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30(수)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CJ올리브영, 외국인 매출 1조원 3개월 빨라져…“관광객 전국 분산 효과 톡톡”
    전국 곳곳에 ‘K뷰티 랜드마크’를 구축해 방한관광객의 발길을 전국으로 확산시킨 올리브영이 지난해보다 3개월 빨리 외국인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올해 8월 기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누적 구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1~8월 누적 결제 건수는 1101만건으로, 매장 영업시간으로 환산하면 대략 0.9초당 1건꼴1*로 올리브영 매장에서 외국인의 구매가 이뤄진 셈이다. 글로벌텍스프리(GTF) 세금 환급 데이터에 따른 구매 외국인 고객의 국적 수는 192개국이다. 올리브영이 ‘K뷰티 쇼핑 필수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2022년에는 2%에 불과했지만, 올해 8월 기준으로 33%까지 확대됐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 올리브영의 구매 상위 5개국은 (가나다순으로)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태국이다. K뷰티와 K웰니스 상품을 넘나들며 평균 6개 상품을 구입했고, 3명 중 1명(35%)은 한 번에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액 구매자로 집계됐다.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헤어케어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 강원 외국인 매출 105% 급증…내국인 관광지였던 경주·대전·전주도 외국인 소비 큰 폭 증가 비수도권 매장에서 외국인 매출이 두드러지게 증가한 점도 눈에 띈다. 올해 1~8월 올리브영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났다. 같은 기간 강원 매장의 외국인 매출 신장률은 105%에 달했고, 경주(88%), 대전(80%), 전주(62%)처럼 내국인 관광이 주를 이뤘던 지역에서도 외국인 매출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지역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의 국적 수도 증가했다. 강원 지역은 지난해 76개국에서 올해 85개국, 경주 지역은 지난해 88개국에서 올해 100개국까지 늘어나는 등 방한관광객이 비수도권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현상은 올리브영이 비수도권 지역에도 평균 면적이 200평 이상인 대형 ‘타운’ 매장이나 지역색이 반영된 특화매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결과다.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등 상권에만 머물지 않고, 여행 동선에 따라 전국의 올리브영 거점 매장을 찾는 쇼핑 트렌드가 만들어졌다. 실제로 외국인 고객들은 한 매장에서 모든 쇼핑을 마치기 보다, 스탬프 투어를 하듯 여러 지역의 매장을 방문하는 경향을 보였다. 올리브영이 올해 5월 한 달 간 글로벌관광상권 내 매장을 찾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인당 평균 2.8개의 매장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다. 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을 경쟁력 있는 K뷰티와 K웰니스 브랜드가 전 세계 소비자들과 만나는 쇼케이스로 개발하고 있다.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 비중 등 지표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외국인이 밀집한 상권을 ‘올리브영 글로벌관광상권’으로 설정하고, 해당 매장에는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우선 배치하고 매장에 다국어로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 편의성을 강화해 왔다. 올리브영의 글로벌관광상권 매장 수는 올해 8월 기준 전국 151개로, 전체의 10%가 넘는 매장이 해당된다. 중소·인디 브랜드들은 올리브영 매장에 진열된 것만으로 전 세계 190여 개국 소비자와 만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과거에는 각국에서 입소문을 탄 대표 상품을 찾아 구매하는 ‘목적형 구매’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제품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상품을 발견해 구매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은 중소·인디 브랜드도 올리브영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만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비수도권에 지역색 살린 매장 지속 출점 계획…외국인 쇼핑 편의성도 제고 올리브영은 앞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고유의 매력과 차별화된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을 벗어나 전국 각지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들르고 싶은 ‘K뷰티 랜드마크’를 구축하고, 방문하는 매장마다 각기 다른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함이다. 특히 부산, 제주 등 주요 거점 도시에는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대형 리뉴얼 및 지역 특화 매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전국으로 넓혀 지역 상권을 살리고, 비수도권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쇼핑 편의성도 꾸준히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6월 서울 일부 매장에 도입한 ‘AI쇼핑 어시스턴트’ 서비스의 경우, 음성으로 이용 가능한 언어가 8개국어(한·영·일·중·독·러·태·인니어)에 달한다. 올리브영은 연말까지 상권별로 외국인 고객의 구성과 구매 특성을 분석해 국적뿐만 아니라 연령대, 취향, 방한 목적에 따라 최적의 쇼핑이 가능하도록 매장 운영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방한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맞아 서울은 물론 비수도권에서도 대형매장과 지역색을 살린 특화매장을 활용해 ‘K관광산업의 인프라스트럭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국내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미국에서는 현지 소비자에게 K뷰티와 K웰니스를 소개하고 신진 브랜드를 육성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1*) 1년 365일, 하루 12시간 운영 기준으로 단순 계산 [트렌드 참고] K더모 스킨케어 매출 가파른 증가세… 기능성 K헤어케어도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외국인 장바구니를 꾸준히 지킨 품목은 K뷰티의 전통 강점으로 꼽히는 스킨케어다. 올해는 ‘더모’의 활약이 특히 눈에 띈다. 피부과학에 기반한 K더모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경우, 올해 1~8월 외국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8% 급증했다. 미용 관광은 물론 매일 스킨케어 루틴 속에서 피부 고민을 완화하려는 외국인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반영해 올리브영은 최근 K더모 카테고리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킨 ‘어드밴스드 더마’를 육성하기 시작했다. 국내 대표 제약사 6곳의 제품 IP와 연계해 매일 사용 가능한 스킨케어 상품을 개발하고 큐레이션했다. 기능성 K헤어케어도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헤어케어 카테고리 전체로는 외국인 매출 비중이 18% 정도지만, 헤어토닉·앰플 상품군은 평균치를 웃도는 28%로 집계됐다. △라보에이치 △릴리이브 등 브랜드에서 롤온이나 브러시처럼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출시한 두피 진정·탈모관리 상품군에 대한 주목도가 높았다.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이너뷰티의 인기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하다. 올 들어 이너뷰티 카테고리의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 품목으로는 △올리브레몬샷 △슬리밍 젤리 △호박차 △콜라겐 등이 외국인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았다. 올해 문을 연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경우, 외국인 고객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K웰니스 쇼핑의 성지로 부상했다. 이 밖에 여행 기념품으로 선물하기 좋은 핸드케어 카테고리도 전체 매출의 40%가 외국인 관광객일 정도로 ‘올리브영 필수 쇼핑템’이 됐다. 다양한 향을 선보이는 △비욘드 △헤트라스 △W.DRESSROOM (이상 가나다순) 등 브랜드의 ‘퍼퓸 핸드크림’류가 특히 인기가 많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도 관리를 넘어 특정한 피부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K뷰티 소비 영역이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와 이너뷰티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 기획 Feature
    • 트렌드
    2026-08-31
  • 이미인, 화장품 ODM 업무 전반 AX 도입으로 경쟁력 혁신
    화장품 ODM 전문기업 이미인(IMINE)이 제품 개발과 성분 검수, 해외 영업 등 기업 현장 업무 전반에 걸쳐 AX(AI 전환)를 본격화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미인(대표 김주원, 박정완)이 26일 경영기획, 생산, 개발, 영업 등 회사 경영 전반에 AI를 도입해 ODM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목표에 따라 ‘AX 4대 전략’을 수립해 체계적인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인의 AX 4대 목표는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무를 효율화하고 제형 노하우 제조 처방 등 생산·제조 현장의 암묵지를 디지털 자산화하며 이 같은 변화를 회사 경영에 내재화하는 등 화장품 ODM 밸류 체인 전반에 AX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이미인은 맞춤형 원단 추천, 해외 규제 분석 등 현업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업무부터 AI 에이전트를 우선 적용하고 있다. 또한 뷰티 제조 라인 특성상 제형 노하우, 제조 처방, 소재 매칭 노하우 등 기술자 개인 차원에 축적될 뿐 회사 차원의 활용이 어려웠던 암묵지를 문서화, 표준화 및 AX를 활용한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회사 전체 차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업 체감형 유스케이스 발굴부터 핵심지식 자산화 및 거버넌스, 조직 내재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AI 활용을 부서 내 확산과 표준화·매뉴얼화, 신규 인력 교육 및 평가 등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개인의 전문성을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활용해 업무 생산성과 고객 대응력을 높이는 ‘AI 기반 ODM’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인은 이러한 AX 전략 추진의 성과로 지난 6월부터 ‘원단 추천 AI’를 개발해 제품 개발 과정에 시범 적용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걸쳐 있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품을 생산해야 하는 뷰티 ODM 업무의 특성을 감안해 시트마스크 원단 자원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부드러운 느낌’, ‘밀착감이 좋은 원단’처럼 수치화하기 어려운 고객의 비정형적인 요구에도 맞춤형 원단 데이터를 척척 추천하고 그 근거를 제시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과거 담당자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했던 고객 요구 분석과 원단 탐색, 추천 과정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재설계한 것이다. 원단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사용자 피드백도 추천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미인은 이 같은 AI 도입을 통해 원단 탐색과 추천, 관련 자료 작성 등에 소요되는 리드타임을 기존 평균 약 115분에서 25분으로 78%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인은 또한 국가별로 다양하고 또 까다로운 해외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 영업 업무에도 AI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미인은 지난 6월 ‘수출규제서류 플랫폼’을 내부적으로 오픈하고 담당자와 이메일 등에 분산돼 있던 해외 고객사의 규제 관련 서류 요청부터 후속 대응 및 최종 전달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표준화된 워크플로로 통합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과 반복적인 검토가 동시에 요구되는 성분규제 업무에는 ‘글로벌 성분규제 스크리닝’을 개발하고 있다. 제품의 성분표를 업로드하면 AI가 국가별 규제정보를 수집·분석해 제품 성분과 매칭하고 규제 여부와 관련 근거를 제시한 뒤 검토 결과와 보고서까지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분산된 수출규제 업무를 체계화하고 반복적인 규제 검토를 효율화해 해외 고객 대응 속도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축적되는 규제정보를 조직 차원의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미인은 AX의 목적은 새로운 AI 기술을 얼마나 많이 도입하느냐가 아니라 현업에서 실제로 활용해 업무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담당자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존했던 업무를 데이터와 AI로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전문성을 다시 조직 전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무 생산성과 고객 대응력을 함께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6
  • 연작(YUNJAC),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실키 쿠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이달 가을철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실키 쿠션(이하 프렙 실키 쿠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작은 2019년 ‘베이스 프렙’을 출시하며 국내외 뷰티 업계에 ‘프렙’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착시켰다.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피부)’ 트렌드를 주도하며 프렙 시장을 선도해왔다. 연작만의 베이스 프렙 노하우를 담아 지난 5월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피팅 쿠션’에 이어, ‘프렙 실키 쿠션’을 출시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 컨디션이 쉽게 변해 원하는 피부 표현을 유지하기 어렵다. 연작은 지속력과 보습감을 갖춰 어떠한 계절에도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피부 부담을 줄인 베이스 제품을 선보였다. ‘프렙 실키 쿠션’은 파우더와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피부 표면의 번들거림은 잡고 속수분은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매끄럽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연작은 이 제품에 보습 성분을 머금은 미세 입자의 ‘모이스처 파우더’를 적용했다. 파우더가 피부결을 따라 얇고 고르게 퍼져 눈가와 입가처럼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서도 화장이 끼거나 갈라지는 현상을 줄여준다. 모공과 요철로 인한 미세한 음영까지 자연스럽게 가려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연작의 특허 성분인 ‘비건글루™’와 ‘피팅글루™’도 함유했다. 두 성분은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되고 안정적으로 밀착되도록 돕는다. 여기에 스킨케어링 성분을 70.2% 담아 메이크업 유지 중 느껴지는 건조함을 최소화했다. 얇고 고르게 발리는 만큼 여러 번 덧발라도 쉽게 뭉치지 않아 수정 화장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색상은 피부 밝기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5가지로 구성했다. 연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일 4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V(SHINSEGAE V)에서 ‘프렙 실키 쿠션’ 구매 시 베이스프렙 10ml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매트한 피부 표현은 살리면서도 다양한 계절과 피부 컨디션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메이크업 표현을 위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4
  •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 출시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 아모레퍼시픽의 프라임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신제품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이하 3C-히알루론산 팩폼)을 출시한다. 3C-히알루론산 팩폼은 피부에 바르고 후 1분이 지나면 별도로 문지르지 않아도 미세한 스파클링 버블이 생성되는 클렌징 제품이다. 미세한 버블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1분 모공 딥 스케일링’을 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 모공 속 노폐물 99%1) 제거, 모공 속 피지 43%[1] 감소, 블랙·화이트 헤드 60%[1]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고를 완료했으며,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시험에서는 99.75%[2]의 항균 효과를 확인해 과잉 피지와 유분이 고민인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제형에 함유된 ‘쿨링 블루 캡슐’은 피부의 열감[3]을 낮추고 트러블[4]을 진정시켜 준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사용 전 대비 -6.7 ℃[1] 감소하고, 피부 수분량은 45%[1] 증가해 즉각적인 피부 쿨링 및 보습 효과를 확인했다. 제품에는 3C-히알루론산 라인의 핵심 성분을 담았다. 히알루론산과 카페인의 조합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주고, 시카와 세라마이드 성분이 수분 유지를 도와 세안 후에도 속당김이 적은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프리메라는 지난 7월 출시한 ‘3C-히알루론산 세럼’과 ‘3C-히알루론산 겔 마스크’에 이어 이번 팩폼을 선보이며, 3C-히알루론산 라인의 수분 케어를 클렌징 단계까지 확대했다. 프리메라의 신제품 ‘3C-히알루론산 팩폼’은 8월 24일 아모레몰 오픈런을 통해 처음 선보인 뒤 네이버, 올리브영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1) 사용 직후 인체적용시험 결과 - 시험 기간 : 2026. 06. 01 ~ 2026. 06. 09 - 시험 대상 : 만 25~39세 여성 30명 - 시험 기관 : 프리더마피부임상연구원 2) 여드름균(cutibacterium acnes) 3) 외부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열감 4) 건조, 거칠어짐 등의 피부 트러블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4
  • 삼남매 엄마가 만든 무자극 데일리 스킨케어...루틴앤노트, ‘CALM 라인’ 2종 출시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신재은 대표가 운영하는 1인 브랜드 루틴앤노트(ROUTINE&NOTE)가 데일리 스킨케어 ‘CALM(캄) 라인’ 2종을 정식 출시했다. 루틴앤노트는 신 대표가 삼남매를 출산하고 키우며 10여 년간 직접 경험한 피부 고민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하기 위해 연구해온 '진정 블렌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나섰다. 특히 신 대표가 제품 기획부터 제조 협업, 품질 관리와 제품 발송까지 직접 관리하는 1인 브랜드라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실제 피부 고민과 사용 경험을 수집하고 이를 제품 기획에 반영했다. 이번에 선보인 CALM 라인은 ‘CALM 버블클렌저(Bubble Cleanser)’와 ‘CALM 베일세럼(Veil Serum)’ 2종이다. 150㎖ 용량의 CALM 버블클렌저는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로 락토바실러스 발효 여과물을 기반으로 한 발효 보습 포뮬러를 적용해 세안 후 피부 당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합성향료 대신 라벤더와 베르가못 에센셜오일을 사용해 향과 아로마테라피 처방을 구현했다. 50㎖ 용량의 CALM 베일세럼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한 미백 기능성화장품으로,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간소화한 올인원 컨셉으로 개발됐다. 판테놀과 세라마이드엔피를 함유했으며, 신 대표가 직접 설계한 라벤더·로즈마리·저먼캐모마일 3종 에센셜오일 시그니처 블렌딩을 적용해 브랜드의 '진정' 콘셉트를 담았다. 두 제품 모두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차자극 인체적용시험에서 자극지수 0.00을 기록해 ‘비자극성(Excellent)’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제품에 사용된 전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해 성분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루틴앤노트 관계자는 “CALM 라인은 실제 가족의 피부 고민과 사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ALM 버블 클렌저와 CALM 베일 세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smartstore.naver.com/routineandnote)를 통해 판매되며, 브랜드 관련 소식은 인스타그램 @umm_ar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0

기획 Feature 검색결과

  • CJ올리브영, 외국인 매출 1조원 3개월 빨라져…“관광객 전국 분산 효과 톡톡”
    전국 곳곳에 ‘K뷰티 랜드마크’를 구축해 방한관광객의 발길을 전국으로 확산시킨 올리브영이 지난해보다 3개월 빨리 외국인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올해 8월 기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누적 구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1~8월 누적 결제 건수는 1101만건으로, 매장 영업시간으로 환산하면 대략 0.9초당 1건꼴1*로 올리브영 매장에서 외국인의 구매가 이뤄진 셈이다. 글로벌텍스프리(GTF) 세금 환급 데이터에 따른 구매 외국인 고객의 국적 수는 192개국이다. 올리브영이 ‘K뷰티 쇼핑 필수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2022년에는 2%에 불과했지만, 올해 8월 기준으로 33%까지 확대됐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 올리브영의 구매 상위 5개국은 (가나다순으로)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태국이다. K뷰티와 K웰니스 상품을 넘나들며 평균 6개 상품을 구입했고, 3명 중 1명(35%)은 한 번에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액 구매자로 집계됐다.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헤어케어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 강원 외국인 매출 105% 급증…내국인 관광지였던 경주·대전·전주도 외국인 소비 큰 폭 증가 비수도권 매장에서 외국인 매출이 두드러지게 증가한 점도 눈에 띈다. 올해 1~8월 올리브영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났다. 같은 기간 강원 매장의 외국인 매출 신장률은 105%에 달했고, 경주(88%), 대전(80%), 전주(62%)처럼 내국인 관광이 주를 이뤘던 지역에서도 외국인 매출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지역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의 국적 수도 증가했다. 강원 지역은 지난해 76개국에서 올해 85개국, 경주 지역은 지난해 88개국에서 올해 100개국까지 늘어나는 등 방한관광객이 비수도권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현상은 올리브영이 비수도권 지역에도 평균 면적이 200평 이상인 대형 ‘타운’ 매장이나 지역색이 반영된 특화매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결과다.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등 상권에만 머물지 않고, 여행 동선에 따라 전국의 올리브영 거점 매장을 찾는 쇼핑 트렌드가 만들어졌다. 실제로 외국인 고객들은 한 매장에서 모든 쇼핑을 마치기 보다, 스탬프 투어를 하듯 여러 지역의 매장을 방문하는 경향을 보였다. 올리브영이 올해 5월 한 달 간 글로벌관광상권 내 매장을 찾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인당 평균 2.8개의 매장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다. 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을 경쟁력 있는 K뷰티와 K웰니스 브랜드가 전 세계 소비자들과 만나는 쇼케이스로 개발하고 있다.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 비중 등 지표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외국인이 밀집한 상권을 ‘올리브영 글로벌관광상권’으로 설정하고, 해당 매장에는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우선 배치하고 매장에 다국어로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 편의성을 강화해 왔다. 올리브영의 글로벌관광상권 매장 수는 올해 8월 기준 전국 151개로, 전체의 10%가 넘는 매장이 해당된다. 중소·인디 브랜드들은 올리브영 매장에 진열된 것만으로 전 세계 190여 개국 소비자와 만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과거에는 각국에서 입소문을 탄 대표 상품을 찾아 구매하는 ‘목적형 구매’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제품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상품을 발견해 구매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은 중소·인디 브랜드도 올리브영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만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비수도권에 지역색 살린 매장 지속 출점 계획…외국인 쇼핑 편의성도 제고 올리브영은 앞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고유의 매력과 차별화된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을 벗어나 전국 각지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들르고 싶은 ‘K뷰티 랜드마크’를 구축하고, 방문하는 매장마다 각기 다른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함이다. 특히 부산, 제주 등 주요 거점 도시에는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대형 리뉴얼 및 지역 특화 매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전국으로 넓혀 지역 상권을 살리고, 비수도권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쇼핑 편의성도 꾸준히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6월 서울 일부 매장에 도입한 ‘AI쇼핑 어시스턴트’ 서비스의 경우, 음성으로 이용 가능한 언어가 8개국어(한·영·일·중·독·러·태·인니어)에 달한다. 올리브영은 연말까지 상권별로 외국인 고객의 구성과 구매 특성을 분석해 국적뿐만 아니라 연령대, 취향, 방한 목적에 따라 최적의 쇼핑이 가능하도록 매장 운영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방한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맞아 서울은 물론 비수도권에서도 대형매장과 지역색을 살린 특화매장을 활용해 ‘K관광산업의 인프라스트럭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국내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미국에서는 현지 소비자에게 K뷰티와 K웰니스를 소개하고 신진 브랜드를 육성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1*) 1년 365일, 하루 12시간 운영 기준으로 단순 계산 [트렌드 참고] K더모 스킨케어 매출 가파른 증가세… 기능성 K헤어케어도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외국인 장바구니를 꾸준히 지킨 품목은 K뷰티의 전통 강점으로 꼽히는 스킨케어다. 올해는 ‘더모’의 활약이 특히 눈에 띈다. 피부과학에 기반한 K더모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경우, 올해 1~8월 외국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8% 급증했다. 미용 관광은 물론 매일 스킨케어 루틴 속에서 피부 고민을 완화하려는 외국인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반영해 올리브영은 최근 K더모 카테고리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킨 ‘어드밴스드 더마’를 육성하기 시작했다. 국내 대표 제약사 6곳의 제품 IP와 연계해 매일 사용 가능한 스킨케어 상품을 개발하고 큐레이션했다. 기능성 K헤어케어도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헤어케어 카테고리 전체로는 외국인 매출 비중이 18% 정도지만, 헤어토닉·앰플 상품군은 평균치를 웃도는 28%로 집계됐다. △라보에이치 △릴리이브 등 브랜드에서 롤온이나 브러시처럼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출시한 두피 진정·탈모관리 상품군에 대한 주목도가 높았다.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이너뷰티의 인기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하다. 올 들어 이너뷰티 카테고리의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 품목으로는 △올리브레몬샷 △슬리밍 젤리 △호박차 △콜라겐 등이 외국인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았다. 올해 문을 연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경우, 외국인 고객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K웰니스 쇼핑의 성지로 부상했다. 이 밖에 여행 기념품으로 선물하기 좋은 핸드케어 카테고리도 전체 매출의 40%가 외국인 관광객일 정도로 ‘올리브영 필수 쇼핑템’이 됐다. 다양한 향을 선보이는 △비욘드 △헤트라스 △W.DRESSROOM (이상 가나다순) 등 브랜드의 ‘퍼퓸 핸드크림’류가 특히 인기가 많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도 관리를 넘어 특정한 피부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K뷰티 소비 영역이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와 이너뷰티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 기획 Feature
    • 트렌드
    2026-08-31

포토뉴스 검색결과

  • 면세점서 뜨는 ‘스칼프케어’…신세계면세점, 두피·헤어케어 매출 65%↑
    얼굴 피부를 관리하듯 두피와 모발도 세심하게 관리하는 ‘스칼프케어’가 새로운 면세 뷰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강한 자외선과 야외 활동 등으로 두피·모발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숍을 찾는 대신 집이나 여행지에서 직접 관리하는 ‘홈 셀프 헤어케어’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넘어 두피 토닉, 쿨링 괄사, 마사지기 등 관리 목적과 사용 방식에 따라 제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두피 및 헤어케어 관련 상품군의 8월 매출은 전월 대비 약 65% 증가했다.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단계별로 관리하는 이른바 ‘헤어의 스킨케어화(Skinification of Hair)’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면세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스위스유스트(SWISS JUST) 헤어 리페어 밤’이 있다. 스위스 허브 성분을 담아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여행 중 자외선과 외부 환경에 노출된 모발을 관리하기 좋은 프리미엄 헤어케어 상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리필드(REFILLED) 사이토카인 헤어토닉 부스터 프로’는 최근 새롭게 입점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고농축 토닉 제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상적인 두피 관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셀프 마사지 제품도 인기다. ‘벤튼(BENTON) 두피 괄사 마사지기 듀오’는 손에 쥐기 편한 우드 디자인으로 두피를 마사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필리밀리 두피 쿨링 괄사’ 역시 두피에 시원한 사용감을 더하면서 간편하게 마사지할 수 있어 홈케어 아이템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빠르게 성장하는 두피·헤어케어 수요에 맞춰 브랜드 라인업도 확대한다. TV홈쇼핑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두피·헤어케어 브랜드 ‘바이브랩(VIVELAB)’을 단독 선론칭했다. 바이브랩은 두피와 모발을 일상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헤어케어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브랜드다. 신세계면세점은 바이브랩을 비롯해 기능과 사용 경험을 차별화한 두피·헤어케어 브랜드를 지속 발굴해 기존 화장품·향수 중심의 뷰티 포트폴리오를 웰니스와 헤어케어 영역까지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에는 두피와 모발도 얼굴 피부처럼 세분화된 루틴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이 늘면서 토닉부터 괄사, 쿨링 제품까지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뷰티·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브랜드와 상품을 발굴하고 고객이 새로운 뷰티·헤어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9-30
  • 한율, 진정·장벽 케어 강화한 ‘쑥판텐 라인’ 출시
    한율,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라인’ 자연기능주의 브랜드 한율이 대표 ‘어린쑥’ 라인을 리뉴얼하고, 피부 진정과 손상된 장벽 케어 기능을 강화한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피부 트러블[1]을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것을 넘어, 반복되는 피부 고민과 연관된 손상 피부 장벽까지 함께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정 효능을 지닌 ‘황해쑥잎수’를 전성분 첫 번째로 함유하고 덱스판테놀을 더해, 피부 진정과 장벽 리페어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캡슐 크림’은 황해쑥잎수 36%와 덱스판테놀 2%를 함유한 장벽 케어 크림이다. 기존 쑥시카™ 대비 3.9배[2] 강화된 진정 효능을 갖췄으며, 사용 5분 만에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붉은기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여기에 5종 세라마이드 성분을 더해 피부 장벽 케어 기능을 강화하면서도 기존 어린쑥 라인의 산뜻한 사용감을 유지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손상된 피부 장벽이 95% 개선됐으며, 2주 사용 후 동일한 열 자극에 의한 피부 붉은기 반응도 사용 전 대비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피부 진정뿐 아니라 반복되는 외부 자극에 대한 피부 컨디션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함께 출시하는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수분드레싱 진정 버블 세럼’은 황해쑥잎수 77%와 덱스판테놀 6% 고함량을 함유한 버블 타입 세럼이다. 미세한 수분 버블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수분드레싱’ 제형을 적용했으며, 일반 용기 대비 1.6배[3] 높은 흡수율을 통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과 진정 효능을 공급한다. 또한 사용 5분 만에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붉은기 완화와 손상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한율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라인’의 캡슐 크림과 버블 세럼은 전국 아리따움 및 올리브영 매장과 아모레몰, 한율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1] 건조,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 붉은기, 민감, 울퉁불퉁 피부 [2] 기존 쑥시카™ 대비 AD 전/후 제품에 적용된 함량으로 비교, in-vitro 시험 결과 [3] 동일한 내용물을 일반 용기와 버블 용기로 각각 토출해 흡수율을 비교한 결과 세럼 임상: 프리더마피부임상연구원, 2026.06.15~2026.07.06, 붉은기 등 트러블 고민이 있는 20~40대 여성 32명 대상 크림 임상: 프리더마피부임상연구원, 2026.06.22~2026.07.13, 붉은기 등 트러블 고민이 있는 20~40대 여성 33명 대상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9-30
  • “매장 밖으로 나온 체험형 뷰티”…CJ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오픈
    올리브영의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대표 이미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체험형 뷰티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장하며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올리브영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피부 관리 방법을 추천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매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뷰티 서비스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에 구현한 것이다. 스킨스캔은 매장에 비치된 전용 기기로 피부를 촬영·분석하고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과 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이번 모바일 피부 진단 도입으로 고객은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스킨케어 루틴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필요할 때마다 재측정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피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피부는 계절이나 생활 습관, 사용하는 화장품 등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는데, 재측정을 통해 변화한 피부 컨디션에 맞는 상품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24년 4월 스타필드고양 타운을 시작으로 주요 매장에 ‘스킨스캔’을 도입하며 체험형 뷰티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과 연동한 옴니 서비스로 전환해 전용 기기로만 확인할 수 있던 진단 결과와 맞춤형 루틴을 앱에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꾸준히 피부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바일 피부 측정 기능을 더한 것이다. 모바일 피부 진단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평소 스스로 생각하는 피부 상태에 대한 짧은 전자 문진을 마친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에 보유한 사진을 선택하면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피부 유형은 물론 모공,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 항목별 상세 분석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각 항목에서는 피부 고민의 원인과 관리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질의응답 형태로 보여주며, 고민별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추천한다.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선케어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피부 관리 루틴도 제안한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올리브영 앱 메인 화면과 앱 하단 ‘올영매장’ 탭에 있는 ‘스킨스캔’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모바일 피부 진단 후 측정 결과까지 확인한 고객에게 스킨케어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재진단 알림을 신청하면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는 모바일 피부 진단 화면을 보여주고 3만원 이상 구매하면 기초 화장품 체험분이 담긴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올리브영의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이용 과정 올리브영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상태와 습관에 맞춰 보다 세밀한 셀프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향후 관련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피부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피부 변화 리포트’를 비롯해 평소 피부 관리 루틴을 반영한 상품 추천,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기능을 연내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에서는 모바일로 피부 변화를 꾸준히 점검하고, 자세한 진단이 필요할 때는 매장을 찾는 등 상황과 필요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뷰티 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올리브영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해 온 진단 서비스를 한층 체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스킨스캔’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매장 내 전문 뷰티 컨설턴트의 1:1 컨설팅 및 셀프 측정 서비스를 운영 중인 올리브영은 향후 진단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셀프 진단 서비스 라인업을 ‘스킨스캔 ▲페이스(얼굴 피부) ▲스칼프(두피) ▲컬러핏(퍼스널컬러)’ 3가지로 전문화 및 세분화하고,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고객 맞춤형 뷰티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 넓혀갈 계획이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9-15
  • 연작(YUNJAC),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실키 쿠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이달 가을철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실키 쿠션(이하 프렙 실키 쿠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작은 2019년 ‘베이스 프렙’을 출시하며 국내외 뷰티 업계에 ‘프렙’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착시켰다.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피부)’ 트렌드를 주도하며 프렙 시장을 선도해왔다. 연작만의 베이스 프렙 노하우를 담아 지난 5월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피팅 쿠션’에 이어, ‘프렙 실키 쿠션’을 출시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 컨디션이 쉽게 변해 원하는 피부 표현을 유지하기 어렵다. 연작은 지속력과 보습감을 갖춰 어떠한 계절에도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피부 부담을 줄인 베이스 제품을 선보였다. ‘프렙 실키 쿠션’은 파우더와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피부 표면의 번들거림은 잡고 속수분은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매끄럽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연작은 이 제품에 보습 성분을 머금은 미세 입자의 ‘모이스처 파우더’를 적용했다. 파우더가 피부결을 따라 얇고 고르게 퍼져 눈가와 입가처럼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서도 화장이 끼거나 갈라지는 현상을 줄여준다. 모공과 요철로 인한 미세한 음영까지 자연스럽게 가려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연작의 특허 성분인 ‘비건글루™’와 ‘피팅글루™’도 함유했다. 두 성분은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되고 안정적으로 밀착되도록 돕는다. 여기에 스킨케어링 성분을 70.2% 담아 메이크업 유지 중 느껴지는 건조함을 최소화했다. 얇고 고르게 발리는 만큼 여러 번 덧발라도 쉽게 뭉치지 않아 수정 화장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색상은 피부 밝기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5가지로 구성했다. 연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일 4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V(SHINSEGAE V)에서 ‘프렙 실키 쿠션’ 구매 시 베이스프렙 10ml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매트한 피부 표현은 살리면서도 다양한 계절과 피부 컨디션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메이크업 표현을 위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4
  •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 출시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 아모레퍼시픽의 프라임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신제품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이하 3C-히알루론산 팩폼)을 출시한다. 3C-히알루론산 팩폼은 피부에 바르고 후 1분이 지나면 별도로 문지르지 않아도 미세한 스파클링 버블이 생성되는 클렌징 제품이다. 미세한 버블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1분 모공 딥 스케일링’을 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 모공 속 노폐물 99%1) 제거, 모공 속 피지 43%[1] 감소, 블랙·화이트 헤드 60%[1]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고를 완료했으며,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시험에서는 99.75%[2]의 항균 효과를 확인해 과잉 피지와 유분이 고민인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제형에 함유된 ‘쿨링 블루 캡슐’은 피부의 열감[3]을 낮추고 트러블[4]을 진정시켜 준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사용 전 대비 -6.7 ℃[1] 감소하고, 피부 수분량은 45%[1] 증가해 즉각적인 피부 쿨링 및 보습 효과를 확인했다. 제품에는 3C-히알루론산 라인의 핵심 성분을 담았다. 히알루론산과 카페인의 조합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주고, 시카와 세라마이드 성분이 수분 유지를 도와 세안 후에도 속당김이 적은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프리메라는 지난 7월 출시한 ‘3C-히알루론산 세럼’과 ‘3C-히알루론산 겔 마스크’에 이어 이번 팩폼을 선보이며, 3C-히알루론산 라인의 수분 케어를 클렌징 단계까지 확대했다. 프리메라의 신제품 ‘3C-히알루론산 팩폼’은 8월 24일 아모레몰 오픈런을 통해 처음 선보인 뒤 네이버, 올리브영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1) 사용 직후 인체적용시험 결과 - 시험 기간 : 2026. 06. 01 ~ 2026. 06. 09 - 시험 대상 : 만 25~39세 여성 30명 - 시험 기관 : 프리더마피부임상연구원 2) 여드름균(cutibacterium acnes) 3) 외부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열감 4) 건조, 거칠어짐 등의 피부 트러블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