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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세안으로 지친 여름 피부, 3분내 보습 필수
한지수 기자  |  edit@wellness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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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3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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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습도와 땀으로 여름철 피부는 끈적하다. 그래서 건조하지 않다고 생각해 보습제마저도 잘 바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 땀과 피지 때문에 겉 피부는 번들거릴지 몰라도 속 피부는 말라가기 때문이다. 오히려 세정이 잦은 여름철에는 어느 때보다 충분한 보습이 필요한 시기다.

이와 관련 안지영 피부과 교수는 “강한 자외선, 과도한 피지, 각종 오염물질 등으로 여름철 피부는 어느 때보다 피부장벽이 무너질 수 있다”며, “여름철이야말로 올바른 세안과 더불어 피부장벽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충분한 보습이 필요한 때”라고 조언한다. 안지영 피부과교수와 함께 올바른 여름철 피부 보습법에 대해 알아보자.

세안 전 손 먼저 씻어야… 비누보다는 저자극 세정제가 좋아~

가만있어도 땀이 나는 여름. 평소보다 세안은 더 자주 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세안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세안을 하기 전에는 손부터 깨끗이 씻는 것이 순서다. 손에 있는 세균들이 강한 자외선에 예민해진 피부의 얼굴로 옮겨져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산성이 강한 비누 대신 약산성 저자극 보습 세정제를 선택해 세안한다. 세안을 할 때는 미온수에 손이나 부드러운 스펀지에 덜어 세안한 후 물로 헹구어 낸다. 안지영 교수는 “약산성 세정제는 헹군 후 약간의 미끌거림이 생길 수 있으나 이는 보습막이 형성된 것이므로 문질러 씻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피부장벽 보호 위해 세안 후 3분이내 보습은 필수!

세안 후 물기를 닦을 때는 톡톡 두드려 닦고, 3분 이내에 반드시 보습제품을 듬뿍 발라주도록 한다. 세안 후에는 수분이 급속도로 증발하면서 피부 속 수분도 함께 날아간다. 따라서 빠른 시간 안에 보습을 해 주지 않으면 오히려 피부가 더 건조해 질 수 있다. 안 교수는 “건조한 피부는 단순히 건조한 것에 그치지 않고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어 문제가 된다. 따라서 보습제품은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고 강화시켜주는 성분인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하고, 세안 후 3분 이내에 충분히 보습제품을 흡수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여름철 보습관리에 적합한 제품으로 에스트라의 기획세트가 눈에 띈다. 에스트라가 출시 예고한 아토베리어 로션 세트는 건조하고 장벽이 손상된 피부를 위한 고보습 제품인 아토베리어 로션 200ml와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한 포밍클렌저 50ml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아토베리어 로션 단품 가격과 동일한 3만 5천원. 단, 지정된 병, 의원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 에스트라 아토베리어5종
임운섭 ㈜에스트라 대표는 “아토베리어 로션 기획세트는 단순 보습이 아닌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주는 제품”이라며, “특히 이번 기획세트는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되어 올 여름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 라인은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에스트라의 고보습 라인이다. 빠른 흡수로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바를 수 있으며, 클렌저는 수분 손실을 줄여주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 피부에 자극이 되는 보존제, 광물유 성분 등을 제외한 마일드 포뮬러로 피부 부담감을 줄였으며, 피부과테스트,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 안점막 자극 대체 테스트(HET-CAM test)를 모두 통과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의 ‘아토베리어 로션’과 ‘아토베리어 크림’은 고보습 제품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더마온(DermaON�)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효모발효를 통해 얻은 ‘피토스핑고신’ 성분을 함유해 외부 유해 자극 물질로부터 피부의 방어력을 강화시켜준다.

또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클렌저’와 ‘아토베리어 포밍 클렌저’는 식물 보습·진정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 수분 손실을 줄여주고, 비교적 자극적일 수 있는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를 배제하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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