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31(월)
 

[리포트팩토리] 알리코제약, 이나벨로 중국 사업 본격화…티몰 입점 이어 유통 확대.jpg

 

알리코제약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나벨로(INNABELLO)’를 앞세워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뷰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리코제약은 지난 7월 14일 중국 대표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 글로벌(Tmall Global)에 ‘이나벨로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하고 7개 품목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리코제약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중국 내 판매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티몰 글로벌에서 판매 중인 7개 품목을 대상으로 중국 화장품 비안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비안이 완료된 제품은 일반무역과 현지 B2B 유통으로 판매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향후 중국 내 오프라인 유통으로도 판매망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현지 마케팅도 강화한다. 샤오홍슈와 더우인 등 주요 SNS와 숏폼 플랫폼을 활용해 이나벨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인플루언서와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나벨로의 해외 사업은 중국을 넘어 일본,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과 미국·캐나다 등 북미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알리코제약은 현지 파트너 및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별 시장 환경에 맞는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글로벌 판매망을 다변화하고 있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티몰 글로벌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에서 이나벨로의 판매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국을 비롯해 일본, 동남아, 북미 등 주요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이나벨로를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나벨로는 알리코제약이 화장품·헬스케어 소비재 사업 확대를 위해 육성하고 있는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알리코제약은 의약품 사업을 통해 축적한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 유통망과 국가별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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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 ‘이나벨로’ 앞세워 중국 등 글로벌 뷰티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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