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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세점서 뜨는 ‘스칼프케어’…신세계면세점, 두피·헤어케어 매출 65%↑
    얼굴 피부를 관리하듯 두피와 모발도 세심하게 관리하는 ‘스칼프케어’가 새로운 면세 뷰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강한 자외선과 야외 활동 등으로 두피·모발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숍을 찾는 대신 집이나 여행지에서 직접 관리하는 ‘홈 셀프 헤어케어’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넘어 두피 토닉, 쿨링 괄사, 마사지기 등 관리 목적과 사용 방식에 따라 제품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두피 및 헤어케어 관련 상품군의 8월 매출은 전월 대비 약 65% 증가했다.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단계별로 관리하는 이른바 ‘헤어의 스킨케어화(Skinification of Hair)’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세계면세점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스위스유스트(SWISS JUST) 헤어 리페어 밤’이 있다. 스위스 허브 성분을 담아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여행 중 자외선과 외부 환경에 노출된 모발을 관리하기 좋은 프리미엄 헤어케어 상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리필드(REFILLED) 사이토카인 헤어토닉 부스터 프로’는 최근 새롭게 입점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고농축 토닉 제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일상적인 두피 관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셀프 마사지 제품도 인기다. ‘벤튼(BENTON) 두피 괄사 마사지기 듀오’는 손에 쥐기 편한 우드 디자인으로 두피를 마사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필리밀리 두피 쿨링 괄사’ 역시 두피에 시원한 사용감을 더하면서 간편하게 마사지할 수 있어 홈케어 아이템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빠르게 성장하는 두피·헤어케어 수요에 맞춰 브랜드 라인업도 확대한다. TV홈쇼핑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두피·헤어케어 브랜드 ‘바이브랩(VIVELAB)’을 단독 선론칭했다. 바이브랩은 두피와 모발을 일상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헤어케어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브랜드다. 신세계면세점은 바이브랩을 비롯해 기능과 사용 경험을 차별화한 두피·헤어케어 브랜드를 지속 발굴해 기존 화장품·향수 중심의 뷰티 포트폴리오를 웰니스와 헤어케어 영역까지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에는 두피와 모발도 얼굴 피부처럼 세분화된 루틴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이 늘면서 토닉부터 괄사, 쿨링 제품까지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뷰티·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브랜드와 상품을 발굴하고 고객이 새로운 뷰티·헤어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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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한율, 진정·장벽 케어 강화한 ‘쑥판텐 라인’ 출시
    한율,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라인’ 자연기능주의 브랜드 한율이 대표 ‘어린쑥’ 라인을 리뉴얼하고, 피부 진정과 손상된 장벽 케어 기능을 강화한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피부 트러블[1]을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것을 넘어, 반복되는 피부 고민과 연관된 손상 피부 장벽까지 함께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정 효능을 지닌 ‘황해쑥잎수’를 전성분 첫 번째로 함유하고 덱스판테놀을 더해, 피부 진정과 장벽 리페어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캡슐 크림’은 황해쑥잎수 36%와 덱스판테놀 2%를 함유한 장벽 케어 크림이다. 기존 쑥시카™ 대비 3.9배[2] 강화된 진정 효능을 갖췄으며, 사용 5분 만에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붉은기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여기에 5종 세라마이드 성분을 더해 피부 장벽 케어 기능을 강화하면서도 기존 어린쑥 라인의 산뜻한 사용감을 유지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손상된 피부 장벽이 95% 개선됐으며, 2주 사용 후 동일한 열 자극에 의한 피부 붉은기 반응도 사용 전 대비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피부 진정뿐 아니라 반복되는 외부 자극에 대한 피부 컨디션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함께 출시하는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수분드레싱 진정 버블 세럼’은 황해쑥잎수 77%와 덱스판테놀 6% 고함량을 함유한 버블 타입 세럼이다. 미세한 수분 버블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수분드레싱’ 제형을 적용했으며, 일반 용기 대비 1.6배[3] 높은 흡수율을 통해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과 진정 효능을 공급한다. 또한 사용 5분 만에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인 붉은기 완화와 손상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한율 ‘쑥판텐 인텐시브 리페어 진정 라인’의 캡슐 크림과 버블 세럼은 전국 아리따움 및 올리브영 매장과 아모레몰, 한율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1] 건조, 외부 자극으로 인한 일시적 붉은기, 민감, 울퉁불퉁 피부 [2] 기존 쑥시카™ 대비 AD 전/후 제품에 적용된 함량으로 비교, in-vitro 시험 결과 [3] 동일한 내용물을 일반 용기와 버블 용기로 각각 토출해 흡수율을 비교한 결과 세럼 임상: 프리더마피부임상연구원, 2026.06.15~2026.07.06, 붉은기 등 트러블 고민이 있는 20~40대 여성 32명 대상 크림 임상: 프리더마피부임상연구원, 2026.06.22~2026.07.13, 붉은기 등 트러블 고민이 있는 20~40대 여성 33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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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뷰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원료를 만날 수 있는 ‘COSME Week 오사카 2026’ 개막
    지난 전시회 전경 차세대 뷰티 제품을 선도할 핵심 원료는 무엇일까. 히알루론산이나 비타민 C와 같은 기존의 인기 스킨케어 성분부터 엑소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킨케어, NMN 등 새롭게 주목받는 성분에 이르기까지, 원료 혁신은 오늘날 뷰티 제품의 개발 및 시장 포지셔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 인텍스 오사카에서 2026년 9월 30일 개막해 10월 2일까지 진행되는 ‘COSME Week 오사카 2026’은 뷰티 업계 관계자에게 완제품, 제형 및 개발 솔루션 등을 통해 이러한 원료들을 직접 살펴보고, 해당 원료를 취급하는 기업들과 직접 상담할 기회를 제공한다. COSME Week는 ‘COSME 오사카’와 ‘COSME Tech 오사카’가 동시 개최되는 B2B 전문 전시회로, 원료, OEM/ODM, 패키징부터 완제품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뷰티 산업 전반의 가치사슬을 아우른다. 220개 이상의 참가사가 집결할 예정이며, 참관객들은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직접 보고, 만져 보며, 비교해 볼 수 있다. ‘COSME Week 오사카’에서 주목해야 할 원료 올해 COSME Week 오사카의 ‘주요 원료’ 선정에서는 스킨케어, 이너뷰티 및 화장품 개발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원료와 제형을 만나볼 수 있다. 첨단 뷰티: 엑소좀 & NMN 첨단 뷰티 제형에 활용되는 원료들이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다. 안티에이징 분야에서는 엑소좀을 핵심으로 하며, 엑소좀과 줄기세포 배양 성분 및 비타민 C 유도체를 결합한 다기능성 제형을 선보인다. Dr.Select는 NMN과 리포좀 비타민 C를 하나의 제품에 담아냄으로써 인기 있는 뷰티 성분들이 하나의 제형 안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사례는 바이어와 제품 개발자에게 주목받는 신소재 성분들이 실제 시장에 출시된 뷰티 제품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 스킨케어 성분의 재해석 잘 알려진 스킨케어 성분들도 새로운 형태와 농도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Wave Corporation은 히알루론산을 용해성 시트 마스크 형태로 재구성해 피부에 직접 수분을 전달하는 차별화된 방식을 제안한다. aci는 순수 비타민 C를 25% 함유한 고농축 제형을 선보이며, 성분 중심의 스킨케어를 지향한다. 이러한 제품들은 기존에 잘 알려진 성분이더라도 제형, 함량, 전달 방식의 변화를 통해 어떻게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마이크로바이옴 & 식물 유래 성분 활용 원료 혁신은 피부 균형 유지와 식물 유래 성분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활용하는 방식으로도 확장되고 있다. Enzym은 피부 균형에 초점을 맞춘 로션에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적용해 균형 잡힌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원료 개발을 모색하는 기업들을 위해 FUJI SANGYO는 엄선된 식물에서 추출한 특수 식물 추출물을 제공해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제형에 식물 유래 성분의 가치를 더한다. 이들 참가업체는 완제품 스킨케어 콘셉트부터 향후 제품 개발을 위한 원료에 이르기까지, 바이어와 제품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 원료를 직접 확인하고, 비교하며, 상담한다 원료를 자료상으로 이해하는 것과, 실제 제품에 어떻게 배합되고 제형화돼 시장에 포지셔닝돼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경험이다. ‘COSME Week 오사카’에서는 참관객들이 제품과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제형, 적용 방법, 잠재적인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 참가업체와 직접 상담할 수 있다. 앞서 소개한 원료 외에도 ‘주목할 만한 원료 섹션’에는 실리카 콜라겐, 글루타티온, 아젤라산 등이 전시돼 있어 스킨케어, 웰니스, 화장품 개발 분야 전반에 걸친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를 살펴볼 수 있다. 완제품 소싱, 향후 개발을 위한 원료 조사, 새로운 제조 파트너 발굴 등 ‘COSME Week 오사카 2026’은 최신 뷰티 원료 트렌드를 살펴보고, 이러한 혁신을 시장에 선보이는 기업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관을 위해 사전 준비 ‘COSME Week 오사카 2026’은 화장품 및 뷰티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B2B 전문 전시회로, 모든 방문객은 전시회 입장을 위해 개별 사전 참관 등록이 필수다. · 제품 구매를 계획 중인 참관객: http://a.to/26fugXo *전용 라운지 이용 및 비즈니스 지원 포함  · 뷰티 및 트렌드에 관심 있는 참관객: http://a.to/26fuKJZ 전시회 정보 · 전시회명: COSME Week 오사카 2026 · 날짜: 2026년 9월 30일~10월 2일 · 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 · 장소: 일본, 인텍스 오사카 · 구성 전시회: COSME 오사카/COSME Tech 오사카 · 예상 규모: 220개 이상의 참가사/8000명 이상의 참관객 · 홈페이지: https://www.cosme-week.jp/osaka/en-gb.html?utm_campaign=pressrelease-koreanewswire&utm_medium=paid&utm_source=article-ti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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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AI 시대, 음식을 아는 눈이 경쟁력’… 봄블룸봄, 현장형 푸드스타일링 과정 개강
    푸드스타일링 클래스 5기 수강생들이 구도를 체크하고 있다 푸드마케팅 전문회사 봄블룸봄온더테이블(이하 봄블룸봄)이 식품 광고 촬영 현장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으로 풀어냈다. 봄블룸봄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0주간 ‘봄쿡식당 푸드스타일링 클래스’ 7기 과정을 운영하며, 회사의 시각 크리에이티브를 총괄하는 신혜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한다고 밝혔다. 신 CD는 퍼플노트 대표 CD를 지낸 뒤 봄블룸봄에 합류해 CJ프레시웨이, CJ제일제당, 오뚜기, 삼양식품 등의 광고와 브랜드 콘텐츠 스타일링을 이끌어왔다. 봄블룸봄은 식품 브랜드의 기획부터 촬영까지 이어지는 실제 작업 과정에서 쌓아온 신 CD의 판단 기준을 교육의 뼈대로 삼았다. 과정을 연 배경에는 음식 이미지를 둘러싼 환경 변화가 있다. 국가데이터처 집계에 따르면 2026년 4월 온라인 음·식료품 거래액은 3조362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6% 늘었다. 소비자가 매장이 아닌 화면에서 제품을 처음 만나면서 상세페이지와 SNS, 광고에 쓰이는 사진 한 컷이 구매를 가르는 일이 잦아졌다. 이미지 수요가 커지자 생성형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시도도 늘고 있다. 다만 음식 이미지만큼은 AI에 온전히 맡기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갓 지은 밥에서 오르는 김, 튀김옷의 바삭한 결, 소스의 윤기처럼 먹음직스러움을 만드는 ‘씨즐(sizzle)’은 무엇이 자연스럽고 무엇이 어색한지 아는 사람이 방향을 잡아야 제대로 구현된다. 봄블룸봄 역시 프로젝트에 따라 실물 음식은 직접 촬영하고 배경과 주변 연출에만 AI를 활용하기도 하고, 전 과정을 촬영으로 진행하기도 한다. 신 CD는 “AI는 이미 유용한 도구지만 이 소스가 어떻게 흘러야 맛있어 보이는지, 어느 빛에서 윤기가 사는지를 모르면 무엇을 요청하고 무엇을 고쳐야 할지 판단할 수 없다”며 “어디까지 AI에 맡길지를 정하는 것부터가 음식을 이해하는 사람의 일”이라고 말했다. 과정의 토대는 구도·색채·질감·빛 등 회화와 사진에서 다뤄온 시각 원리다. 플레이팅 기술 위주의 기존 교육과 달리 모든 연출 실습을 이 원리 위에서 풀어내며, 브랜드 기획부터 결과물이 광고와 콘텐츠로 쓰이는 과정까지 스타일링의 전 과정을 다룬다. 수강생은 실제 광고 촬영 스튜디오에서 수업을 받으며 각자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수료 후에는 봄블룸봄의 촬영 현장에 스태프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 부담도 낮췄다. 봄블룸봄 측은 클래스를 수익 사업으로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수강료를 낮게 책정할 수 있었다며, 현장을 이해하는 스타일리스트를 길러 함께 일하는 것이 더 큰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섭전 대표가 이끄는 봄블룸봄은 이커머스 채널 BBB마켓과 소셜쿠킹 커뮤니티 봄쿡식당을 함께 운영하며 식품 브랜드의 전략 기획부터 스타일링, 촬영, 디자인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12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서울 영등포구 봄블룸봄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정원은 최대 8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봄쿡식당 홈페이지(www.bomcooksikd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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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 나투라 비세, 2026 월드 50 베스트 호텔 스파 브랜드 파트너십 갱신
    Spa Experience by Natura Bissé 고기능성 스킨케어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스파 경험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스페인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나투라 비세(Natura Bissé)가 럭셔리 호스피탈리티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월드 50 베스트 호텔(The World's 50 Best Hotels)의 독점 공식 스파 브랜드로 2년 연속 파트너십을 갱신했다. 이번 파트너십 갱신으로 나투라 비세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명문 호텔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한편, 고급 여행 및 웰니스 관광이 전례 없는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산업에 대한 장기적인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월드 50 베스트 호텔 시상식은 이번 주 파리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를 대표하는 호스피탈리티 전문가들이 3일간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영감을 나누고 성과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나투라 비세는 현재 럭셔리 호텔 경험에서 웰니스가 어떻게 손꼽히게 강력한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몰입형 브랜드 경험 시리즈를 마련했다. 나투라 비세는 이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5년 동안 호텔•스파 채널에 대한 투자를 두 배로 확대해 2025년 4700만 유로였던 사업 규모를 2030년까지 1억 200만 유로로 늘릴 계획이다. 세계적인 주요 호텔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하는 동시에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하는 웰니스 경험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베로니카 피사스(Verónica Fisas) 나투라 비세 CEO는 "오늘날 호스피탈리티는 럭셔리의 새 정의를 이끄는 핵심 동력 중 하나다. 웰니스는 부대 편의시설에서 벗어나 고객 경험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진화했다. 월드 50 베스트 호텔과의 파트너십은 세계 최고의 호텔들과 함께 의미 있는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경험을 창출하겠다는 당사의 장기 비전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현재 나투라 비세는 약 60개국에서 400여 럭셔리 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여기에는 리츠칼튼(The Ritz-Carlton), 포시즌스(Four Seasons), 월도프 아스토리아(Waldorf Astoria), 로즈우드(Rosewood), 벨몬드(Belmond), 세인트 레지스(St. Regis), 페어몬트(Fairmont), 만다린 오리엔탈(Mandarin Oriental), 그랜드 하얏트(Grand Hyatt)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들이 포함돼 있다. 나투라 비세는 호스피탈리티 분야 전반에서 종합적인 웰니스 생태계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다섯 차례(2018~2021년, 2025년) 세계 최고의 스파 브랜드(World's Best Spa Brand) 타이틀을 거머쥐고 2026년에 또 한 번 후보로 지명된 시그니처 스파 트리트먼트부터, 한층 품격을 높인 스위트룸 내 스킨케어 경험, 그리고 리카르도 피사스 나투라 비세 재단(Ricardo Fisas Natura Bissé Foundation)을 지원하기 위해 라 보테가(La Botteg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목적 지향적 호텔 어메니티까지 포진하고 있다. 로레인 키오(Lorraine Keogh) 50 베스트(50 Best) 커머셜 총괄 매니징 디렉터는 "나투라 비세가 월드 50 베스트 호텔의 공식 스파 브랜드로 2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 세계 최고의 호텔들은 기억에 남는 고객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웰니스는 그 과정에서 갈수록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나투라 비세는 우수한 전문성과 세계 유수 호텔들과 오랜 기간 구축해 온 관계를 바탕으로 훌륭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파리에서 다시 함께 협력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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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매장 밖으로 나온 체험형 뷰티”…CJ올리브영,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오픈
    올리브영의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대표 이미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체험형 뷰티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장하며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 올리브영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맞춤형 피부 관리 방법을 추천받을 수 있는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매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뷰티 서비스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에 구현한 것이다. 스킨스캔은 매장에 비치된 전용 기기로 피부를 촬영·분석하고 결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상품과 관리 방법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이번 모바일 피부 진단 도입으로 고객은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스킨케어 루틴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필요할 때마다 재측정할 수 있어 주기적으로 피부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피부는 계절이나 생활 습관, 사용하는 화장품 등에 따라 상태가 달라질 수 있는데, 재측정을 통해 변화한 피부 컨디션에 맞는 상품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올리브영은 지난 2024년 4월 스타필드고양 타운을 시작으로 주요 매장에 ‘스킨스캔’을 도입하며 체험형 뷰티를 강화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스킨스캔을 올리브영 앱과 연동한 옴니 서비스로 전환해 전용 기기로만 확인할 수 있던 진단 결과와 맞춤형 루틴을 앱에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꾸준히 피부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바일 피부 측정 기능을 더한 것이다. 모바일 피부 진단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평소 스스로 생각하는 피부 상태에 대한 짧은 전자 문진을 마친 뒤 스마트폰으로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에 보유한 사진을 선택하면 AI가 피부 상태를 분석한다. 피부 유형은 물론 모공, 색소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 항목별 상세 분석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각 항목에서는 피부 고민의 원인과 관리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질의응답 형태로 보여주며, 고민별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추천한다.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선케어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피부 관리 루틴도 제안한다. 모바일 피부 진단은 올리브영 앱 메인 화면과 앱 하단 ‘올영매장’ 탭에 있는 ‘스킨스캔’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모바일 피부 진단 후 측정 결과까지 확인한 고객에게 스킨케어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재진단 알림을 신청하면 올리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에서는 모바일 피부 진단 화면을 보여주고 3만원 이상 구매하면 기초 화장품 체험분이 담긴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올리브영의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 이용 과정 올리브영은 고객이 자신의 피부 상태와 습관에 맞춰 보다 세밀한 셀프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향후 관련 기능을 지속 고도화할 계획이다. 피부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피부 변화 리포트’를 비롯해 평소 피부 관리 루틴을 반영한 상품 추천,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기능을 연내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에서는 모바일로 피부 변화를 꾸준히 점검하고, 자세한 진단이 필요할 때는 매장을 찾는 등 상황과 필요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뷰티 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올리브영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옴니채널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해 온 진단 서비스를 한층 체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스킨스캔’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매장 내 전문 뷰티 컨설턴트의 1:1 컨설팅 및 셀프 측정 서비스를 운영 중인 올리브영은 향후 진단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셀프 진단 서비스 라인업을 ‘스킨스캔 ▲페이스(얼굴 피부) ▲스칼프(두피) ▲컬러핏(퍼스널컬러)’ 3가지로 전문화 및 세분화하고,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고객 맞춤형 뷰티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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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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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잉관광 피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발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대체할 여행지로 선정된 벨기에 겐트(Ghent) 전경 베네치아와 애스펀, 교토, 이비사처럼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대표적인 여행지는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붐비는 관광 명소를 벗어나려는 여행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여행객이 인파와 긴 대기줄, 높은 비용을 피하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다. 올여름 가장 주목받는 여행 트렌드는 붐비는 유명 관광지 인근의 대체 여행지(Travel Dupes·트래블 듀프)를 찾는 것이 아니라 국경을 넘어 새로운 나라의 비슷한 매력을 지닌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에 맞춰 홀라플라이(Holafly)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를 대신할 수 있는 해외 대체 여행지를 선정한 지수 ‘트래블 듀프 인덱스(Travel Dupe Index)’를 처음 발표했다. 이 지수는 경관과 문화적 유사성, 숙박비, 과잉관광(Overtourism) 수준, 접근성, 소셜미디어 인기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해 순위를 매겼다. 기존의 대체 여행지(Dupe) 순위와 달리 이번 지수에 포함된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다른 국가에 위치해 있어 여행객들이 비슷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사 결과, 베네치아의 가장 뛰어난 대체 여행지는 이탈리아가 아닌 벨기에의 겐트(Ghent)로 나타났다. 겐트는 중세 시대 운하와 역사적인 건축물 덕분에 베네치아와 매우 유사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관광객 밀집도는 훨씬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애스펀 대신 캐나다의 밴프(Banff), 교토 대신 한국의 전주, 이비사 대신 몬테네그로의 부드바(Budva) 등이 대표적인 대체 여행지로 선정됐으며, 여행지에 따라 숙박비를 최대 83%까지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잉관광 대안으로 떠오른 ‘대체 여행지(Travel Dupes)’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에서 과잉관광 문제가 심화되면서 여행객들은 기존의 익숙한 대체 여행지를 넘어 새로운 선택지를 찾고 있다. 단순히 인근의 또 다른 혼잡한 관광지로 이동하는 대신 국경을 넘어 비슷한 자연경관, 건축 양식,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해외 대체 여행지가 비용을 절감하고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 순위 (순위, 대체 여행지(Travel Dupe), 대신할 여행지 순) 1. 벨기에 겐트(Ghent) / 이탈리아 베네치아(Venice) 2. 캐나다 밴프(Banff) / 미국 애스펀(Aspen) 3. 한국 전주(Jeonju) / 일본 교토(Kyoto) 4. 몬테네그로 부드바(Budva) / 스페인 이비사(Ibiza) 5. 포르투갈 카스카이스(Cascais) / 프랑스 생트로페(Saint-Tropez) 6.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수(Lake Ohrid) / 이탈리아 코모 호수(Lake Como) 7. 도미니카공화국 라스 테레나스(Las Terrenas) / 멕시코 툴룸(Tulum) 8. 프랑스 망통(Menton) /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Amalfi Coast) 9. 콜롬비아 시우다드 페르디다(Ciudad Perdida) / 페루 마추픽추(Machu Picchu) 10. 필리핀 시아르가오(Siargao) / 인도네시아 발리(Bali) 조사방법론 홀라플라이는 세계 최고의 대체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세계적인 대표 여행지 10곳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해외 여행지를 가중치 기반 평가 모델(Weighted Scoring Model)을 활용해 비교·분석했다. 각 여행지 쌍은 다음의 5가지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 경관 및 문화적 유사성(25%): 대체 여행지가 원래 여행지의 분위기와 매력을 얼마나 유사하게 재현하는지 · 숙박비 절감 효과(25%): 성수기 평균 호텔 숙박 요금을 기준으로 비용 절감 수준 비교 · 과잉관광 차이(20%): 원래 여행지와 대체 여행지의 관광객 밀집도 및 관광 압력 비교 · 접근성(15%): 항공편 운항 여부와 이동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 소셜 트렌드(15%): 인스타그램, 틱톡, 온라인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 새롭게 주목받는 여행지 여부를 반영 또한 순위가 진정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모든 대체 여행지는 원래 여행지와 반드시 다른 국가에 위치해야 했으며, 최종 순위에는 동일 국가에서 최대 두 곳까지만 포함하도록 제한했다. 홀라플라이는 이러한 평가 방식을 통해 원래 여행지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더 높은 가성비, 적은 관광객, 새로운 여행지 발견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하는 여행지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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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전남광주특별시, 8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나주 명하쪽빛마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나주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을 8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명하쪽빛마을은 국가무형문화재 염색장인 고 윤병운 선생의 전통 쪽염색 기법을 5대째 계승하며 한국 쪽염색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이어오고 있는 마을이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쪽염색이라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마을 소득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색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생쪽 수확부터 천연염색을 통한 스카프, 손수건 만들기까지 쪽염색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을 통해 직접 제작한 스카프, 베개 등을 인근 영아원에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체험객들은 농업과 전통문화, 교육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명하쪽빛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통한 소득 창출을 넘어 통합 돌봄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 돌봄 마을은 마을의 유휴 공간을 청년 카페와 돌봄 공간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마을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마을 전체를 하나의 돌봄 인프라로 구축한 마을이다. 앞으로 돌봄의 거점이 돼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가는 한편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농업·농촌,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명하쪽빛마을 체험프로그램 안내와 숙박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http://명하쪽빛.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체체험은 사전협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정책과장은 "명하쪽빛마을은 자연과 전통, 사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전통 쪽염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마을"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속 육성·지원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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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CJ올리브영, K더마 육성 박차…‘어드밴스드 더마’ 고객 접점 늘린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어드밴스드 더마(Advanced Derma)’의 고객 접점을 넓히며 K더마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리브영은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를 론칭한 지 4개월 만에 전용 매대를 전국 650개 매장으로 확대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등 고객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더마는 올리브영이 국내 제약사들과 함께 개발한 일상 밀착형 고기능 스킨케어 카테고리다. 2011년부터 K더마 브랜드를 발굴∙육성해 온 올리브영은 고기능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흐름에 주목해, 지난 3월 말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를 론칭하며 전문 케어 영역을 일상으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고기능 케어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한편, ‘데일리 더마 케어’라는 새로운 트렌드로 뷰티 시장의 외연을 넓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어드밴스드 더마는 론칭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K더마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6월 어드밴스드 더마 매출은 론칭 직후인 4월 대비 260% 이상 증가했다. 글로벌 고객의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는 중이다. 한국의 전문 관리에 대한 수요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의 약 70%를 외국인이 차지했으며 최근 ‘뷰티 맨션 성수’에 도입한 특화 체험 서비스 ‘어드밴스드 더마 뷰티 컨설팅’은 이용객의 80% 이상이 외국인일 만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장의 배경에는 전문성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고객 경험 제공이 있다. 올리브영은 글로벌 관광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직원 대상 어드밴스 더마 교육을 진행해 고객이 피부 고민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다양한 프로모션과 체험 요소를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어드밴스드 더마를 스킨케어 핵심 카테고리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특화 매장인 ‘센트럴 명동 타운’ 개점과 동시에 어드밴스드 더마를 론칭하고 전용 매대를 도입한 데 이어, 글로벌 관광 상권과 미용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매장을 넓혔다. 현재는 전체 매장의 절반가량인 650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어드밴스드 더마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는 △동국제약 △동아제약 △리쥬덱스 등 대표 브랜드의 제품 16종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셀프 피부 측정 기기 ‘스킨스캔’을 통한 피부 측정과 맞춤형 상품 추천부터 방문∙구매 고객 대상 샘플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외국인 고객이 현지에서 어드밴스드 더마 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도 관련 상품을 소개하며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몰에서는 관련 상품을 한데 모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어드밴스드 더마를 중심으로 K더마 시장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운영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제약사를 확대하고 상품군도 다변화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어드밴스드 더마는 올리브영의 풍부한 고객 데이터 기반 기획력과 제약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고기능 데일리 스킨케어의 새로운 표준”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카테고리를 지속 선보이는 등 K뷰티 성장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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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포도호텔·디아넥스, 프리미엄 힐링부터 가성비 미식까지 '취향 맞춤' 패키지 출시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 포도호텔과 디아넥스가 미식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객실 패키지 2종을 출시하고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패키지는 프리미엄 디너와 프라이빗 온천 힐링을 담은 포도호텔의 'Good Evening at PODO(굿 이브닝 앳 포도)'와 먹방 인플루언서 히밥이 추천한 메뉴를 합리적인 구성으로 즐길 수 있는 디아넥스의 '히밥 Pick! 고메 스테이'다. 포도호텔의 'Good Evening at PODO'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산방산 전망을 감상하며 즐기는 조식, 포도호텔 레스토랑의 프리미엄 디너 코스로 구성됐다. 디너는 시그니처 'BBQ 코스'와 신선한 제철 생선회를 중심으로 한 패키지 전용 '일식 코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코스와 잘 어울리는 막걸리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함께 100% 천연 피트 성분의 '얼스레피트 머드 마스크 & 실리콘 브러시 세트'를 특별 기프트로 증정해 한층 깊은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디아넥스는 제주 미식과 실속 있는 호캉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히밥 Pick! 고메 스테이' 패키지를 마련했다. 최근 히밥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아넥스 레스토랑과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이 소개되며 제주 미식 명소로 주목받은 데 착안해, 영상 속에서 히밥이 직접 맛보고 추천한 메뉴를 중심으로 패키지를 구성했다. 패키지의 메인 혜택인 '탕수육 세미 코스'는 에피타이저를 시작으로 스페셜 딤섬 3종(백년초·블랙능이·오늘의 딤섬), 제주 흑돼지 탕수육, 식사류(자장면 또는 짬뽕 중 택 1), 디저트 2종(백조 딤섬·망고 사고)으로 구성돼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객실 1박,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과 수영장 무제한 이용, 미니바 All Free 혜택을 포함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휴식과 미식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디아넥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딤섬'을 모티브로 한 클릭커 키링 굿즈도 함께 증정한다. SK핀크스 관계자는 "이번 신규 패키지는 포도호텔의 프리미엄 힐링과 디아넥스의 트렌디한 미식 콘텐츠를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히밥의 추천 메뉴를 통해 제주 여행에서 만족도 높은 미식과 휴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패키지 예약 및 상세 혜택은 포도호텔과 디아넥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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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마크니 센트, 향기와 헤어케어 담은 '헤어퍼퓸 3종' 선보여
    패션 잡화 브랜드 마크니 센트(MACNI SCENT)가 데일리 프래그런스 아이템 ‘마크니 센트 헤어퍼퓸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향수보다 가볍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헤어 전용 퍼퓸으로, 외출 전은 물론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릿결이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퍼지는 향으로 자연스러운 프래그런스를 연출할 수 있다. 신제품은 ▲CONCRETE ROSE(콘크리트 로즈) ▲BLUE VEIL(블루 베일) ▲VELVET WHITE(벨벳 화이트) 총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프루티 로즈, 워터리 시트러스, 시트러스 플로럴 등 각기 다른 향을 담아 취향과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17종 아미노산 복합체를 함유했으며, 끈적임 없이 가볍게 분사되는 미스트 타입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각 제품에는 향의 콘셉트를 담은 마크니 캐릭터 키링이 함께 구성돼 소장 가치를 더했다. 마크니 센트 관계자는 "헤어퍼퓸은 모발에 분사해 은은한 향을 오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데일리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프래그런스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크니 센트 헤어퍼퓸 3종은 마크니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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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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