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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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와 해양치유 국제 협력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우제돔(Usedom)에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Deutscher Medical Wellness Verband)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 분야 국제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 의향서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의 조성과 운영에 독일의 운영 경험을 참고하고, 해외 전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는 의료 기반 건강 관리 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의료·관광·건강 관리 산업을 연계한 정책과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 의향서에는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 관리 분야의 교류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산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독일의 해양치유 시설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해양치유센터 운영 체계 마련과 전문 인력 양성, 국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력이 해양치유 정책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안산 해양치유센터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거점 시설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독일 전문 기관과 협력하게 된 것은 안산시 해양치유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독일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안산의 여건에 맞게 반영해 해양치유센터를 경쟁력 있는 해양치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치유는 시민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미래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산이 해양치유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독일 방문 기간에는 현지 해양치유 시설과 운영 기관을 찾아 시설 운영 방식,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등을 살펴보고 안산의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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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남해군, '온(溫)마을 남해 치유정원' 업무협약 체결
    남해군(군수 류경완)이 외출이 어렵고 심리적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지역 협동조합과 손을 잡고 돌봄대상자들의 정서지원을 강화한다. 남해군은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溫)마을 남해 치유정원' 사업을 남해형 통합돌봄 정서지원 연계 서비스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이 확보한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공모사업(고용노동부)'을 기반으로 민간의 전문적 역량과 지자체 복지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거동 불편 노인 및 장애인 등 정서적 지원이 시급한 돌봄 대상자들에게 생활 밀착형 치유농업과 자립적 심신 회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남해군은 정서 지원이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발굴·의뢰하고, 협동조합은 대상자 가정 마당에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인 '나만의 높임틀밭'을 조성한다. 이어 전문 돌봄 인력으로 양성된 10명의 '치유매니저'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원예 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남해 다랑논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 및 '재배 기록형 치유 키트' 제공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류경완 군수는 "집안이나 마당에 홀로 계시던 어르신들이 초록 식물과 교감하며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삶의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따뜻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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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호시노야 발리, 영혼의 안식과 깊은 휴식을 담은 웰니스 리조트 영상 공개
    호시노 리조트의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 발리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웰니스 리조트의 매력을 담은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호시노야 발리가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웰니스 리조트의 매력을 담은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호시노야 발리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붓을 만나다’를 콘셉트로 발리 힌두교의 가르침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우붓의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리조트다. 이번 영상은 요가와 명상,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 미식 경험 등 호시노야 발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쉼을 누리는 럭셔리 리트리트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영상은 자연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정글의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는 요가 클래스와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산책은 분주한 일상 속 긴장을 서서히 내려놓게 한다. 울창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기는 티타임과 애프터눈 티는 오감을 깨우는 여유로운 순간을 선사하며, 호시노야 발리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완성한다. 정글의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는 호시노야 발리의 요가 클래스 리조트 곳곳에서 이어지는 휴식의 순간도 인상적이다. 단지 중앙을 따라 흐르는 운하형 수영장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수영과 자연 소재를 활용한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호시노야 발리만의 공간 철학을 보여준다. 여기에 현지 식재료와 섬세한 조리법으로 완성한 다이닝은 몸과 마음을 함께 채우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호시노야 발리의 웰니스 라이프를 담은 공식 영상은 호시노 리조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시노야 발리: https://hoshinoresorts.com/ko/hotels/hoshinoyabali... 웹사이트: https://www.hoshinoresorts.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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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몸과 마음을 채우는 웰니스 여행
    엘리시아 웰니스 리트리트, 헌터밸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아름다운 자연과 수준 높은 웰니스 프로그램, 감각적인 럭셔리 숙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뉴사우스웨일즈주를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최적의 여행지로 추천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세계적인 해변부터 와인 산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세계자연유산 국립공원까지 이어지는 뉴사우스웨일즈에서 나만의 힐링 여행을 경험해 보자. 도심 속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웰니스, 시드니 세계적인 항구 도시 시드니는 도시의 활기와 럭셔리한 휴식이 공존한다. 세계적인 호텔들은 최고급 스파와 수영장, 피트니스 시설을 갖추며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2026년 트래블 + 레저(Travel + Leisure)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호텔 브랜드’인 카펠라 호텔 앤 리조트(Capella Hotels & Resorts)의 카펠라 시드니(Capella Sydney)는 시그니처 오리가 스파(Auriga Spa)를 중심으로 맞춤형 트리트먼트와 홀리스틱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심 속 럭셔리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더 랭햄 시드니(The Langham, Sydney)는 도심 속에서 균형 잡힌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 맞은편 전용 테니스 코트에서 가볍게 운동을 즐긴 뒤, 더 데이 스파 바이 추안(The Day Spa by Chuan)에서 다양한 트리트먼트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또한 요가 매트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 중에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갈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시드니(InterContinental Sydney)에서는 시드니 하버가 내려다보이는 31층 실내 온수풀과 사우나, 최신 피트니스 시설을 갖춰 여행 중에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마주한 파크 하얏트 시드니(Park Hyatt Sydney)는 루프톱 수영장과 프라이빗 스파를 갖춰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며, 포시즌스 호텔 시드니(Four Seasons Hotel Sydney)는 야외 온수풀과 스파, 사우나, 24시간 피트니스 시설을 통해 도심 속 리조트 같은 웰니스 스테이를 완성한다. 2026년 9월에는 서리힐스(Surry Hills)에 현대적인 배스하우스와 트리트먼트 공간인 센스 오브 셀프(Sense Of Self)가 문을 연다. 약 1200㎡(약 363평) 규모의 공간에는 두 개의 온천 미네랄 풀과 대형 하맘(Hammam) 스팀룸, 감각과 휴식을 위한 전용 공간, 몰입형 워크스루 콜드 플런지(cold plunge), 큐레이션 리테일 공간, 마사지 트리트먼트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웰니스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리가 스파, 카펠라 시드니 호주 대표 웰니스 여행지, 바이런 베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북동부에 위치한 바이런 베이(Byron Bay)는 요가와 명상, 서핑, 자연 치유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호주의 대표 웰니스 여행지다. 바이런 요가 센터(Byron Yoga Centre)에서는 요가와 명상, 마사지, 사우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는 소울 서프 스쿨(Soul Surf School)의 프라이빗 서핑 레슨으로 바다를 만끽하고, 월군 케이프 바이런 투어(Walgun Cape Byron Aboriginal Tour)에서는 호주 원주민 가이드와 함께 해안 절경을 걸으며 현지의 전통 문화와 자연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바이런 베이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더 보노보 바이 레이스, 바이런베이 스테이는 더 보노보 바이 레이스(The Bonobo by Raes)에서 즐겨보자. 최근 문을 연 이 호텔은 루프톱 수영장과 올데이 다이닝은 물론, 웰니스 브랜드 리셋(Reset)과 협업한 전용 웰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우나와 아이스 배스, 스팀룸, LED 테라피, 페이셜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와인과 함께 즐기는 힐링, 헌터밸리 시드니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헌터밸리(Hunter Valley)는 호주를 대표하는 와인 산지이자 자연과 미식,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끝없이 펼쳐지는 포도밭을 따라 산책하거나 승마를 즐기고, 현지 와인과 치즈 플래터를 곁들여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열기구와 헬리콥터를 타고 광활한 포도밭을 내려다보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엘리시아 웰니스 리트리트, 헌터밸리 깊이 있는 휴식을 원한다면 포콜빈(Pokolbin)의 엘리시아 웰니스 리트리트(Elysia Wellness Retreat)를 추천한다. 올인클루시브 웰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스파, 명상, 호흡법, 건강식 다이닝 등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보다 럭셔리한 웰니스 스테이를 원한다면 샤토 엘란 앳 더 빈티지(Chateau Elan at The Vintage)를 추천한다. 포도밭과 챔피언십 골프 코스에 둘러싸인 5성급 리조트로, 프리미엄 스파와 야외 수영장을 갖춰 와인과 미식, 웰니스가 어우러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세계자연유산 속에서 즐기는 힐링, 블루마운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은 웅장한 협곡과 울창한 숲이 펼쳐지는 뉴사우스웨일즈 대표 자연 여행지다. 블루마운틴스 클라이밍 스쿨(Blue Mountains Climbing School)에서는 계곡과 폭포를 따라 걷고 바위를 오르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트레드 라이트리 에코 투어(Tread Lightly Eco Tours)에서는 현지 가이드와 함께 숲과 계곡을 천천히 걸으며 블루마운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는 트레킹을 경험할 수 있다. 대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준다. 아두어 릴리안펠스 블루마운틴 자연 속에서의 휴식은 아두어 릴리안펠스 블루마운틴(Ardour Lilianfels Blue Mountains)에서 이어진다. 1889년에 지어진 문화유산 호텔을 새롭게 리브랜딩한 이 호텔은 역사적인 건축미와 현대적인 럭셔리가 조화를 이루며,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 둘러싸인 특별한 환경에서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새롭게 단장한 객실과 다이닝 공간, 감각적인 라운지는 자연 속 웰니스 스테이를 더욱 특별하게 완성한다. 뉴사우스웨일즈에서는 단순히 머무는 것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지역마다 개성을 담은 럭셔리 숙소에서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도시와 해안, 와인 산지, 세계자연유산을 아우르는 다양한 웰니스 경험은 일상에 지친 여행자들에게 가장 특별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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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글로벌 웰니스 서밋 20주년, 오는 11월 태국 푸껫서 개최… "웰니스의 과학·예술·영성을 논한다"
    오는 11월 태국 푸껫이 세계 웰니스 산업의 중심 무대로 떠오른다. 글로벌 웰니스 서밋(Global Wellness Summit, GWS)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태국 푸껫 앙사나 라구나 푸껫(Angsana Laguna Phuket)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서밋에는 글로벌 웰니스 기업 CEO를 비롯해 의학·학계 전문가, 투자자, 기술혁신 기업, 정책 입안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20년간 급성장한 웰니스 산업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웰니스의 과학·예술·영성'… 새로운 전환점 맞은 웰니스 산업 올해 서밋의 주제는 '웰니스의 과학, 예술 그리고 영성(The Science, Art and Soul of Wellness)'이다. 주최 측은 현재 웰니스 산업이 또 하나의 중요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장수(Longevity) 과학과 여성 건강, 정밀의학의 발전이 전통적인 치유 지혜와 정신적·감성적 웰빙 개념과 융합되면서 의료와 웰니스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행사에서는 최신 의학기술부터 신경예술(Neuroarts), 신경웰니스(Neurowellnes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균형과 조화를 중시하는 태국의 웰니스 문화도 함께 소개한다. 수지 엘리스(Susie Ellis) 글로벌 웰니스 서밋 회장 겸 CEO는 "과학과 의학, 장수 연구의 발전이 창의성, 인간관계, 삶의 목적에 대한 근본적인 가치와 다시 만나고 있다"며 "태국은 오랜 웰니스 전통과 함께 의료·예방 중심의 웰니스 허브로 도약하고 있어 미래 웰니스를 논의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고 말했다. 태국 보건부 파타나 프롬팟(Patana Promphat) 장관도 "이번 주제는 태국의 정체성과 문화, 생활방식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며 "태국은 오랫동안 신체와 정신, 공동체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전인적 건강 철학을 실천해 왔다. 이번 서밋을 통해 글로벌 웰니스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 건강·장수의학… 의료와 웰니스의 융합 조명 올해 가장 주목받는 세션 가운데 하나는 '웰니스와 의학의 미래(Future of Wellness + Medicine)'다. 참가 전문가들은 정밀의학과 장수의학이 개인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여성 건강 분야가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망한다.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아시아 최초의 정밀 노인의학 클리닉 'Chi Longevity'를 설립한 세계적인 노화과학자 안드레아 마이어(Andrea Maier)는 장수과학의 최신 연구 방향을 소개한다. '블루존(Blue Zones)' 프로젝트 창립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댄 뷰트너(Dan Buettner)는 세계 장수 지역 연구를 바탕으로 장수의 핵심은 의료기술보다 문화와 공동체, 생활습관에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체노 그룹(Chenot Group)의 최고운영·과학책임자 조지 게이타노스(George Gaitanos)는 평생 건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미국 베벌리힐스 아산드라MD(AsandraMD) 설립자인 크리스토퍼 아산드라(Christopher Asandra)는 여성 건강과 호르몬 치료, 개인 맞춤형 예방의학이 아시아의 새로운 성장시장이라고 전망한다. 글로벌 웰니스 경제 보고서 공개 글로벌웰니스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는 행사 기간 '2026 글로벌 웰니스 경제 모니터(Global Wellness Economy Monitor)'를 발표한다. 이 보고서는 세계 웰니스 산업 규모와 국가별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대표 연구자료로, 올해는 글로벌 시장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최신 통계와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시아, 세계 웰니스 관광 성장 이끈다 이번 서밋에서는 급성장하는 아시아 웰니스 관광시장도 집중 조명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아시아의 웰니스 관광 시장은 2024년 31% 성장해 2,150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으며, 유럽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웰니스 여행 수요를 기록했다. 최근 성장률 상위 5개 국가 가운데 인도(57%), 태국(36%), 한국(36%), 중국(35%) 등 4개국이 아시아 국가로 나타나 아시아가 세계 웰니스 관광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마이너 인터내셔널(Minor International)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윌리엄 E. 하이네케(William E. Heinecke)는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가 글로벌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개한다. 또한 GOCO Hospitality의 창립자 잉고 슈베더(Ingo Schweder)와 발리의 포테이토 헤드(Potato Head), 일본 시시이와 하우스(Shishi-Iwa House) 관계자들이 참여해 창의성과 문화,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웰니스 관광 모델을 논의한다. 예술과 신경과학이 만나는 웰니스 이번 서밋은 예술과 창의성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도 주목한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국제예술·마인드연구소(International Arts + Mind Lab)를 이끄는 수전 맥새그먼(Susan Magsamen)은 음악과 미술, 건축이 뇌 건강과 정신적 웰빙에 미치는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GWS와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신경미학센터(Center for Applied Neuroaesthetics)는 신경미학과 신경건축을 활용해 건강한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설계하는 '의도적 공간 디자인 챌린지(Intentional Spaces Design Challenge)'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웰니스 산업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 논의 행사에서는 호텔과 리조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리테일과 체험 서비스를 통해 웰니스 비즈니스를 어떻게 확장하고 있는지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아울러 지난 20년간 뷰티 산업과 소비자 웰니스 트렌드, 브랜드 마케팅의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20년을 전망하는 세션도 마련된다. 태국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글로벌 웰니스 서밋은 태국의 전통 웰니스 문화도 함께 소개한다. 태국의 직물과 실크 문화, 명상과 불교 전통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교육을 통해 소외계층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담마자리니 위타야 학교(Dhammajarinee Witthaya School) 불교 합창단의 특별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글로벌 웰니스 서밋은 의료와 웰니스의 융합, 장수과학, 여성 건강, 예술과 신경과학, 웰니스 관광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이슈를 폭넓게 조명하며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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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경남도, 창녕 부곡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창녕 부곡을 성공적인 웰니스 온천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고창군 웰파크 호텔에서 ‘전문가 초청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착수한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 용역’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남도와 창녕군, 경남투자청, 경남개발공사, 경남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앙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마강래 교수를 초청해 ‘지역 활성화, 어떻게 이룰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특강을 통해 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창녕 부곡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이 가지는 의미와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이어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고창 웰파크시티 조성 현장을 둘러보며 개발 과정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창녕 부곡에 적용 가능한 정책과 사업 모델을 분석했다. 현장 답사 이후 진행된 실무 토의에서는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과 연계할 수 있는 정책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경남도와 창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 구상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복곤 경남도 도시정책과장은 “부곡온천 일대가 웰니스 기반의 미래 집약형 도시로 재탄생한다면 인구 유입을 통해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웰니스 온천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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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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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와 해양치유 국제 협력 본격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우제돔(Usedom)에서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Deutscher Medical Wellness Verband)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 분야 국제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 의향서는 안산시가 추진 중인 해양치유센터의 조성과 운영에 독일의 운영 경험을 참고하고, 해외 전문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는 의료 기반 건강 관리 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전문 기관이다. 의료·관광·건강 관리 산업을 연계한 정책과 인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 의향서에는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 관리 분야의 교류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보 공유 ▲공동 협력 사업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안산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독일의 해양치유 시설 운영 방식과 프로그램 개발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를 해양치유센터 운영 체계 마련과 전문 인력 양성, 국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력이 해양치유 정책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안산 해양치유센터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거점 시설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독일 전문 기관과 협력하게 된 것은 안산시 해양치유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독일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안산의 여건에 맞게 반영해 해양치유센터를 경쟁력 있는 해양치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치유는 시민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미래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안산이 해양치유를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해양치유센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독일 방문 기간에는 현지 해양치유 시설과 운영 기관을 찾아 시설 운영 방식, 프로그램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체계 등을 살펴보고 안산의 여건에 맞는 적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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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남해군, '온(溫)마을 남해 치유정원' 업무협약 체결
    남해군(군수 류경완)이 외출이 어렵고 심리적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지역 협동조합과 손을 잡고 돌봄대상자들의 정서지원을 강화한다. 남해군은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온(溫)마을 남해 치유정원' 사업을 남해형 통합돌봄 정서지원 연계 서비스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남해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이 확보한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공모사업(고용노동부)'을 기반으로 민간의 전문적 역량과 지자체 복지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거동 불편 노인 및 장애인 등 정서적 지원이 시급한 돌봄 대상자들에게 생활 밀착형 치유농업과 자립적 심신 회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남해군은 정서 지원이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발굴·의뢰하고, 협동조합은 대상자 가정 마당에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인 '나만의 높임틀밭'을 조성한다. 이어 전문 돌봄 인력으로 양성된 10명의 '치유매니저'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원예 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남해 다랑논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 및 '재배 기록형 치유 키트' 제공을 통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환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류경완 군수는 "집안이나 마당에 홀로 계시던 어르신들이 초록 식물과 교감하며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삶의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살던 곳에서 따뜻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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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
    2026-07-29
  • 호시노야 발리, 영혼의 안식과 깊은 휴식을 담은 웰니스 리조트 영상 공개
    호시노 리조트의 럭셔리 브랜드 호시노야 발리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웰니스 리조트의 매력을 담은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호시노야 발리가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웰니스 리조트의 매력을 담은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호시노야 발리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붓을 만나다’를 콘셉트로 발리 힌두교의 가르침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우붓의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리조트다. 이번 영상은 요가와 명상,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 미식 경험 등 호시노야 발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쉼을 누리는 럭셔리 리트리트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영상은 자연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정글의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는 요가 클래스와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산책은 분주한 일상 속 긴장을 서서히 내려놓게 한다. 울창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기는 티타임과 애프터눈 티는 오감을 깨우는 여유로운 순간을 선사하며, 호시노야 발리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완성한다. 정글의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는 호시노야 발리의 요가 클래스 리조트 곳곳에서 이어지는 휴식의 순간도 인상적이다. 단지 중앙을 따라 흐르는 운하형 수영장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수영과 자연 소재를 활용한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호시노야 발리만의 공간 철학을 보여준다. 여기에 현지 식재료와 섬세한 조리법으로 완성한 다이닝은 몸과 마음을 함께 채우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호시노야 발리의 웰니스 라이프를 담은 공식 영상은 호시노 리조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시노야 발리: https://hoshinoresorts.com/ko/hotels/hoshinoyabali... 웹사이트: https://www.hoshinoresorts.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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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
    2026-07-28
  •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몸과 마음을 채우는 웰니스 여행
    엘리시아 웰니스 리트리트, 헌터밸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아름다운 자연과 수준 높은 웰니스 프로그램, 감각적인 럭셔리 숙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뉴사우스웨일즈주를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최적의 여행지로 추천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세계적인 해변부터 와인 산지,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세계자연유산 국립공원까지 이어지는 뉴사우스웨일즈에서 나만의 힐링 여행을 경험해 보자. 도심 속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웰니스, 시드니 세계적인 항구 도시 시드니는 도시의 활기와 럭셔리한 휴식이 공존한다. 세계적인 호텔들은 최고급 스파와 수영장, 피트니스 시설을 갖추며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2026년 트래블 + 레저(Travel + Leisure)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호텔 브랜드’인 카펠라 호텔 앤 리조트(Capella Hotels & Resorts)의 카펠라 시드니(Capella Sydney)는 시그니처 오리가 스파(Auriga Spa)를 중심으로 맞춤형 트리트먼트와 홀리스틱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심 속 럭셔리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더 랭햄 시드니(The Langham, Sydney)는 도심 속에서 균형 잡힌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 맞은편 전용 테니스 코트에서 가볍게 운동을 즐긴 뒤, 더 데이 스파 바이 추안(The Day Spa by Chuan)에서 다양한 트리트먼트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또한 요가 매트 서비스를 제공해 여행 중에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어갈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시드니(InterContinental Sydney)에서는 시드니 하버가 내려다보이는 31층 실내 온수풀과 사우나, 최신 피트니스 시설을 갖춰 여행 중에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마주한 파크 하얏트 시드니(Park Hyatt Sydney)는 루프톱 수영장과 프라이빗 스파를 갖춰 특별한 휴식을 선사하며, 포시즌스 호텔 시드니(Four Seasons Hotel Sydney)는 야외 온수풀과 스파, 사우나, 24시간 피트니스 시설을 통해 도심 속 리조트 같은 웰니스 스테이를 완성한다. 2026년 9월에는 서리힐스(Surry Hills)에 현대적인 배스하우스와 트리트먼트 공간인 센스 오브 셀프(Sense Of Self)가 문을 연다. 약 1200㎡(약 363평) 규모의 공간에는 두 개의 온천 미네랄 풀과 대형 하맘(Hammam) 스팀룸, 감각과 휴식을 위한 전용 공간, 몰입형 워크스루 콜드 플런지(cold plunge), 큐레이션 리테일 공간, 마사지 트리트먼트룸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웰니스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리가 스파, 카펠라 시드니 호주 대표 웰니스 여행지, 바이런 베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북동부에 위치한 바이런 베이(Byron Bay)는 요가와 명상, 서핑, 자연 치유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호주의 대표 웰니스 여행지다. 바이런 요가 센터(Byron Yoga Centre)에서는 요가와 명상, 마사지, 사우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는 소울 서프 스쿨(Soul Surf School)의 프라이빗 서핑 레슨으로 바다를 만끽하고, 월군 케이프 바이런 투어(Walgun Cape Byron Aboriginal Tour)에서는 호주 원주민 가이드와 함께 해안 절경을 걸으며 현지의 전통 문화와 자연에 얽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바이런 베이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더 보노보 바이 레이스, 바이런베이 스테이는 더 보노보 바이 레이스(The Bonobo by Raes)에서 즐겨보자. 최근 문을 연 이 호텔은 루프톱 수영장과 올데이 다이닝은 물론, 웰니스 브랜드 리셋(Reset)과 협업한 전용 웰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우나와 아이스 배스, 스팀룸, LED 테라피, 페이셜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깊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와인과 함께 즐기는 힐링, 헌터밸리 시드니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헌터밸리(Hunter Valley)는 호주를 대표하는 와인 산지이자 자연과 미식,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끝없이 펼쳐지는 포도밭을 따라 산책하거나 승마를 즐기고, 현지 와인과 치즈 플래터를 곁들여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열기구와 헬리콥터를 타고 광활한 포도밭을 내려다보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엘리시아 웰니스 리트리트, 헌터밸리 깊이 있는 휴식을 원한다면 포콜빈(Pokolbin)의 엘리시아 웰니스 리트리트(Elysia Wellness Retreat)를 추천한다. 올인클루시브 웰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스파, 명상, 호흡법, 건강식 다이닝 등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보다 럭셔리한 웰니스 스테이를 원한다면 샤토 엘란 앳 더 빈티지(Chateau Elan at The Vintage)를 추천한다. 포도밭과 챔피언십 골프 코스에 둘러싸인 5성급 리조트로, 프리미엄 스파와 야외 수영장을 갖춰 와인과 미식, 웰니스가 어우러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세계자연유산 속에서 즐기는 힐링, 블루마운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은 웅장한 협곡과 울창한 숲이 펼쳐지는 뉴사우스웨일즈 대표 자연 여행지다. 블루마운틴스 클라이밍 스쿨(Blue Mountains Climbing School)에서는 계곡과 폭포를 따라 걷고 바위를 오르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트레드 라이트리 에코 투어(Tread Lightly Eco Tours)에서는 현지 가이드와 함께 숲과 계곡을 천천히 걸으며 블루마운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는 트레킹을 경험할 수 있다. 대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준다. 아두어 릴리안펠스 블루마운틴 자연 속에서의 휴식은 아두어 릴리안펠스 블루마운틴(Ardour Lilianfels Blue Mountains)에서 이어진다. 1889년에 지어진 문화유산 호텔을 새롭게 리브랜딩한 이 호텔은 역사적인 건축미와 현대적인 럭셔리가 조화를 이루며,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 둘러싸인 특별한 환경에서 깊은 휴식을 선사한다. 새롭게 단장한 객실과 다이닝 공간, 감각적인 라운지는 자연 속 웰니스 스테이를 더욱 특별하게 완성한다. 뉴사우스웨일즈에서는 단순히 머무는 것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고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지역마다 개성을 담은 럭셔리 숙소에서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도시와 해안, 와인 산지, 세계자연유산을 아우르는 다양한 웰니스 경험은 일상에 지친 여행자들에게 가장 특별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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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7
  • 글로벌 웰니스 서밋 20주년, 오는 11월 태국 푸껫서 개최… "웰니스의 과학·예술·영성을 논한다"
    오는 11월 태국 푸껫이 세계 웰니스 산업의 중심 무대로 떠오른다. 글로벌 웰니스 서밋(Global Wellness Summit, GWS)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태국 푸껫 앙사나 라구나 푸껫(Angsana Laguna Phuket)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서밋에는 글로벌 웰니스 기업 CEO를 비롯해 의학·학계 전문가, 투자자, 기술혁신 기업, 정책 입안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20년간 급성장한 웰니스 산업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웰니스의 과학·예술·영성'… 새로운 전환점 맞은 웰니스 산업 올해 서밋의 주제는 '웰니스의 과학, 예술 그리고 영성(The Science, Art and Soul of Wellness)'이다. 주최 측은 현재 웰니스 산업이 또 하나의 중요한 변곡점을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 장수(Longevity) 과학과 여성 건강, 정밀의학의 발전이 전통적인 치유 지혜와 정신적·감성적 웰빙 개념과 융합되면서 의료와 웰니스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행사에서는 최신 의학기술부터 신경예술(Neuroarts), 신경웰니스(Neurowellnes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균형과 조화를 중시하는 태국의 웰니스 문화도 함께 소개한다. 수지 엘리스(Susie Ellis) 글로벌 웰니스 서밋 회장 겸 CEO는 "과학과 의학, 장수 연구의 발전이 창의성, 인간관계, 삶의 목적에 대한 근본적인 가치와 다시 만나고 있다"며 "태국은 오랜 웰니스 전통과 함께 의료·예방 중심의 웰니스 허브로 도약하고 있어 미래 웰니스를 논의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고 말했다. 태국 보건부 파타나 프롬팟(Patana Promphat) 장관도 "이번 주제는 태국의 정체성과 문화, 생활방식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며 "태국은 오랫동안 신체와 정신, 공동체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전인적 건강 철학을 실천해 왔다. 이번 서밋을 통해 글로벌 웰니스 허브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 건강·장수의학… 의료와 웰니스의 융합 조명 올해 가장 주목받는 세션 가운데 하나는 '웰니스와 의학의 미래(Future of Wellness + Medicine)'다. 참가 전문가들은 정밀의학과 장수의학이 개인 맞춤형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여성 건강 분야가 핵심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망한다.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아시아 최초의 정밀 노인의학 클리닉 'Chi Longevity'를 설립한 세계적인 노화과학자 안드레아 마이어(Andrea Maier)는 장수과학의 최신 연구 방향을 소개한다. '블루존(Blue Zones)' 프로젝트 창립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댄 뷰트너(Dan Buettner)는 세계 장수 지역 연구를 바탕으로 장수의 핵심은 의료기술보다 문화와 공동체, 생활습관에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체노 그룹(Chenot Group)의 최고운영·과학책임자 조지 게이타노스(George Gaitanos)는 평생 건강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미국 베벌리힐스 아산드라MD(AsandraMD) 설립자인 크리스토퍼 아산드라(Christopher Asandra)는 여성 건강과 호르몬 치료, 개인 맞춤형 예방의학이 아시아의 새로운 성장시장이라고 전망한다. 글로벌 웰니스 경제 보고서 공개 글로벌웰니스연구소(Global Wellness Institute)는 행사 기간 '2026 글로벌 웰니스 경제 모니터(Global Wellness Economy Monitor)'를 발표한다. 이 보고서는 세계 웰니스 산업 규모와 국가별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대표 연구자료로, 올해는 글로벌 시장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최신 통계와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시아, 세계 웰니스 관광 성장 이끈다 이번 서밋에서는 급성장하는 아시아 웰니스 관광시장도 집중 조명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아시아의 웰니스 관광 시장은 2024년 31% 성장해 2,150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으며, 유럽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웰니스 여행 수요를 기록했다. 최근 성장률 상위 5개 국가 가운데 인도(57%), 태국(36%), 한국(36%), 중국(35%) 등 4개국이 아시아 국가로 나타나 아시아가 세계 웰니스 관광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마이너 인터내셔널(Minor International)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윌리엄 E. 하이네케(William E. Heinecke)는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가 글로벌 웰니스 관광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소개한다. 또한 GOCO Hospitality의 창립자 잉고 슈베더(Ingo Schweder)와 발리의 포테이토 헤드(Potato Head), 일본 시시이와 하우스(Shishi-Iwa House) 관계자들이 참여해 창의성과 문화,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웰니스 관광 모델을 논의한다. 예술과 신경과학이 만나는 웰니스 이번 서밋은 예술과 창의성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도 주목한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국제예술·마인드연구소(International Arts + Mind Lab)를 이끄는 수전 맥새그먼(Susan Magsamen)은 음악과 미술, 건축이 뇌 건강과 정신적 웰빙에 미치는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또한 GWS와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신경미학센터(Center for Applied Neuroaesthetics)는 신경미학과 신경건축을 활용해 건강한 건축물과 도시공간을 설계하는 '의도적 공간 디자인 챌린지(Intentional Spaces Design Challenge)'를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웰니스 산업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 논의 행사에서는 호텔과 리조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리테일과 체험 서비스를 통해 웰니스 비즈니스를 어떻게 확장하고 있는지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아울러 지난 20년간 뷰티 산업과 소비자 웰니스 트렌드, 브랜드 마케팅의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20년을 전망하는 세션도 마련된다. 태국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글로벌 웰니스 서밋은 태국의 전통 웰니스 문화도 함께 소개한다. 태국의 직물과 실크 문화, 명상과 불교 전통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교육을 통해 소외계층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담마자리니 위타야 학교(Dhammajarinee Witthaya School) 불교 합창단의 특별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글로벌 웰니스 서밋은 의료와 웰니스의 융합, 장수과학, 여성 건강, 예술과 신경과학, 웰니스 관광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이슈를 폭넓게 조명하며 글로벌 웰니스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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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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