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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후 찾아온 노안 해결책
이민영 기자  |  edit@wellnes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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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16  21: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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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몇 연예인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이겨낸 만큼 군살은 사라지고 몸짱으로 거듭나긴 했지만 얼굴 살까지 빠지는 바람에 볼이 패이고 없던 주름이 생기는 등 노안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한다.

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해서, 자신의 외모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인데 무리한 욕심에 급격하게 살을 뺄 경우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나이가 들어 보이는 등 득보다 실이 더 큰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단기간에 살을 빼려는 욕심에 검증되지 않은 유행 다이어트를 따라 하거나 지나친 절식을 하게 될 경우 당장 체중계의 눈금은 내려갈지 모르지만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탱탱하던 볼살이 사라지고 대신 푸석해진 피부와 주름만 남게 된다. 볼살이 처지고 패이면서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은 물론 지치고 피곤한 인상까지 심어줄 수 있어 힘들게 다이어트에 성공하고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오히려 전이 낫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다이어트로 인한 피부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리한 욕심은 버려야 한다. 다이어트 시에는 과도하게 목표를 잡지 말고 현실적인 목표량을 잡은 뒤 식이조절과 함께 운동을 꾸준하게 병행해는 것이 좋다. 개인차가 있으나 단기간의 원푸드 다이어트나 지나친 절식 대신 기간을 넉넉히 잡고 하루 섭취 열량을 500~800kcal 정도만 줄이면 1개월에 약 2kg 정도를 감량할 수 있어 무리가 없다.

또한 평소 피부 노화 방지 피부에 보습 관리에 신경 쓰고 외출 시에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피부에 탄력을 주고 노화를 방지하는 물, 과일, 채소도 충분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로 인해 갑자기 빠진 볼살은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회복될 수는 있지만 피부노화가 이미 진행된 경우라면 예전과 같은 탄력 있는 피부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다. 이 때 한방성형을 통해 볼패임, 피부 처짐, 주름 등을 개선할 수 있다.

청정선한의원 임태정 원장은 “한방 약실과 침을 이용한 한방성형은 노화된 피부 속 연부조직을 끌어올려 볼패임 현상은 물론 얼굴 처짐 현상을 개선하고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피부 회복과 재생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지방이식이나 필러 시술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주름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낼 수 있고 시술 후 모습이 자연스러운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도움말: 청정선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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