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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과 진정한 휴식이 만난다… K-관광섬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
- 여수 거문도의 자연과 문화를 여행과 체험으로 즐기는 ‘산다이 페스티벌(거문도 관광체험단)’ 1회차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거문도 일원에서 열린다.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8월과 9월에 걸쳐 총 3회차로 운영되며, 참가자가 섬에 머물며 거문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1박 2일 체류형 행사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지역 전문 기업 남도기획과 어드민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거문도의 해양경관과 생활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편성됐다. 주요 해양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거문도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프리다이빙, 해루질, 어선 투어가 마련돼 있으며, 참가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걷는 플로깅 및 트레킹,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알아가는 ‘산다이 배움 교실’, 그리고 밤바다의 낭만을 더하며 다 함께 즐기는 ‘산다이의 밤(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져 활동적인 여행과 여유로운 휴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5일 화려한 막을 올리는 세계 최초의 섬 중심 국제 행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돼 더욱 눈길을 끈다.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두 달간 펼쳐지는 섬박람회의 개막 시기에 맞춰, 산다이 페스티벌 2회차(9월 5일~6일)가 거문도에서 진행된다. 1회차 산다이 페스티벌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행 및 예술 관련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활동자를 우대해 선발했으며, 1만2000원의 참가비는 추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으로 환급해 참가자들에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왕복 교통(선박) 및 숙식, 거문도 체험 클래스 1종, 참가자 키트 등이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여수시 스마트관광 플랫폼 ‘여수엔’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추후 진행될 3회차 참가자 모집 역시 ‘여수엔’ 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엔’ 앱을 확인하거나 거문도 관광체험단 운영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홈페이지 : https://www.sandaifestival.com · 인스타그램 : @sandai_festival 행사 개요 · 행사명: 산다이 페스티벌(SANDAI FESTIVAL)(1회차) / 거문도 관광체험단(2회차·3회차) · 일시: 2026년 8월 29일(토) ~ 8월 30일(일)(1회차) ※ 본 행사는 8월과 9월에 걸쳐 총 3회차로 운영된다. ※ 본 행사는 천재지변 등의 사정으로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 장소: 거문도 일대 · 주요 프로그램: 해양 체험(프리다이빙, 해루질, 어선 투어), 산다이 배움 교실, 플로깅 및 트레킹, 산다이의 밤(레크리에이션) 등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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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과 진정한 휴식이 만난다… K-관광섬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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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어렵지 않아요"…한국마사회, 시민 승마교실 '馬중' 수강생 모집
-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승마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생활스포츠로서 승마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시민 대상 승마교실 '馬중'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馬중'은 '마중하다'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시민의 첫 승마를 반갑게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승마를 처음 접하는 시민을 위한 입문 과정으로, 말의 생태와 습성에 대한 이해부터 기초 기승 요령까지 총 5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17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으로, 오는 8월 30일(일)부터 31일(월)까지 승마 예약 플랫폼 '말타'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습은 9월 11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수료생에게는 민간승마장 이용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 승마교육과 민간승마장을 연계하는 생활승마 활성화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馬중'이 승마를 어렵게 느껴왔던 시민들이 부담 없이 말과 승마를 만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민간승마장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해 생활승마가 보다 친숙한 스포츠로 자리 잡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馬중'을 시작으로 시민 대상 승마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2027년에는 보다 많은 시민이 일상에서 승마를 접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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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어렵지 않아요"…한국마사회, 시민 승마교실 '馬중'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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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10월 17∼18일 개최
- 포천시는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ULT·Ultra Lake Trail)'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천시와 연천군, 철원군,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주관한다. 한탄강을 따라 포천·연천·철원 일대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무대로 52㎞, 25㎞, 13㎞ 등 3개 코스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트레일러닝 대회가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복합 스포츠관광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탄강은 주상절리 절벽과 협곡, 폭포 등 독특한 화산지형과 뛰어난 자연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참가자들은 강과 협곡, 주상절리 절벽, 잔도와 숲길을 따라 달리며 한탄강만의 입체적인 지질경관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게 된다. 코스는 한탄강을 따라 조성된 주상절리길과 주요 지질명소를 연결해 참가자들이 수십만 년의 시간이 빚어낸 세계적인 지질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도록 설계됐다. 눈앞에 펼쳐지는 협곡과 기암절벽, 숲과 강의 풍경은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여행과 탐방을 결합한 새로운 트레일러닝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자들은 '바라보는 지질관광'을 넘어 '달리며 체험하는 지질관광'이라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대회 첫날인 10월 17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함께 '2026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오페어(GEO FAIR)'가 개막하며, 18일에는 본 대회와 지오페어가 동시에 열린다. 지오페어는 트레일러닝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다. 행사는 비둘기낭폭포 다목적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약 40개의 부스에서 25종의 지질공원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파트너가 참여하는 먹거리와 공예품 판매, 지질사진 전시,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공예체험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스포츠와 관광, 교육,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포천·연천·철원 지역의 관광명소와 음식,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체류형 스포츠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자연을 무대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친환경 운영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자, 지질공원 파트너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탄강의 자연을 보전하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스포츠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참가 신청은 8월 27일부터 시작된다. 종목별 세부 코스와 참가 안내, 지오페어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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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10월 17∼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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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와 해양치유 국제 협력 본격화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우제돔(Usedom)에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Deutscher Medical Wellness Verband)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 분야 국제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 의향서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의 조성과 운영에 독일의 운영 경험을 참고하고, 해외 전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는 의료 기반 건강 관리 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의료·관광·건강 관리 산업을 연계한 정책과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 의향서에는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 관리 분야의 교류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산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독일의 해양치유 시설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해양치유센터 운영 체계 마련과 전문 인력 양성, 국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력이 해양치유 정책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안산 해양치유센터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거점 시설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독일 전문 기관과 협력하게 된 것은 안산시 해양치유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독일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안산의 여건에 맞게 반영해 해양치유센터를 경쟁력 있는 해양치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치유는 시민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미래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산이 해양치유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독일 방문 기간에는 현지 해양치유 시설과 운영 기관을 찾아 시설 운영 방식,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등을 살펴보고 안산의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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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와 해양치유 국제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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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관광 피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발표
-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대체할 여행지로 선정된 벨기에 겐트(Ghent) 전경 베네치아와 애스펀, 교토, 이비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대표적인 여행지는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붐비는 관광 명소를 벗어나려는 여행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여행객이 인파와 긴 대기줄, 높은 비용을 피하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여행 트렌드는 붐비는 유명 관광지 인근의 대체 여행지(Travel Dupes·트래블 듀프)를 찾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새로운 나라의 비슷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에 맞춰 홀라플라이(Holafly)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를 대신할 수 있는 해외 대체 여행지를 선정한 지수 ‘트래블 듀프 인덱스(Travel Dupe Index)’를 처음 발표했다. 이 지수는 경관과 문화적 유사성, 숙박비, 과잉관광(Overtourism) 수준, 접근성, 소셜미디어 인기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순위를 매겼다. 기존의 대체 여행지(Dupe) 순위와 달리 이번 지수에 포함된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다른 국가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비슷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사 결과, 베네치아의 가장 뛰어난 대체 여행지는 이탈리아가 아닌 벨기에의 겐트(Ghent)로 나타났다. 겐트는 중세 시대 운하와 역사적인 건축물 덕분에 베네치아와 매우 유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관광객 밀집도는 훨씬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애스펀 대신 캐나다의 밴프(Banff), 교토 대신 한국의 전주, 이비사 대신 몬테네그로의 부드바(Budva) 등이 대표적인 대체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여행지에 따라 숙박비를 최대 83%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관광 대안으로 떠오른 ‘대체 여행지(Travel Dupes)’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에서 과잉관광 문제가 심화되면서 여행객들은 기존의 익숙한 대체 여행지를 넘어 새로운 선택지를 찾고 있다. 단순히 인근의 또 다른 혼잡한 관광지로 이동하는 대신 국경을 넘어 비슷한 자연경관, 건축 양식,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해외 대체 여행지가 비용을 절감하고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순위 (순위, 대체 여행지(Travel Dupe), 대신할 여행지 순) 1. 벨기에 겐트(Ghent) / 이탈리아 베네치아(Venice) 2. 캐나다 밴프(Banff) / 미국 애스펀(Aspen) 3. 한국 전주(Jeonju) / 일본 교토(Kyoto) 4. 몬테네그로 부드바(Budva) / 스페인 이비사(Ibiza) 5. 포르투갈 카스카이스(Cascais) / 프랑스 생트로페(Saint-Tropez) 6.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수(Lake Ohrid) / 이탈리아 코모 호수(Lake Como) 7. 도미니카공화국 라스 테레나스(Las Terrenas) / 멕시코 툴룸(Tulum) 8. 프랑스 망통(Menton) /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Amalfi Coast) 9. 콜롬비아 시우다드 페르디다(Ciudad Perdida) / 페루 마추픽추(Machu Picchu) 10. 필리핀 시아르가오(Siargao) / 인도네시아 발리(Bali) 조사방법론 홀라플라이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표 여행지 10곳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해외 여행지를 가중치 기반 평가 모델(Weighted Scoring Model)을 활용해 비교·분석했다. 각 여행지 쌍은 다음의 5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 경관 및 문화적 유사성(25%): 대체 여행지가 원래 여행지의 분위기와 매력을 얼마나 유사하게 재현하는지 · 숙박비 절감 효과(25%): 성수기 평균 호텔 숙박 요금을 기준으로 비용 절감 수준 비교 · 과잉관광 차이(20%): 원래 여행지와 대체 여행지의 관광객 밀집도 및 관광 압력 비교 · 접근성(15%): 항공편 운항 여부와 이동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소셜 트렌드(15%): 인스타그램, 틱톡, 온라인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새롭게 주목받는 여행지 여부를 반영 또한 순위가 진정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반드시 다른 국가에 위치해야 했으며, 최종 순위에는 동일 국가에서 최대 두 곳까지만 포함하도록 제한했다. 홀라플라이는 이러한 평가 방식을 통해 원래 여행지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더 높은 가성비, 적은 관광객, 새로운 여행지 발견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여행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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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관광 피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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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과 진정한 휴식이 만난다… K-관광섬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
- 여수 거문도의 자연과 문화를 여행과 체험으로 즐기는 ‘산다이 페스티벌(거문도 관광체험단)’ 1회차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거문도 일원에서 열린다.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8월과 9월에 걸쳐 총 3회차로 운영되며, 참가자가 섬에 머물며 거문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1박 2일 체류형 행사로 진행된다. 본 행사는 지역 전문 기업 남도기획과 어드민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거문도의 해양경관과 생활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편성됐다. 주요 해양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거문도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프리다이빙, 해루질, 어선 투어가 마련돼 있으며, 참가자는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걷는 플로깅 및 트레킹, 지역의 고유한 문화를 알아가는 ‘산다이 배움 교실’, 그리고 밤바다의 낭만을 더하며 다 함께 즐기는 ‘산다이의 밤(레크리에이션)’ 등이 이어져 활동적인 여행과 여유로운 휴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5일 화려한 막을 올리는 세계 최초의 섬 중심 국제 행사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돼 더욱 눈길을 끈다.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두 달간 펼쳐지는 섬박람회의 개막 시기에 맞춰, 산다이 페스티벌 2회차(9월 5일~6일)가 거문도에서 진행된다. 1회차 산다이 페스티벌은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행 및 예술 관련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활동자를 우대해 선발했으며, 1만2000원의 참가비는 추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으로 환급해 참가자들에게 박람회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왕복 교통(선박) 및 숙식, 거문도 체험 클래스 1종, 참가자 키트 등이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여수시 스마트관광 플랫폼 ‘여수엔’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추후 진행될 3회차 참가자 모집 역시 ‘여수엔’ 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엔’ 앱을 확인하거나 거문도 관광체험단 운영사무국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홈페이지 : https://www.sandaifestival.com · 인스타그램 : @sandai_festival 행사 개요 · 행사명: 산다이 페스티벌(SANDAI FESTIVAL)(1회차) / 거문도 관광체험단(2회차·3회차) · 일시: 2026년 8월 29일(토) ~ 8월 30일(일)(1회차) ※ 본 행사는 8월과 9월에 걸쳐 총 3회차로 운영된다. ※ 본 행사는 천재지변 등의 사정으로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 장소: 거문도 일대 · 주요 프로그램: 해양 체험(프리다이빙, 해루질, 어선 투어), 산다이 배움 교실, 플로깅 및 트레킹, 산다이의 밤(레크리에이션) 등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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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과 진정한 휴식이 만난다… K-관광섬 거문도 ‘산다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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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10월 17∼18일 개최
- 포천시는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ULT·Ultra Lake Trail)'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천시와 연천군, 철원군,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주관한다. 한탄강을 따라 포천·연천·철원 일대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무대로 52㎞, 25㎞, 13㎞ 등 3개 코스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트레일러닝 대회가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복합 스포츠관광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탄강은 주상절리 절벽과 협곡, 폭포 등 독특한 화산지형과 뛰어난 자연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참가자들은 강과 협곡, 주상절리 절벽, 잔도와 숲길을 따라 달리며 한탄강만의 입체적인 지질경관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게 된다. 코스는 한탄강을 따라 조성된 주상절리길과 주요 지질명소를 연결해 참가자들이 수십만 년의 시간이 빚어낸 세계적인 지질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도록 설계됐다. 눈앞에 펼쳐지는 협곡과 기암절벽, 숲과 강의 풍경은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여행과 탐방을 결합한 새로운 트레일러닝 경험을 선사한다. 참가자들은 '바라보는 지질관광'을 넘어 '달리며 체험하는 지질관광'이라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대회 첫날인 10월 17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함께 '2026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지오페어(GEO FAIR)'가 개막하며, 18일에는 본 대회와 지오페어가 동시에 열린다. 지오페어는 트레일러닝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다. 행사는 비둘기낭폭포 다목적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약 40개의 부스에서 25종의 지질공원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파트너가 참여하는 먹거리와 공예품 판매, 지질사진 전시,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공예체험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스포츠와 관광, 교육,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와 방문객들은 포천·연천·철원 지역의 관광명소와 음식, 문화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체류형 스포츠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자연을 무대로 열리는 행사인 만큼 친환경 운영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자, 지질공원 파트너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탄강의 자연을 보전하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스포츠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참가 신청은 8월 27일부터 시작된다. 종목별 세부 코스와 참가 안내, 지오페어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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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10월 17∼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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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관광 피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발표
-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대체할 여행지로 선정된 벨기에 겐트(Ghent) 전경 베네치아와 애스펀, 교토, 이비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대표적인 여행지는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붐비는 관광 명소를 벗어나려는 여행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여행객이 인파와 긴 대기줄, 높은 비용을 피하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여행 트렌드는 붐비는 유명 관광지 인근의 대체 여행지(Travel Dupes·트래블 듀프)를 찾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새로운 나라의 비슷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에 맞춰 홀라플라이(Holafly)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를 대신할 수 있는 해외 대체 여행지를 선정한 지수 ‘트래블 듀프 인덱스(Travel Dupe Index)’를 처음 발표했다. 이 지수는 경관과 문화적 유사성, 숙박비, 과잉관광(Overtourism) 수준, 접근성, 소셜미디어 인기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순위를 매겼다. 기존의 대체 여행지(Dupe) 순위와 달리 이번 지수에 포함된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다른 국가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비슷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사 결과, 베네치아의 가장 뛰어난 대체 여행지는 이탈리아가 아닌 벨기에의 겐트(Ghent)로 나타났다. 겐트는 중세 시대 운하와 역사적인 건축물 덕분에 베네치아와 매우 유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관광객 밀집도는 훨씬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애스펀 대신 캐나다의 밴프(Banff), 교토 대신 한국의 전주, 이비사 대신 몬테네그로의 부드바(Budva) 등이 대표적인 대체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여행지에 따라 숙박비를 최대 83%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관광 대안으로 떠오른 ‘대체 여행지(Travel Dupes)’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에서 과잉관광 문제가 심화되면서 여행객들은 기존의 익숙한 대체 여행지를 넘어 새로운 선택지를 찾고 있다. 단순히 인근의 또 다른 혼잡한 관광지로 이동하는 대신 국경을 넘어 비슷한 자연경관, 건축 양식,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해외 대체 여행지가 비용을 절감하고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순위 (순위, 대체 여행지(Travel Dupe), 대신할 여행지 순) 1. 벨기에 겐트(Ghent) / 이탈리아 베네치아(Venice) 2. 캐나다 밴프(Banff) / 미국 애스펀(Aspen) 3. 한국 전주(Jeonju) / 일본 교토(Kyoto) 4. 몬테네그로 부드바(Budva) / 스페인 이비사(Ibiza) 5. 포르투갈 카스카이스(Cascais) / 프랑스 생트로페(Saint-Tropez) 6.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수(Lake Ohrid) / 이탈리아 코모 호수(Lake Como) 7. 도미니카공화국 라스 테레나스(Las Terrenas) / 멕시코 툴룸(Tulum) 8. 프랑스 망통(Menton) /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Amalfi Coast) 9. 콜롬비아 시우다드 페르디다(Ciudad Perdida) / 페루 마추픽추(Machu Picchu) 10. 필리핀 시아르가오(Siargao) / 인도네시아 발리(Bali) 조사방법론 홀라플라이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표 여행지 10곳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해외 여행지를 가중치 기반 평가 모델(Weighted Scoring Model)을 활용해 비교·분석했다. 각 여행지 쌍은 다음의 5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 경관 및 문화적 유사성(25%): 대체 여행지가 원래 여행지의 분위기와 매력을 얼마나 유사하게 재현하는지 · 숙박비 절감 효과(25%): 성수기 평균 호텔 숙박 요금을 기준으로 비용 절감 수준 비교 · 과잉관광 차이(20%): 원래 여행지와 대체 여행지의 관광객 밀집도 및 관광 압력 비교 · 접근성(15%): 항공편 운항 여부와 이동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소셜 트렌드(15%): 인스타그램, 틱톡, 온라인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새롭게 주목받는 여행지 여부를 반영 또한 순위가 진정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반드시 다른 국가에 위치해야 했으며, 최종 순위에는 동일 국가에서 최대 두 곳까지만 포함하도록 제한했다. 홀라플라이는 이러한 평가 방식을 통해 원래 여행지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더 높은 가성비, 적은 관광객, 새로운 여행지 발견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여행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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