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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북, 노인을 위한 건강책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출간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은 더 이상 특정층의 과제가 아니다. 특히 노인이 된 부모를 케어해야 하는 4050 세대에게 부모의 ‘치매’는 생활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커다란 사건이 된다. 건강했던 부모님이 갑자기 무엇이든 하기 싫어하며 누워만 있고, 요즘 한 일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씀하실 때 자녀의 가슴은 덜컥 내려앉는다. 비단 치매 진단을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노인이 되면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좀 더 활기찬 노년을 위해 우리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으로 뇌를 활성화시켜 젊은 뇌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멍하니 누워서 유튜브 세상에 빠져버린 부모님께 좀 더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권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은북이 출간한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는 100세까지도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창작 종이접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왜 종이접기가 뇌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종이를 접는 과정은 선을 맞추고, 순서를 기억하고, 다음 모양을 예측하며, 손가락으로 미세하게 조절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때 자연스럽게 주의 집중, 작업 기억, 공간 지각, 계획 능력이 함께 작동하며 활발한 뇌활동이 일어난다. 저자 다테 히로미츠는 80세에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해 ‘매일 종이접기’를 이어 온 현역 건축가로, ‘새로운 도전을 반복하는 삶’이 뇌와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생생한 경험으로 전달한다. 여기에 국내에서도 여러 권의 책이 번역된 뇌과학자 니시 타케유키의 감수가 더해져, 종이접기의 효과를 뇌 기능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기억력과 집중력은 생활 속 자극에 따라 달라지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이다. 이 책은 종이접기를 ‘한 번 해보고 끝나는 취미’가 아니라, 매일의 뇌 자극을 돕는 생활 습관으로 만들어 준다. 음악을 들으며 접기, 가족과 함께 접기, 타인에게 가르치기, 짧은 휴식, 감사 기록 등 종이접기와 병행할 수 있는 뇌활동 생활 팁을 함께 제시해, 독자가 자기 상황에 맞는 루틴을 스스로 설계하도록 도와준다. 각 종이접기 방법에는 QR 코드가 들어있어, 책으로만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좀 더 친절하게 종이접기 방법을 알려준다. 종이 한 장으로 시작하는 작은 습관이 오늘의 집중을 만들고 내일의 기억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노인들은 물론 가족 선물용으로도 좋은 실용서다. 이 책은 출간 후 바로 교보문고 온라인 건강판에 소개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으며, 현재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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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업계가 주목하는 ‘세계 100대 커피숍’ 발표
유럽 최대 스페셜티 커피 페스티벌인 커피페스트 마드리드 2026(CoffeeFest Madrid 2026)에서 ‘세계 100대 커피숍(The World 100 Best Coffee Shops)’의 두 번째 에디션이 발표됐다. 세계 최고의 스페셜티 커피숍을 엄선한 이 리스트는 우수한 커피를 전문적으로 공인하는 최초의 글로벌 랭킹으로, 이번 리스트 발표는 이번 축제에서 가장 기대를 받는 이벤트였다. The World’s 100 Best Coffee Shops의 CEO Cesar Ramirez는 “우리는 계속 글로벌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있다. 커피숍 문화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 리스트는 전 세계 커피숍을 좀 더 주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 우리는 이러한 성장을 반영해 대륙별 리스트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yx Coffee Lab, 세계 최고의 커피숍 미국 아칸소주에 있는 Onyx Coffee Lab이 스페셜티 커피 전문성, 기술적 혁신, 커피 커뮤니티와의 강력한 유대감 등으로 이번 에디션에서 세계 최고의 커피숍으로 선정됐다. 이 커피숍은 ‘절대 적당히 안주하지 않는다(Never Settle for Good Enough)’는 철학에 따라 원산지에서 커피를 수급하고 로스팅을 엄격히 통제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공정을 진행하며,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고, 바리스타와 파트너를 위한 꾸준한 훈련에 투자하고 있다. 아울러 포디움에 오른 노르웨이 오슬로의 Tim Wendelboe는 수상 실적을 보유한 동명의 바리스타이자 로스터가 이끌고 있으며 스페셜티 커피 업계의 글로벌 기준이 된 커피숍이다. 엘살바도르 산타아나의 Alquimia Coffee는 원산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소규모 로스터리로, 지역에 깊이 뿌리를 내려 엘살바도르 커피를 알리고 있다. 프리미엄 음료 시럽 및 소스 전문기업 Kerry의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사업부 푸드 서비스 브랜드 총괄 Eloise Dubuisson은 “세계 100대 커피숍은 커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카페들을 소개하는 글로벌 벤치마크며, Kerry의 DaVinci Gourmet 브랜드가 글로벌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창의적인 장인 정신, 혁신 정신, 글로벌 커피 지형에 미친 유의미한 영향력 등을 인정받은 100대 커피숍에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평가 과정 세계 100대 커피숍은 모든 대륙을 포괄한 전문 심사위원진 800여 명의 평가와 대중 투표를 결합한 혼합 시스템을 통해 선정된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대중 투표만 35만 표 이상이 집계됐다. 전 세계 총 1만5000여 개의 커피숍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국제 심사위원진으로는 Kat Melheim(북미), Pack Katisomsakul(동남아), Michalis Dimitrakopoulos(유럽), Darveris Rivas(남아메리카), Tanty Hartono(아시아), Jolie Marlene(아프리카), Jack Simpson(오세아니아), Dara Santana(유럽), Mariam Erin(아시아-중동), Sunghee Tark(아시아)가 참여했다.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커피 품질 · 바리스타 전문성과 기술 · 고객 서비스 · 혁신 역량 · 공간 디자인과 분위기 · 지속가능성 실천 · 음식과 페이스트리 품질 · 서비스 일관성 우수한 커피를 공인하다 세계 100대 커피숍 리스트는 우수한 커피를 소개하는 동시에 커피라는 음료를 중심으로 고유한 경험을 창조하는 공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리스트는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가이드일 뿐 아니라 업계 및 전문가들을 위한 벤치마크가 된다. 세계 100대 커피숍 2026 에디션은 글로벌 타이틀 스폰서인 DaVinci Gourmet, 메인 스폰서인 Slayer, Markibar, Cropster, CoffeeFest Madrid, 그리고 스폰서인 Fidatec, National Federation of Coffee Growers of Colombia(Craft Specialty Coffees)의 후원을 받는다. 이 기업들의 헌신은 이 프로젝트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커피가 문화와 미식을 발전시키는 동력이라는 인식을 공고히 한다. 전체 리스트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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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토종씨앗,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지켜요
사라져가는 토종 종자와 토박이씨앗을 되살리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살림연합(권옥자 상임대표)이 2026년 2월을 ‘토박이씨앗 살림 캠페인’ 기간으로 정해 우리 씨앗 지키기 활동을 펼친다. 씨앗은 농사의 출발점이자 한 사회의 식문화, 생태,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이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전통 작물과 토종 종자의 상당수가 사라지면서 오늘날 전 세계 종자 시장의 약 60%는 소수의 초국적 기업에 의해 관리·통제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농부는 씨앗을 스스로 남기고 이어가는 농사를 지속하기 어려워지고, 소비자 또한 다양한 씨앗으로 키운 먹거리를 선택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한살림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씨앗을 공공의 생명 자원으로 지키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살림은 토박이씨앗으로 기른 농산물과 가공품을 ‘토박이씨앗물품’으로 기획·공급하며, 이를 통해 조합원과 시민이 일상 식생활 속에서 씨앗을 지키는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 한살림 매장에서는 40여 종의 토박이씨앗물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년 봄에는 토박이 모종을 공급해 시민 누구나 직접 씨앗을 심고 기르는 경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조합원에 한정되지 않고, 토박이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의 현장,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한살림의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의 중심에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이 있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2014년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출자해 설립한 공공농장으로, 사라져가는 토박이씨앗을 보전하고 이를 농부와 시민에게 나누는 역할을 맡아왔다. 초기 60여 종의 토박이씨앗 보존으로 시작한 농장은 현재 약 5배 늘어난 300여 종의 씨앗을 보존·재배하는 규모로 확대됐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매년 500여 건의 씨앗 나눔을 통해 농부와 시민이 다시 씨앗을 심고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씨앗 나눔과 교육·생태 프로그램,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운영 등을 통해 토박이씨앗의 가치를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후원회원인 ‘우리씨앗지킴이’들에게는 월 1회 신청자에 한해 토박이씨앗으로 생산한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조합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 이처럼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토박이씨앗을 지키고 이어가기 위한 거점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은 농장에 머무는 활동이 아니라 매장에서의 물품 이용과 씨앗 나눔,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살림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토박이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후원과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우리씨앗 지키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의 설립과 활동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느티나무 아래’를 통해 토박이씨앗을 지키는 현장의 기록과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 한살림 온라인 장보기 내 ‘씨앗농장후원’ 페이지에서는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의 활동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진전과 영상 콘텐츠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안상희 한살림우리씨앗농장 대표농부는 “씨앗을 지키는 일은 누군가 큰돈을 한 번 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마음을 보태야 가능한 일”이라며 “씨앗은 농업과 밥상의 출발점이자 다음 세대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자원인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토박이씨앗 지키기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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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북, 노인을 위한 건강책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출간
-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은 더 이상 특정층의 과제가 아니다. 특히 노인이 된 부모를 케어해야 하는 4050 세대에게 부모의 ‘치매’는 생활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커다란 사건이 된다. 건강했던 부모님이 갑자기 무엇이든 하기 싫어하며 누워만 있고, 요즘 한 일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씀하실 때 자녀의 가슴은 덜컥 내려앉는다. 비단 치매 진단을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노인이 되면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좀 더 활기찬 노년을 위해 우리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으로 뇌를 활성화시켜 젊은 뇌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멍하니 누워서 유튜브 세상에 빠져버린 부모님께 좀 더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권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은북이 출간한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는 100세까지도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창작 종이접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왜 종이접기가 뇌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종이를 접는 과정은 선을 맞추고, 순서를 기억하고, 다음 모양을 예측하며, 손가락으로 미세하게 조절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때 자연스럽게 주의 집중, 작업 기억, 공간 지각, 계획 능력이 함께 작동하며 활발한 뇌활동이 일어난다. 저자 다테 히로미츠는 80세에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해 ‘매일 종이접기’를 이어 온 현역 건축가로, ‘새로운 도전을 반복하는 삶’이 뇌와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생생한 경험으로 전달한다. 여기에 국내에서도 여러 권의 책이 번역된 뇌과학자 니시 타케유키의 감수가 더해져, 종이접기의 효과를 뇌 기능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기억력과 집중력은 생활 속 자극에 따라 달라지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이다. 이 책은 종이접기를 ‘한 번 해보고 끝나는 취미’가 아니라, 매일의 뇌 자극을 돕는 생활 습관으로 만들어 준다. 음악을 들으며 접기, 가족과 함께 접기, 타인에게 가르치기, 짧은 휴식, 감사 기록 등 종이접기와 병행할 수 있는 뇌활동 생활 팁을 함께 제시해, 독자가 자기 상황에 맞는 루틴을 스스로 설계하도록 도와준다. 각 종이접기 방법에는 QR 코드가 들어있어, 책으로만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좀 더 친절하게 종이접기 방법을 알려준다. 종이 한 장으로 시작하는 작은 습관이 오늘의 집중을 만들고 내일의 기억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노인들은 물론 가족 선물용으로도 좋은 실용서다. 이 책은 출간 후 바로 교보문고 온라인 건강판에 소개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으며, 현재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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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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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북, 노인을 위한 건강책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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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업계가 주목하는 ‘세계 100대 커피숍’ 발표
- 유럽 최대 스페셜티 커피 페스티벌인 커피페스트 마드리드 2026(CoffeeFest Madrid 2026)에서 ‘세계 100대 커피숍(The World 100 Best Coffee Shops)’의 두 번째 에디션이 발표됐다. 세계 최고의 스페셜티 커피숍을 엄선한 이 리스트는 우수한 커피를 전문적으로 공인하는 최초의 글로벌 랭킹으로, 이번 리스트 발표는 이번 축제에서 가장 기대를 받는 이벤트였다. The World’s 100 Best Coffee Shops의 CEO Cesar Ramirez는 “우리는 계속 글로벌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있다. 커피숍 문화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 리스트는 전 세계 커피숍을 좀 더 주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 우리는 이러한 성장을 반영해 대륙별 리스트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yx Coffee Lab, 세계 최고의 커피숍 미국 아칸소주에 있는 Onyx Coffee Lab이 스페셜티 커피 전문성, 기술적 혁신, 커피 커뮤니티와의 강력한 유대감 등으로 이번 에디션에서 세계 최고의 커피숍으로 선정됐다. 이 커피숍은 ‘절대 적당히 안주하지 않는다(Never Settle for Good Enough)’는 철학에 따라 원산지에서 커피를 수급하고 로스팅을 엄격히 통제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공정을 진행하며,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고, 바리스타와 파트너를 위한 꾸준한 훈련에 투자하고 있다. 아울러 포디움에 오른 노르웨이 오슬로의 Tim Wendelboe는 수상 실적을 보유한 동명의 바리스타이자 로스터가 이끌고 있으며 스페셜티 커피 업계의 글로벌 기준이 된 커피숍이다. 엘살바도르 산타아나의 Alquimia Coffee는 원산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소규모 로스터리로, 지역에 깊이 뿌리를 내려 엘살바도르 커피를 알리고 있다. 프리미엄 음료 시럽 및 소스 전문기업 Kerry의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사업부 푸드 서비스 브랜드 총괄 Eloise Dubuisson은 “세계 100대 커피숍은 커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카페들을 소개하는 글로벌 벤치마크며, Kerry의 DaVinci Gourmet 브랜드가 글로벌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창의적인 장인 정신, 혁신 정신, 글로벌 커피 지형에 미친 유의미한 영향력 등을 인정받은 100대 커피숍에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평가 과정 세계 100대 커피숍은 모든 대륙을 포괄한 전문 심사위원진 800여 명의 평가와 대중 투표를 결합한 혼합 시스템을 통해 선정된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대중 투표만 35만 표 이상이 집계됐다. 전 세계 총 1만5000여 개의 커피숍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국제 심사위원진으로는 Kat Melheim(북미), Pack Katisomsakul(동남아), Michalis Dimitrakopoulos(유럽), Darveris Rivas(남아메리카), Tanty Hartono(아시아), Jolie Marlene(아프리카), Jack Simpson(오세아니아), Dara Santana(유럽), Mariam Erin(아시아-중동), Sunghee Tark(아시아)가 참여했다.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커피 품질 · 바리스타 전문성과 기술 · 고객 서비스 · 혁신 역량 · 공간 디자인과 분위기 · 지속가능성 실천 · 음식과 페이스트리 품질 · 서비스 일관성 우수한 커피를 공인하다 세계 100대 커피숍 리스트는 우수한 커피를 소개하는 동시에 커피라는 음료를 중심으로 고유한 경험을 창조하는 공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리스트는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가이드일 뿐 아니라 업계 및 전문가들을 위한 벤치마크가 된다. 세계 100대 커피숍 2026 에디션은 글로벌 타이틀 스폰서인 DaVinci Gourmet, 메인 스폰서인 Slayer, Markibar, Cropster, CoffeeFest Madrid, 그리고 스폰서인 Fidatec, National Federation of Coffee Growers of Colombia(Craft Specialty Coffees)의 후원을 받는다. 이 기업들의 헌신은 이 프로젝트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커피가 문화와 미식을 발전시키는 동력이라는 인식을 공고히 한다. 전체 리스트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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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업계가 주목하는 ‘세계 100대 커피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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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토종씨앗,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지켜요
- 사라져가는 토종 종자와 토박이씨앗을 되살리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살림연합(권옥자 상임대표)이 2026년 2월을 ‘토박이씨앗 살림 캠페인’ 기간으로 정해 우리 씨앗 지키기 활동을 펼친다. 씨앗은 농사의 출발점이자 한 사회의 식문화, 생태,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이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전통 작물과 토종 종자의 상당수가 사라지면서 오늘날 전 세계 종자 시장의 약 60%는 소수의 초국적 기업에 의해 관리·통제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농부는 씨앗을 스스로 남기고 이어가는 농사를 지속하기 어려워지고, 소비자 또한 다양한 씨앗으로 키운 먹거리를 선택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한살림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씨앗을 공공의 생명 자원으로 지키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살림은 토박이씨앗으로 기른 농산물과 가공품을 ‘토박이씨앗물품’으로 기획·공급하며, 이를 통해 조합원과 시민이 일상 식생활 속에서 씨앗을 지키는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 한살림 매장에서는 40여 종의 토박이씨앗물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년 봄에는 토박이 모종을 공급해 시민 누구나 직접 씨앗을 심고 기르는 경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조합원에 한정되지 않고, 토박이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의 현장,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한살림의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의 중심에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이 있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2014년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출자해 설립한 공공농장으로, 사라져가는 토박이씨앗을 보전하고 이를 농부와 시민에게 나누는 역할을 맡아왔다. 초기 60여 종의 토박이씨앗 보존으로 시작한 농장은 현재 약 5배 늘어난 300여 종의 씨앗을 보존·재배하는 규모로 확대됐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매년 500여 건의 씨앗 나눔을 통해 농부와 시민이 다시 씨앗을 심고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씨앗 나눔과 교육·생태 프로그램,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운영 등을 통해 토박이씨앗의 가치를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후원회원인 ‘우리씨앗지킴이’들에게는 월 1회 신청자에 한해 토박이씨앗으로 생산한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조합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 이처럼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토박이씨앗을 지키고 이어가기 위한 거점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은 농장에 머무는 활동이 아니라 매장에서의 물품 이용과 씨앗 나눔,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살림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토박이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후원과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우리씨앗 지키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의 설립과 활동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느티나무 아래’를 통해 토박이씨앗을 지키는 현장의 기록과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 한살림 온라인 장보기 내 ‘씨앗농장후원’ 페이지에서는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의 활동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진전과 영상 콘텐츠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안상희 한살림우리씨앗농장 대표농부는 “씨앗을 지키는 일은 누군가 큰돈을 한 번 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마음을 보태야 가능한 일”이라며 “씨앗은 농업과 밥상의 출발점이자 다음 세대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자원인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토박이씨앗 지키기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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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토종씨앗,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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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의료기사법 개정 위한 국회 대토론회 공동주최
-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수요자 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월 20일(금)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의료기사 직역 단체 관계자와 보건의료 전문가, 국회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행 법령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남인순, 최보윤, 박주민, 조정식, 김영호, 이수진, 서영교, 김남희, 박희승, 전진숙, 장종태, 최은석, 김윤, 안태준, 김선민, 서미화, 한창민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하며, 대한작업치료사협회를 포함한 30여 개 유관 단체가 함께하는 등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통합돌봄 시대, 수요자 중심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이고 존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 직역인 의료기사의 경우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 의료기관 중심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지역사회 기반 및 재활 서비스 확대 흐름과 일정 부분 간극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재활이 필요한 국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다학제 협력 체계 안에서 의료기사 직역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전문성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주요 논의 과제로 꼽힌다. 국회·정부·현장 전문가 참여… 수요자 중심 논의 확대 이번 토론회는 국민 건강권과 통합돌봄 정책을 중심에 둔 논의 구조로 마련됐다. 발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으며, 좌장은 남인순 의원이 진행한다. 토론 패널로는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을 비롯해 김우중 대한노인회 관계자,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 같은 구성은 법 개정 논의가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제 수요자인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 참여자는 현장과 당사자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현장과 제도의 간극 해소해야’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과 제도의 간극을 보이는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기반 재활 서비스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재활서비스가 병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생활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적 기반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재활서비스 제공 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의료기사 전문성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의료기사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의료기사법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의 성공적 운영과 재활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는 재활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작업치료사를 포함해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회에 적극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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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명절증후군' 티파
- 곰개나루 일대가 내려다 보이는 국립익산치유의 숲 전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익산치유의숲은 명절 연휴 이후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장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명절이 지나고 나면 장시간 운전과 가사 노동, 손님맞이 등으로 신체적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머리가 무겁고 근육이 뻐근한 이른바 ‘명절증후군’을 겪는 이들도 적지 않다. 국립익산치유의숲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함라산을 배경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산림치유 장비 체험 프로그램은 ▲경직된 근육을 이완하고 신체 순환을 돕는 ‘편안한 두타 마사지’ ▲함라산 풍경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건식 반신욕 형태의 ‘온기 충전 숲속 반신욕’ 등 2종으로 운영된다. 특히, 탁 트인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겨울 숲의 정취를 감상하며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은 명절 이후 일상으로 복귀한 현대인들에게 온전한 쉼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체험비는 1인당 11,000원으로 사전 예약은 산림복지 통합예약시스템 숲e랑 누리집(https://www.sooperang.go.kr/)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송재호 국립익산치유의숲 센터장은 “명절 이후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피로감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라며 “함라산 자락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차분히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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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명절증후군' 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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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내달 개최… 플랫폼·키친리스 기반 솔루션 제안
- CJ프레시웨이가 내달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솔루션을 소개하는 B2B 전문 식음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푸드 솔루션 생태계’를 주제로 하며, 외식·급식 사업자, 제조사, 협력사 등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과제와 해법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논의하는 파트너십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18일은 사전 초청받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9일은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온라인 플랫폼과 키친리스를 통해 외식·급식 사업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온라인 플랫폼’ 부스에서는 온라인 식자재 유통 플랫폼 기반 간편 주문 시스템과 인기 상품 등을 선보이며, ‘키친리스’ 부스에서는 간편식 코너와 이동형 F&B 서비스 브랜드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외식·급식 업장 맞춤형 솔루션과 조리 효율화 상품, B2B 소스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조리 효율화 상품, B2B 소스 등을 활용한 메뉴 시연과 사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 전략을 소개하는 강연 콘텐츠도 마련했다. △우창윤 윔의원 대표 원장 △최종원 데일리픽스 대표를 비롯해 CJ프레시웨이 소속 셰프들이 다수 참여하며, 해당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CJ프레시웨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중계될 예정이다. 급변하는 외식 환경 속에서 시장 흐름과 전략적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외식 트렌드 세미나도 진행된다. △송길영 시대예보 작가 △김성민 메티즌 대표 △남준영 티티티 문화기획사 대표 △장순식 마이프차 컨설턴트가 연사로 나선다. 아울러 현장에는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공간을 별도 마련해, 관람과 동시에 상담 및 협업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람회 및 세미나 참가 신청은 CJ프레시웨이 홈페이지 내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3월 17일까지 사전 등록한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 시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세미나 참가비는 3만 원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은 푸드 비즈니스 사업자부터 제조사, 협력사 등 산업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급식·외식 현장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할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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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푸드 솔루션 페어 2026’ 내달 개최… 플랫폼·키친리스 기반 솔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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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북, 노인을 위한 건강책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출간
-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은 더 이상 특정층의 과제가 아니다. 특히 노인이 된 부모를 케어해야 하는 4050 세대에게 부모의 ‘치매’는 생활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커다란 사건이 된다. 건강했던 부모님이 갑자기 무엇이든 하기 싫어하며 누워만 있고, 요즘 한 일도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씀하실 때 자녀의 가슴은 덜컥 내려앉는다. 비단 치매 진단을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노인이 되면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좀 더 활기찬 노년을 위해 우리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으로 뇌를 활성화시켜 젊은 뇌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멍하니 누워서 유튜브 세상에 빠져버린 부모님께 좀 더 뇌를 자극하는 활동을 권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은북이 출간한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는 100세까지도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창작 종이접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왜 종이접기가 뇌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종이를 접는 과정은 선을 맞추고, 순서를 기억하고, 다음 모양을 예측하며, 손가락으로 미세하게 조절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때 자연스럽게 주의 집중, 작업 기억, 공간 지각, 계획 능력이 함께 작동하며 활발한 뇌활동이 일어난다. 저자 다테 히로미츠는 80세에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해 ‘매일 종이접기’를 이어 온 현역 건축가로, ‘새로운 도전을 반복하는 삶’이 뇌와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생생한 경험으로 전달한다. 여기에 국내에서도 여러 권의 책이 번역된 뇌과학자 니시 타케유키의 감수가 더해져, 종이접기의 효과를 뇌 기능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기억력과 집중력은 생활 속 자극에 따라 달라지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이다. 이 책은 종이접기를 ‘한 번 해보고 끝나는 취미’가 아니라, 매일의 뇌 자극을 돕는 생활 습관으로 만들어 준다. 음악을 들으며 접기, 가족과 함께 접기, 타인에게 가르치기, 짧은 휴식, 감사 기록 등 종이접기와 병행할 수 있는 뇌활동 생활 팁을 함께 제시해, 독자가 자기 상황에 맞는 루틴을 스스로 설계하도록 도와준다. 각 종이접기 방법에는 QR 코드가 들어있어, 책으로만 이해하기 힘든 사람들에게 좀 더 친절하게 종이접기 방법을 알려준다. 종이 한 장으로 시작하는 작은 습관이 오늘의 집중을 만들고 내일의 기억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노인들은 물론 가족 선물용으로도 좋은 실용서다. 이 책은 출간 후 바로 교보문고 온라인 건강판에 소개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으며, 현재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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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북, 노인을 위한 건강책 ‘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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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업계가 주목하는 ‘세계 100대 커피숍’ 발표
- 유럽 최대 스페셜티 커피 페스티벌인 커피페스트 마드리드 2026(CoffeeFest Madrid 2026)에서 ‘세계 100대 커피숍(The World 100 Best Coffee Shops)’의 두 번째 에디션이 발표됐다. 세계 최고의 스페셜티 커피숍을 엄선한 이 리스트는 우수한 커피를 전문적으로 공인하는 최초의 글로벌 랭킹으로, 이번 리스트 발표는 이번 축제에서 가장 기대를 받는 이벤트였다. The World’s 100 Best Coffee Shops의 CEO Cesar Ramirez는 “우리는 계속 글로벌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있다. 커피숍 문화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 리스트는 전 세계 커피숍을 좀 더 주목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 우리는 이러한 성장을 반영해 대륙별 리스트도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yx Coffee Lab, 세계 최고의 커피숍 미국 아칸소주에 있는 Onyx Coffee Lab이 스페셜티 커피 전문성, 기술적 혁신, 커피 커뮤니티와의 강력한 유대감 등으로 이번 에디션에서 세계 최고의 커피숍으로 선정됐다. 이 커피숍은 ‘절대 적당히 안주하지 않는다(Never Settle for Good Enough)’는 철학에 따라 원산지에서 커피를 수급하고 로스팅을 엄격히 통제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공정을 진행하며, 태양 에너지를 사용하고, 바리스타와 파트너를 위한 꾸준한 훈련에 투자하고 있다. 아울러 포디움에 오른 노르웨이 오슬로의 Tim Wendelboe는 수상 실적을 보유한 동명의 바리스타이자 로스터가 이끌고 있으며 스페셜티 커피 업계의 글로벌 기준이 된 커피숍이다. 엘살바도르 산타아나의 Alquimia Coffee는 원산지에서 직접 운영하는 소규모 로스터리로, 지역에 깊이 뿌리를 내려 엘살바도르 커피를 알리고 있다. 프리미엄 음료 시럽 및 소스 전문기업 Kerry의 아시아태평양·중동·아프리카 사업부 푸드 서비스 브랜드 총괄 Eloise Dubuisson은 “세계 100대 커피숍은 커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카페들을 소개하는 글로벌 벤치마크며, Kerry의 DaVinci Gourmet 브랜드가 글로벌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창의적인 장인 정신, 혁신 정신, 글로벌 커피 지형에 미친 유의미한 영향력 등을 인정받은 100대 커피숍에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평가 과정 세계 100대 커피숍은 모든 대륙을 포괄한 전문 심사위원진 800여 명의 평가와 대중 투표를 결합한 혼합 시스템을 통해 선정된다. 이번 에디션에서는 대중 투표만 35만 표 이상이 집계됐다. 전 세계 총 1만5000여 개의 커피숍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국제 심사위원진으로는 Kat Melheim(북미), Pack Katisomsakul(동남아), Michalis Dimitrakopoulos(유럽), Darveris Rivas(남아메리카), Tanty Hartono(아시아), Jolie Marlene(아프리카), Jack Simpson(오세아니아), Dara Santana(유럽), Mariam Erin(아시아-중동), Sunghee Tark(아시아)가 참여했다. 평가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커피 품질 · 바리스타 전문성과 기술 · 고객 서비스 · 혁신 역량 · 공간 디자인과 분위기 · 지속가능성 실천 · 음식과 페이스트리 품질 · 서비스 일관성 우수한 커피를 공인하다 세계 100대 커피숍 리스트는 우수한 커피를 소개하는 동시에 커피라는 음료를 중심으로 고유한 경험을 창조하는 공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이 리스트는 커피 애호가들을 위한 가이드일 뿐 아니라 업계 및 전문가들을 위한 벤치마크가 된다. 세계 100대 커피숍 2026 에디션은 글로벌 타이틀 스폰서인 DaVinci Gourmet, 메인 스폰서인 Slayer, Markibar, Cropster, CoffeeFest Madrid, 그리고 스폰서인 Fidatec, National Federation of Coffee Growers of Colombia(Craft Specialty Coffees)의 후원을 받는다. 이 기업들의 헌신은 이 프로젝트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고, 커피가 문화와 미식을 발전시키는 동력이라는 인식을 공고히 한다. 전체 리스트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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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업계가 주목하는 ‘세계 100대 커피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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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토종씨앗,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지켜요
- 사라져가는 토종 종자와 토박이씨앗을 되살리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살림연합(권옥자 상임대표)이 2026년 2월을 ‘토박이씨앗 살림 캠페인’ 기간으로 정해 우리 씨앗 지키기 활동을 펼친다. 씨앗은 농사의 출발점이자 한 사회의 식문화, 생태,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이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간 전통 작물과 토종 종자의 상당수가 사라지면서 오늘날 전 세계 종자 시장의 약 60%는 소수의 초국적 기업에 의해 관리·통제되고 있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농부는 씨앗을 스스로 남기고 이어가는 농사를 지속하기 어려워지고, 소비자 또한 다양한 씨앗으로 키운 먹거리를 선택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한살림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씨앗을 공공의 생명 자원으로 지키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살림은 토박이씨앗으로 기른 농산물과 가공품을 ‘토박이씨앗물품’으로 기획·공급하며, 이를 통해 조합원과 시민이 일상 식생활 속에서 씨앗을 지키는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전국 한살림 매장에서는 40여 종의 토박이씨앗물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년 봄에는 토박이 모종을 공급해 시민 누구나 직접 씨앗을 심고 기르는 경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조합원에 한정되지 않고, 토박이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토박이씨앗살림운동의 현장,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한살림의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의 중심에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이 있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2014년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출자해 설립한 공공농장으로, 사라져가는 토박이씨앗을 보전하고 이를 농부와 시민에게 나누는 역할을 맡아왔다. 초기 60여 종의 토박이씨앗 보존으로 시작한 농장은 현재 약 5배 늘어난 300여 종의 씨앗을 보존·재배하는 규모로 확대됐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매년 500여 건의 씨앗 나눔을 통해 농부와 시민이 다시 씨앗을 심고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씨앗 나눔과 교육·생태 프로그램, 귀농·귀촌인의 정착을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운영 등을 통해 토박이씨앗의 가치를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후원회원인 ‘우리씨앗지킴이’들에게는 월 1회 신청자에 한해 토박이씨앗으로 생산한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조합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토박이씨앗 살림운동 이처럼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은 토박이씨앗을 지키고 이어가기 위한 거점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토박이씨앗 살림운동은 농장에 머무는 활동이 아니라 매장에서의 물품 이용과 씨앗 나눔,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되고 있다. 한살림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토박이씨앗의 가치에 공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한살림우리씨앗농장 후원과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우리씨앗 지키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의 설립과 활동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느티나무 아래’를 통해 토박이씨앗을 지키는 현장의 기록과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 한살림 온라인 장보기 내 ‘씨앗농장후원’ 페이지에서는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의 활동을 소개하는 온라인 사진전과 영상 콘텐츠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안상희 한살림우리씨앗농장 대표농부는 “씨앗을 지키는 일은 누군가 큰돈을 한 번 내서 해결되는 일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 마음을 보태야 가능한 일”이라며 “씨앗은 농업과 밥상의 출발점이자 다음 세대를 위해 꼭 지켜야 할 자원인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토박이씨앗 지키기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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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토종씨앗, 생산자와 소비자 함께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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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사협회, 의료기사법 개정 위한 국회 대토론회 공동주최
- 대한작업치료사협회가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수요자 중심의 성공적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월 20일(금)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의료기사 직역 단체 관계자와 보건의료 전문가, 국회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행 법령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남인순, 최보윤, 박주민, 조정식, 김영호, 이수진, 서영교, 김남희, 박희승, 전진숙, 장종태, 최은석, 김윤, 안태준, 김선민, 서미화, 한창민 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하며, 대한작업치료사협회를 포함한 30여 개 유관 단체가 함께하는 등 1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정책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통합돌봄 시대, 수요자 중심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화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이고 존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관련 직역인 의료기사의 경우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이 의료기관 중심 구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지역사회 기반 및 재활 서비스 확대 흐름과 일정 부분 간극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재활이 필요한 국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한 다학제 협력 체계 안에서 의료기사 직역의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전문성이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관련 규정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주요 논의 과제로 꼽힌다. 국회·정부·현장 전문가 참여… 수요자 중심 논의 확대 이번 토론회는 국민 건강권과 통합돌봄 정책을 중심에 둔 논의 구조로 마련됐다. 발제는 권덕철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으며, 좌장은 남인순 의원이 진행한다. 토론 패널로는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을 비롯해 김우중 대한노인회 관계자,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회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양대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이 같은 구성은 법 개정 논의가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노인·장애인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제 수요자인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각 참여자는 현장과 당사자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현장과 제도의 간극 해소해야’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과 제도의 간극을 보이는 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의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사회 기반 재활 서비스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라, 재활서비스가 병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생활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적 기반이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재활서비스 제공 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의료기사 전문성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의료기사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작업치료사협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의료기사법 개정이 이루어진다면 3월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법의 성공적 운영과 재활서비스의 제도적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는 재활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작업치료사를 포함해 관련 전문가들이 토론회에 적극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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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명절증후군' 티파
- 곰개나루 일대가 내려다 보이는 국립익산치유의 숲 전경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익산치유의숲은 명절 연휴 이후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장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명절이 지나고 나면 장시간 운전과 가사 노동, 손님맞이 등으로 신체적 피로가 쉽게 가시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일상으로 돌아온 후에도 머리가 무겁고 근육이 뻐근한 이른바 ‘명절증후군’을 겪는 이들도 적지 않다. 국립익산치유의숲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함라산을 배경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산림치유 장비 체험 프로그램은 ▲경직된 근육을 이완하고 신체 순환을 돕는 ‘편안한 두타 마사지’ ▲함라산 풍경속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건식 반신욕 형태의 ‘온기 충전 숲속 반신욕’ 등 2종으로 운영된다. 특히, 탁 트인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겨울 숲의 정취를 감상하며 즐기는 치유 프로그램은 명절 이후 일상으로 복귀한 현대인들에게 온전한 쉼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체험비는 1인당 11,000원으로 사전 예약은 산림복지 통합예약시스템 숲e랑 누리집(https://www.sooperang.go.kr/)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송재호 국립익산치유의숲 센터장은 “명절 이후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피로감과 무기력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라며 “함라산 자락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차분히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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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명절증후군' 티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