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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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K-팝 최고 그룹 세븐틴(SEVENTEEN) 승관을 스킨케어 브랜드 ‘포레스트’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지난달 2030 세대를 주 타깃으로 한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포레스트’를 신규 런칭 했으며, 건강한 피부관리 루틴을 공유하고 일명 ‘부승관리템’을 유행시키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승관의 에너지가 브랜드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20대부터 미리 피부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본연의 건강한 피부를 지키려는 슬로우에이징이 뷰티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승관과의 협업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런칭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제품은 ‘포레스트 피톤 수분시카 세럼’, 일명 ‘텐션업 초록병 세럼’으로, 주름 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성인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4주간 제품을 사용하도록 해본 결과*, 피부탄력도(13.4%), 모공 탄력(14.5%) 개선은 물론, 피부 겉보습(22.1%), 팔자주름(11.6%), 피부결(7.4%)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더불어, 관리가 필요한 피부나이지수 또한 6살 감소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5중 안티에이징 효과 및 피부결 개선 평가 인체적용시험완료(인체적용시험기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피험자 수: 성인 여성 22명),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동 센터 특허10-2422876에 따라 눈가주름, 모공부위 탄력, 피부결의 3가지 데이터를 활용하여 종합피부나이 가중치를 반영하여 산출한 지수로 개인차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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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2030 슬로우에이징 스킨케어 포레스트 모델로 세븐틴 승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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