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투데이
기획People
[인터뷰] Adria Lake회복탄력성 기반 웰니스 컨셉트 전파 앞장
손기영 기자  |  edit@wellnesstoday.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7  17:33: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편집자 주: 싱가포르 소재 웰니스 디자인 전문 기업 A.W.Lake가 최근 미국 콜로라도에 약 4만 8천 평 넓이의 부지를 매입하고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했다. 본지는 과거 흥미로운 웰니스 디자인 컨셉으로 인터뷰를 한 바 있는 아드리아 레이크 (Adria Lake)를 다시 접촉해 최근의 상황, 특히 그녀가 전파하고 있는 <회복탄력성 기반 웰니스>(Resilience-based Wellness)의 이모저모에 관해 물어 보았다. 인터뷰는 웰니스투데이 요청으로 미국에 있는 빌 힐리(Bill Healey) 통신원이 미국 현지에서 진행했다. - 번역/정리: 웰니스투데이 손기영 기자]

   
 
[웰니스투데이] 최근에 A.W.Lake 본사를 미국 콜로라도로 이전했는데 특별한 중장기 계획이 있는가?

[AL] 콜로라도에서 약 4만 8천평 넓이의 산지를 매입했는데, 주변에 로키 산맥과 야생 숲을 합쳐 약 9억 8천만 평 규모의 자연 환경이 인접해 있고, 이곳에 본사와 함께 회복탄력성 훈련 캠프를 만들고 있다. 개인적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럭셔리 스파와 웰니스 관련 분야에 종사했는데, 최근에는 새 개념의 웰니스, 즉 개인에게 내재된 회복탄력성(resilience)과 점진적 체질화 혹은 고정화(evolutionary hard-wiring)를 강조하는 웰니스 개념과 접근법에 주력하고자 한다.

   
 
[웰니스투데이] 이 새로운 개념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달라.

[AL] 이 개념은 <회복탄력성 기반 웰니스>(Resilience-based Wellness®)로 이름을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지난 2014년 초에 다발성경화증(MS) 진단을 받은 뒤에 회복탄력이라는 아이디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평생 누구보다 활동적으로 살아 온 나로서는 이제 몸이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신경 기능을 상실한다는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1년 넘게 진단과 치료를 반복한 후 나는 파트너와 함께 가방을 꾸려 6개월 간 여행에 나서기로 했다. 6월 초, 남반구에서는 겨울이 막 시작되던 참이었고, 남극에서 가까운 칠레 최남단으로 향했다. 혹독한 겨울 기후에 맞서면서 거기서부터 북쪽을 향한 여정에 나섰다.

보통의 여행과는 다른 행정이었다. 과거 50여 개가 넘는 나라를 다니고, 산봉우리에 오르고, 사막과 고원을 건넌 경험이 있는 나의 육신이기에 남미의 오지라 불리는 파타고니아 고원의 혹독한 겨울 추위와 칠레 북부 아타카마 사막의 찌는 무더위,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광활한 볼리비아 안데스의 소금 벌판을 감내해 낼 힘을 과연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알고 싶었다. 6개월의 여행을 마친 후에 얻은 대답은 주저할 것도 없이 ‘그렇다’였다. 극한 추위와, 무더위, 오지에서의 고립감과 낯선 환경들은 오히려 나의 신경계와 면역계를 강화시켰고, 내 건강을 회복시켜 주었다.

[웰니스투데이] <회복탄력성 기반 웰니스>(RbW®)을 정의한다면?

[AL] 내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고 우리의 진화 역사에서 뒷받침되듯이 <회복탄력성 기반 웰니스>(Resilience-based Wellness®)가 주장하는 바는 생존과 번영의 역량이 우리의 DNA 속에 코드화되어 있다는 것dlek. 수백만 년에 걸친 자연도태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조상들의 탄력적이고, 풍부하며 생산적인 유전자들을 물려받았다고 보아야 한다. 허약하고 질병에 걸리기 쉽고 두려움이 많은 종들은 도태되어 없어졌다. 이 점이 우리 인간이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적인 종으로 발달하게 된 이유이다.

[웰니스투데이] 회복력은 주로 신체적 한계, 거친 일, 박탈 같은 데로 밀어붙이는 것과 관련이 있나?

[AL] 나는 최근에 히로시마의 4백 배에 달하는 최악의 방사선 노출에서 살아남은 일군의 여성 노인들에 관한 글을 읽었다. 그들은 특별한 용기가 아니라 단순히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체르노빌의 고향 땅을 버리고 떠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그곳에 남은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있어 타향으로의 이주는 죽음보다 어려운 일이었다. 결국 그들은 생존했고, 그 ‘죽음의 땅’을 떠난 사람들보다 더 오래 살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극한 상황에서 회복탄력성을 발휘한 사례들은 주변에 많다. 회복탄력성은 역경, 트라우마, 비극, 위협, 혹은 심각한 스트레스 원인들에 직면하여 잘 적응하는 능력이라 정의내릴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회복탄력성은 평범한 것이며,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회복탄력성을 보이면서 살고 있다. 부모로부터 학대받은 아동들, 극빈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 자연 혹은 인공 재해로부터 생존한 사람들, 삶의 벼랑에서 학대받고 착취당한 사람들, 전쟁, 테러, 극단적인 폭력의 희생자들 모두 우리의 상상을 넘는 회복탄력성을 보여 왔다. 회복탄력성은 우리가 획득하거나 학습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본성 속에 내재되어 있다.

[웰니스투데이] 웰니스 산업은 여전히 성장 중이고 수 조 달러 규모의 인기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런데 궤도의 수정이 필요한가?

[AL] 웰니스 산업은 웰니스라는 것을 팔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배달되는 것이 있나? 웰니스 산업은 건강에 대한 적극적이고 예방적인 차원의 접근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웰빙 상태“에 도달하게 함으로써 이론상 삶의 질을 고양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틈새에서 주류로 자리를 잡게 된 굉장히 성공적인 브랜드/사업이다. 웰니스 구호는 직관적으로 잘 받아들여진다. 더 나은 삶과 좋은 느낌을 누가 거부하겠는가. 고통이 넘치는 세상에서 웰니스 산업은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나은 ‘귀하’를 홍보하고 약속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 반대다. 금년 1월에 발표된 세계보건기구(WTO)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사망 10대 원인 중 비감염성질환(NCDs)에 의한 사망이 전체 사망자 5천 6백40만 명 중 70%를 차지하고, 그 중 후진국에서는 37% 그리고 선진국에서는 88%로 조사됐다. 선진국의 경우 10명 중 약 9명이 비감염성질환으로 사망한 것이다. 비감염성질환 혹은 만성질환은 일반적으로 라이프스타일과 관련이 깊다.

4대 비감염성질환, 즉 심장병, 암, 당뇨, 만성호흡기질환 등의 원인이 세계 사망 인구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이 질환들은 바로 웰니스산업이 감소시키거나 예방한다고 주장하는 것들이다. 웰니스 산업은 만성질환의 진료비 상승과 세계 인구의 건강 악화 속에서 산업의 미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웰니스투데이] 그렇다면 왜 예방에 기반한 웰니스가 실패했나?

[AL] 예방은 고대 의학의 전통과 체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인류는 사망이라는 것을 의식하게 된 시점부터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연장하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혀 왔다. 모든 문화, 문명, 심지어 가장 원시적인 공동체조차도 나름의 복잡한 의학 체계 혹은 힐링의 전통을 발전시켜 왔다. 전부는 아닐지라도, 많은 경우 에너지의 자연스런 흐름을 유지하고 환경과의 조화 속에 살아간다는 동일한 원리들을 공유해 왔다.

그런데 현대의 웰니스 산업은 "우리는 포위되어 있다"는 메시지 속에서 번창하고 있다. 유명한 블로거들, 의사들, 그리고 확신에 찬 여러 전문가들은 우리가 우리들보다 더 강력하고, 더 크고, 더 똑똑한 외부 세력들의 희생양으로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을 믿길 바란다. 그들은 글루텐을 비롯해 박테리아, 바이러스, 미생물, 독소, 스트레스, 오염 물질, 알레르겐의 새로운 변종에 대해 우리에게 경고한다. 우리는 행복과 웰빙을 위해 수면부족, 영양결핍, 일과 삶의 불균형을 멀리하고 더 진지한 마인드풀니스(마음챙김), 감사, 연민에 집중하도록 도와주는 장치들을 착용하기도 한다.

웰니스의 언어와 사고방식은 확실히 조심스럽고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것들이다. 우리는 힘들고, 독소적이고,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을 피해 지속적으로 휴식을 추구한다. 또 우리를 병들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멀리하거나 해독하거나 치료하지 못한 상태라면 아예 항복을 하고 받아들이고 포기하는 방향으로 가려 한다. 우리는 칼로리를 계산하고, 지방을 피하고, 당분 섭취를 중단하고 모든 것들에 대해 따지려 한다. 우리는 상표에[ 비-(非-), 반-(反-), 프리(-free) 같은 표현이 들어 있는 것을 더 신뢰한다. 그리고 식수를 정화하고, 공기를 필터로 거르고, 식품을 인증받게 하고, 수면과 보행을 계량화하기를 원한다.

한켠에는 다이어트에 골몰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엇을 먹을 것인지의 문제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뿐 아니라 마치 하나의 도덕률인 것처럼 되어 버렸다. ‘우리 대(對) 그들’ 식의 접근법은, 개방성을 지향하거나 건전한 의심의 차원을 넘어, 방어, 단절, 구분을 강조함으로써 웰니스 자체를 특정 부류의 사소한 개념으로 만들어버리고 있다.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과는 별개로, 자기개량과 최적화에 대한 집착이 그 자체로 끝없는 추구 대상이 되어 있다.

따라서, 웰니스라는 딱지는 여전히 잘 팔리고 수백만 명을 끌어 당기고 있지만, 이른바 웰니스 피로감, 즉 냉담, 악화, 또는 불신을 유발할 수 있는 반작용을 목격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할 수 있다.

[웰니스투데이] <회복탄력성 기반 웰니스(RbW)®>는 ‘예방 기반 웰니스’와 어떻게 다른가?

[AL] RbW®는 예방에 대한 접근 방식과 태도가 다르다. 외부 세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환경을 통제하고, 무수한 잠재 위협에 조바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에 대한 우리의 저항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탄력성이 있는 사람들은 여러 종류의 낯선 상황들과 조건들에 스스로를 노출시키고 개방함으로써 스트레스, 역경, 트라우마, 비극, 위협들에 ‘준비된’ 자세로 임하고 더 강해지고 더 탄력적인 모습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확신을 한다.

[웰니스투데이] <회복탄력성 기반 웰니스®>에서는 어떤 것을 강구해야 하는지, 웰니스 산업 안에서 응용할 수 있는 부분들은 무엇인지 말해달라.

[AL] <회복탄력성 기반 웰니스®>는 아래와 같은 요소들을 강조한다.

(1) 믿음(confidence) - 탄력성을 가진 사람들은 실천과 숙달에서 비롯되는 평온함과 준비자세를 갖추고 있다. 탄력성은 평범한 것이며,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가지고 있고, 실천을 통해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 훌륭한 운동 선수들이 쉽게 승리를 얻는 것처럼 보이듯이 탄력성도 자연스럽게 발휘될 수 있다.

(2) 명료성(clarity) - 탄력성을 지닌 사람들은 목표와 방향만 뚜렷하다면 중도의 어떤 장애나 방해에도 불구하고 바른 궤적으로 전진해 나아갈 수 있다.

(3) 적응력(adaptability) - 탄력적인 사람들은 통제범위를 넘는 상황에 직면해서도 호기심, 창의력, 지혜를 발판으로 하여 유연성과 자신감을 유지한다.

(4) 공동체(community) - 사회적 동물인 우리는 진화 과정에서 서로를 돌보도록 조건이 지워져 왔다. 따라서, 비록 자립이 탄력성의 열쇠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공동으로 성장하도록 체질화가 되어 있다. 강력한 커뮤니티와 연대를 구축하고 그 일원이 될 때 회복탄력성이 더욱 강화되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게 된다.

그렇다면 웰니스 산업은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더 강조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그 요령은 아래와 같다.

(1) 믿음 강화 - 세계적으로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는 건강 관념을 반전시키는 데 앞장서야 한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단합해야 한다. 의료비의 상승과 전세계 인의 건강 악화는 사업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우리가 앞장서지 않으면 우리 시대는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2) 명료화 - 세계적인 건강 유행병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각국 정부의 낡은 표준들이나 정책들, 일반적인 통념, 기성 산업계가 후원하는 각종 연구물들이 과연 정확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도전에 나서야 한다. 각종 데이터와 정보가 유포되기 전에, 명확함과 투명성을 강조하고 보다 독립적이고 엄격한 검토 작업을 진행할 때, 비로소 의문 투성이의 관행, 오도된 주장, 조잡한 과학에 조명을 들이댈 수 있게 되고, 이 시대의 탁월한 통찰 혹은 정신으로 가장한 채 웰니스 산업을 뒤덮고 있는 희미하고 나태한 논리의 두터운 안개를 거두어 낼 수 있게 된다.

(3) 적응력 제창 - 판단은 천천히 하되 적응은 신속하게 해야 한다. 전통을 보존하는 일 뿐만 아니라, 우리는 새로운 것들을 창조하고 열린 마음을 유지하면서 현상 타파를 위한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 세상의 진정한 진보, 성장, 변화를 가로막는 소심함과 장애물들을 없애면서 건강 유행병의 확산 진로를 민첩하게 바꿔주어야 한다.

(4) 공동체 형성 - 공통의 이념으로 뭉친 공동체는 멈출 수 없다. 웰니스 산업은 우리가 진정으로 값진 이념 아래 서게만 되면 이미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 된다.

[웰니스투데이] RbW®는 미래를 위해 어떻게 우리를 준비시킬 것인가.

[AL] 회복탄력성은 미래다. 생명공학, 유전자 변형, DNA 기반 연구 및 의학, VR, 대용량 데이터 분석, 글로벌 컨넥티비티, 개인정보/건강데이터에 대한 접근, 불멸성에 대한 타고난 욕망 등이 교차하고 있는 환경 하에서 탄력성을 강화하는 일, 즉 질병, 환경스트레스, 자연/인공 재난, 확학독소, 심지어 죽음에 대해서까지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일은, 지구상에서 우리의 미래를 보장하는 가장 논리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장차 기계와 인공지능의 지배를 받게 될 지 아니면 이들과 더불어 번영을 구가하게 될지, 혹은, 우리 스스로가 초래한 각종 질병들과 환경재해들로 인해 사멸하게 될지 아니면 더 강하고 지성적이고 계몽된 종으로 진화하게 될지 여부는 순전히 우리의 회복탄력성과 지혜에 달려 있는 문제다.

   
 
[웰니스투데이] <탄력성 기반 웰니스®>가 A.W.LAKE의 새로운 사업을 어떤 식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보는가.

[AL] 콜로라도에 있는 새 본사에는 회복탄력성 훈련 및 야생 캠프가 들어서 있다. 대형 복합 단지에는 캠프장, Maker 's Studio & Gallery, 데모 키친/요리학교, 옥외 목재 사우나 및 스팀 캐빈, 얼음욕조, 350마일 거리로 이어지는 등산로, 급류 래프팅, 카누, 스키, 스노우 보드, 수영, 암벽 등반, 낚시, 사냥, 숲 탐사, 야생 생활 트래킹 및 333 회복탄력성 훈련 프로그램 등이 갖춰지게 된다. A.W.LAKE Wellness USA는 MAAD Design & Properties와 협력하여 전체 시설의 컨셉트 개발, 건설, 시공 및 운영관리를 준비하고 있다.

디자인 컨설팅 및 자산관리 전문 회사인 MAAD는 파트너이자 남편인 마크 게릿센(Marc Gerritsen)과 함께 최근 따로 설립한 회사인데, 회복탄력성 디자인(Resilience Design) 원리들을 상업, 주거, 호텔/레저 건축 및 디자인에 적용하는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금년 말 쯤 "S.M.R.T Body Fuel"이라는 브랜드로 자체 재배한 식물들을 기반으로 케톤생성성(Ketogenic) 기능 식품들도 론칭시킬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웰니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About Us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8-20번지 리버타운 A-204 (코리언스파소사이어티)  |  대표전화 : 070-7521-0053
제호 : 웰니스투데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937  |  이메일: info@wellnesstoday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하영
Copyright © 2012 The Korean Spa Society. All rights reserved.
Mailing Address: RiverTown A-204, 8-20 Jamwon-dong, Seoul, Korea  |  Tel: 070-7521-0053  |  E-mail: info@wellnesstoday.kr
Publisher: The Korean Spa Soc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