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31(월)

뉴스
Home >  뉴스  >  뷰티•화장품

실시간뉴스
  • CJ올리브영, 외국인 매출 1조원 3개월 빨라져…“관광객 전국 분산 효과 톡톡”
    전국 곳곳에 ‘K뷰티 랜드마크’를 구축해 방한관광객의 발길을 전국으로 확산시킨 올리브영이 지난해보다 3개월 빨리 외국인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올해 8월 기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누적 구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1~8월 누적 결제 건수는 1101만건으로, 매장 영업시간으로 환산하면 대략 0.9초당 1건꼴1*로 올리브영 매장에서 외국인의 구매가 이뤄진 셈이다. 글로벌텍스프리(GTF) 세금 환급 데이터에 따른 구매 외국인 고객의 국적 수는 192개국이다. 올리브영이 ‘K뷰티 쇼핑 필수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2022년에는 2%에 불과했지만, 올해 8월 기준으로 33%까지 확대됐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 올리브영의 구매 상위 5개국은 (가나다순으로)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태국이다. K뷰티와 K웰니스 상품을 넘나들며 평균 6개 상품을 구입했고, 3명 중 1명(35%)은 한 번에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액 구매자로 집계됐다.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헤어케어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 강원 외국인 매출 105% 급증…내국인 관광지였던 경주·대전·전주도 외국인 소비 큰 폭 증가 비수도권 매장에서 외국인 매출이 두드러지게 증가한 점도 눈에 띈다. 올해 1~8월 올리브영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났다. 같은 기간 강원 매장의 외국인 매출 신장률은 105%에 달했고, 경주(88%), 대전(80%), 전주(62%)처럼 내국인 관광이 주를 이뤘던 지역에서도 외국인 매출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지역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의 국적 수도 증가했다. 강원 지역은 지난해 76개국에서 올해 85개국, 경주 지역은 지난해 88개국에서 올해 100개국까지 늘어나는 등 방한관광객이 비수도권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현상은 올리브영이 비수도권 지역에도 평균 면적이 200평 이상인 대형 ‘타운’ 매장이나 지역색이 반영된 특화매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결과다.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등 상권에만 머물지 않고, 여행 동선에 따라 전국의 올리브영 거점 매장을 찾는 쇼핑 트렌드가 만들어졌다. 실제로 외국인 고객들은 한 매장에서 모든 쇼핑을 마치기 보다, 스탬프 투어를 하듯 여러 지역의 매장을 방문하는 경향을 보였다. 올리브영이 올해 5월 한 달 간 글로벌관광상권 내 매장을 찾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인당 평균 2.8개의 매장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다. 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을 경쟁력 있는 K뷰티와 K웰니스 브랜드가 전 세계 소비자들과 만나는 쇼케이스로 개발하고 있다.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 비중 등 지표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외국인이 밀집한 상권을 ‘올리브영 글로벌관광상권’으로 설정하고, 해당 매장에는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우선 배치하고 매장에 다국어로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 편의성을 강화해 왔다. 올리브영의 글로벌관광상권 매장 수는 올해 8월 기준 전국 151개로, 전체의 10%가 넘는 매장이 해당된다. 중소·인디 브랜드들은 올리브영 매장에 진열된 것만으로 전 세계 190여 개국 소비자와 만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과거에는 각국에서 입소문을 탄 대표 상품을 찾아 구매하는 ‘목적형 구매’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제품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상품을 발견해 구매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은 중소·인디 브랜드도 올리브영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만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비수도권에 지역색 살린 매장 지속 출점 계획…외국인 쇼핑 편의성도 제고 올리브영은 앞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고유의 매력과 차별화된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을 벗어나 전국 각지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들르고 싶은 ‘K뷰티 랜드마크’를 구축하고, 방문하는 매장마다 각기 다른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함이다. 특히 부산, 제주 등 주요 거점 도시에는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대형 리뉴얼 및 지역 특화 매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전국으로 넓혀 지역 상권을 살리고, 비수도권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쇼핑 편의성도 꾸준히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6월 서울 일부 매장에 도입한 ‘AI쇼핑 어시스턴트’ 서비스의 경우, 음성으로 이용 가능한 언어가 8개국어(한·영·일·중·독·러·태·인니어)에 달한다. 올리브영은 연말까지 상권별로 외국인 고객의 구성과 구매 특성을 분석해 국적뿐만 아니라 연령대, 취향, 방한 목적에 따라 최적의 쇼핑이 가능하도록 매장 운영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방한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맞아 서울은 물론 비수도권에서도 대형매장과 지역색을 살린 특화매장을 활용해 ‘K관광산업의 인프라스트럭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국내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미국에서는 현지 소비자에게 K뷰티와 K웰니스를 소개하고 신진 브랜드를 육성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1*) 1년 365일, 하루 12시간 운영 기준으로 단순 계산 [트렌드 참고] K더모 스킨케어 매출 가파른 증가세… 기능성 K헤어케어도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외국인 장바구니를 꾸준히 지킨 품목은 K뷰티의 전통 강점으로 꼽히는 스킨케어다. 올해는 ‘더모’의 활약이 특히 눈에 띈다. 피부과학에 기반한 K더모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경우, 올해 1~8월 외국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8% 급증했다. 미용 관광은 물론 매일 스킨케어 루틴 속에서 피부 고민을 완화하려는 외국인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반영해 올리브영은 최근 K더모 카테고리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킨 ‘어드밴스드 더마’를 육성하기 시작했다. 국내 대표 제약사 6곳의 제품 IP와 연계해 매일 사용 가능한 스킨케어 상품을 개발하고 큐레이션했다. 기능성 K헤어케어도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헤어케어 카테고리 전체로는 외국인 매출 비중이 18% 정도지만, 헤어토닉·앰플 상품군은 평균치를 웃도는 28%로 집계됐다. △라보에이치 △릴리이브 등 브랜드에서 롤온이나 브러시처럼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출시한 두피 진정·탈모관리 상품군에 대한 주목도가 높았다.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이너뷰티의 인기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하다. 올 들어 이너뷰티 카테고리의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 품목으로는 △올리브레몬샷 △슬리밍 젤리 △호박차 △콜라겐 등이 외국인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았다. 올해 문을 연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경우, 외국인 고객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K웰니스 쇼핑의 성지로 부상했다. 이 밖에 여행 기념품으로 선물하기 좋은 핸드케어 카테고리도 전체 매출의 40%가 외국인 관광객일 정도로 ‘올리브영 필수 쇼핑템’이 됐다. 다양한 향을 선보이는 △비욘드 △헤트라스 △W.DRESSROOM (이상 가나다순) 등 브랜드의 ‘퍼퓸 핸드크림’류가 특히 인기가 많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도 관리를 넘어 특정한 피부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K뷰티 소비 영역이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와 이너뷰티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 기획 Feature
    • 트렌드
    2026-08-31
  • 이미인, 화장품 ODM 업무 전반 AX 도입으로 경쟁력 혁신
    화장품 ODM 전문기업 이미인(IMINE)이 제품 개발과 성분 검수, 해외 영업 등 기업 현장 업무 전반에 걸쳐 AX(AI 전환)를 본격화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미인(대표 김주원, 박정완)이 26일 경영기획, 생산, 개발, 영업 등 회사 경영 전반에 AI를 도입해 ODM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목표에 따라 ‘AX 4대 전략’을 수립해 체계적인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인의 AX 4대 목표는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무를 효율화하고 제형 노하우 제조 처방 등 생산·제조 현장의 암묵지를 디지털 자산화하며 이 같은 변화를 회사 경영에 내재화하는 등 화장품 ODM 밸류 체인 전반에 AX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이미인은 맞춤형 원단 추천, 해외 규제 분석 등 현업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업무부터 AI 에이전트를 우선 적용하고 있다. 또한 뷰티 제조 라인 특성상 제형 노하우, 제조 처방, 소재 매칭 노하우 등 기술자 개인 차원에 축적될 뿐 회사 차원의 활용이 어려웠던 암묵지를 문서화, 표준화 및 AX를 활용한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회사 전체 차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업 체감형 유스케이스 발굴부터 핵심지식 자산화 및 거버넌스, 조직 내재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AI 활용을 부서 내 확산과 표준화·매뉴얼화, 신규 인력 교육 및 평가 등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개인의 전문성을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활용해 업무 생산성과 고객 대응력을 높이는 ‘AI 기반 ODM’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인은 이러한 AX 전략 추진의 성과로 지난 6월부터 ‘원단 추천 AI’를 개발해 제품 개발 과정에 시범 적용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걸쳐 있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품을 생산해야 하는 뷰티 ODM 업무의 특성을 감안해 시트마스크 원단 자원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부드러운 느낌’, ‘밀착감이 좋은 원단’처럼 수치화하기 어려운 고객의 비정형적인 요구에도 맞춤형 원단 데이터를 척척 추천하고 그 근거를 제시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과거 담당자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했던 고객 요구 분석과 원단 탐색, 추천 과정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재설계한 것이다. 원단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사용자 피드백도 추천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미인은 이 같은 AI 도입을 통해 원단 탐색과 추천, 관련 자료 작성 등에 소요되는 리드타임을 기존 평균 약 115분에서 25분으로 78%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인은 또한 국가별로 다양하고 또 까다로운 해외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 영업 업무에도 AI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미인은 지난 6월 ‘수출규제서류 플랫폼’을 내부적으로 오픈하고 담당자와 이메일 등에 분산돼 있던 해외 고객사의 규제 관련 서류 요청부터 후속 대응 및 최종 전달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표준화된 워크플로로 통합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과 반복적인 검토가 동시에 요구되는 성분규제 업무에는 ‘글로벌 성분규제 스크리닝’을 개발하고 있다. 제품의 성분표를 업로드하면 AI가 국가별 규제정보를 수집·분석해 제품 성분과 매칭하고 규제 여부와 관련 근거를 제시한 뒤 검토 결과와 보고서까지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분산된 수출규제 업무를 체계화하고 반복적인 규제 검토를 효율화해 해외 고객 대응 속도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축적되는 규제정보를 조직 차원의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미인은 AX의 목적은 새로운 AI 기술을 얼마나 많이 도입하느냐가 아니라 현업에서 실제로 활용해 업무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담당자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존했던 업무를 데이터와 AI로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전문성을 다시 조직 전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무 생산성과 고객 대응력을 함께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6
  • 연작(YUNJAC),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실키 쿠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이달 가을철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실키 쿠션(이하 프렙 실키 쿠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작은 2019년 ‘베이스 프렙’을 출시하며 국내외 뷰티 업계에 ‘프렙’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착시켰다.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피부)’ 트렌드를 주도하며 프렙 시장을 선도해왔다. 연작만의 베이스 프렙 노하우를 담아 지난 5월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피팅 쿠션’에 이어, ‘프렙 실키 쿠션’을 출시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 컨디션이 쉽게 변해 원하는 피부 표현을 유지하기 어렵다. 연작은 지속력과 보습감을 갖춰 어떠한 계절에도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피부 부담을 줄인 베이스 제품을 선보였다. ‘프렙 실키 쿠션’은 파우더와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피부 표면의 번들거림은 잡고 속수분은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매끄럽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연작은 이 제품에 보습 성분을 머금은 미세 입자의 ‘모이스처 파우더’를 적용했다. 파우더가 피부결을 따라 얇고 고르게 퍼져 눈가와 입가처럼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서도 화장이 끼거나 갈라지는 현상을 줄여준다. 모공과 요철로 인한 미세한 음영까지 자연스럽게 가려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연작의 특허 성분인 ‘비건글루™’와 ‘피팅글루™’도 함유했다. 두 성분은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되고 안정적으로 밀착되도록 돕는다. 여기에 스킨케어링 성분을 70.2% 담아 메이크업 유지 중 느껴지는 건조함을 최소화했다. 얇고 고르게 발리는 만큼 여러 번 덧발라도 쉽게 뭉치지 않아 수정 화장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색상은 피부 밝기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5가지로 구성했다. 연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일 4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V(SHINSEGAE V)에서 ‘프렙 실키 쿠션’ 구매 시 베이스프렙 10ml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매트한 피부 표현은 살리면서도 다양한 계절과 피부 컨디션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메이크업 표현을 위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4
  •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 출시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 아모레퍼시픽의 프라임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신제품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이하 3C-히알루론산 팩폼)을 출시한다. 3C-히알루론산 팩폼은 피부에 바르고 후 1분이 지나면 별도로 문지르지 않아도 미세한 스파클링 버블이 생성되는 클렌징 제품이다. 미세한 버블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1분 모공 딥 스케일링’을 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 모공 속 노폐물 99%1) 제거, 모공 속 피지 43%[1] 감소, 블랙·화이트 헤드 60%[1]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고를 완료했으며,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시험에서는 99.75%[2]의 항균 효과를 확인해 과잉 피지와 유분이 고민인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제형에 함유된 ‘쿨링 블루 캡슐’은 피부의 열감[3]을 낮추고 트러블[4]을 진정시켜 준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사용 전 대비 -6.7 ℃[1] 감소하고, 피부 수분량은 45%[1] 증가해 즉각적인 피부 쿨링 및 보습 효과를 확인했다. 제품에는 3C-히알루론산 라인의 핵심 성분을 담았다. 히알루론산과 카페인의 조합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주고, 시카와 세라마이드 성분이 수분 유지를 도와 세안 후에도 속당김이 적은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프리메라는 지난 7월 출시한 ‘3C-히알루론산 세럼’과 ‘3C-히알루론산 겔 마스크’에 이어 이번 팩폼을 선보이며, 3C-히알루론산 라인의 수분 케어를 클렌징 단계까지 확대했다. 프리메라의 신제품 ‘3C-히알루론산 팩폼’은 8월 24일 아모레몰 오픈런을 통해 처음 선보인 뒤 네이버, 올리브영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1) 사용 직후 인체적용시험 결과 - 시험 기간 : 2026. 06. 01 ~ 2026. 06. 09 - 시험 대상 : 만 25~39세 여성 30명 - 시험 기관 : 프리더마피부임상연구원 2) 여드름균(cutibacterium acnes) 3) 외부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열감 4) 건조, 거칠어짐 등의 피부 트러블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4
  • 삼남매 엄마가 만든 무자극 데일리 스킨케어...루틴앤노트, ‘CALM 라인’ 2종 출시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신재은 대표가 운영하는 1인 브랜드 루틴앤노트(ROUTINE&NOTE)가 데일리 스킨케어 ‘CALM(캄) 라인’ 2종을 정식 출시했다. 루틴앤노트는 신 대표가 삼남매를 출산하고 키우며 10여 년간 직접 경험한 피부 고민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하기 위해 연구해온 '진정 블렌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나섰다. 특히 신 대표가 제품 기획부터 제조 협업, 품질 관리와 제품 발송까지 직접 관리하는 1인 브랜드라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실제 피부 고민과 사용 경험을 수집하고 이를 제품 기획에 반영했다. 이번에 선보인 CALM 라인은 ‘CALM 버블클렌저(Bubble Cleanser)’와 ‘CALM 베일세럼(Veil Serum)’ 2종이다. 150㎖ 용량의 CALM 버블클렌저는 약산성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로 락토바실러스발효여과물을 기반으로 한 발효 보습 포뮬러를 적용해 세안 후 피부 당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합성향료 대신 라벤더와 베르가못 에센셜오일을 사용해 향과 아로마테라피 처방을 구현했다. 50㎖ 용량의 CALM 베일세럼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한 미백 기능성화장품으로,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간소화한 올인원 컨셉으로 개발됐다. 판테놀과 세라마이드엔피를 함유했으며, 신 대표가 직접 설계한 라벤더·로즈마리·저먼캐모마일 3종 에센셜오일 시그니처 블렌딩을 적용해 브랜드의 '진정' 콘셉트를 담았다. 두 제품 모두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차자극 인체적용시험에서 자극지수 0.00을 기록해 ‘비자극성(Excellent)’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제품에 사용된 전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해 성분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루틴앤노트 관계자는 “CALM 라인은 실제 가족의 피부 고민과 사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ALM 버블 클렌저와 CALM 베일 세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smartstore.naver.com/routineandnote)를 통해 판매되며, 브랜드 관련 소식은 인스타그램 @umm_ar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0
  • 사흘간 10만명 홀린 ‘K뷰티 놀이터’…CJ올리브영, 첫 ‘올리브영 페스타 LA’ 성료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 부스 전경 “서울의 트렌디한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서 새로운 K뷰티 브랜드들을 구경하다 보니, 거대한 뷰티 놀이터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논 기분입니다. 아침 7시부터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복판이 사흘간 거대한 K뷰티 놀이터로 변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지난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10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18일 밝혔다. 2012년부터 이어져 온 세계적인 K-페스티벌 ‘KCON LA 2026’과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1422평 규모의 행사장에 55개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했다. 올리브영은 최신 K뷰티 트렌드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함께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이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현지에서 막강한 K컬처 팬덤을 보유한 ‘KCON’과의 협업을 통해, K뷰티 고관여자들은 물론 평소 K뷰티에 익숙하지 않던 현지 팬들까지 대거 페스타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K뷰티를 직접 경험하고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한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의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중소·인디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돕는 플랫폼으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스킨스캔’ 등 체험 부스마다 늘어선 대기줄…체험하며 즐기는 ‘K뷰티 놀이터’ 행사장 입구에서는 가장 먼저 서울 지하철역 사운드가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어 펼쳐지는 페스타 현장에는 K뷰티의 대표적인 성지이자 트렌드 발신지인 강남, 성수, 명동, 홍대의 거리가 감각적으로 꾸며졌다. 한글 도로표지판과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등 서울 거리의 느낌을 살린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사진과 숏폼 영상을 촬영하며 페스타를 즐겼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올리브영 스토어’는 올리브영 매장 경험을 그대로 구현한 공간으로, 트렌디한 K뷰티 상품을 경험하기 위한 관람객들로 붐볐다. 스킨케어 카테고리는 △더블클렌징 △패드 △세럼 △선케어 순서로 큐레이션하여, 세안부터 자외선 차단에 이르는 ‘K스킨케어 루틴’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 중 하나는 체험 서비스 공간이었다. 퍼스널 컬러 진단을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마이 컬러 바이브(My Color Vibe)’ 존에는 행사 내내 긴 대기줄이 이어졌으며, 페스타 현장에서 판매하는 뷰티박스 구매 고객 대상으로 피부 상태를 진단하고 솔루션 키트를 제공하는 ‘스킨스캔’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올리브영은 스토어 큐레이션 공간과 맞춤형 체험 서비스를 정교하게 연결하여, 현지 고객들이 K뷰티 고유의 단계별 루틴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동시에 자신에게 꼭 맞는 솔루션을 스스로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샌디에이고에서 차로 3시간을 달려 페스타를 찾았다는 관람객 레즐리(Leslie)는 “이곳에서 겔 패드부터 리프팅 효과로 유명하다는 크림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체험해보고 있다”며 “올리브영이 미국에 매장을 오픈했다는 소식도 들었는데 꼭 한 번 가서 더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하며 K뷰티에 대해 깊이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미국 고객 반응 현장에서 확인”…K뷰티 브랜드 글로벌 접점 넓힌 페스타 이번 페스타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 중소·인디 브랜드들이 현지 소비자와 교류하며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했다. 페스타에 참여한 브랜드는 모두 미국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한 K뷰티 브랜드다. 각 브랜드는 페스타 현장에 자체 부스를 꾸리고, 제품 시연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알렸다. 헤어케어 브랜드 ‘릴리이브’를 운영하는 조용훈 바이트랩 대표는 “브랜드사가 실제 고객, 특히 미국 고객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은데 페스타를 통해 고객을 대면하고 우리 브랜드의 인지 경로나 관심사를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며 “브랜드가 단독으로 대규모 행사를 기획하려면 비용이나 리소스 부담이 큰데, 올리브영이 페스타 덕분에 보다 효율적으로 현지 고객과 접점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페스타 첫 이틀간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체험형 강연 프로그램 ‘뷰티&헬스 딥 다이브(Beauty & Health Deep Dive)’는 현지 고객들과 깊이 교감하며 브랜드 팬덤을 형성하는 기폭제가 됐다. 특히 브랜드 관계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로션처럼 부드러운 제형의 ‘클렌징밀크’나 브러시 형태의 ‘두피 앰플’처럼 현지 고객에게 생소할 수 있는 제품의 특성과 올바른 사용법을 설명하는 등 브랜드사는 적극적으로 제품에 대해 알리고 고객은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며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페스타는 오랜 시간 미국 현지에서 K컬처 영향력을 쌓아온 ‘KCON’과의 연계를 통해 화제성이 높아졌다. 평소 K뷰티를 접해보지 못했던 이들까지 KCON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유입됐고, 이는 곧 기존에 집중되어 있던 K컬처 소비 영역이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넓어지는 긍정적인 흐름을 만들어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는 올리브영과 함께 미국에 진출한 K뷰티 브랜드들이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신뢰와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브랜드들이 글로벌 고객과 만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미국 시장에서 K뷰티 생태계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 페스타’는 2019년 올리브영이 론칭한 국내 최초의 뷰티 페스티벌로, 입점 브랜드가 고객과 직접 만나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체험형 뷰티 축제다. 올해부터는 국내에서 사랑받아 온 올리브영 페스타를 글로벌 고객들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 주요 도시를 찾아가는 월드투어 형태로 진화시켜, 최초로 미국에서 개최했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19

실시간 뷰티•화장품 기사

  • CJ올리브영, 외국인 매출 1조원 3개월 빨라져…“관광객 전국 분산 효과 톡톡”
    전국 곳곳에 ‘K뷰티 랜드마크’를 구축해 방한관광객의 발길을 전국으로 확산시킨 올리브영이 지난해보다 3개월 빨리 외국인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올해 8월 기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누적 구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1~8월 누적 결제 건수는 1101만건으로, 매장 영업시간으로 환산하면 대략 0.9초당 1건꼴1*로 올리브영 매장에서 외국인의 구매가 이뤄진 셈이다. 글로벌텍스프리(GTF) 세금 환급 데이터에 따른 구매 외국인 고객의 국적 수는 192개국이다. 올리브영이 ‘K뷰티 쇼핑 필수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 2022년에는 2%에 불과했지만, 올해 8월 기준으로 33%까지 확대됐다. 올해 누적 기준으로 올리브영의 구매 상위 5개국은 (가나다순으로) △미국 △싱가포르 △일본 △중국 △태국이다. K뷰티와 K웰니스 상품을 넘나들며 평균 6개 상품을 구입했고, 3명 중 1명(35%)은 한 번에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액 구매자로 집계됐다.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헤어케어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 강원 외국인 매출 105% 급증…내국인 관광지였던 경주·대전·전주도 외국인 소비 큰 폭 증가 비수도권 매장에서 외국인 매출이 두드러지게 증가한 점도 눈에 띈다. 올해 1~8월 올리브영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났다. 같은 기간 강원 매장의 외국인 매출 신장률은 105%에 달했고, 경주(88%), 대전(80%), 전주(62%)처럼 내국인 관광이 주를 이뤘던 지역에서도 외국인 매출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지역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의 국적 수도 증가했다. 강원 지역은 지난해 76개국에서 올해 85개국, 경주 지역은 지난해 88개국에서 올해 100개국까지 늘어나는 등 방한관광객이 비수도권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같은 현상은 올리브영이 비수도권 지역에도 평균 면적이 200평 이상인 대형 ‘타운’ 매장이나 지역색이 반영된 특화매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결과다.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등 상권에만 머물지 않고, 여행 동선에 따라 전국의 올리브영 거점 매장을 찾는 쇼핑 트렌드가 만들어졌다. 실제로 외국인 고객들은 한 매장에서 모든 쇼핑을 마치기 보다, 스탬프 투어를 하듯 여러 지역의 매장을 방문하는 경향을 보였다. 올리브영이 올해 5월 한 달 간 글로벌관광상권 내 매장을 찾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인당 평균 2.8개의 매장을 방문했다고 응답했다. 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을 경쟁력 있는 K뷰티와 K웰니스 브랜드가 전 세계 소비자들과 만나는 쇼케이스로 개발하고 있다. 외국인 고객 수와 매출 비중 등 지표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외국인이 밀집한 상권을 ‘올리브영 글로벌관광상권’으로 설정하고, 해당 매장에는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우선 배치하고 매장에 다국어로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쇼핑 편의성을 강화해 왔다. 올리브영의 글로벌관광상권 매장 수는 올해 8월 기준 전국 151개로, 전체의 10%가 넘는 매장이 해당된다. 중소·인디 브랜드들은 올리브영 매장에 진열된 것만으로 전 세계 190여 개국 소비자와 만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과거에는 각국에서 입소문을 탄 대표 상품을 찾아 구매하는 ‘목적형 구매’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제품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상품을 발견해 구매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은 중소·인디 브랜드도 올리브영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 만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비수도권에 지역색 살린 매장 지속 출점 계획…외국인 쇼핑 편의성도 제고 올리브영은 앞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고유의 매력과 차별화된 체험 요소를 극대화한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을 벗어나 전국 각지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들르고 싶은 ‘K뷰티 랜드마크’를 구축하고, 방문하는 매장마다 각기 다른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함이다. 특히 부산, 제주 등 주요 거점 도시에는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대형 리뉴얼 및 지역 특화 매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전국으로 넓혀 지역 상권을 살리고, 비수도권 관광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쇼핑 편의성도 꾸준히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6월 서울 일부 매장에 도입한 ‘AI쇼핑 어시스턴트’ 서비스의 경우, 음성으로 이용 가능한 언어가 8개국어(한·영·일·중·독·러·태·인니어)에 달한다. 올리브영은 연말까지 상권별로 외국인 고객의 구성과 구매 특성을 분석해 국적뿐만 아니라 연령대, 취향, 방한 목적에 따라 최적의 쇼핑이 가능하도록 매장 운영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방한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맞아 서울은 물론 비수도권에서도 대형매장과 지역색을 살린 특화매장을 활용해 ‘K관광산업의 인프라스트럭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국내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미국에서는 현지 소비자에게 K뷰티와 K웰니스를 소개하고 신진 브랜드를 육성함으로써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1*) 1년 365일, 하루 12시간 운영 기준으로 단순 계산 [트렌드 참고] K더모 스킨케어 매출 가파른 증가세… 기능성 K헤어케어도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외국인 장바구니를 꾸준히 지킨 품목은 K뷰티의 전통 강점으로 꼽히는 스킨케어다. 올해는 ‘더모’의 활약이 특히 눈에 띈다. 피부과학에 기반한 K더모 스킨케어 카테고리의 경우, 올해 1~8월 외국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78% 급증했다. 미용 관광은 물론 매일 스킨케어 루틴 속에서 피부 고민을 완화하려는 외국인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다. 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반영해 올리브영은 최근 K더모 카테고리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킨 ‘어드밴스드 더마’를 육성하기 시작했다. 국내 대표 제약사 6곳의 제품 IP와 연계해 매일 사용 가능한 스킨케어 상품을 개발하고 큐레이션했다. 기능성 K헤어케어도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헤어케어 카테고리 전체로는 외국인 매출 비중이 18% 정도지만, 헤어토닉·앰플 상품군은 평균치를 웃도는 28%로 집계됐다. △라보에이치 △릴리이브 등 브랜드에서 롤온이나 브러시처럼 사용하기 편리한 형태로 출시한 두피 진정·탈모관리 상품군에 대한 주목도가 높았다.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이너뷰티의 인기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하다. 올 들어 이너뷰티 카테고리의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 품목으로는 △올리브레몬샷 △슬리밍 젤리 △호박차 △콜라겐 등이 외국인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았다. 올해 문을 연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베러’의 경우, 외국인 고객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K웰니스 쇼핑의 성지로 부상했다. 이 밖에 여행 기념품으로 선물하기 좋은 핸드케어 카테고리도 전체 매출의 40%가 외국인 관광객일 정도로 ‘올리브영 필수 쇼핑템’이 됐다. 다양한 향을 선보이는 △비욘드 △헤트라스 △W.DRESSROOM (이상 가나다순) 등 브랜드의 ‘퍼퓸 핸드크림’류가 특히 인기가 많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도 관리를 넘어 특정한 피부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K뷰티 소비 영역이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와 이너뷰티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 기획 Feature
    • 트렌드
    2026-08-31
  • 이미인, 화장품 ODM 업무 전반 AX 도입으로 경쟁력 혁신
    화장품 ODM 전문기업 이미인(IMINE)이 제품 개발과 성분 검수, 해외 영업 등 기업 현장 업무 전반에 걸쳐 AX(AI 전환)를 본격화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미인(대표 김주원, 박정완)이 26일 경영기획, 생산, 개발, 영업 등 회사 경영 전반에 AI를 도입해 ODM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목표에 따라 ‘AX 4대 전략’을 수립해 체계적인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인의 AX 4대 목표는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 도입을 통해 업무를 효율화하고 제형 노하우 제조 처방 등 생산·제조 현장의 암묵지를 디지털 자산화하며 이 같은 변화를 회사 경영에 내재화하는 등 화장품 ODM 밸류 체인 전반에 AX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이미인은 맞춤형 원단 추천, 해외 규제 분석 등 현업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업무부터 AI 에이전트를 우선 적용하고 있다. 또한 뷰티 제조 라인 특성상 제형 노하우, 제조 처방, 소재 매칭 노하우 등 기술자 개인 차원에 축적될 뿐 회사 차원의 활용이 어려웠던 암묵지를 문서화, 표준화 및 AX를 활용한 디지털 자산화를 통해 회사 전체 차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업 체감형 유스케이스 발굴부터 핵심지식 자산화 및 거버넌스, 조직 내재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AI 활용을 부서 내 확산과 표준화·매뉴얼화, 신규 인력 교육 및 평가 등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개인의 전문성을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활용해 업무 생산성과 고객 대응력을 높이는 ‘AI 기반 ODM’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인은 이러한 AX 전략 추진의 성과로 지난 6월부터 ‘원단 추천 AI’를 개발해 제품 개발 과정에 시범 적용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걸쳐 있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춰 제품을 생산해야 하는 뷰티 ODM 업무의 특성을 감안해 시트마스크 원단 자원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한편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부드러운 느낌’, ‘밀착감이 좋은 원단’처럼 수치화하기 어려운 고객의 비정형적인 요구에도 맞춤형 원단 데이터를 척척 추천하고 그 근거를 제시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과거 담당자의 경험과 판단에 의존했던 고객 요구 분석과 원단 탐색, 추천 과정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재설계한 것이다. 원단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와 사용자 피드백도 추천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미인은 이 같은 AI 도입을 통해 원단 탐색과 추천, 관련 자료 작성 등에 소요되는 리드타임을 기존 평균 약 115분에서 25분으로 78%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인은 또한 국가별로 다양하고 또 까다로운 해외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 영업 업무에도 AI와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미인은 지난 6월 ‘수출규제서류 플랫폼’을 내부적으로 오픈하고 담당자와 이메일 등에 분산돼 있던 해외 고객사의 규제 관련 서류 요청부터 후속 대응 및 최종 전달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표준화된 워크플로로 통합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과 반복적인 검토가 동시에 요구되는 성분규제 업무에는 ‘글로벌 성분규제 스크리닝’을 개발하고 있다. 제품의 성분표를 업로드하면 AI가 국가별 규제정보를 수집·분석해 제품 성분과 매칭하고 규제 여부와 관련 근거를 제시한 뒤 검토 결과와 보고서까지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분산된 수출규제 업무를 체계화하고 반복적인 규제 검토를 효율화해 해외 고객 대응 속도를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축적되는 규제정보를 조직 차원의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미인은 AX의 목적은 새로운 AI 기술을 얼마나 많이 도입하느냐가 아니라 현업에서 실제로 활용해 업무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며, 담당자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존했던 업무를 데이터와 AI로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전문성을 다시 조직 전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업무 생산성과 고객 대응력을 함께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6
  • 연작(YUNJAC),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실키 쿠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이달 가을철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실키 쿠션(이하 프렙 실키 쿠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작은 2019년 ‘베이스 프렙’을 출시하며 국내외 뷰티 업계에 ‘프렙’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착시켰다. 메이크업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화잘먹(화장이 잘 먹는 피부)’ 트렌드를 주도하며 프렙 시장을 선도해왔다. 연작만의 베이스 프렙 노하우를 담아 지난 5월 ‘스킨 퍼펙팅 베이스 프렙 피팅 쿠션’에 이어, ‘프렙 실키 쿠션’을 출시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피부 컨디션이 쉽게 변해 원하는 피부 표현을 유지하기 어렵다. 연작은 지속력과 보습감을 갖춰 어떠한 계절에도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피부 부담을 줄인 베이스 제품을 선보였다. ‘프렙 실키 쿠션’은 파우더와 오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피부 표면의 번들거림은 잡고 속수분은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매끄럽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 준다. 연작은 이 제품에 보습 성분을 머금은 미세 입자의 ‘모이스처 파우더’를 적용했다. 파우더가 피부결을 따라 얇고 고르게 퍼져 눈가와 입가처럼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서도 화장이 끼거나 갈라지는 현상을 줄여준다. 모공과 요철로 인한 미세한 음영까지 자연스럽게 가려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 연작의 특허 성분인 ‘비건글루™’와 ‘피팅글루™’도 함유했다. 두 성분은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되고 안정적으로 밀착되도록 돕는다. 여기에 스킨케어링 성분을 70.2% 담아 메이크업 유지 중 느껴지는 건조함을 최소화했다. 얇고 고르게 발리는 만큼 여러 번 덧발라도 쉽게 뭉치지 않아 수정 화장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색상은 피부 밝기와 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5가지로 구성했다. 연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9일 4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V(SHINSEGAE V)에서 ‘프렙 실키 쿠션’ 구매 시 베이스프렙 10ml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매트한 피부 표현은 살리면서도 다양한 계절과 피부 컨디션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메이크업 표현을 위한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4
  •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 출시
    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 아모레퍼시픽의 프라임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신제품 3C-히알루론산 스파클링 팩폼(이하 3C-히알루론산 팩폼)을 출시한다. 3C-히알루론산 팩폼은 피부에 바르고 후 1분이 지나면 별도로 문지르지 않아도 미세한 스파클링 버블이 생성되는 클렌징 제품이다. 미세한 버블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1분 모공 딥 스케일링’을 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만으로 모공 속 노폐물 99%1) 제거, 모공 속 피지 43%[1] 감소, 블랙·화이트 헤드 60%[1]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고를 완료했으며, 여드름균에 대한 항균 시험에서는 99.75%[2]의 항균 효과를 확인해 과잉 피지와 유분이 고민인 여드름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제형에 함유된 ‘쿨링 블루 캡슐’은 피부의 열감[3]을 낮추고 트러블[4]을 진정시켜 준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사용 전 대비 -6.7 ℃[1] 감소하고, 피부 수분량은 45%[1] 증가해 즉각적인 피부 쿨링 및 보습 효과를 확인했다. 제품에는 3C-히알루론산 라인의 핵심 성분을 담았다. 히알루론산과 카페인의 조합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주고, 시카와 세라마이드 성분이 수분 유지를 도와 세안 후에도 속당김이 적은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프리메라는 지난 7월 출시한 ‘3C-히알루론산 세럼’과 ‘3C-히알루론산 겔 마스크’에 이어 이번 팩폼을 선보이며, 3C-히알루론산 라인의 수분 케어를 클렌징 단계까지 확대했다. 프리메라의 신제품 ‘3C-히알루론산 팩폼’은 8월 24일 아모레몰 오픈런을 통해 처음 선보인 뒤 네이버, 올리브영을 비롯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1) 사용 직후 인체적용시험 결과 - 시험 기간 : 2026. 06. 01 ~ 2026. 06. 09 - 시험 대상 : 만 25~39세 여성 30명 - 시험 기관 : 프리더마피부임상연구원 2) 여드름균(cutibacterium acnes) 3) 외부자극에 의한 일시적인 열감 4) 건조, 거칠어짐 등의 피부 트러블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4
  • 삼남매 엄마가 만든 무자극 데일리 스킨케어...루틴앤노트, ‘CALM 라인’ 2종 출시
    아로마테라피스트이자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신재은 대표가 운영하는 1인 브랜드 루틴앤노트(ROUTINE&NOTE)가 데일리 스킨케어 ‘CALM(캄) 라인’ 2종을 정식 출시했다. 루틴앤노트는 신 대표가 삼남매를 출산하고 키우며 10여 년간 직접 경험한 피부 고민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관리하기 위해 연구해온 '진정 블렌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스킨케어 제품 개발에 나섰다. 특히 신 대표가 제품 기획부터 제조 협업, 품질 관리와 제품 발송까지 직접 관리하는 1인 브랜드라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실제 피부 고민과 사용 경험을 수집하고 이를 제품 기획에 반영했다. 이번에 선보인 CALM 라인은 ‘CALM 버블클렌저(Bubble Cleanser)’와 ‘CALM 베일세럼(Veil Serum)’ 2종이다. 150㎖ 용량의 CALM 버블클렌저는 약산성 마이크로 버블 클렌저로 락토바실러스발효여과물을 기반으로 한 발효 보습 포뮬러를 적용해 세안 후 피부 당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합성향료 대신 라벤더와 베르가못 에센셜오일을 사용해 향과 아로마테라피 처방을 구현했다. 50㎖ 용량의 CALM 베일세럼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한 미백 기능성화장품으로,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를 간소화한 올인원 컨셉으로 개발됐다. 판테놀과 세라마이드엔피를 함유했으며, 신 대표가 직접 설계한 라벤더·로즈마리·저먼캐모마일 3종 에센셜오일 시그니처 블렌딩을 적용해 브랜드의 '진정' 콘셉트를 담았다. 두 제품 모두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차자극 인체적용시험에서 자극지수 0.00을 기록해 ‘비자극성(Excellent)’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제품에 사용된 전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해 성분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루틴앤노트 관계자는 “CALM 라인은 실제 가족의 피부 고민과 사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ALM 버블 클렌저와 CALM 베일 세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smartstore.naver.com/routineandnote)를 통해 판매되며, 브랜드 관련 소식은 인스타그램 @umm_ar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뷰티•화장품
    2026-08-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