 해양치유 국제 협력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우제돔(Usedom)에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Deutscher Medical Wellness Verband)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 분야 국제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 의향서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의 조성과 운영에 독일의 운영 경험을 참고하고, 해외 전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는 의료 기반 건강 관리 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의료·관광·건강 관리 산업을 연계한 정책과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 의향서에는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 관리 분야의 교류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산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독일의 해양치유 시설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해양치유센터 운영 체계 마련과 전문 인력 양성, 국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력이 해양치유 정책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안산 해양치유센터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거점 시설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독일 전문 기관과 협력하게 된 것은 안산시 해양치유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독일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안산의 여건에 맞게 반영해 해양치유센터를 경쟁력 있는 해양치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치유는 시민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미래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산이 해양치유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독일 방문 기간에는 현지 해양치유 시설과 운영 기관을 찾아 시설 운영 방식,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등을 살펴보고 안산의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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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
    2026-08-10
  • 동아제약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 성분 선택 폭 넓힌 ‘스킨 솔루션 라인’ 3종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성분 중심의 이너뷰티 라인인 ‘스킨 솔루션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이너뷰티 시장에서는 원료와 성분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아일로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성분 트렌드를 반영한 스킨 솔루션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각 제품에는 복합 성분 설계와 다양한 제형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아일로 PDRN+B5 △아일로 레티놀+NMN △아일로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 등 총 3종이다. 각 제품은 최근 주목받는 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성분을 배합했으며, 분말과 솜탭 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형을 적용했다. ‘PDRN+B5’는 스킨케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PDRN 성분을 중심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일본 특허를 보유한 연어 이리 유래 PDRN을 651mg 함유했으며, 비타민 B5인 판토텐산 100mg과 나이아신, 비오틴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께 배합했다. 복숭아맛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레티놀+NMN’은 모링가잎 추출물에서 유래한 식물성 리포좀 레티놀 1000μg RAE와 효모 유래 NMN 250mg을 함유했으며, 비타민 C와 비타민E를 함께 배합했다. 청사과맛 분말 제형으로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식물성 멜라토닌 솜탭은 나이트 루틴 시장에서 주목받는 식물성 멜라토닌을 2mg 함유한 제품이다. 입안에서 가볍고 부드럽게 녹는 솜탭 제형과 소다민트향을 적용해 색다른 섭취 경험을 선사한다. 아일로 스킨 솔루션 신제품은 자사몰(디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이번 아일로 스킨 솔루션 라인은 소비자의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성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아일로만의 차별화된 성분 설계와 제형을 통해 전문적인 이너뷰티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일로는 대표 제품인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으며, 최근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도 입점하는 등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에센셜 라인과 스킨 솔루션 라인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연매출 100억 원의 메가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aphar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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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화장품
    2026-08-10
  • CJ제일제당, AI로 트렌드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Food AI 360’ 글로벌 론칭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 ‘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이미 형성된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 관심의 변화와 확장 방향을 분석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이를 실제 상품 아이디어로 빠르게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국내 사업부에 ‘Food AI 360’을 우선 도입했으며, 글로벌 K-푸드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국을 두 번째 적용 국가로 선정해 올해 6월 말 도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식품시장과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지 K-푸드 트렌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트렌드 포착을 넘어 AI가 신제품 콘셉트의 생성과 평가를 지원하는 ‘콘셉트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콘셉트 스튜디오’는 예측 트렌드를 제품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제품 방향성과 주요 특징, 패키지 형태 등을 시각화해 제안한다. 이어 AI 기반 평가를 통해 소비자 예상 반응과 강점, 보완점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품 기획과 의사결정의 효율을 높인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Food AI 360’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6월 출시한 ‘말차 햇반’이다. CJ제일제당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말차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헬스 앤 웰니스 흐름 속에서 건강한 원료에 편의성이 결합된 소비자 니즈를 포착해 제품 콘셉트로 구체화했다. 출시 반년 만에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한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역시 ‘Food AI 360’을 기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단백질 카테고리 내 소비 흐름이 화이트미트와 수산 단백질 중심으로 이동하고, 기존 밥반찬용 고등어에서 식단 관리 수요에 맞는 연어 등으로 소비자 선호가 다변화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같은 AI 인사이트는 개별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햇반, 다시다, 비비고 등 대표 브랜드를 스낵과 음료 등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유럽 등 주요 권역에 ‘Food AI 360’을 순차 도입해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체계를 글로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Food AI 360’은 트렌드 포착부터 소비자 평가, 상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로 연결해 개발 속도와 시장 성공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차별화된 제품으로 빠르게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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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생활
    2026-08-07
  • 과잉관광 피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발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대체할 여행지로 선정된 벨기에 겐트(Ghent) 전경 베네치아와 애스펀, 교토, 이비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대표적인 여행지는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붐비는 관광 명소를 벗어나려는 여행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여행객이 인파와 긴 대기줄, 높은 비용을 피하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여행 트렌드는 붐비는 유명 관광지 인근의 대체 여행지(Travel Dupes·트래블 듀프)를 찾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새로운 나라의 비슷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에 맞춰 홀라플라이(Holafly)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를 대신할 수 있는 해외 대체 여행지를 선정한 지수 ‘트래블 듀프 인덱스(Travel Dupe Index)’를 처음 발표했다. 이 지수는 경관과 문화적 유사성, 숙박비, 과잉관광(Overtourism) 수준, 접근성, 소셜미디어 인기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순위를 매겼다. 기존의 대체 여행지(Dupe) 순위와 달리 이번 지수에 포함된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다른 국가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비슷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사 결과, 베네치아의 가장 뛰어난 대체 여행지는 이탈리아가 아닌 벨기에의 겐트(Ghent)로 나타났다. 겐트는 중세 시대 운하와 역사적인 건축물 덕분에 베네치아와 매우 유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관광객 밀집도는 훨씬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애스펀 대신 캐나다의 밴프(Banff), 교토 대신 한국의 전주, 이비사 대신 몬테네그로의 부드바(Budva) 등이 대표적인 대체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여행지에 따라 숙박비를 최대 83%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관광 대안으로 떠오른 ‘대체 여행지(Travel Dupes)’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에서 과잉관광 문제가 심화되면서 여행객들은 기존의 익숙한 대체 여행지를 넘어 새로운 선택지를 찾고 있다. 단순히 인근의 또 다른 혼잡한 관광지로 이동하는 대신 국경을 넘어 비슷한 자연경관, 건축 양식,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해외 대체 여행지가 비용을 절감하고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순위 (순위, 대체 여행지(Travel Dupe), 대신할 여행지 순) 1. 벨기에 겐트(Ghent) / 이탈리아 베네치아(Venice) 2. 캐나다 밴프(Banff) / 미국 애스펀(Aspen) 3. 한국 전주(Jeonju) / 일본 교토(Kyoto) 4. 몬테네그로 부드바(Budva) / 스페인 이비사(Ibiza) 5. 포르투갈 카스카이스(Cascais) / 프랑스 생트로페(Saint-Tropez) 6.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수(Lake Ohrid) / 이탈리아 코모 호수(Lake Como) 7. 도미니카공화국 라스 테레나스(Las Terrenas) / 멕시코 툴룸(Tulum) 8. 프랑스 망통(Menton) /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Amalfi Coast) 9. 콜롬비아 시우다드 페르디다(Ciudad Perdida) / 페루 마추픽추(Machu Picchu) 10. 필리핀 시아르가오(Siargao) / 인도네시아 발리(Bali) 조사방법론 홀라플라이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표 여행지 10곳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해외 여행지를 가중치 기반 평가 모델(Weighted Scoring Model)을 활용해 비교·분석했다. 각 여행지 쌍은 다음의 5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 경관 및 문화적 유사성(25%): 대체 여행지가 원래 여행지의 분위기와 매력을 얼마나 유사하게 재현하는지 · 숙박비 절감 효과(25%): 성수기 평균 호텔 숙박 요금을 기준으로 비용 절감 수준 비교 · 과잉관광 차이(20%): 원래 여행지와 대체 여행지의 관광객 밀집도 및 관광 압력 비교 · 접근성(15%): 항공편 운항 여부와 이동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소셜 트렌드(15%): 인스타그램, 틱톡, 온라인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새롭게 주목받는 여행지 여부를 반영 또한 순위가 진정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반드시 다른 국가에 위치해야 했으며, 최종 순위에는 동일 국가에서 최대 두 곳까지만 포함하도록 제한했다. 홀라플라이는 이러한 평가 방식을 통해 원래 여행지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더 높은 가성비, 적은 관광객, 새로운 여행지 발견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여행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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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8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나주 명하쪽빛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나주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을 8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명하쪽빛마을은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인 고 윤병운 선생의 전통 쪽염색 기법을 5대째 계승하며 한국 쪽염색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마을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쪽염색이라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마을 소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색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생쪽 수확부터 천연염색을 통한 스카프, 손수건 만들기까지 쪽염색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을 통해 직접 제작한 스카프, 베개 등을 인근 영아원에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체험객들은 농업과 전통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명하쪽빛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통한 소득 창출을 넘어 통합 돌봄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 돌봄 마을은 마을의 유휴 공간을 청년 카페와 돌봄 공간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마을 전체를 하나의 돌봄 인프라로 구축한 마을이다. 앞으로 돌봄의 거점이 돼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는 한편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농업·농촌,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명하쪽빛마을 체험프로그램 안내와 숙박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명하쪽빛.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체험은 사전협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명하쪽빛마을은 자연과 전통,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 쪽염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마을"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속 육성·지원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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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라이프스타일 검색결과

  • 스마일라식 가격, 저렴한 게 우선일까…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세 가지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이 스마일라식 안과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시력교정을 위해 스마일라식이나 스마일프로를 알아보면 가장 먼저 비용에 눈이 가게 된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가격이 다르고, 이벤트까지 더해지면 ‘어디가 더 저렴한가’가 선택의 첫 기준이 되기 쉽다. 물론 수술 비용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요소다. 다만 시력교정술은 각막 두께, 곡률, 난시 정도, 안구건조 상태가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가격이라도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가격만 보고 병원을 정하기보다 그 가격 안에 어떤 검사와 관리가 포함돼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왜 같은 ‘스마일라식’인데 병원마다 가격이 다를까 스마일라식은 레이저로 각막 실질부 안쪽에 교정 조직을 만든 뒤, 2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으로 그 조직을 빼내는 시력교정술이다. 스마일프로는 기존 방식보다 레이저 조사 시간을 줄이고, 수술 중 눈의 미세한 움직임과 난시축 변화까지 보정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장비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비용이 다른 이유는 단순히 마진 차이가 아니라, 수술 전 검사 항목의 범위와 정밀도, 사용 장비, 수술 후 관리 등이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이든 스마일프로든 장비의 차이만으로 결과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며 “결국 환자의 눈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수술 적합성과 교정 범위를 판단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즉 가격이 싸다고 해서 검사나 수술의 질까지 동일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비용 못지않게 확인해야 할 세 가지 하나, 검사가 얼마나 촘촘한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곳 중에는 검사 항목이 간소화된 경우도 있다. 각막 두께와 모양, 시력·난시 수치, 안구건조증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검사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가 먼저다. 박 대표원장은 “안과를 고를 때는 가까운 지역이나 비용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정밀검사 체계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검사 항목 수보다 중요한 건, 그 결과를 의료진이 얼마나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해주느냐다. 둘, 의료진이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봐왔는가. 교정량과 수술 범위는 가격표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환자의 눈 상태, 나이, 직업, 생활 습관을 종합해 결정된다. 박 대표원장은 “고도근시나 난시처럼 눈 상태가 사람마다 크게 다른 경우일수록, 의료진이 쌓아온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적합한 수술법을 판단하고 수술 중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셋, 인증받은 장비를 사용하는가. 비용이 저렴한 곳일수록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까지는 잘 살펴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미국 FDA, 유럽 CE, 한국 식약처 등 공인 기관의 허가를 받은 장비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밝은눈안과가 사용하는 자이스(ZEISS)사의 비쥬맥스 장비는 미국 FDA와 유럽 CE, 한국 식약처 허가를 모두 받은 장비로, 렌티큘 추출 방식 시력교정 장비 중 FDA 승인을 받은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다. 박 대표원장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임상 경험뿐 아니라 검증된 시력교정 장비, 수술 후 진료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격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애초 희망했던 수술 방법이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 박 대표원장은 “이런 경우 다른 대안을 제시하거나, 아예 수술을 권하지 않는 판단까지 포함해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밀검사는 수술을 진행하기 위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가려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저렴한 비용을 내세우는 곳일수록 이 설명 과정이 생략되지는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싼 가격이 아니라, 그 가격에 뭐가 들어있는지가 기준이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선택의 핵심은 특정 수술법의 인기나 병원의 접근성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검사와 진료 체계를 갖췄는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비용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같은 가격이라도 어떤 검사를 거치고, 수술 경험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 병원마다 다르다. 결국 후회 없는 선택은 ‘얼마인가’가 아니라 ‘그 금액 안에 어떤 의료적인 가치가 포함돼 있는가’를 따져보는 데서 시작된다. 스마일라식, 라섹, ICL(안내렌즈삽입술), 노안수술, 백내장 수술 전문으로 하는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 의료진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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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허리가 아프면 모두 디스크일까… 헷갈리는 허리 통증 용어 소개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 강진구 대표원장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과가 일반인들이 헷갈리는 허리 통증 용어를 소개했다.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병원을 찾으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있다. ‘좌골신경통이 있는 것 같아요’, ‘이상근증후군이라던데 맞나요?’, ‘디스크와 협착증은 어떻게 다른가요?’와 같은 말이다. 인터넷에는 다양한 의학 용어가 넘쳐나지만, 정작 그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제로 좌골신경통을 하나의 질환으로 생각하거나 엉덩이 통증만 있어도 모두 이상근증후군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증상이 반복된다면 임의로 판단하기보다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좌골신경통이 하나의 독립된 질환명이라기보다 증상을 설명하는 표현에 가깝다는 점이다. 좌골신경을 따라 엉덩이에서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이어지는 통증이나 저림이 나타나는 상태를 통틀어 좌골신경통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좌골신경통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이상근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인 허리디스크의 정확한 명칭은 요추 추간판탈출증이다.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 밀려 나오면서 주변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해 통증을 일으킨다.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로 이어지는 저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반면 이상근증후군은 허리보다 엉덩이 부위에서 문제가 시작된다. 이상근은 엉덩이 깊숙한 곳에 위치한 근육으로, 이 근육이 긴장하거나 두꺼워지면서 주변의 좌골신경을 자극하면 엉덩이와 다리 뒤쪽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오래 앉아 있거나 운전한 뒤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만으로 허리디스크와 정확히 구분하기는 어렵다. 척추관협착증도 허리디스크와 자주 혼동된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안에서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오래 걷거나 서 있으면 다리가 저리고 무거워지며, 잠시 앉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편해지는 양상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천장관절증후군은 척추와 골반을 연결하는 천장관절 주변에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다. 허리 아래쪽이나 한쪽 엉덩이가 아프고, 자세를 바꾸거나 계단을 오를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나 이상근증후군과 통증 부위가 겹칠 수 있어, 허리통증 정형외과 진료 시 통증 위치뿐 아니라 자세 변화와 보행에 따른 증상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단순 요추염좌나 근막통증증후군도 흔하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갑작스럽게 허리를 움직인 뒤 통증이 시작됐다면 근육이나 인대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특정 근육을 눌렀을 때 통증이 재현되고 뻐근함이 지속된다면 근막통증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다만 다리 저림이나 감각 저하가 함께 나타난다면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천안바른마취통증의학는 이처럼 비슷해 보이는 허리 통증이라도 원인은 다양하다고 말한다. 강진구 대표원장은 “통증이 시작된 위치, 다리로 퍼지는 방향, 걷거나 앉을 때의 변화, 감각 저하와 근력 약화 여부를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자칫 인터넷에서 본 증상 몇 가지만으로 특정 질환을 단정하면 실제 원인과 다른 치료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대표원장은 특히 통증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이 심해지는 경우,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이 빠지는 경우, 대소변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경우에는 진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허리통증 정형외과에서는 문진과 신체검사, 필요한 경우 영상검사를 통해 신경 압박 여부와 통증의 원인을 구분한다. 강 대표원장은 “허리디스크라고 생각했던 통증이 이상근증후군일 수 있고, 단순 좌골신경통으로 여겼던 증상이 척추관협착증에서 비롯됐을 수도 있다”며 “허리 통증은 이름보다 원인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상태에 맞는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를 시작해야 통증의 반복과 악화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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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하리보, 제주에서 영감 받은 첫 한국 특화 젤리 ‘하리보 헬로 제주’ 출시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가 제주도의 자연과 문화를 모티브로 한 리미티드 에디션 ‘하리보 헬로 제주(Hello Jeju)’를 출시한다. 하리보는 지난 2024년 7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미디어 전시 ‘하리보 해피월드 인 제주’를 개관했다. 이번 신제품은 하리보 해피월드가 자리한 제주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국내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가족 고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헬로 제주 에디션은 동백꽃과 돌하르방, 조랑말, 감귤, 구좌 당근 등 제주를 대표하는 상징을 귀엽고 직관적인 젤리 모양으로 구현해 맛과 비주얼 모두에서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각 젤리에는 모양과 어울리는 과일 맛을 담았다. 구좌 당근은 레몬 맛, 조랑말은 사과 맛, 제주 감귤은 감귤 맛, 돌하르방은 복숭아 맛, 동백꽃은 딸기 맛으로 구성됐다.제주의 풍경을 담은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하리보 특유의 밝고 유쾌한 브랜드 감성과 제주만의 분위기를 결합해 제품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강조했다.하리보 코리아 마케팅팀은 이번 ‘하리보 헬로 제주’는 글로벌 브랜드 하리보가 한국 소비자를 위해 처음 선보이는 특화 제품으로, 제주만의 매력과 하리보의 즐거움을 함께 담아냈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상징과 다채로운 과일 맛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도 제주만의 감성과 특별한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하리보 헬로 제주’는 지난 7월 6일 하리보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였으며, 오는 7월 20일 코스트코를 시작으로 7월 27일부터 전국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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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기획 Feature 검색결과

  • CJ제일제당, AI로 트렌드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Food AI 360’ 글로벌 론칭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 ‘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이미 형성된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 관심의 변화와 확장 방향을 분석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이를 실제 상품 아이디어로 빠르게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국내 사업부에 ‘Food AI 360’을 우선 도입했으며, 글로벌 K-푸드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국을 두 번째 적용 국가로 선정해 올해 6월 말 도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식품시장과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지 K-푸드 트렌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트렌드 포착을 넘어 AI가 신제품 콘셉트의 생성과 평가를 지원하는 ‘콘셉트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콘셉트 스튜디오’는 예측 트렌드를 제품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제품 방향성과 주요 특징, 패키지 형태 등을 시각화해 제안한다. 이어 AI 기반 평가를 통해 소비자 예상 반응과 강점, 보완점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품 기획과 의사결정의 효율을 높인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Food AI 360’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6월 출시한 ‘말차 햇반’이다. CJ제일제당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말차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헬스 앤 웰니스 흐름 속에서 건강한 원료에 편의성이 결합된 소비자 니즈를 포착해 제품 콘셉트로 구체화했다. 출시 반년 만에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한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역시 ‘Food AI 360’을 기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단백질 카테고리 내 소비 흐름이 화이트미트와 수산 단백질 중심으로 이동하고, 기존 밥반찬용 고등어에서 식단 관리 수요에 맞는 연어 등으로 소비자 선호가 다변화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같은 AI 인사이트는 개별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햇반, 다시다, 비비고 등 대표 브랜드를 스낵과 음료 등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유럽 등 주요 권역에 ‘Food AI 360’을 순차 도입해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체계를 글로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Food AI 360’은 트렌드 포착부터 소비자 평가, 상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로 연결해 개발 속도와 시장 성공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차별화된 제품으로 빠르게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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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스마일라식 가격, 저렴한 게 우선일까… 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세 가지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이 스마일라식 안과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조언했다. 시력교정을 위해 스마일라식이나 스마일프로를 알아보면 가장 먼저 비용에 눈이 가게 된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가격이 다르고, 이벤트까지 더해지면 ‘어디가 더 저렴한가’가 선택의 첫 기준이 되기 쉽다. 물론 수술 비용은 무시할 수 없는 현실적인 요소다. 다만 시력교정술은 각막 두께, 곡률, 난시 정도, 안구건조 상태가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가격이라도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가격만 보고 병원을 정하기보다 그 가격 안에 어떤 검사와 관리가 포함돼 있는지를 먼저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왜 같은 ‘스마일라식’인데 병원마다 가격이 다를까 스마일라식은 레이저로 각막 실질부 안쪽에 교정 조직을 만든 뒤, 2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으로 그 조직을 빼내는 시력교정술이다. 스마일프로는 기존 방식보다 레이저 조사 시간을 줄이고, 수술 중 눈의 미세한 움직임과 난시축 변화까지 보정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장비다. 병원마다 안내하는 비용이 다른 이유는 단순히 마진 차이가 아니라, 수술 전 검사 항목의 범위와 정밀도, 사용 장비, 수술 후 관리 등이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박세광 밝은눈안과의원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이든 스마일프로든 장비의 차이만으로 결과를 단순 비교할 수는 없다”며 “결국 환자의 눈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수술 적합성과 교정 범위를 판단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즉 가격이 싸다고 해서 검사나 수술의 질까지 동일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비용 못지않게 확인해야 할 세 가지 하나, 검사가 얼마나 촘촘한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곳 중에는 검사 항목이 간소화된 경우도 있다. 각막 두께와 모양, 시력·난시 수치, 안구건조증까지 폭넓게 확인하는 검사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가 먼저다. 박 대표원장은 “안과를 고를 때는 가까운 지역이나 비용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정밀검사 체계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검사 항목 수보다 중요한 건, 그 결과를 의료진이 얼마나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설명해주느냐다. 둘, 의료진이 얼마나 많은 케이스를 봐왔는가. 교정량과 수술 범위는 가격표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환자의 눈 상태, 나이, 직업, 생활 습관을 종합해 결정된다. 박 대표원장은 “고도근시나 난시처럼 눈 상태가 사람마다 크게 다른 경우일수록, 의료진이 쌓아온 임상 경험을 토대로 적합한 수술법을 판단하고 수술 중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셋, 인증받은 장비를 사용하는가. 비용이 저렴한 곳일수록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까지는 잘 살펴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미국 FDA, 유럽 CE, 한국 식약처 등 공인 기관의 허가를 받은 장비인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다. 밝은눈안과가 사용하는 자이스(ZEISS)사의 비쥬맥스 장비는 미국 FDA와 유럽 CE, 한국 식약처 허가를 모두 받은 장비로, 렌티큘 추출 방식 시력교정 장비 중 FDA 승인을 받은 몇 안 되는 사례 중 하나다. 박 대표원장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임상 경험뿐 아니라 검증된 시력교정 장비, 수술 후 진료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격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애초 희망했던 수술 방법이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올 수도 있다. 박 대표원장은 “이런 경우 다른 대안을 제시하거나, 아예 수술을 권하지 않는 판단까지 포함해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밀검사는 수술을 진행하기 위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객관적으로 가려내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저렴한 비용을 내세우는 곳일수록 이 설명 과정이 생략되지는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싼 가격이 아니라, 그 가격에 뭐가 들어있는지가 기준이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선택의 핵심은 특정 수술법의 인기나 병원의 접근성이 아니라,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검사와 진료 체계를 갖췄는지에 있다”고 강조했다. 비용을 아예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같은 가격이라도 어떤 검사를 거치고, 수술 경험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장비로 수술하는지 병원마다 다르다. 결국 후회 없는 선택은 ‘얼마인가’가 아니라 ‘그 금액 안에 어떤 의료적인 가치가 포함돼 있는가’를 따져보는 데서 시작된다. 스마일라식, 라섹, ICL(안내렌즈삽입술), 노안수술, 백내장 수술 전문으로 하는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 의료진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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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채움바이오, 건강식품 창업 시장 판도 변화 분석… 소량생산·데이터 기반 ODM 수요 확산
    건강식품 시장이 대량생산 중심에서 소량생산과 데이터 기반 제품 기획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건강식품 OEM·ODM 전문 제조기업 채움바이오는 건강식품 시장 변화와 창업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채움바이오에 따르면 최근 건강식품 제조 문의의 상당수는 대형 브랜드보다 예비 창업자, 인플루언서, 온라인 유통사, 공동구매 운영자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과거처럼 수만 개 이상의 대량 생산을 전제로 브랜드를 시작하기보다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한 뒤 점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식이 새로운 시장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최근 접수된 건강식품 OEM·ODM 문의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이너뷰티, 전해질 스틱포, 다이어트 루틴 제품, 장건강 제품, 저당 식품, 구강 유산균 등 라이프스타일 중심 카테고리의 제품 기획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와도 맞물린다. 과거에는 브랜드 인지도와 대형 유통 채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SNS 콘텐츠, 공동구매, 쇼트폼 영상, 검색 기반 정보 탐색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빠른 제품 출시와 차별화된 제품 기획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 같은 변화에 대응해 채움바이오는 정제, 분말, 분말 스틱포 제형을 중심으로 제품 기획부터 원료 소싱, 레시피 개발, 디자인, 생산, 납품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ODM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초기 브랜드도 비교적 부담 없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제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회사 측은 최근 단순 제조 의뢰보다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지’, ‘현재 시장에서 어떤 콘셉트가 성장하는지’, ‘어떤 원료가 차별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상담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원료 네트워크와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ODM 서비스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또한 건강식품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존 인기 원료를 반복 적용하기보다 신소재와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채움바이오는 글로벌 원료 네트워크와 시장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제품 기획을 지원하고 있다.채움바이오 측은 2026년 건강식품 시장은 제조 경쟁을 넘어 기획 경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누가 먼저 시장 변화를 읽고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콘셉트를 제안하느냐가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제조사는 단순 생산을 수행하는 역할을 넘어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브랜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채움바이오는 소량생산, 신속한 제품 개발, 차별화된 원료 제안, 디자인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ODM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채움바이오는 건강식품·건강보조식품·일반식품 OEM·ODM 전문기업으로, 정제, 분말, 분말 스틱포 제형을 중심으로 제품 기획부터 원료 소싱, 디자인, 생산, 납품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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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생활
    2026-07-14

In English 검색결과

  • Global Wellness Summit Marks 20th Anniversary in Thailand, Spotlighting the Future of Wellness
    Thailand is set to become the global hub of the wellness industry this November as the Global Wellness Summit (GWS) celebrates its 20th anniversary at Angsana Laguna Phuket. The landmark event will bring together CEOs of leading wellness companies, medical professionals, researchers, investors, technology innovators and policymakers to reflect on two decades of industry growth while exploring the next era of global wellness. "The Science, Art and Soul of Wellness" This year's Summit is themed "The Science, Art and Soul of Wellness," reflecting what organizers describe as a new turning point for the industry. As advances in longevity science, women's health and precision medicine continue to reshape healthcare, wellness is becoming increasingly integrated with modern medicine while also embracing ancient healing traditions and the emotional, spiritual and creative dimensions of wellbeing. Over three days, the Summit will feature keynote speeches and panel discussions covering scientific breakthroughs, neuroarts, neurowellness, preventive healthcare and the future of holistic wellbeing—all set against the backdrop of Thailand, a country internationally recognized for its rich wellness traditions and philosophy of balance and harmony. "Our industry is at another pivotal moment, where advances in science, medicine and longevity are converging with a renewed appreciation for human connection, creativity and purpose," said Susie Ellis, Chair and CEO of the Global Wellness Summit. "There is no better place to explore this future than Thailand, where centuries-old wellness traditions are being combined with an ambitious vision to become one of the world's leading destinations for medical wellness and preventive healthcare." Thailand's Minister of Public Health, Patana Promphat, said the Summit perfectly reflects the country's identity and cultural heritage. "For generations, Thailand has embraced a holistic approach to health that connects body, mind, spirit, community and nature," he said. "We are proud to host the 2026 Global Wellness Summit in Phuket and reaffirm Thailand's commitment to becoming a global wellness destination and a trusted partner in shaping the future of wellbeing." Wellness Meets Medicine One of the Summit's headline themes, "Future of Wellness + Medicine," will examine how precision medicine, longevity science and personalized healthcare are transforming the wellness landscape. Globally recognized geroscientist Andrea Maier, Professor of Medicine at the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and founder of Asia's first precision geromedicine clinics, will discuss the future of longevity science. Dan Buettner, founder of the Blue Zones movement and bestselling author, will explain why the world's healthiest and longest-living populations owe their longevity more to culture, community and lifestyle than medical interventions. George Gaitanos, Chief Operating and Scientific Officer of Chenot Group, will present a new vision for lifelong health, while Dr. Christopher Asandra, founder of AsandraMD in Beverly Hills, will highlight the rapid evolution of women's health, hormone therapy and personalized longevity medicine, particularly as a major emerging opportunity across Asia. New Global Wellness Economy Report The Global Wellness Institute (GWI) will unveil its 2026 Global Wellness Economy Monitor, the industry's most authoritative report on the global wellness economy. The report will provide updated market data and insights into both global and Asian wellness industries, offering valuable intelligence for businesses, investors and policymakers. Asia Driving the Next Wave of Wellness Tourism Asia's remarkable growth in wellness tourism will be another major focus of the Summit. According to the organizers, Asia's wellness tourism market expanded by 31 percent in 2024, reaching US$215 billion, surpassing Europe in the number of wellness trips. Four of the world's five fastest-growing wellness tourism markets are now in Asia: India (57%), Thailand (36%), South Korea (36%) and China (35%). Hospitality leaders will discuss how Asia is redefining wellness travel through innovative destinations that integrate culture, sustainability and authentic local experiences. William E. Heinecke, Founder and Chairman of Minor International, will deliver a keynote address on why Asia is setting the global pace for wellness tourism. Additional sessions will feature Cathy Feliciano-Chon of FINN Partners APAC, Ronald Akili, co-founder of Bali's Potato Head, Huy Hoang, founder of Japan's Shishi-Iwa House, and Ingo Schweder, Founder and CEO of GOCO Hospitality, who will examine the future opportunities emerging across Asia's hospitality and wellness sectors. Exploring the Art and Soul of Wellness Beyond science and medicine, this year's Summit will explore the emotional and creative dimensions of wellbeing. Susan Magsamen, founder of the International Arts + Mind Lab at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and co-author of the New York Times bestseller Your Brain on Art, will present the latest neuroscience research demonstrating how music, visual arts and architecture positively influence brain health and overall wellbeing. Meanwhile, Tal Danai, Founder and CEO of ArtLink, will introduce a new international film initiative celebrating traditional craftsmanship and artisan cultures, emphasizing creativity and cultural preservation as essential components of future wellness. The Summit will also launch the first-ever Intentional Spaces Design Challenge,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the Center for Applied Neuroaesthetics at Johns Hopkins University and strategic partner Aldar Properties. The initiative will explore how neuroaesthetics and neuroarchitecture can help design healthier buildings, communities and public spaces. New Business Opportunities in Wellness Business innovation will also take center stage, with discussions examining how hospitality brands are expanding wellness through retail, lifestyle experiences and integrated guest engagement strategies. Industry leaders from fashion, hospitality and investment sectors—including Lisa Von Tang, Lexie Rodriguez of Capella Hotel Group, and Colin Low of Patience Lifestyle—will discuss emerging business models driving the next generation of wellness experiences. Another featured session will reflect on the dramatic evolution of beauty, consumer wellness trends and wellness marketing over the past two decades, while forecasting what the next twenty years may bring. Speakers include Kelly Kovack (BeautyMatter), global brand strategist Nick Vaus, Beth McGroarty of the Global Wellness Institute, and Asia marketing expert Dave McCaughan. Celebrating Thailand's Wellness Heritage The Summit will also showcase Thailand's rich wellness traditions through cultural experiences highlighting the country's renowned textile and silk craftsmanship, Buddhist philosophy and spiritual practices. A special performance by the award-winning Buddhist Chanting Team from Dhammajarinee Witthaya School, an institution dedicated to empowering underserved young women through education, will serve as one of the event's cultural highlights. As the Global Wellness Summit celebrates its 20th anniversary, the 2026 edition is expected to offer a comprehensive vision of the industry's future—from longevity science and women's health to wellness tourism, neuroaesthetics and next-generation business innovation—reinforcing wellness as one of the world's fastest-evolving industries.
    • In English
    • Global News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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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AI로 트렌드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Food AI 360’ 글로벌 론칭
    CJ제일제당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 ‘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AI 360’은 트렌드 캐칭, 콘셉트 개발·평가, 시장 반응 모니터링으로 이어지는 기존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고도화한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솔루션이다.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이미 형성된 트렌드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 관심의 변화와 확장 방향을 분석해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하고 이를 실제 상품 아이디어로 빠르게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6월 국내 사업부에 ‘Food AI 360’을 우선 도입했으며, 글로벌 K-푸드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미국을 두 번째 적용 국가로 선정해 올해 6월 말 도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미국 식품시장과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현지 K-푸드 트렌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해 제품 기획과 마케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트렌드 포착을 넘어 AI가 신제품 콘셉트의 생성과 평가를 지원하는 ‘콘셉트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한다. ‘콘셉트 스튜디오’는 예측 트렌드를 제품 아이디어로 구체화하고, 제품 방향성과 주요 특징, 패키지 형태 등을 시각화해 제안한다. 이어 AI 기반 평가를 통해 소비자 예상 반응과 강점, 보완점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품 기획과 의사결정의 효율을 높인다. 실제로 CJ제일제당은 ‘Food AI 360’을 활용해 개발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6월 출시한 ‘말차 햇반’이다. CJ제일제당은 이 플랫폼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진 말차 트렌드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헬스 앤 웰니스 흐름 속에서 건강한 원료에 편의성이 결합된 소비자 니즈를 포착해 제품 콘셉트로 구체화했다. 출시 반년 만에 판매량 140만 개를 돌파한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 역시 ‘Food AI 360’을 기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단백질 카테고리 내 소비 흐름이 화이트미트와 수산 단백질 중심으로 이동하고, 기존 밥반찬용 고등어에서 식단 관리 수요에 맞는 연어 등으로 소비자 선호가 다변화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 같은 AI 인사이트는 개별 제품 개발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데에도 활용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햇반, 다시다, 비비고 등 대표 브랜드를 스낵과 음료 등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색다르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미국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유럽 등 주요 권역에 ‘Food AI 360’을 순차 도입해 AI 기반 마케팅 인텔리전스 체계를 글로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Food AI 360’은 트렌드 포착부터 소비자 평가, 상품화에 이르는 전 과정을 AI로 연결해 개발 속도와 시장 성공 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차별화된 제품으로 빠르게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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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과잉관광 피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발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대체할 여행지로 선정된 벨기에 겐트(Ghent) 전경 베네치아와 애스펀, 교토, 이비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대표적인 여행지는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붐비는 관광 명소를 벗어나려는 여행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여행객이 인파와 긴 대기줄, 높은 비용을 피하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여행 트렌드는 붐비는 유명 관광지 인근의 대체 여행지(Travel Dupes·트래블 듀프)를 찾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새로운 나라의 비슷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에 맞춰 홀라플라이(Holafly)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를 대신할 수 있는 해외 대체 여행지를 선정한 지수 ‘트래블 듀프 인덱스(Travel Dupe Index)’를 처음 발표했다. 이 지수는 경관과 문화적 유사성, 숙박비, 과잉관광(Overtourism) 수준, 접근성, 소셜미디어 인기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순위를 매겼다. 기존의 대체 여행지(Dupe) 순위와 달리 이번 지수에 포함된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다른 국가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비슷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사 결과, 베네치아의 가장 뛰어난 대체 여행지는 이탈리아가 아닌 벨기에의 겐트(Ghent)로 나타났다. 겐트는 중세 시대 운하와 역사적인 건축물 덕분에 베네치아와 매우 유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관광객 밀집도는 훨씬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애스펀 대신 캐나다의 밴프(Banff), 교토 대신 한국의 전주, 이비사 대신 몬테네그로의 부드바(Budva) 등이 대표적인 대체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여행지에 따라 숙박비를 최대 83%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관광 대안으로 떠오른 ‘대체 여행지(Travel Dupes)’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에서 과잉관광 문제가 심화되면서 여행객들은 기존의 익숙한 대체 여행지를 넘어 새로운 선택지를 찾고 있다. 단순히 인근의 또 다른 혼잡한 관광지로 이동하는 대신 국경을 넘어 비슷한 자연경관, 건축 양식,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해외 대체 여행지가 비용을 절감하고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순위 (순위, 대체 여행지(Travel Dupe), 대신할 여행지 순) 1. 벨기에 겐트(Ghent) / 이탈리아 베네치아(Venice) 2. 캐나다 밴프(Banff) / 미국 애스펀(Aspen) 3. 한국 전주(Jeonju) / 일본 교토(Kyoto) 4. 몬테네그로 부드바(Budva) / 스페인 이비사(Ibiza) 5. 포르투갈 카스카이스(Cascais) / 프랑스 생트로페(Saint-Tropez) 6.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수(Lake Ohrid) / 이탈리아 코모 호수(Lake Como) 7. 도미니카공화국 라스 테레나스(Las Terrenas) / 멕시코 툴룸(Tulum) 8. 프랑스 망통(Menton) /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Amalfi Coast) 9. 콜롬비아 시우다드 페르디다(Ciudad Perdida) / 페루 마추픽추(Machu Picchu) 10. 필리핀 시아르가오(Siargao) / 인도네시아 발리(Bali) 조사방법론 홀라플라이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표 여행지 10곳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해외 여행지를 가중치 기반 평가 모델(Weighted Scoring Model)을 활용해 비교·분석했다. 각 여행지 쌍은 다음의 5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 경관 및 문화적 유사성(25%): 대체 여행지가 원래 여행지의 분위기와 매력을 얼마나 유사하게 재현하는지 · 숙박비 절감 효과(25%): 성수기 평균 호텔 숙박 요금을 기준으로 비용 절감 수준 비교 · 과잉관광 차이(20%): 원래 여행지와 대체 여행지의 관광객 밀집도 및 관광 압력 비교 · 접근성(15%): 항공편 운항 여부와 이동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소셜 트렌드(15%): 인스타그램, 틱톡, 온라인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새롭게 주목받는 여행지 여부를 반영 또한 순위가 진정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반드시 다른 국가에 위치해야 했으며, 최종 순위에는 동일 국가에서 최대 두 곳까지만 포함하도록 제한했다. 홀라플라이는 이러한 평가 방식을 통해 원래 여행지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더 높은 가성비, 적은 관광객, 새로운 여행지 발견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여행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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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8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나주 명하쪽빛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나주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을 8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명하쪽빛마을은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인 고 윤병운 선생의 전통 쪽염색 기법을 5대째 계승하며 한국 쪽염색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마을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쪽염색이라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마을 소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색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생쪽 수확부터 천연염색을 통한 스카프, 손수건 만들기까지 쪽염색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을 통해 직접 제작한 스카프, 베개 등을 인근 영아원에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체험객들은 농업과 전통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명하쪽빛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통한 소득 창출을 넘어 통합 돌봄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 돌봄 마을은 마을의 유휴 공간을 청년 카페와 돌봄 공간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마을 전체를 하나의 돌봄 인프라로 구축한 마을이다. 앞으로 돌봄의 거점이 돼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는 한편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농업·농촌,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명하쪽빛마을 체험프로그램 안내와 숙박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명하쪽빛.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체험은 사전협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명하쪽빛마을은 자연과 전통,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 쪽염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마을"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속 육성·지원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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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마크니 센트, 향기와 헤어케어 담은 '헤어퍼퓸 3종' 선보여
    패션 잡화 브랜드 마크니 센트(MACNI SCENT)가 데일리 프래그런스 아이템 ‘마크니 센트 헤어퍼퓸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향수보다 가볍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전용 퍼퓸으로, 외출 전은 물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릿결이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으로 자연스러운 프래그런스를 연출할 수 있다. 신제품은 ▲CONCRETE ROSE(콘크리트 로즈) ▲BLUE VEIL(블루 베일) ▲VELVET WHITE(벨벳 화이트)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프루티 로즈, 워터리 시트러스, 시트러스 플로럴 등 각기 다른 향을 담아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7종 아미노산 복합체를 함유했으며, 끈적임 없이 가볍게 분사되는 미스트 타입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각 제품에는 향의 콘셉트를 담은 마크니 캐릭터 키링이 함께 구성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마크니 센트 관계자는 "헤어퍼퓸은 모발에 분사해 은은한 향을 오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래그런스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크니 센트 헤어퍼퓸 3종은 마크니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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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아모레퍼시픽, 70년 연구 자산 기반 AI 특화 플랫폼 구축
    아모레퍼시픽이 7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자산을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플랫폼을 구축했다. 아모레퍼시픽은 KT와 협력한 ‘데이터 하이웨이(Data Highway)’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 자산을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재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구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인 ‘AI Assistant LEMON(Lab Efficiency Mode ON)’을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954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연구실을 설립한 이후 원료 정보,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특허, 논문 등 방대한 연구개발 자산을 축적해 왔다. 그러나 이들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AI 활용 측면에서도 한계가 존재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사내 AX 조직을 중심으로 KT와 함께 ‘데이터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양사는 공동으로 AI 활용에 최적화된 ‘AI 레디 데이터(AI Ready Data)’ 기반 플랫폼과 AI 서비스를 설계·개발했으며 수백만 건에 달하는 원료 데이터, 처방 데이터, 연구 보고서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표준화한 ‘AI 데이터 허브(AI Data Hub)’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연구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인 ‘AI 어시스턴트 레몬(AI Assistant LEMON)’을 개발했다. 연구원들은 LEMON을 활용해 연구개발은 물론 생산, 품질, 규제 대응 등 다양한 업무에서 방대한 연구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검색·분석·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AI 시스템을 통한 연구 과정에서의 다양한 탐색이나 발굴, 제안도 가능해졌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연구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AI Assistant LEMON’ 베타 테스트 결과, 기존 약 12일이 소요되던 제품 기획 단계의 연구 자료 및 규제 검토 업무가 약 5분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정 원료의 연구 이력과 제품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걸리던 시간도 약 6일에서 5분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AI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연구 환경 전반의 혁신을 추진한다. 향후 ‘AI 에이전트’ 도입 등 디지털 전환 과제를 확대해 연구원들이 반복적인 정보 탐색 업무를 줄이고 새로운 가설 수립과 기술 혁신 등 보다 창의적인 연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는 “좋은 AI는 좋은 데이터를 만났을 때 비로소 연구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모레퍼시픽이 AI 시대에 맞는 연구 환경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AI 플랫폼은 반복적인 탐색과 분석을 담당하고 연구자는 창의적인 질문과 혁신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데이터 하이웨이와 LEMON은 새로운 연구 환경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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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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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시노야 발리, 영혼의 안식과 깊은 휴식을 담은 웰니스 리조트 영상 공개
    호시노 리조트의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 발리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웰니스 리조트의 매력을 담은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호시노야 발리가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웰니스 리조트의 매력을 담은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호시노야 발리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붓을 만나다’를 콘셉트로 발리 힌두교의 가르침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우붓의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리조트다. 이번 영상은 요가와 명상,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 미식 경험 등 호시노야 발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쉼을 누리는 럭셔리 리트리트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영상은 자연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정글의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는 요가 클래스와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산책은 분주한 일상 속 긴장을 서서히 내려놓게 한다. 울창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기는 티타임과 애프터눈 티는 오감을 깨우는 여유로운 순간을 선사하며, 호시노야 발리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완성한다. 정글의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는 호시노야 발리의 요가 클래스 리조트 곳곳에서 이어지는 휴식의 순간도 인상적이다. 단지 중앙을 따라 흐르는 운하형 수영장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수영과 자연 소재를 활용한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호시노야 발리만의 공간 철학을 보여준다. 여기에 현지 식재료와 섬세한 조리법으로 완성한 다이닝은 몸과 마음을 함께 채우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호시노야 발리의 웰니스 라이프를 담은 공식 영상은 호시노 리조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시노야 발리: https://hoshinoresorts.com/ko/hotels/hoshinoyabali... 웹사이트: https://www.hoshinoresorts.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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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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